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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샴푸베드 브랜드 컴헤어, 2025년형 신제품 '베르스파 제니스' 출시

주식회사 컴헤어가 2025년형 신제품 '베르스파 제니스(ZENITH)'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베르스파 제니스는 헬스케어 기술과 미용업계의 최신 니즈를 반영한 신개념 제품으로, 콤팩트한 디자인에 안정적인 내구성과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 원격 감지 시스템(AI) 특허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이상을 인지하기 전에 문제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IC 전자 집적 회로와 더블 센서 특허 기술을 접목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레일 방식 리클라이닝 시스템은 편리한 조작을 가능하게 하며, 사용자의 체형에 맞춘 마사지볼 넓이 조정 기능과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등 집중 모드를 탑재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고 업체측은 설명한다. 6가지 맞춤형 마사지 모드와 온열 기능을 담았다. 무선 휴대폰 충전기, 스마트 터치 패드 스크린 리모컨, 풋 페달 시스템 등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미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호주, 태국, 필리핀 클락 등) 시장에서 수출을 진행 중이라고 업체측은 전한다. ㈜컴헤어 관계자는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미용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된 ZENITH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프리미엄 힐링 솔루션"이라며 "프리미엄 헤드스파 시장에서 독보적인 차별성을 구축하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0 17:53: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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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exchange rates and falling oil prices... Diverging strategies in the refining industry.

Amid the global tariff war sparked by U.S. President Donald Trump's policies, international oil prices have plummeted and the value of the won has fallen, causing divergent responses among domestic refining companies. Some are viewing the oil price decline as an opportunity to increase investments, while others are focusing on securing financial stability, with differing strategies in play. As of the 9th, Brent crude was trading at $61.88 per barrel. After China announced it would impose a 84% retaliatory tariff on U.S. products starting on the 10th, Brent crude dropped to $58.40 per barrel during the session. This marked the first time the $60 mark was breached since the COVID-19 pandemic and U.S.-China tensions in 2020. U.S. West Texas Intermediate (WTI) also showed weakness, closing at $62.35 per barrel on the same day, and dipping below $60 to $59.58 on the previous day. The uncertainty in the refining industry has further increased due to the high exchange rate. As of 3:30 p.m., the exchange rate stood at 1,456.4 won to the dollar. While the date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reciprocal tariffs has been delayed by three months, the market remains tense, with concerns that the rate could surpass 1,500 won.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has forecasted that if the exchange rate rises by 10%, the cost of goods in the 'coal/oil and natural gas' sectors will increase by an average of 3.39%. Typically, refining companies reflect exchange rate fluctuations in product prices, but with both high exchange rates and growing concerns about an economic slowdown, the risk of reduced demand and falling refining margins cannot be ignored, making the impact negative for the industry. As industry uncertainties increase, refining companies are adopting different strategies in response. S-Oil and SK Innovation are making large-scale investments in preparation for a recovery in demand. In particular, S-Oil is undertaking the Shahin Project, which is the largest investment in the history of the domestic petrochemical industry, amounting to 9.258 trillion won. Once the Shahin Project becomes fully operational, S-Oil will produce basic petrochemical products such as 1.8 million tons of ethylene, 770,000 tons of propylene, 200,000 tons of butadiene, and 280,000 tons of benzene. SK Innovation is considering building self-generation facilities at its Ulsan complex and is exploring the option of directly producing LNG. This aims to reduce electricity costs and create synergies with SK Innovation E&S, which was merged last year. On the other hand, HD Hyundai Oilbank is focusing more on securing financial stability rather than making bold investments. According to Korea Credit Rating, HD Hyundai Oilbank’s net debt at the end of last year was 8.6 trillion won, a slight decrease from 8.8 trillion won the previous year. The total liabilities disclosed also decreased from 9.1653 trillion won to 9.1328 trillion won, indicating that efforts to improve its financial structure have had some effect. HD Hyundai Oilbank made a large investment in heavy oil cracking facilities (HPC), injecting 4.7 trillion won from 2020 to the end of 2022, which significantly increased its borrowing. This year, the company plans to focus on stabilizing its financial structure after the large-scale investment. An industry insider commented, "As oil prices continue to fluctuate rapidly, refining demand and supply will inevitably undergo periodic adjustments. Currently, the decline in international oil prices is having a negative impact on refiners in terms of inventory valuation losses, but it is cautiously speculated that with the recovery in demand, both oil prices and refining margins may rebound."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4-10 17:00: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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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의원들, 발달여성장애인 자립 축하식 참석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송진영, 조미선, 전예슬 의원은 9일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오산IL센터)가 주최한 발달여성장애인 자립 축하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자립식은 2021년부터 자립생활주택에 입주해 꾸준한 자립훈련과 사회적응 교육을 거친 끝에 마침내 LH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된 발달여성장애인의 뜻깊은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오산IL센터는 자립 생활 기술교육, 문해력 교육, 금전 관리, 사회적응 훈련, 일자리 참여 등 실생활 중심의 1:1 교육을 통해 자립 역량을 지원해 왔다. 이날 축하식에서 송진영 의원은 "자립을 향한 도전은 한 개인의 성장을 넘어 우리 사회의 성숙을 이끄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미선 의원은 "오늘 이 자립식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오산IL센터의 헌신과 공동체의 응원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오산시의회도 장애인의 자립이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도록 계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예슬 의원은 "이 자립은 단순한 주거의 변화가 아니라 한 사람의 존엄을 회복하는 길이었다. 자립을 희망하는 모든 장애인이 그 길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의 손길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립 당사자는 "막막했던 첫걸음이 오늘과 같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많은 분 덕분"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산IL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에는 현재 모두 3채의 장애인자립생활주택이 운영 중이다. 이 주택은 자립 생활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주거 공간과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립 생활의 첫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5-04-10 16:41: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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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의회 청렴·투명성 높인다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시의회는 최근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전부 개정했다. 개정안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공무국외출장의 내실화를 위해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개정해 권고한 것을 바탕으로 심사위원회 설치 및 심사기준 등을 보완했다. 이에 따라 국외출장을 심사하는 심사위원회의 지방의원 수를 2명 이하로 제한한다. 민간위원은 공모나 외부 추천방식으로 구성한다. 또 대면심사를 원칙으로 불가피할 경우 서면심사를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친 출장계획서를 3일 이내에 누리집에 게시했으나 출국 45일 이전에 게시해 10일 이상의 주민 의견수렴 후 심사위원회 의결을 받도록 했다. 또 출장 후 60일 이내에 심사위가 국외출장의 적법성과 적정성에 관해 심의하고 그 결과를 기재하도록 개정했다. 징계 사유 발생 시 윤리특별위에 회부하도록 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출장보고서의 누리집, 지방행정종합정보공개시스템에 게재하도록 규정했다. 출장경비는 여비·운임·통역 등 국외출장의 원만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도 담았다. 이지석 의장은 "국외출장은 선진 사례 습득과 자료 수집을 통한 정책 발굴로 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 단순 외유성 출장을 방지하고 예산의 투명한 지출과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을 통한 의정역량 강화로 보다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가 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0 16:4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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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진주딸기축제 4월 19일 개최

