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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FA컵 4강전 '서울-부천·울산-수원' 격돌

2016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컵(FA컵) 4강전이 26일 진행된다. 준결승에 오른 팀은 FC서울, 부천FC, 울산 현대, 수원 삼성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부천FC가, 울산 문수경기장에선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이 만난다. 서울은 현재 K리그 클래식에서 전북 현대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차로 2위에 올라 우승을 노리고 있다. 클래식 정상과 함께 FA컵 우승을 이룬다면 2관왕을 이루게 된다. 전문가들은 현재 서울이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라고 설명한다. 최근 아드리아노가 살아났으며 시즌 중반 부임한 황선홍 감독의 포백(4-back) 시스템이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서울은 2부리그(챌린지) 소속 부천을 만나지만 이들은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 8강전에선 클래식 최강인 전북 현대를 3-2로 눌렀다. 챌린지 팀이 FA컵 4강에 오른 것은 2013년부터 K리그가 클래식과 챌린지로 나뉘어 운영된 이후 처음이다. 부천은 아직 1부리그 승격은 하지 못했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FA컵 우승에 욕심이 날 수밖에 없다.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을 대비해 부천은 P급 자격증이 없는 송선호 감독을 수석코치로 내리고 정갑석 코치를 감독으로 임명했다. 울산에서 만날 두 팀도 FA컵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홈팀 울산의 목표는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 현재 울산은 클래식 순위경쟁에선 3위 제주 유나이티드에 승점 6점이 뒤떨어진 4위다.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FA컵 우승이 좀 더 현실적인 방안이다. 클래식에서 B그룹으로 떨어진 수원은 올 시즌 '명가의 몰락'이라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FA컵에서의 승리는 팬들이 자존심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브라질 출신 조나탄의 활약이 FA컵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다. 26일 동시에 진행되는 FA컵 4강전에서 승리한 두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우승팀에는 상금 3억원이다. 결승 1차전은 11월30일, 2차전은 12월3일 열린다.

2016-10-24 13:38: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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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서비스 이용 '큰 손'은 10대

음원서비스 이용 '큰 손'은 10대 2년새 스트리밍·다운로드 서비스 주요 이용층으로 부상 10대들이 음악을 즐겨듣는 '큰 손'으로 급부상했다. 24일 CJ E&M의 라이프스타일 뮤직 서비스 엠넷닷컴이 자체 보유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난 2014년과 2016년의 연령별 음원 서비스 이용률을 비교한 결과, 10대의 음원 서비스 이용률이 급격히 높아졌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경우, 지난 2014년에는 전체 연령대 가운데 20대가 압도적으로 많은 52.0%를 차지한 가운데 30대가 23.75%, 40대가 12.38%를 차지했으며 10대는 4.45%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들어 10대가 절반 가까운 47.63%를 차지할 정도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주요 이용층으로 급부상했다. 20대는 그 뒤를 이은 33.83%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30대는 10.67%에 불과했으며 40대는 5.23% 수준이었다. 다운로드 방식의 서비스도 이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지난 2014년의 경우 20대가 절반 가까운 47.36%를 차지해 20대가 다운로드 서비스의 주요 고객이었으며 뒤를 이어 30대가 21.19%, 40대가 16.98%를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에는 10대가 전체 연령대 가운데 절반을 넘는 60.55%를 기록해 다운로드 서비스도 10대가 '큰 손'으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25.46%를 차지해 2년 전보다 절반 가량으로 이용자가 줄었으며 30대는 5.66%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엠넷닷컴 관계자는 "10대 취향의 아이돌 그룹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청소년들의 음악 이용률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뿐만 아니라 2년 전에 비해 모바일 데이터의 요금이 저렴해지면서 비교적 부담 없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내려받을 수 있게 된 것도 10대들의 음원 서비스 이용 증가에 한 몫 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엠넷닷컴의 여러 서비스 가운데 방송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2년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단순한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뿐 아니라 동영상이 가미된 서비스의 이용이 증가추세라는 것을 보여줬다. 엠넷닷컴에서 방송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방문자 기준)은 웹의 경우 지난 2012년 8.0%였다가 올해 5월 기준으로는 22.0%로 급증했다. 모바일에서 방송을 시청한 비중도 지난 2012년에는 전체 서비스의 0.2%에서 올해(5월 기준) 들어 8.1%로 급격히 증가했다. 아울러 2015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PC의 웹으로 접속한 이용자 수를 보면 엠넷닷컴의 '차트 TOP 100'이 가장 많았으며, 마이페이지, 최신곡, TV OnAir 등의 서비스가 뒤를 이었다. 특히 모바일 앱을 통한 접속자의 경우, 아이폰 이용자들이 2년 전에 비해 올해엔 두배 이상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음악 장르별로는 전 연령층에 걸쳐 가요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팝과 인디 등의 음원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었다. 인디 음악의 경우 2014년에는 40대 선호도에서 5순위를 차지했으나 올해엔 가요와 팝의 뒤를 이어 3순위로 올라와, 인디 음악을 즐기는 40대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CJ E&M 음악콘텐츠 부문 이동헌 디지털뮤직본부장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어떤 연령층이 어떤 시간대에 어떤 음악을 선호하는지 알 수 있어 향후 서비스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엠넷닷컴은 소비자들의 이용패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맞춤형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으로도 아낌 없는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2016-10-24 11:3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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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놓칠 수 없는 연극 '꽃의 비밀'

