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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 귀엽거나 청초하거나

'닥터스' 박신혜, 귀엽거나 청초하거나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하명희 극본, 오충환 연출)를 통해 사랑받고 있는 '혜블리' 박신혜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소속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운 여름,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혜정샘! 오늘 촬영도 화이팅!"이라는 응원글과 함께 박신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카메라와 시선을 맞추어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박신혜 특유의 기분 좋은 상큼함이 묻어난다. 또 다른 사진은 촬영 중의 모습으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닥터스' 첫 방송 전 시청률이 15%를 돌파하면 트와이스의 '치어업(CHEER UP)' 중 샤샤샤 안무를 살짝 선보이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 박신혜는 4회 방송에서 이미 15%를 돌파, 8회 19.2%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겁게 사랑 받고 있는 '닥터스' 시청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담아 13일 샤샤샤 약속을 실행했다. 박신혜는 "왠지 미리 공지를 하고 하면 너무 부끄러울 것 같아 깜짝 브이앱을 준비하게 됐다"며 극중 영혼을 나눈 단짝 친구로 출연중인 순희(문지인)와 함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샤샤샤를 선보여 생방송을 시청하는 해외 각국의 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2016-07-15 10:0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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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제주섬 녹차 화이트트러플' 출시!

오설록 '제주섬 녹차 화이트트러플' 출시! 제주의 자연에 진심을 담은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은 화이트 초콜릿 베이스에 프리미엄 가루녹차를 더해 달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제주섬 녹차 화이트트러플'을 출시했다. 오설록 제주섬 녹차 화이트트러플은 화이트 초콜릿과 녹차 초콜릿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녹차의 풍미를 부드럽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급형 트러플 초콜릿이다. 햇빛을 차단해 재배하는 방식의 차광기술로 길러 감칠맛이 뛰어난 고급 '덴차'를 원료로 사용해 녹차 고유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화이트 초콜릿 안에 녹차 크림, 녹차 초콜릿 안에 화이트 크림을 넣어 반전 컬러가 돋보이는 2종 제품을 한 패키지에 담아 선명하고 짙은 녹색과 하얀색의 대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상자형 패키지에 초콜릿 이미지를 삽입해 어떤 제품인지 한 눈에 알기 쉽게 디자인한 것도 특징이다. 올 초 선보인 제주섬 녹차 초콜릿바와는 동일한 라인의 제품으로 고급 디저트로 즐기는 것은 물론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오설록 '제주섬 녹차 화이트트러플'은 올 여름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과 오설록 티하우스 인사동, 명동점에서 판매를 시작해, 동절기에는 백화점과 온라인 등 유통망을 확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2016-07-15 10:05: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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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ON] 밸리록에서 음악과 예술을, 펜타포트에서 록의 열기를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록페스티벌이다. 음악 마니아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록페스티벌은 록은 물론 일렉트로닉,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7월과 8월, 가장 뜨거운 여름을 화려하게 장식할 음악 축제가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고향으로 돌아온 밸리록 지난해까지 안산 대부도에서 열렸던 밸리록 페스티벌은 올해 고향과도 같은 경기도 이천의 지산 리조트로 무대를 옮겨 열린다.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하 밸리록)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펼쳐진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밸리록은 그동안 오아시스, 위저, 라디오헤드, 푸 파이터스 등 세계적인 밴드들을 초청해 록페스티벌의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2012년까지 공연이 열렸던 지산으로 다시 돌아온 밸리록은 '플러그 인 뮤직 앤 아츠(Plug in Music & Arts)'라는 콘셉트로 음악, 예술, 그리고 자연을 아우르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대중적인 라인업을 추구해온 만큼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밴드는 22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다. 1983년 미국에서 결성된 레드 핫 칠리 페퍼스는 얼터너티브 & 펑크 록(alternative & funk rock)의 아이콘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유의 퍼포먼스로도 유명한 이들은 1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변함없는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과 24일 헤드라이너 무대는 일렉트로닉 뮤지션인 제드와 디스클로저가 장식한다.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열풍을 증명할 공연이 될 전망이다.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브릿팝 밴드 스테레오포닉스와 트래비스, 그리고 일본의 인기 록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 등 해외 뮤지션도 밸리록을 찾는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김창완밴드와 국카스텐, 혁오 등 인기 록 밴드들이 무대에 오른다. 지코, 딘 등 최근 '핫'한 힙합 뮤지션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콘셉트에 걸맞게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독립출판물 서점이자 출판사인 유어마인드, 가구 및 조형물을 제작하는 창작 네트워크 길종상가 등 독립 예술 단체들이 이 참여하는 이벤트, 그리고 신진 아티스트들의 워크샵 등이 공연 기간에 펼쳐진다. ◆ 11회 맞이한 펜타포트 2006년부터 시작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는 인천을 중심으로 록 음악에 보다 충실한 페스티벌로 입지를 다져왔다. 그동안 공연 장소로 몇 차례 어려움을 겪었던 밸리록과 달리 펜타포트는 2013년부터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 전용 공연장을 마련해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해 호평을 받아왔다. 록 음악에 충실한 라인업으로 음악 마니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온 페스티벌이다.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펜타포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록에 초점을 맞춘 라인업이 눈에 띈다. 헤드라이너로는 90년대 브릿팝을 대표하는 밴드 스웨이드와 그동안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아 좋은 무대를 선보인 위저, 그리고 데뷔 10년 만에 국내 첫 내한하는 패닉! 앳 더 디스코가 무대를 장식한다. 그룹러브, 투 도어 시네마 클럽, 백신스 등 최근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신진 밴드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국내 아티스트들의 공연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김광석의 20주기 스페셜 스테이지'다. 올해로 20주기를 맞이한 고(故) 김광석을 위한 동료 후배 가수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로 기창기, 이윤정, 피터팬컴플렉스, 위아더나잇이 공동으로 공연한다.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김도균, 토미키타, 김태진이 뭉친 펜타포트 슈퍼 밴드도 펜타포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갤럭시 익스프레스, 클래시 메써드 등 헤비한 록을 원하는 관객들을 위한 밴드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펜타포트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신인 밴드 발굴이다. 펜타포트는 신한카드와 함께 '신한카드 그레이트 루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신인 밴드를 발굴해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모브닝, 새소년, 더베인, 아디오스 오시오, 프롬디어, 더헤드 등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15일 신한카드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최종 결선을 통해 선발되는 최종 우승자 세 팀이 펜타포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