전국 최대 딸기 생산지 진주시에서 열리는 '2025년 진주딸기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개최된다. 당초 3월 28일부터 수곡면 일원에서 3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축제는 최근 도내 대형 산불 발생으로 일정과 장소를 부득이 변경하게 됐다. 수곡면 인근 지역인 산청, 하동 등에서 큰 산불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축제 규모를 일부 축소하고 장소를 변경하는 대신, 산불 피해 성금 모금운동을 진행해 더 뜻깊은 축제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난 2월 열린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 공모에서 A등급을 획득, 도비 1600만원과 시비 1000만원을 확보해 더 내실 있게 추진되며 농업회사법인 매료된청년들이 주최하고 수곡면청년회와 진주수곡농협 청년조합원회가 주관한다. 행사 기간 동안 진양호 다이나믹광장에서는 진주 딸기를 주제로 총 5개 분야, 16개의 다양한 상시 체험, 판매·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양우연케익하우스와 함께하는 딸기케이크 만들기 ▲사회복지법인 애인사랑시집의 딸기청 만들기 ▲딸기 모종 심기 ▲어린이 딸기 그림대회 ▲신규 프로그램인 '딸기 막 담아!' 행사 등이 있으며 행사장 안에는 딸기 특설판매장, 진주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푸드트럭, 딸기 디저트 카페, 피크닉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나들이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일정이 이틀로 축소됨에 따라 프로그램 구성은 더 간결하게 조정됐지만 축제의 품질과 안전 관리, 시민과의 소통은 더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도용 축제추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도움 덕분에 축제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수곡딸기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자,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지역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확인 및 체험 사전 예약은 진주딸기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10 16:39:5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