올 겨울 놓칠 수 없는 연극 '꽃의 비밀' 배종옥·소유진·이청아를 무대에서 만난다 코미디 천재 장진의 연극 '꽃의 비밀'이 올 겨울 새로운 캐스팅으로 돌아온다. 연극 '꽃의 비밀'은 장진 감독이 2002년 연극 '웰컴 투 동막골' 이후 13년 만에 선보인 코미디로 2015년 첫 공연 당시 창작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016년 연이은 앵콜 공연과 전국 순회공연으로 누적관객수 4만명을 돌파했으며 인터파크 관객리뷰 평점 9.4점을 받는 등 폭발적인 관객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작품은 네 명의 아줌마들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하여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다. 끊임없는 상황 코미디의 연속, 기대를 벗어나며 웃게 만드는 대사, 캐릭터의 깊숙한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장진식 코미디'가 진하게 녹여져 있는 작품이다. 이번 세 번째 무대는 더욱 강력한 웃음을 예고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명연기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우뚝 선 배종옥은 기존의 우아한 이미지를 버리고 허당 주당 캐릭터 '자스민'으로 분해 제대로 망가질 예정이다. 극의 메인 웃음을 담당하고 있어 그녀의 파격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초연멤버 조연진도 '자스민'으로 또 다시 무대에 선다. 똑 부러지는 배우 소유진은 2012년 뮤지컬 '김종욱찾기' 이후 4년 만에 무대로 복귀한다. 그녀가 분할 '모니카'역은 예술학교 연기전공 출신에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지만 지금은 그저 오크통 배달하는 청년과의 은밀한 썸을 유일한 낙으로 즐기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청순 여배우의 대명사 이청아도 '모니카'역에 더블캐스팅 됐다. 이청아는 평소에도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성격으로 '꽃의 비밀'이 첫 연극 도전이다. '소피아'역에 더블 캐스팅 된 이선주와 구혜령은 무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드는 개성파 배우로 극의 무게중심을 담당한다. 남장을 해서라도 보험금을 타려는 발칙한 작전을 세워 모두를 진두 지휘한다. 공대 수석 졸업생으로 무엇이든 잘 고치는 여자 맥가이버 '지나'역에는 김보정과 박지예가 더블캐스팅 됐다. 평소 착하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바람 피는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위험한 계획도 불사하는 열혈 캐릭터다. 극의 감초 역할을 담당하는 보험공단 허당 의사 '카를로'와 육감적 몸매를 지닌 보험공단 간호사 '산드라'에는 이동현, 최태원, 전윤민이 캐스팅 되어 실력파 장진사단의 연기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무수히 많은 코미디 연극 사이에 연극 '꽃의 비밀'이 지속적으로 공연될 수 있는 요인은 특정 관객층에 국한되지 않고 남녀노소 모두가 유쾌하게 웃으며 관람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또한 자극적인 소재, 몸 개그 위주의 코미디가 아니라 주부들이 일상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재치 넘치는 대사와 박장대소를 유발하는 남장 장면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미디를 만들어 낸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거기에 사회적 약자 여성이 안고 있는 문제까지 녹여내 작품에 무게감을 더한다. 골 때리는 아줌마들의 통쾌한 대반란을 그린 연극 '꽃의 비밀'은 11월 29일부터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되며 오는 27일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2016-10-24 10:40: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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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호 첫 솔로앨범 'Unnamed Road' 24일 발매…14곡 수록