2016-07-15 07:00:00 장병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직업도 사주 소관

그 어느 때보다도 취업운에 대한 문의가 많은 요즘이다. 경기가 어렵다 보니 청년실업이 나라의 화두가 되고 있고 직장을 다니던 사람들조차 조기 퇴직이나 이직 문제로 상담을 오곤 하는데 정년이 되도록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평생직장이라는 것도 옛말이 되어버린지 이미 오래다. 그러하기에 박봉이라 할지라도 공무원처럼 평생직장이 보장되는 직종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러나 사주명조 중에 관성(官星: 직장의 별)이 있으면서 인수(印綬:학문)로 생(生)해 주어 관인상생(官印相生)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공무원 시험을 볼 이유가 없다. 보편적으로 공무원 사주가 아닌 다음에 경쟁률이 센 시험에 도전하는 것은 수고스럽기만 할 뿐 결과가 신통치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혹여 아무리 경쟁률이 센 공무원 시험을 통과하였다 하더라도 자기 운에 관운이 옅거나 조직생활을 하는 운이 아니라면 직장생활을 꾸준히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만다. 특히 재운(財運)에 있어서는 재운을 있게 하는 방향성 또한 분명하여 대부분 직업운과도 직결되어 있다. 그 어려운 경쟁을 뚫고 대기업에 취직을 하고 공무원이 되었어도 사업을 할 운의 사람은 뛰쳐나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취업의 방향성 역시 자신의 재운과 맞는 분야로 설정되어 있음을 무시할 수가 없다. 간혹 전혀 다른 길로 가는 경우가 있지만 사람은 각자 타고난 사주에 직업성이 정해져 있기에 대체적으로 타고난 사주명조, 즉 팔자를 따라 가면 무난하다. 운이 나쁜 시기엔 공연히 수고만 더할 뿐 실익은 없는 다른 길로 가서 많은 고생을 하기도 한다. 노력은 성공의 필수조건이지만 노력만으로 안 되는 게 인생인데 이는 방향성을 잘못 설정했기 때문이다. 길이 아닌 길을 열심히 가고 있다면 노력한 만큼 더 고생스럽기만 할 뿐이다. 이런 면에서 내가 가는 방향이 순풍에 돛 달 듯 운에 맞는 방향을 간다면 당연 일석이조의 결과를 보게 된다. 이럴 때 안타까운 것은 부모, 특히 엄마들의 태도이다. 무조건 자기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가서 흔히 말하는 의사나 변호사가 되거나 아니면 최소한도 대기업에 취직해서 살아가는 것을 인생의 성공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물론 좋은 일이지만 관성이 없는 사람은 회사생활과 같은 조직생활은 발전도 더디지만 무엇보다 삶의 활기를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도박이나 알코올 중독과 같은 비생산적인 취미에 빠져 들어 인생의 항로에 오점을 남기는 경우까지 생기게 된다. 특히 예체능이나 창조적인 일에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녀들의 적성과 직업운을 무시하며 한 방향만을 고집하는 부모들을 볼 때면 다소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가 없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7-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15일 금요일 (음력 6월 12일)

