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민 가수' 무적기타, '강아지 VS 고양이' 발표

'서민 가수' 무적기타, '강아지 VS 고양이' 발표 기타실력을 바탕으로 팬들과 호흡하는 무적기타의 신곡 '강아지 VS 고양이'가 30일 정오에 전격 공개됐다. 정규3집으로 돌아온 무적기타는 지난 1집에는 코믹송 가수의 컨셉으로 활동했으며 2집에서는 친환경, 유기농 컨셉의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로 활동해 왔다. 이번 앨범 활동에서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순수하게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으로 아날로그적인 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함께 희망을 주는 가삿말과 멜로디로 '희망을 전하는 서민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오토튠을 사용하지 않는 무적기타의 순수한 목소리는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하고 있어 라이브 음악에 가까운 레코딩을 보여주고 있다. '강아지 VS 고양이'는 뮤직프로듀서 PD블루와 함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늘 우리 곁에 친구가 되어주는 반려동물인 강아지와 고양이를 노래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특히 무적기타는 레이더로 찾아낸 미래 희망 뉴스라는 컨셉으로 설립한 종합미디어회사 '레미컴미디어렙'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희망, 서민, 일상 등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 음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음악의 후반부 작업에는 실력파 뮤지션 해마음악소가 참여했다.

2016-10-03 11:36: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아수라' 정우성 "공감 안 간 한도경, 규정 않고 따라가봤죠"

악(惡)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수라'는 범죄로 가득한 가상의 도시 안남을 무대로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고자 안간 힘을 다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폭력적인 도시의 밑바닥에는 '이기는 편이 내 편'이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한 남자가 있다. 정우성(43)이 연기한 주인공 한도경이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해온 정우성에게도 '아수라'의 한도경은 익숙함보다 새로움이 더 큰 캐릭터였다. 액션 느와르의 주인공답지 않은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보통의 느와르 영화 속 주인공이 남성성을 매력으로 드러낸다. 반면 한도경은 자신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이들로부터 그 남성성을 끊임없이 짓밟히는, 어떻게 보면 답답하면서도 안쓰러운 남자다. "한도경은 스스로가 주인공스럽지 못한 인물이에요. 안남이라는 가상의 도시에 등장하는 영화적인 캐릭터 사이에 끼어 있는 듯한 느낌이죠. 40대가 겪는 방황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인물 같았어요. 40대는 꿈을 상실하고 꿈을 가질 수도 없는 데다 책임질 건 많잖아요. 불확실함과 불안함으로 책임져야 할 것도 많고요." 정우성도 처음에는 한도경에게 공감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더 호기심이 갔다. "보통은 기획 단계에서 감독님에게 캐릭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죠. 그런데 '아수라'는 '이 텍스트 뒤에 숨겨진 게 뭘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게 곧 한도경이니까요. 그걸 찾아가는 작업의 여행이었어요." 그 실마리는 첫 촬영 때 풀렸다. 극중 형사로 등장하는 한도경이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망한 형사반장 황인기(윤제문)의 장례식을 가는, 완성된 영화에는 편집된 장면이었다. "한도경이 무슨 감정인지도 모를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장면이었어요. 첫 촬영부터 말도 못할 피로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때 한도경이라는 인물에 들어간 것 같아요. 확신이 생겼고요. 한도경을 규정하면서 연기하지 말고 한도경을 쫓아가며 그의 모든 걸 다 받아들이자고 생각했죠." 영화는 안남시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악덕 시장 박성배(황정민)과 그런 박성배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검사 김차인(곽도원),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한도경을 통해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 지옥도를 그린다. 잘 생긴 외모로 스크린 속에서 빛나는 역할을 주로 연기해온 정우성이 거대한 권력 앞에서 남성성이 짓밟히며 한없이 무너지는 한도경을 연기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배우 입장에서는 힘든 경험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정우성은 "그 모습도 남자가 갖고 있는 진실된 모습이라서 재미있었다"며 웃었다. "연기할 때는 그 상황에 몰입해 있다 보니 짜증나는 감정이 들죠. 하지만 그 감정에서 빠져나오면 그 상황이 재미있게 느껴져요. 남자들이 그렇잖아요. 자신보다 더 강한 상대에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지만 결국 무너지고 마니까요." '아수라'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영화 후반부 한도경이 펼치는 차량 추격신이다. 잃어버린 총을 찾기 위해 빗속에서 차를 몰고 가는 한도경의 모습이 극한의 스트레스 속에서 폭발적으로 그려지는 장면이다. 한도경의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정우성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스트레스가 자의에 의한 게 아니라 그냥 폭발한 거잖아요. 그때 저도 모르게 혼잣말을 엄청 많이 했어요. 갑자기 감독님의 무전이 오더라고요. '우성아, 욕은 그만해야 할 것 같아'라고요(웃음). 그런데 진짜 그때는 미쳐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는 걸 어떻게 할 수 없었으니까요." '아수라'는 정우성과 김성수 감독의 15년 만의 재회로 화제가 됐다. 정우성에게 김성수 감독은 "영화 작업의 의미를 보여준 형이자 선배님" 같은 존재다.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 등 지금의 정우성이 있게 해준 작품을 함께 한 이가 바로 김성수 감독이기 때문이다. 이번 '아수라'에서도 김성수 감독의 변함없는 뚝심을 확인했다. "감독님은 정말 매일 치열하게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타협도 안 하시고요. 그래서 제 동료들도 그런 감독님의 현장을 맛보게 하고 싶죠. 오랜만에 다시 만나니 더 치열해지셨어요. 에너지도 더 강해지셨고요. 현장에서 감독님이 '죽기 전 마지막 영화라는 심정으로 할 거야'라고 자주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그전에도 늘 그런 심정으로 한 작품 한 작품 해오신 것 같아요." 오랜만에 거칠고 어두운 이야기로 돌아왔지만 정우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호감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스스럼없이 망가지는 모습으로 대중은 그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있다. 정우성은 "제가 원래 그랬던 걸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계획적인 건 아니었지만 (대중의 마음을) 잘 파고든 것 같다"며 웃음을 보였다. '아수라'의 40대 한도경은 스트레스 속에서 끝내 지옥으로 침몰하지만 40대 배우 정우성은 앞으로 나아갈 생각만 하고 있다.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은 아니에요. 스트레스를 내 안에 담는 게 아니라 잘 해소하는 법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고 하고요. 무엇이든 내 책임이잖아요.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과정이고 결과니까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없어요." 사진/CJ엔터테인먼트