방경호 첫 솔로앨범 'Unnamed Road' 24일 발매…14곡 수록 아티스트 방경호가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다. 오는 24일 발매하는 방경호의 첫 솔로앨범 'Unnamed Road'에는 타이틀곡 'Rain'을 비롯해 'Unnamed Road' '일어나' 'Ghost Town' 'Fly' 'Sorry' '꿈을 꾸면서' '녹는다' 등 1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Rain'은 치매를 소재로 한 곡으로 망각에 대한 아픔과 애절함이 녹아있다. 피아노와 어쿠스틱기타의 조화가 돋보이며 저음 보컬을 강조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영화 '부산행' 프리퀄 애니매이션 '서울역'의 제작에 참여한 김정변지가 감독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Unnamed Road'는 이름 없는 길을 걷는 것처럼 우리의 삶이 불안정하지만 희망을 잃지 말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16비트풍의 드러밍이 인상적인 곡으로 후렴의 트럼펫연주를 담아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미했다. 방경호는 "사람 사이의 관계, 사회에 대한 단상, 그로부터 파생되고 튀어 오르는 여러 생각들을 한 곳에 모았다"며 "나만이 가진 음악적 색을 표현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작업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경준 대중음악평론가는 "그간 방경호를 알지 못했던 음악 팬이 듣더라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을 만큼 젊음의 기운의 앨범이다. 트랙들은 각기 떨어져 있지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감상의 밀도를 높인다"라며 "음악 감상이 여전히 즐거울 수 있음을, 소중하게 남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음반"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방경호는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보컬리스트로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유했다. 1991년 밴드 The Club으로 첫 음악활동을 시작해 소찬휘, 임재범, 유승찬 등 여러 아티스트 작업에 참여하며 능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밴드 The Jaywalker로 활동하다 지난해 9월 솔로 앨범 'This Journey of Mine'을 선보였다.

2016-10-24 08:32:32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 기도, 바른 발원

