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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유자차 수출 상차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7일 두원농협 유자가공 사업소에서 공영민 군수와 두원농협 및 원인터내셔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유자차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2022년 고흥군 농수산물 유럽 시장 수출개척단의 후속 조치로 53톤, 14만 달러(한화 2억 1천만 원) 규모의 고흥 유자차가 체코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유자를 수입한 SV. Martin s.r.o은 체코 플젠에 소재를 둔 식품원료 전문 무역회사로, 고흥 유자차를 카페 등 식음료 업체에 납품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고흥군 농수산물의 유럽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하고 체코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고흥 유자차의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군수는 "2022년 유럽 수출개척단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이번 유자차 수출은 고흥 농수산물의 글로벌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자뿐만 아니라 고흥 농수산물을 세계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 유자차는 체코 및 유럽시장에서 웰빙 음료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흥 유자의 수출 시장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4-07 14:21: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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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EMCS, ‘2025 로보텍스&MRC 글로벌 올림피아드 코리아’ MOU체결

인천관광공사가 청소년을 위한 대규모 로봇축제 개최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4월 7일 청소년 로봇 대회 '2025 로보텍스&MRC 글로벌 올림피아드 코리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스팀을 코칭하는 교육자들의 모임'(EMCS)과 서면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행사 운영은 물론 대회 홍보와 관람객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025 로보텍스&MRC 글로벌 올림피아드 코리아'는 매년 380여 팀 1,500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로봇대회로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 중심의 축제다. 대회 종목으로는 로봇 라인팔로잉 로봇 축구 로봇 씨름 포크레이스 장애물레이스 등이 마련돼 청소년들이 재미와 학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인천 상상플랫폼은 1978년 지어진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해양복합문화관광시설로 내항 8부두와 개항장 월미도 등 인천 원도심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뛰어난 접근성과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대회를 2026년 세계 로봇대회 유치를 목표로 한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세계 각국과의 교류는 물론 지역 내 로봇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EMCS와의 협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 교육 기반을 넓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8월 대회를 계기로 인천이 글로벌 로봇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사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7 14:21:1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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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5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생활 속 불편 규제 개선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군민의 일상생활과 기업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 담양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복지 향상, ▲일상생활 불편 해소, ▲취업·일자리 창출 및 기업활동 애로사항, ▲신산업·지역경제 활성화 저해 등 규제 개선이 필요한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주민, 소상공인, 기업 등)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7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다. 참여 희망자는 담양군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전자우편(e-mail), 네이버 폼 또는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각 30만 원), ▲장려상 4명(각 20만 원)을 선정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과 기업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도 높은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담양군의 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청 기획예산실 규제혁신팀으로 문의하거나 군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4-07 14:20: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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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소년소녀합창단 운영 지원 사업 시작

보성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보성군 소년소녀합창단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고향사랑기금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재원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만에 누적 모금액 7억 2천만 원을 돌파했고, 2024년 한 해 동안 3,044명의 기부로 3억 4천만 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발전 사업의 기반을 다졌다. 지난해 주요 기금사업은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 설치,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소통 아카데미 운영,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확대 지원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2025년에는 ▲소년소녀합창단 운영 지원, ▲경로당 실버요리 프로그램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소년,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및 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성군소년소녀합창단 운영 지원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단원을 모집해 전문 지도진의 음악 교육과 공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들의 음악적 소양과 자존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당 실버요리 프로그램'은 보성군 관내 90개소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간식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기부자의 뜻이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e음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04-07 14:19: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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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3억 달러 돌파…연간목표 절반 조기달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이 2025년 1분기에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 3억961만 달러를 기록했다. 2003년 개청 이후 동기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으로 올해 설정한 목표액 6억 달러의 51.6%를 조기에 달성한 것이다. 올해 글로벌 통상 갈등과 국내외 정치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천에 대한 투자 열기가 식지 않은 결과로, 인천경제청 누적 FDI는 158억627만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FDI 목표를 상향 조정한 윤원석 청장은 적극적인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며 올해 역시 목표 초과 달성을 자신했다. 1분기 주요 투자 성과를 보면,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가 2억5,000만 달러로 최대 투자액을 신고했다. 이어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870만 달러, 티오케이첨단재료가 2,450만 달러를 기록했다. 헬러만타이툰도 250만 달러를 신고했다. 글로벌 바이오 소재 장비 기업인 싸토리우스는 이미 확정된 3억 달러 외에 추가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으며 송도에 조성 중인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도 1분기 신규 투자를 이끌어냈다. 티오케이첨단재료는 신검사동 증축을 통해 초미세공정용 EUV 포토레지스트 장비를 도입하고 최첨단 연구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인천경제청은 강화 남단에 K-콘랜드(K-Con Land) 개발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영상·문화 기업들의 투자 의향서를 다수 확보했다. 대형 프로젝트와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FDI 목표 조기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윤원석 청장은 "취임 2년 차인 올해에도 반드시 FDI 목표를 초과 달성하겠다"며,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과감한 세제 개편과 맞춤형 인센티브가 필수적이다. 인천경제청이 정부 정책과 연계해 한국형 인센티브를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 청장은 "경자구역의 외국인 투자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세 감면 제도 복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투자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현금 지원(Cash Grant)과 같은 초기 투자비용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속적인 규제 개혁 요구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규제 등으로 인한 투자 제약이 여전하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정부에 과감한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올해 6억 달러 외국인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APEC, CES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활동과 첨단 산업분야 일본 기업 유치 간담회 등 다양한 전략을 병행할 계획이다. 강화군과 협업해 강화 남단 개발계획 승인을 추진하고 영종·청라 공항경제권 내 영상문화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5-04-07 14:19:0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