[쥐띠] 48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겠습니다. 60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를 주의하세요. 72년생 취미를 시작했으나 오래가지 못합니다. 84년생 더 가지려 말고 현재 것을 잘 간수하세요. [소띠] 49년생 꾀하는 일에 활기가 넘쳐 흐른다. 61년생 매매는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73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를 만났습니다. 85년생 건강이 나빠지게 되는 때입니다. [범띠] 50년생 각별히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62년생 원하는 일이 한 순간에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74년생 계속해서 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86년생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즐거운 날을 보낼 것 입니다. 63년생 더 가지려 말고 현재 것을 잘 간수하세요. 75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게 됩니다. 87년생 가는 곳 마다 사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자중하는 하루를 보내세요. 64년생 일은 풀리지 않고 얽혀만 가게 됩니다. 76년생 조그만 소망은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88년생 주위사람들 모두가 귀하의 편을 들어줍니다. [뱀띠] 53년생 현재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65년생 다른 일은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77년생 건강문제는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89년생 칭찬이나 혹은 용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세요. 66년생 너무 욕심 부리지 마세요. 78년생 사람은 때로는 낭만적인 면이 있어야 합니다. 90년생 현실에서 벗어나 가까운 곳에 여행을 떠나는 것이 길합니다. [양띠] 55년생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67년생 이성에게 배신을 당할 수 있습니다. 79년생 늘 올바른 자세로 매사에 임하세요. 91년생 첫 사랑 혹은 옛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아주 반가운 손님이 귀하를 방문 할 것입니다. 68년생 평소와는 좀 다른 경험을 하게 될것 입니다. 80년생 모든 일에 준비성이 필요합니다. 92년생 여행을 계획중이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닭띠] 57년생 귀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69년생 귀하는 이 세상에서 제일 행운아입니다. 81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93년생 약간의 금전적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능력을 평가하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70년생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82년생 매사에 조심 하여야 합니다. 94년생 많은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노력은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71년생 베푸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세요. 83년생 욕심을 부려 혼자 좋은 것을 차지하려 하지 마세요. 95년생 자신의 고집을 버려야 하는 것이 길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7-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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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릭 서캠프, 첫 등판서 4⅓이닝 1자책점 기록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에릭 서캠프가 데뷔전을 무사히 마쳤다. 에스밀 로저스를 대체하는 투수로 한화에 합류한 에릭 서캠프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선발투수로서 KBO리그 데뷔 등판을 했다. 에릭 서캠프는 이날 4⅓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1회말 첫 상대인 박용택에게는 볼넷을 내줬다. 그러나 이후 이천웅-정성훈-루이스 히메네스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이천웅과 히메네스는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말에도 채은성-이병규-오지환을 삼자범퇴로 물리쳤다. 3회말 2사 후에 박용택에게 KBO리그 첫 피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다음 타자 이천웅을 뜬공으로 잡으며 실점을 막았다. 4회말에는 히메네스에게 안타, 이병규에게 볼넷을 허용하면서 2사 1, 2루를 내주고 실점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오지환을 1루수 땅볼로 잡으며 실점을 막았다. 위기는 5회말에 찾아왔다. 선두타자 유강남을 시작으로 정주현, 박용택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첫 실점을 허용했다. 이에 김성근 한화 감독은 곧바로 에릭 서캠프를 내리고 송창식을 마운드에 올렸다. 송창식은 이천웅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정성훈 타석에서 폭투로 박용택의 3루 진루를 허용했다. 이어 정성훈을 내야 뜬공으로 처리할 수 있었으나 3루수 송광민이 공을 놓치는 실책을 저질러 박용택이 홈까지 들어왔다. 이 때문에 서캠프의 비자책 실점이 추가됐다. 에릭 서캠프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후반기부터 파비오 카스티요, 송은범, 윤규진, 이태양과 함께 한화의 선발투수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날 에릭 서캠프는 69구 중 49구를 직구로 던졌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6㎞, 최저는 시속 141㎞를 기록했다.