잘못된 믿음을 미신이라 한다. 신앙이 미신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은 것은 결국 우리의 어리석음과 탐심 때문이다. 탐심에 근거한 것은 기도가 아니다. 게다가 삿된 마음을 품고 하는 기도는 기도라고 할 수가 없다. 어디까지나 나도 잘 되고 너도 잘 되자는 발원을 담은 것이 기도이지 누군가를 해하면서 나의 발원을 이루고자 하는 것은 기도가 아니다. 보현행원품에서 보현보살은 누군가를 해하기 위한 기도, 결과가 좋지 않은 발원은 절대 이뤄지지 않게 하라는 발원을 하셨다 한다. 이를테면, 어떤 여인이 유부남을 사랑하면서 그 사랑이 이뤄지기를 원하며 기도한다고 하자. 이런 사랑은 이뤄져도 문제가 복잡하고 많을 것이다. 따라서 그런 기도는 선한 신명은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어떤 여인은 유부남을 사귀면서 그 남자의 부인이 어서 빨리 죽기를 바라는 경우도 보았다. 이런 기도를 도대체 어떤 선한 신명이 들어줄 수 있다는 말인가? 바래서도 되지 않을 일이지만 악한 바램 역시 기도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가끔 야사(野史)얘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주술에는 보통 삿된 신들이 관여하게 된다. 신명의 세계 역시 인간의 세계와 똑 같아서 어둡고 거칠고 바른 방향에 거스르는 기운들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나 밝은 광명 앞에서는 어둠은 맥을 못추게 마련인 것이다. 숙종 때의 장희빈이 평소에 몸이 허약했던 인현왕후가 일찍 병사하길 바라며 무속인을 불러 몰래 주술기도를 하였다고 전해지는 얘기가 그 예다. 그러나 어찌 그 끝이 좋을 수 있겠는가? 따라서 악하고 삿된 바램은 엄밀한 의미에서 기도라고 말할 수가 없다. 그저 삿된 주술일 뿐이다. 빛은 모든 만물을 두루 비추고 훤히 보기에, 선한 신명들은 멀리 내다보며 궁극의 시점을 보기에 당장은 좋아보여도 나중이 좋지 않은 내용은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학생이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어느 대학 어느 과에 꼭 합격하기를 기도한다고 하자. 그러나 그 학생이 합격을 한다 할지라도 진학의 결과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펼쳐질 운이라면 그 기도 역시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소원을 발원하고 기도했던 사람들은 기도해도 소용없네 하면서 절을 떠나거나 다니던 교회를 그만 둘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의 눈은 한 치 앞도 예상하지 못한다. 지금 좋아 보이는 것이 오랜 동안 계속 좋은 일인지 알 수가 없다. 이는 마치 아이가 사탕을 좋아해 매일 달라고 조르면 매일 주어야 하는가? 현명한 어머니라면 이빨이 썩을 것이 뻔히 보이기에 아이의 칭얼거림을 이런 저런 지혜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려 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0-24 07:00:00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24일 월요일 (음 9월 24일)

[쥐띠] 48년생 막히는 일이 반복됩니다. 60년생 금전운이 좋아 일이 잘 풀립니다. 72년생 생활을 좀 더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사세요. 84년생 외출하여 움직여야 운이 따르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노력의 대가가 눈앞에 있습니다. 61년생 원만한 대인관계로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합니다. 73년생 남에게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85년생 한 발짝 물러서서 생각하세요. [범띠] 50년생 지병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보세요. 62년생 서쪽에서 빛이 보입니다. 74년생 욕심을 부리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따를 것입니다. 86년생 투기성 있는 금전거래에 참여하는 일은 좋지 않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아랫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63년생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75년생 실패를 하기 쉽습니다. 87년생 욕심을 버리고 차분하게 일처리를 하세요. [용띠] 52년생 아직 귀하의 때가 아닙니다. 64년생 사업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76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 하리라 봅니다. 88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뱀띠] 53년생 마음을 비우고 행동하면 길합니다. 65년생 아랫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77년생 좋은 운이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89년생 초조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말띠] 54년생 시작부터 모든 것이 잘 되지 않습니다. 66년생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극복해 나아가세요. 78년생 모든 것이 기쁜 하루입니다. 90년생 검소한 생활을 하도록 하세요. [양띠] 55년생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67년생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79년생 자중함이 좋을 것입니다. 91년생 남 탓을 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일에는 순리가 있는 법입니다. 68년생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80년생 만족하고 바르게 행동한다면 모든 것이 길합니다. 92년생 일에 장애가 많아 초조한 마음이 듭니다. [닭띠] 57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69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81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93년생 패배를 인정하고 왜 그런 건지 반성하세요. [개띠] 58년생 모든 것이 길합니다. 70년생 직장내에서 승진운이 있습니다. 82년생 대중교통 이용에 주의하세요. 94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71년생 노력의 대가가 따르는 하루입니다. 83년생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95년생 금전운이 매우 좋습니다.

