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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부천, 성남, 시흥 등 경기 남부권 9개 새일센터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성과공유회는 '우수기업-지역새일 성장동반 라운드테이블'과 연계해 1·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등 도내 16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노무·법령 개정 사항 특강을 듣고, 새일센터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앞으로도 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여성 고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와 내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표자에 대한 포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여대생 취업지원 프로그램 '스우커(Start of Women's Career)'를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올해는 22개 대학과 13개 새일센터가 참여해 전년 대비 각각 7개 대학, 2개 센터가 증가했으며, '스우커 참여자 수기 공모전'에서 높은 만족도도 확인됐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역 새일센터·기업·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여성 경력 지속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 품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새일센터 간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0 10:34: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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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안전 보장되면 60-90일 뒤 대선 가능"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이 선거 기간 중의 안전을 보장 해준다면 우크라이나 선거는 60일에서 90일 뒤에 실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 통신사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나는 지금 이 순간 공개적으로 미국이 우리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선언한다. 가능하면 유럽의 정상들과 함께, 선거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해 달라."면서 "그렇게 되면 앞으로 60일에서 90일 이내에 우크라이나는 선거를 치를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선거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한 준비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이용해 선거를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한 직후 나왔다. 트럼프는 "그들은 오랫동안 선거를 하지 않았다. 그들은 민주주의를 말하지만 더 이상 민주주의가 아닌 지점에 도달했다"며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에 선거를 치르지 않고 있는 것을 비판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의 선거 실시 문제는 기본적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의 의지에 가장 크게 달려 있다.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미국은 현재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가입에 찬성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양국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8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등과 런던에서 만나 전쟁 종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정치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전쟁에서 이기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평화 제안 조건을 수락해야 한다"는 논리의 주장을 폈다. 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런던 회동이 끝난 뒤 마르크 뤼터 나토(NATO) 사무총장 등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비행기에서 기자들에게 "러시아에 절대로 영토를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국가 정상들은 트럼프가 푸틴과 밀착해서 우크라이나에게 사실상의 항복을 요구하고 있다며 거세게 반발했다. 레오 14세 교황도 미국이 유럽과의 오랜 동맹관계를 파괴하고 있다면서, 유럽 국가들의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2-10 10:33:1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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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2040년 수능 폐지해야…자사고·외고는 일반고 전환" 제안