2016-10-03 10:51:5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정신,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종영 소감 "행복한 시간 보내"

가수 겸 배우 이정신이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정신은 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겨울에 촬영했는데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들의 열정에 추운 줄도 몰랐다. 추위마저 녹이는 따뜻하고 훈훈한 촬영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이정신이 되겠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향후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정신은 "조건 없이 무한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따뜻한 심성의 강서우 역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특히 서우의 애틋했던 마음을 담은 OST '고백'과 '별이 쏟아지는 너'를 발표했던 것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며 강서우 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신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재벌 3세 톱스타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이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강서우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라디오에서 은하원(박소담)을 향한 사랑을 간접적으로 고백하는 등 순수한 첫사랑을 달콤하고 수줍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정신이 출연하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이들의 정신 상태를 개조해야 하는 신데렐라의 동거 로맨스로 1일 종영한다.

2016-10-01 15:14:4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용대-유연성, 코리아배드민턴 결승 진출…금빛 고별전 '눈앞'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금빛 고별 무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용대-유연성은 1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4강전에서 황카이싱-왕이류(중국)를 2-0(21-11 21-1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13년 10월 처음 짝을 이룬 이용대-유연성은 2014년 8월에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뒤 지금까지 세계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대회를 끝으로 이용대가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기로 해 이번 대회가 이들의 마지막 무대가 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용대-유연성이 대회 2연패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둘은 대회 시작 이후 가장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첫 번째 게임은 이용대-유연성이 압도적인 플레이로 10점 차로 승리,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게임은 6-9로 밀리면서 시작했다. 그러나 이용대-유연성은 침착하게 따라잡아 9-9 균형을 맞췄다. 이후 이용대-유연성의 파워와 정교함에 중국조가 실수를 연발하면서 17-13으로 승리를 잡았다. 결승 진출을 확정한 이용대-유연성은 뜨거운 응원을 펼친 관중들에게 박수로 인사했다. 앞서 열린 혼합복식 4강전에서는 세계랭킹 1위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가 세계랭킹 7위 찬펭순-고류잉(말레이시아)을 2-1(15-21 21-14 21-15)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남자단식 4강전에서는 '현역 간판' 손완호(김천시청)가 '전 간판' 이현일(MG새마을금고)을 2-1(21-13 14-21 21-10)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단식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대표팀 후배 김효민(한국체대)을 2-0(21-5 21-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성지현도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016-10-01 15:11:4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엑소, 中 콘서트 성공적 개최…항저우서 글로벌 인기 재입증