2016-10-24 07: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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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골퍼' 김해림, 연장전 끝에 KLPGA 우승

김해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우승했다. 지난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 이은 두 번째 우승이다. 23일 김해림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골프장 산길·숲길 코스(파72·680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정희원(25·파인테크닉스)을 연장전에서 꺾고 우승했다. 두 사람은 최종 라운드에서 나란히 5타를 줄인 끝에 19언더파 269타로 마쳤다. 18번홀(파4)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김해림은 10m 버디 퍼트를 넣어 정희원을 제쳤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억6000만원을 획득한 김해림은 상금랭킹도 5위(5억7443만원)으로 올랐다. 거리를 늘리기 위해 매일 달걀 한판을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달걀골퍼'라는 별명을 가진 김해림은 이번 우승으로 9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맞게 됐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는 1타차로 우승을 놓치고 준우승을 했어야 했다. 이날 승부점은 6번홀(파4)에서 나온 이글 샷이다. 72m를 남기고 52도 웨지로 친 볼이 그린에 올라 약 3m가량 굴러 홀에 들어갔다. 이글 한방으로 단독 선두에 오른 김해림은 한때 3타차 선두를 달렸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정희원에 공동선두를 허용하며 연장전까지 가게 됐다. 김해림은 "첫 우승 때 샷 이글 덕을 봤기에 오늘도 샷 이글이 나와 우승을 예감했다"면서 "바라던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해서 이번 시즌에는 더는 바랄 게 없을 만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반면 2012년 KLPGA 챔피언습 우승 이후 4년 만에 우승기회를 잡은 정희원은 연장전을 넘지 못하고 세 번째 준우승 맞아야 했다. 지난달 미래에셋 대우 클래식에서도 연장전까지 간 끝에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다. 올해만 두 번째 준우승이다. 시즌 8승을 노렸던 박성현(23·넵스)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3타가 모자란 3위(16언더파 272타)에 만족했다. 상금랭킹 1위는 고수했지만 대상 포인트 선두 탈환엔 실패했다. 올 시즌에만 7승을 올린 박성현은 당초 역대 한 시즌 최다승(9승) 경신도 기대했지만 이번 실패로 사실상 어려워졌다.

2016-10-23 19:19:2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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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팅커벨 '씨스타 소유'…에펠탑은 누구?

복면가왕 팅커벨의 정체가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2라운드 첫 번째 대결로는 갖고 싶은 마법의 목소리 '밀당 요정 팅커벨'(이하 팅커벨)과 지켜줘야 할 문화재급 보이스 '파리의 연인 에펠탑'(이하 에펠탑)의 솔로곡 대결이 그려졌다. 팅커벨은 한층 더 애절해진 아련한 가성으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히트곡인 '8282'를 선곡해 단번에 분위기를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매력적인 허스키 고음은 팅커벨의 노래에 정점을 찍으며 많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는 내공 있는 에펠탑의 무대는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세련되고 섬세한 감성에 호소력 짙은 에펠탑의 목소리를 1라운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에 조장혁은 "팅커벨은 가성, 진성, 복성, 두성을 넘나들며 테크닉을 완벽하게 소화한다"며 "에펠탑은 남자의 촉촉한 목소리가 이런 거라는 걸 느꼈다"고 관전평을 전하기도 했다. 우위를 점치기 힘들었던 경합, 청중의 선택을 받은 건 에펠탑이었다. 71대 28로 팅커벨이 가면을 벗었고, 그녀의 정체는 소유로 드러났다. 한편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에펠탑의 정체로 먼데이키즈 이진성을 지목하고 있다.

2016-10-23 17:33:22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