서울시교육청이 2033학년도부터 내신과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수시·정시를 통합한 학생부 중심 전형을 도입한 뒤, 2040학년도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전면 폐지하는 방향으로 대입 체제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놨다. 고교학점제 도입과 미래 역량 중심 교육 기조에 맞춰 대입을 '학생 성장 이력 중심'으로 옮겨야 한다는 취지다. 자사고·외고·국제고는 대부분 일반고로 전환해 고교 체제를 단순화하자고 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미래형 대입 제도' 제안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은 △내신 평가 체제 개편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 △대입 전형 개선 △고교교육 개혁 방안 등을 핵심으로 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미래형 대입제도는 우수 학생'선발'이 아닌 학생 한명 한명을 융합형 미래 인재로'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역량 중심 평가 체제로의 전환해야 한다"라며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대학별 정원 충원율 하락이 구조화되면서, 대입제도는 고등교육 체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지원 체제로 재정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내신 평가 체제 개편…2030년 고1부터 절대평가 준비 필요 서울시교육청은 고교 내신을 절대평가 중심으로 단계적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교학점제-내신 절대평가-수능 절대평가로 이어지는 일관된 구조를 마련해야 고교교육과 대입이 정합성을 갖추게 된다는 설명이다. 우선, 2028학년도 대입안에 포함된 진로·융합 선택과목의 상대평가 병기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2033학년도부터는 모든 교과를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체계로 재정비해야 한다는제안이다. 정 교육감은 "절대평가를 전면 시행할 수 있도록 2030학년도 고1부터는 준비 기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서·논술형 평가 비중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담겼다. 창의력 문제해결력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미다. 서울시교육청은 교과 지필평가에서 서·논술형 비중을 △2027학년도 30% △2028학년도 40% △2029학년도 50%로 단계적으로 늘려 2030학년도 이후 과반을 넘기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AI 자동채점 모델 개발, 전문 채점관 양성, 교원 연수 강화 등의 기반 구축도 함께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2033 수능 5단계 절대평가…2040학년도엔 수능 폐지해야" 서울교육청이 제안한 수능 개편안은 2033학년도부터 5단계 절대평가를 도입하고, 사고력·탐구 과정 평가를 위해 서·논술형 문항을 포함하는 형태다. 서·논술형 비중은 2033학년도 30%에서 시작해 2037학년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일정이 제시됐다. 채점 신뢰도 확보를 위해 2031학년도부터 고2 전국 단위 모의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방안도 포함됐다. 학령인구 감소 시점인 2040학년도에는 수능을 완전히 폐지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대신 학점 기반의 고교 교육과정 이수 결과와 학생 성장 이력을 중심으로 대학이 학생을 선발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 교육감은 "대학에는 고교교육과정에 기반한 대학의 학생 선발 자율권을 보장하되 필요한 경우 문제은행식 범교과 융합형 면접이나 서·논술형 평가의 활용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 수시·정시 통합·대학 자율성 확대…고교 유형 단순화도 제안 대입 전형 단일화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33학년도부터 수시·정시를 단일 전형으로 통합해 이중 준비 부담을 줄이고,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의 정합성을 높이자는 제안이다. 대입 일정은 고3 2학기 내신평가 종료 후인 11~12월에 치르는 형태가 제시됐다. 대입 기본 구조는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재편하고, 수능·면접·실기 등은 모집단위 특성에 따른 보조 요소로 대학이 자율적으로 조합할 것을 제안했다. 사회통합전형 확대, 지역 기반 선발 전형 도입 등 교육격차 완화 방안도 포함됐다. 또한 수도권 대학에 적용돼 온 정시 비율(30~40%) 권고는 2028학년도부터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청은 자사고·외고·국제고를 폐지하고 고교 체제를 단순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일반고에서도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진 만큼, 이들 학교는 2028년부터 학급 정원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2030년 이후에는 일반고 내 특화 '중점학교'로 전환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자율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려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정 교육감은 "전과목 내신 절대평가는 오히려 고교서열화 체제를 공고화하는 기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고교서열화를 해소하는 대책과 동반돼야 하며,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 필요하다"라며 "대학 서열화 하에서는 어떠한 혁신적인 평가 체제가 도입되더라도 결국 과도한 입시경쟁과 이로 인한 왜곡이 발생하므로 대학 서열화를 해소하려는 중장기적 대책 시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2-10 10:23: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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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32회 기업혁신대상'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광동제약이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3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 노력과 투명한 ESG 정보공개,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실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는 올해 AI센터를 설립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개발(R&D) 혁신, 생산 계획 최적화 등에 적용하며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사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ESG 경영을 중장기 핵심 과제로 내재화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경영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환경정보공개제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환경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경영 신뢰도를 높였다. 더불어 태양광 발전사업 도입과 고효율 히트펌프 교체 등을 통해 온실가스, 에너지, 폐기물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감축하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창출했다. 광동제약은 국민 건강 증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을 통해 희귀의약품을 도입하고 약제비를 지원하며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및 임직원 매칭그랜트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혁신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전 임직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광동제약은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2-10 10:23: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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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페스카로, 성공적인 코스닥 데뷔...'따블' 달성

페스카로가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공모가 2배)'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인 자동차 사이버 규제 시행으로 인해,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업이 필수 요건 자리 잡은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페스카로는 오전 10시 15분 기준 공모가(1만5500원) 대비 146.45% 오른 3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한때 공모가 대비 203% 폭등하며 4만 7000원까지 치솟았다. 지난달 20~26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1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 5500원으로 확정됐다. 이를 기준으로 한 상장시가총액은 약 1498억원 수준이다. 이후 지난 1~2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는 약 30만 건의 주문이 몰리며 경쟁률 1430.3대 1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만 3조6000억원이 모였다. 2016년 설립된 페스카로는 자동차 전장 시스템 전문가와 화이트해커 출신 인력을 주축으로 하는 차량 통합 보안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한국·유럽·중국 등 세계적으로 자동차 사이버 규제가 확산하는 가운데, 페스카로는 규제의 직접 대상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형태의 통합 보안 솔루션, 차량 통신 전체를 보호·관리하는 차량 통신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5-12-10 10:21:58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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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나노켐, 위드마스터스와 가정용 오폐수 시스템 개발한다