2016-07-14 21:58: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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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속편은 '속초행'? 포켓폰 GO 패러디 포스터 등장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GO 열풍에 영화 '부산행'을 패러디한 '속초행' 포스터까지 등장했다.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산행'을 패러디한 '속초행' 포스터가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포스터는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부산행'을 패러디한 것이다.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마동석, 정유미의 모습을 담고 있다. 포스터 속에서 마동석은 포켓몬 모자를 쓰고 스마트폰으로 포켓몬 GO 게임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유일하게 속초 지역에서만 포켓몬 GO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재치 있는 패러디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포켓몬 GO는 위치기반서비스(GPS)를 이용해서 즐기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이다. 구글맵을 통해 포켓몬 캐릭터를 포획하고 육성시켜 다른 이용자와 배틀을 하는 방식의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현재 서비스 대상 지역이 아니며 속초 지역에서만 게임이 가능하다. 이에 많은 게임 유저들이 포켓몬 GO를 즐기기 위해 속초를 찾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또한 게임의 인기 속에서 '부산행'을 패러디한 '속초행' 포스터가 등장하는 등 포켓몬 GO 열풍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2016-07-14 20:42: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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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넥센 야구단 압수수색…이장석 구단주 소환 조사 예정

검찰이 사기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인 이장석(50) 대표 자택과 구단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이진동 부장검사)는 14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 사무실과 이장석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들 장소를 포함해 4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이장석 대표의 개인수첩과 회계 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이장석 대표는 재미동포 사업가인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검찰에 따르면 홍성은 회장은 고소장에서 "센테니얼인베스트(현 서울히어로즈)의 지분 40%를 받는 조건으로 이 대표에게 20억을 투자했는데 지분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장석 대표는 넥센 히어로즈의 전신인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하면서 자금 압박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입금 120억원을 납부하지 못하게 되자 홍성은 회장에게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홍성은 회장을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조만간 이장석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이장석 대표는 현재 출국 금지된 상태다.

2016-07-14 20:14: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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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돌아온 박태환 "리우행 결정, 좋지만 무거운 마음"

우여곡절 속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기회를 획득한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7)이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귀국은 마무리 훈련에 들어가기 전 개인 정비를 하기 위한 일시 귀국이다. 박태환은 17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떠난다. 15, 16일 이틀 동안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귀국 직후 박태환은 "(올림픽 출전이) 결정 났을 때 기분이 좋으면서도 준비할 시간이 촉박해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다"며 "호주에서 열심히 하고 돌아왔기에 컨디션 유지 잘하고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 "실망하게 한 부분도 많은데 너무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는 게 보답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태환은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징계가 끝난 뒤 지난 4월 열린 리우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4개 종목에 출전해 모두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그러나 도핑 규정 위반으로 경기단체에서 징계를 받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 규정 때문에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박태환은 결국 국내 법원의 가처분 및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잠정 처분 신청을 통해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자격을 인정받았다.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8일 CAS의 잠정 처분 결과가 나오자마자 바로 FINA에 박태환을 포함한 리우올림픽 경영 대표 명단을 제출했다. 박태환은 일단 출전권을 가진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네 종목 모두 참가하겠다고 신청했다. 박태환은 "주 종목이 200m와 400m인데 여기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 부담 줄여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면 좋은 (메달) 색깔이 따라오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30일 올랜도에서 출발해 브라질 상파울루를 경유, 31일 결전지인 리우 땅을 밟을 예정이다.

2016-07-14 19:35:4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