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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무대 위에서 재탄생한다!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무대 위에서 재탄생한다!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뮤지컬 '보디가드' 캐스팅 공개 1990년대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보디가드'가 오는 12월 15일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초연 무대를 갖는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킹키부츠'에 이은 CJ E&M의 글로벌 공동프로듀싱 2호 작품이다. 세계적인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명곡들을 독점적으로 뮤지컬 무대화로 승인 받고, 영화 원작자 로렌스 캐스단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는 등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총 6년의 기획 개발 단계를 거쳐 프로덕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보다 간결해진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연출에 'I Will Always Love You', 'I Have Nothing', 'Run To You' 등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이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용은 영화와 동일하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직업 경호원 프랭크 파머가 스토커에 쫓기고 있는 당대 최고의 여가수 레이첼 마론을 보호하면서 싹트는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레이첼 마론 역에는 폭넓은 음역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춘 정선아, 이은진(양파), 손승연이 캐스팅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로맨티스트 프랭크 파머 역에는 강렬하고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대명사인 박성웅과 이종혁이 더블 캐스팅됐다. 이밖에도 최현선, 이율, 김대령, 임기홍, 한동규, 전재현 등 연기파 조연이 총출동한다.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주옥 같은 노래와 90년대 전 세계를 강타했던 영화 '보디가드'의 추억으로 올 연말, 가장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뮤지컬 '보디가드'는 12월 15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1차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 티켓, 하나티켓, LG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오픈 될 예정이다. [!{IMG::20161010000027.jpg::C::480::정선아/CJ E&M}!]

2016-10-10 09:4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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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2년 만에 이란 원정 첫 승 도전…조 1위도 넘본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가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1일 밤 이란과의 일전을 갖는다. 42년 만에 이란 원정 첫 승과 조 1위를 동시에 넘본다. 한국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1일 밤 11시45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홈팀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이 이란을 꺾는다면 42년 만에 테헤란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한다. 동시에 A조 1위로 뛰어올라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가능성도 높아진다. 한국은 이란과 역대 전적에서 9승 7무 12패로 열세에 있다. 이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7위로, 47위의 한국보다 10계단이 높다. 가장 최근에 열린 3번의 맞대결에서 한국은 모두 0-1로 패했다. 역대 6번의 이란 원정에서는 단 1승도 따내지 못했다. 1974년 9월 테헤란 아시안게임에서 첫 맞대결을 벌여 0-2로 패한 이후 한국은 테헤란에서만 역대 2무 6패의 절대 열세에 있다. 이번 경기는 이란 원정 무승의 치욕을 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4차전은 한국으로서는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고비다. 이란을 꺾으면 3승 1무(승점 10) 조 1위로 올라서며 9회 연속 본선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밟는다. 남은 6경기에서 4승 2패만 해도 조 2위가 가능한 승점 22를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패하면 조 3위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A, B조 2위까지 본선에 직행한다. 3위가 되면 힘겨운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이번 이란 원정 첫 승의 핵심은 단연 손흥민(토트넘)이다. 손흥민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물오른 골 감각을 선보이며 최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라섰다. 그 기운은 고스란히 대표팀에도 이어졌다. 지난 6일 카타르와 3차전에서도 2-2 동점 상황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여기에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물오른 골 감각을 자랑하는 지동원과 구자철(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키)도 이란의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란의 경계 대상 1호는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21)이다. 이란 대표팀은 대부분 자국 리그 출신이지만, 아즈문은 러시아 프로축구 FK 로스토프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14년 11월 친선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한국을 무너뜨린 주역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7경기에 나와 4골을 터뜨렸다. 올해 2월 마케도니아와 경기에서는 해트트릭하기도 했다. 그는 스피드와 득점력으로 젊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 불린다. 유럽 매체는 이란의 '메시'라고 부르기도 했다.