'차세대 위생 시스템' 프로젝트위한 기술 협력 귀뚜라미그룹 전자정밀 계열사 나노켐이 위드마스터스와 '가정용 오폐수 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0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나노켐은 위드마스터스가 미국 게이츠 재단의 후원을 받아 개발 중인 차세대 위생 시스템 'RT(Reinvented Toilet)' 프로젝트에 주요한 기술 협력을 제공한다. 나노켐은 RT 제작에 필요한 마이컴(마이크로컨트롤러), 배풍기, 은나노필름 등 주요 정밀 전자부품을 공급한다. RT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설립한 게이츠 재단에서 저개발국 위생개선을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위생 혁신 사업이다. 위드마스터스는 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장(사장)과 세트제조 담당 사장을 지낸 김종호 대표가 설립한 전문과학기술기업으로, 위드마스터스가 개발 중인 혁신형 화장실은 하수도 연결이 어렵고 깨끗한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위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현장형 통합 위생 솔루션이다. 양사는 이번 기술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RT 기술을 적용한 가정용·반려동물 위생 솔루션 등 추가적인 친환경 제품 개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상호 협업을 논의할 계획이다. 나노켐 관계자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RT 시스템 개발과 제작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나노켐의 주요 정밀부품을 공급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위드마스터스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미래 친환경 사업에 나노켐의 기술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0:2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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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네이버웹툰 인기작 IP로 전략게임 제작 착수

웹젠이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를 활용한 전략게임 제작에 나선다. 웹젠은 10일 네이버웹툰과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의 게임 서비스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을 담당하며 웹젠이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는 구조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는 높은 난이도로 누구도 완결하지 못한 게임을 혼자 클리어한 주인공이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된 이후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으로, 치밀한 서사와 인물 간 관계 설정, 세밀한 감정 묘사를 통해 소설과 웹툰 모두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웹젠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웹툰 IP의 게임 제작과 서비스 권한을 확보했다. 웹젠크레빅스는 언리얼엔진5 기반으로 타워디펜스와 던전 오펜스를 결합한 복합 장르 게임을 개발 중이며, 웹젠이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할 계획이다. 게임은 도트 그래픽 기반의 2.5D 아트 비주얼을 적용해 원작 웹툰의 배경과 캐릭터를 구현한다. 여기에 독창적인 기획과 신규 시스템을 추가해 기존 작품과 차별화한 게임성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025-12-10 10:18: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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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철도파업 대비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 운영

파주시가 오는 11일 경의중앙선과 KTX를 운영하는 한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의 파업과, 12일 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파업이 연달아 예고됨에 따라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5일부터 11일, 7일간 진행된 철도노조 파업을 분석한 결과 광역전철인 경의중앙선은 평시 대비 출퇴근 시간대에는 90%, 평시에는 60% 수준만 운행되고▲KTX는 66.9% ▲일반열차는 58.5%~62.4% ▲화물열차 21.5%로 각각 운행률이 낮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철도파업 대비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철도 운행 축소에 따른 시민 불편 요소 점검 ▲대체 교통수단 확보 방안 ▲파업 대응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도로교통국장이 총괄하는 총괄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파업 기간 중 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대체 교통수단인 버스 이용을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안내하는 등 파업 대비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불편 및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되거나 심화될 경우 대체 교통수단을 마련해 운행할 계획이다.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경의중앙선, 케이티엑스(KTX) 등 철도 이용 시, 해당 역에 출발시간을 문의하거나 한국철도공사 누리집 또는 지하철 정보 앱 등을 통해 출발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며 "파주시청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SNS) 등을 통해 파업 경과를 계속 알리는 한편 파업 장기화 등 여러 변수를 살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0:17: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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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성농업인 대상 특수건강검진 이동서비스 실시

영주시가 여성농업인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권 향상을 위해 맞춤형 이동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은 새벽 시간대에 진행되며, 실질적인 건강관리와 사후 상담까지 지원한다. 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여성농업인을 위한 이동형 검진 서비스로, 농작업에 취약한 건강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에서 70세 사이의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전문 의료기관의 이동검진 차량에서 진행되며, △농약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검사 △심혈관계 질환 위험도 평가 △골절 위험 진단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항목이 포함된다. 검진비는 총 19만 8천 원으로, 이 가운데 보조금이 지원돼 대상자는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현장에서 즉시 검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마련돼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검진 이후에는 전문 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농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관리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촌과 가정을 함께 책임지고 있지만 건강관리에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검진이 직업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0:17:2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