아이돌 그룹 엑소가 중국 항저우의 밤을 은빛으로 물들이며 서울, 방콕에 이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엑소는 지난달 30일 중국 항저우 황룡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EXO PLANET #3-The EXO'rDIUM-in HANGZHOU(엑소 플래닛 #3-디 엑소디움-인 항저우)'를 개최했다. 다채로운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환상적인 무대연출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현지 팬들에게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엑소의 첫 단독 콘서트다. 지난달 1일 진행된 티켓 예매는 약 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서 엑소는 데뷔곡 'MAMA'르 시작으로 정규 3집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 'Monster'와 'Lucky One' 등 다양한 노래를 선보였다. '늑대와 미녀 (Wolf)' '으르렁 (Growl)' '중독 (Overdose)' 'LOVE ME RIGHT' 등 히트곡을 포함한 총 28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관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엑소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엔딩 무대인 '너의 세상으로 (Angel)'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항상 곁에서 지켜 줄게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한글 플래카드 이벤트를 펼쳐 엑소 멤버 전원을 감동케 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2~4일 3일 동안 일본 후쿠오카의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IMG::20161001000013.jpg::C::480::}!]

2016-10-01 13:23:5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추신수, 46일 만의 MLB 복귀전서 4타수 1안타 기록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46일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서 추신수는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47(170타수 42안타)을 유지했다.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복귀는 8월 1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46일 만이다. 당시 그는 상대 투수의 공에 맞아 왼쪽 팔뚝 뼈가 부러져 결국 금속판을 삽입하는 수술을 했다. 오랜 재활을 거친 추신수는 몸 상태가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줬다. 첫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추신수는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탬파베이 선발 투수 맷 안드리스의 4구째 시속 148㎞(92.2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생산했다. 이후 2루로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으로 돌아오지는 못했다. 2-0으로 점수 차를 벌린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안드리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1로 리드를 지킨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바뀐 투수 저스틴 막스한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스코어 변화가 없는 8회말 2사 2루에서는 4번째 투수 에니 로메로의 4구째 시속 157㎞(97.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쳤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9회초 수비 때 자레드 호잉으로 교체됐다. 텍사스는 3-1로 승리했다. 95승 65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키고 있다.

2016-10-01 13:18:2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박소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종영 소감 "많은 걸 나눈 작품"

배우 박소담이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종영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1일 소속사를 통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말 마지막이 왔네요. 올 초 하원이의 에너지에 끌렸고, 그 에너지가 저에게 필요했고, 그런 하원이를 뜨겁게 안아주고 싶었는데! 어느덧 정말 마지막… 많이 배웠고, 많은 걸 함께 나눈 작품이기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요"라며 함께 고생한 이들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표했다. 또한 박소담은 "안녕 은하원! 안녕 신네기! 뿅"이라는 귀여운 말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모여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모두 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 가운데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이끈 중심축인 박소담과 정일우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박소담은 하드캐리 신데렐라 은하원으로 분해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극중 꽃미남 재벌 3세 강지운 역의 정일우와 실제 커플 못지 않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큰 사랑을 받았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마지막 회는 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016-10-01 10:59:34 장병호 기자
대한체육회장 선거 장호성 후보 "학교·생활·전문인체육 선순환 구조 구축"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의 선거 운동도 나날이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각 후보들은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1천 405명을 대상으로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와 대의원들에게 문자와 메일, 전화통화, 페이스 북 등 SNS 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주로 펼치고 있다. 그러나 10일이라는 짧은 선거운동 기간과 유권자인 대의원들이 제주도를 비롯한 각 13개 시도에 흩어져 있어서 선거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간적·공간적 제약과 한계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체육대통령 선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공약임에도 공약을 제대로 알리는데 어려움이 있다. 각 후보자들의 공약은 큰 범주에서 대한체육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 재정지원 확대, 전문체육인과 생활체육의 균형발전, (구)대한체육회와 (구)생활체육협의회의 화학적 통합 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가장 차별화된 공약을 가진 후보는 기호 4번 장호성 후보다. 장호성 후보는 학교체육을 강조하고 있다. 선수와 학생, 학부모, 생활체육인을 위한 고른 공약을 담고 있다. 장호성 후보는 우리나라 미국이나 영국 일본처럼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학교체육이 튼튼하게 뿌리내려야 온 국민이 함께 하는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며 생활체육이 강해지면 전문인체육도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학교체육, 생활체육, 전문인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장 후보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초중고 운동부 창설시 재정 지원 확대△학력/ 경기력 등 향상시 학교운동부 운영 경비 및 지도자 보수 지원제도 신설 △시도체육회 소속 전국체전 학생선수 출전비 지금 및 재정지원 확대 △전문체육 전 종목의 주말리그로의 점진적 전환 △학교스포츠 클럽 리그제의 확산 △초중고 한국형 체육연맹 창설 △여학생 스포츠 활동 장려를 위한 특별 대책 마련 등을 내세우고 있다. 한편 제40회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45분부터 오후 4시15분까지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2016-09-30 18:48:0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