2016-10-10 09:25:17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10일 월요일 (음력 9월 10일)

[쥐띠] 48년생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 합니다. 60년생 주변을 휘어잡을 힘이 생깁니다. 72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84년생 오해가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행동 가짐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61년생 얼마 전부터 애타게 찾는 것을 찾게 됩니다. 73년생 문제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85년생 융통성 있게 행동하도록 하세요. [범띠] 50년생 차분한 운기가 느껴지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62년생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도록 하세요. 74년생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결정하세요. 86년생 부업에 도전해 보기에 좋은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취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푸세요. 63년생 조그만 인연이 많은 날입니다. 75년생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87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용띠] 52년생 노력한 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64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습니다. 76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88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 나세요. [뱀띠] 53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65년생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칩니다. 77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89년생 거래를 하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말띠] 54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66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입니다. 78년생 동남 쪽이 길 방입니다. 9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양띠] 55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67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79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91년생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마세요. 68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80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92년생 여행은 휴식입니다. [닭띠] 57년생 과음이나 과식을 주의하세요. 69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면 큰 복이 따르게됩니다. 81년생 넓은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93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입니다. [개띠] 58년생 매사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70년생 불안하나 끝내는 이뤄집니다. 82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이 아니니 조금만 더 노력하세요. 94년생 긴장을 풀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사방팔방에 운이 열렸습니다. 71년생 시비에 휘말리지 마세요. 83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습니다. 95년생 눈 앞에 이익에 취해 행동하지 마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10-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가족이라는 질긴 인연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제시장'의 주인공 덕수는 한 번도 자기를 위해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이다. 동생들을 위해 독일로 베트남으로 돈을 벌기 위해 온몸을 던진다. 영화에서는 그렇게 형이 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희생하지만 현실이 영화 같지는 않다. 형 때문에 골치를 썩는 동생이 있었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형은 툭하면 돈을 달라고 했다. 취직을 위한 활동비가 필요하다거나 보증을 서달라고 했고 차를 사야 한다며 목돈을 요구하기도 했다. 대기업에 다니는 동생은 아내 몰래 어렵게 해결을 해오고 있지만 진절머리를 내고 있었다. "언제나 이런 상황이 끝날까요. 확 직장을 때려치우고 보태줄 돈이 없다고 하려고 까지 한 적도 있어요." 속이 썩을 대로 썩어서 터지기 직전처럼 보였다. 동생은 그런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지만 그의 사주에는 그것조차도 어려울 것이라는 게 보인다. 형제자매라는 핏줄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사주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월주에 희신이나 용신이 있으면 부모나 형제의 덕을 본다. 그러나 월주에 기신이 있다면 도움을 받지 못한다. 도움을 받지 못하는 걸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다. 어떤 사주는 오히려 손실을 입기도 한다. 비겁이 기신인 사주가 그런 경우인데 형제자매 때문에 금전적 피해를 보게 된다. 비겁이 용신을 파괴하는 사주도 형제자매로 인해서 손실을 입는다. 가족이란 참으로 질긴 인연이다. 모른 척 하며 살고 싶어도 안 볼 수 없는 존재가 가족이다. 죽을 때까지 끌어안고 가야 하는 핏줄인 것이다. 그러니 형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동생의 마음이 어떠할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런 사주와는 다르게 형제자매의 덕을 보며 사는 사주도 있다. 일간이 약한데 칠살이 왕성하고 인성이 없는데 겁재가 칠살을 합하면 형제자매와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일간이 약한데 인성이 없고 비겁으로 일간을 도우는 사주는 형제자매와 친구의 도움이 있다. 비겁으로 희신이나 용신을 삼아야 좋은데 사주에 비겁이 없으면 형제자매의 도움은 없어도 친구의 도움은 있다. 사주는 선천적인 환경이고 운은 후천적이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가능하다. 혈연인 형제는 없어도 사회생활에서 맺어진 친구의 도움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상담을 청한 동생은 자기를 괴롭히는 상황이 언제 끝날까 궁금해 하지만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형제간 인연을 아예 끊어버리거나 형의 도움 요청을 모질게 뿌리치면 가능하기는 하다. 그러나 동생의 성품은 그럴 만큼 독하지 못하다. 현실적으로 지금의 상황이 바뀌기는 힘들다. 좋든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 핏줄의 인연은 그렇게 질기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0-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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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첫 메이저 대회 우승

고진영, 첫 메이저 대회 우승 KLPGA서 8언더파 280타로 1위 차지 고진영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21, 넵스)은 9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골프장(파72, 6680야드)에서 열린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쳤다. 이로써 고진영은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조정민(문영그룹)과는 6타 차이다. 고진영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우승하고 싶은 대회였다. 간절한 마음이 이뤄져서 기쁘다"며 "모든 우승이 다 기쁘지만, 처음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정말 기쁘다. 고덕호 프로님 밑에서 7년간 배웠고, 아버지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고 프로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고진영은 드로우에서 페이드 구질로 스윙에 변화를 줬다. 덕분에 드라이버 탄도도 높아졌고, 어려운 코스를 안정적으로 공략할 수 있었다. 고진영은 시즌 3승째를 올리며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518점을 채워 박성현(23,넵스)의 512점을 넘어 1위에 올랐다. 상금랭킹 2위인 고진영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을 받아 총상금 9억8836만원으로 상금랭킹 1위인 박성현(12억6222만원)을 2억7386만원 차이로 좁혔다. 고진영은 "각종 타이틀에는 크게 욕심내지 않고 있다. 시즌 초에 세웠던 목표가 스윙 유지인데 이것만 신경 쓰면서 남은 4개 대회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진출에 대해서는"가고는 싶은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쉽게 결정을 못하겠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긴장을 푸는 법에 대해서도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2016-10-09 20:43: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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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유선, 언제쯤 속이 뚫릴까

'우리 갑순이' 유선, 언제쯤 속이 뚫릴까 '우리 갑순이' 유선이 최대철 가족과 여행지에서 웃음짓고 있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 13회에서는 다롱(엄서현)의 생일파티 준비를 하던 재순이 레스토랑을 예약해 놓은 다해(김규리) 때문에 소외되면서 점점 다해에게 휘둘리는 조금식(최대철)에 대한 실망과 불안감에 젖는 엔딩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게다가 재순의 아버지 중년(장용)이 이를 알고 속상해하면서 극적 갈등을 예고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순과 금식이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오붓하게 여행을 하며 모처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틸 사진 속 재순은 그간의 마음고생을 모두 걷어낸 것처럼 환하게 미소 지으며 아이들과 불꽃놀이를 하고 있고, 금식 역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 금식이 초롱(박서연), 다롱만 데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속 표정이 좋지 않아 재순이 느끼는 행복감이 오래 가지 못할 것임을 암시한다. '우리 갑순이' 제작진은 "적극적으로 아이들의 엄마 노릇을 하는 다해와 가정을 지키려는 재순 간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면서, 극적인 재미와 함께 이혼과 재혼이 가져오는 온갖 난제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이혼과 재혼 비중이 높아지는 시점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 4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2016-10-09 18:46: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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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윤시윤, 역사지식 알파고 등극

'1박 2일' 윤시윤, 역사지식 알파고 등극 '1박 2일' 윤시윤이 두뇌를 풀가동시켰다. 구호물품을 획득하기 위한 OX 퀴즈에서 깨알지식을 대폭발시킨 것. 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충청도 서산으로 떠난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마지막 이야기와 새로운 여행기가 펼쳐진다. 지난 주 방송 말미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구호물품 전달 미션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번 주 무인도 낙오팀인 차태현-데프콘-윤시윤은 자신들이 원하는 구호물품인 탄산음료-산 낙지-태블릿 PC를 전달받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사투를 벌일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윤시윤은 차곡차곡 쌓아왔던 상식들을 대 방출해 차태현-데프콘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문제가 출제되자마자 골똘히 생각에 잠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이내 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어떤 지식들을 뽐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 윤시윤의 모습에 차태현은 "우리 시윤이 참 대단한 놈이네"라며 감탄을 하는가 하면, 차태현-데프콘은 문제가 출제될 때마다 자연스레 눈으로 윤시윤을 쫓기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특히 윤시윤은 남다른 역사지식까지 폭발시키며 '역사 알파고' 김종민에 대적에 나선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을 맞아 펼쳐지는 한글날 특집에서 그는 세종대왕을 비롯한 조선에 대해 끝없는 지식을 펼쳐놓았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 드론 물품 배달을 둘러싼 재치 넘치는 신경전도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육지팀이 구호물품을 고스란히 보내줄 리 없는 것. 이에 드론 배달부에 온갖 잔머리까지 합세한 기상천외한 구호물품 전달작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두뇌를 풀가동 시킨 윤시윤의 모습은 오늘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10-09 18:20: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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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7개월 만에 LPGA 정상…시즌·개인 통산 3승

장하나(24·비씨카드)가 7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는 9일 대만 타이베이의 미라마르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푸본 대만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2위 펑산산(중국)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월 코츠 챔피언십, 3월 HSBC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지 7개월 만에 개인 시즌 3승을 이뤘다. 이 우승은 장하나의 개인 통산 3승째이기도 하다. 또한 장하나의 이번 우승으로 한국은 LPGA 투어 최근 3개 대회 우승을 휩쓸었다. 장하나는 전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골라내며 단독 선두로 우승 문턱에 섰다. 이날 4라운드에서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2번홀(파5), 5번홀(파4), 6번홀(파5)에서 버디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7번홀(파3)과 9번홀(파4)에서는 보기를 적어내 잠시 주춤했다. 그 사이 펑산산은 5번홀에서만 보기를 적어냈을 뿐 15번홀(파4)에 이르기까지 버디를 6개 잡아내며 무섭게 추격했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장하나를 1타 차로 따라잡았다. 그러나 장하나는 침착했다. 후반 9개홀을 모두 파로 막아내며 이날 6언더파(버디 7개, 보기 1개)를 친 펑산산의 추격을 무력화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장하나는 지난 3월 HSBC 챔피언스에서 우승하기 전 일어난 사고로 전인지와 신경전을 벌여야 했다. 장하나의 아버지가 싱가포르 공항 에스컬레이터에서 놓친 가방에 전인지가 부딪힌 영향으로 한 달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이른바 '공항 가방 사건'이다. 구설에 오른 장하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병원에 입원할 만큼 건강이 나빠졌다. 휴식과 회복을 위해 한 달 이상 투어 활동도 중단했다. 하지만 이날 우승으로 완전한 복귀를 선언했다. 김효주(21·롯데)는 이날 3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브룩 헨더슨(캐나다)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박희영(27·하나금융)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이자 전년도 이 대회 우승자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20위(3언더파 285타)로 대회를 마쳤다.

2016-10-09 17:35: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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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시작…LG-KIA 와일드카드 결정전 그 결과는?

프로야구 '가을야구'가 시작된다. 4위 LG 트윈스와 5위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10일 막을 올린다. LG와 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2전 2승제) 1차전을 갖는다. LG는 4위 팀 규정에 따라 1승을 안고 시작한다. 홈 어드밴티지 이점까지 있다. 1차전에서 최소 비기기만 해도 2차전 없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반면 KIA는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모두 이겨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에 나선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양 팀의 선발 맞대결이다. LG는 좌완 데이비드 허프, KIA는 우완 헥터 노에시를 각각 1차전 선발 투수로 발표했다. 허프의 장점은 특유의 안정감과 절묘한 제구력이다. 관건은 엿새 동안 휴식을 취하고 등판하는 허프가 칼 같은 제구력을 재현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헥터는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뽐낸다. 안타도 많이 맞고 사사구도 적지 않은 편이지만 위기 때마다 실점을 최소화하며 긴 이닝을 소화해내는 게 장점이다. 선발 싸움이 박빙으로 전개된다면 결국 승부는 불펜 싸움에서 갈릴 공산이 크다. LG는 불펜진의 큰 경기 경험이 부족하다는 불안감, KIA는 베테랑 불펜진의 구위가 전성기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 고민이다. 특히 KIA는 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느라 베테랑 불펜진이 체력적으로 지친 상황이다. LG가 강조하는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도 독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LG의 올 시즌 주루사는 70개로 SK 와이번스(71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주루 플레이가 잘 이뤄질 때는 팀 분위기를 일거에 끌어올릴 수 있지만 때로는 실수로 팀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특히 1~2점으로 승부가 갈리는 포스트 시즌에서는 작은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KIA는 지난해에 비교해 창이 한결 매서워졌지만 방패가 부실하다. 실수가 나와서는 안 될 절체절명의 순간에 크고 작은 실책이 나오면서 팀이 함께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다. 단판 승부와 마찬가지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결정적인 수비 실책이 나온다면 2차전은 기대할 수 없다.

2016-10-09 16:33:1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