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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산 산나물축제' 성료

양평군은 지난 25일부터~27일까지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린 '제15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총 14만 8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수치로, 양평군 대표 봄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26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용문역 일원에서 함께 진행된 축제에도 8만여 명이 다녀가며 축제의 흥행을 뒷받침했다. 올해 축제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산나물 피크닉'을 주제로,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산나물 요리를 만들어보는 ▲꼬마 요리왕 ▲어린이들을 위한 '산나물 벌룬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개막일에는 양평군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산나물 진상행렬'과 500인분 규모의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반려동물 친화도시 양평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댕이트 엔 양평' 프로그램을 첫 선보였다. '8코기(8마리의 반려견)'와 동물농장 권혁필 훈련사가 함께한 펫 트레킹, 펫 운동회, 플리마켓 등이 마련되어 반려 인구 1,500만 명 시대에 부응하는 이색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양평군 전진선 군수는 "올해 산나물축제는 가족, 반려동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봄 축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4-28 14:36: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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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오토캠핑장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 본격 시행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25일부터 화성시 향남 및 매송 오토캠핑장에서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이 쉽게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HU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토캠핑장 내 다회용기 대여·회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현장 홍보와 이용객 대상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실질적인 실행 역할을 맡는다. 함께 협업한 화성시환경재단은 다회용기 세척업체 관리를 비롯해 진열·반납함 설치, 사업비용 부담 등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였다. 이 사업은 최근 체결된 '화성특례시 공공기관 ESG 네트워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다회용기 사업은 공사와 재단이 협력하여 시민들과 함께 실행 가능한 환경 실천 모델을 구축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HU공사는 특히 공공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시민의 삶에 밀접한 공간에서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문화를 선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는 화성특례시의 친환경 도시 전략과도 맥을 같이하며,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오토캠핑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14:3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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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서 4541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

성남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20일까지 4일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지역 기업들을 파견해 총 4541만달러(약 650억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성남시 소재 기업 12개사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시에 위치한 성남비즈니스센터(K-SBC) 입주기업 12개사 등 총 24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의료기기, 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이며 3282만 달러(약 470억원)의 수출 상담과 1259만 달러(약 180억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으며, 해외업체와의 업무협약도 2건을 체결하며 글로벌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AI 척추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뉴라바디'는 호주의 물류·수출입 컨설팅 기업 '존 르루아 컨설팅(John Lerois Consulting)'과 해외 유통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현지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지에 설치된 K-SBC 전시 부스는 성남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관과 기술 기반 제품을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AI 두피 스캐너, 피부 진단기 등 뷰티·헬스케어 제품이 전시와 체험의 형태로 다양하게 소개되며 바이어와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성남 기업 대표는 "성남시의 지원 덕분에 해외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까지 열어볼 수 있었다"라며, "중소기업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런 지원 사업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성남시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한인 경제행사로, 올해에는 약 4000명의 참가자와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25-04-28 14:34: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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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한양대 에리카, 지역 성장·혁신 위해 '맞손'

광명시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와 지역혁신, 상생 성장을 위해 협력 하기로 했다. 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양대 에리카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공모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라이즈 사업 공모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경기도 라이즈(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해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맞춰 대학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교육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관내 대학이 없지만 한양대 에리카의 제안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지·산·학(지역-산업-대학) 협력체계를 공동 구축해, 관내 기업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 맞춤형 취·창업 역량을 높여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도 라이즈 사업 공모 선정 프로젝트 및 단위과제 수행 지원 ▲지역 현안 발굴 및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홍보 지원 ▲그밖에 경기도 라이즈 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필요한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광명시, 한양대 에리카, 지역 산업계가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 광명시가 경제 자족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산·학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4-28 14:33: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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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식품위생법 위반 디저트류 제조·판매업소 5곳 적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이 디저트류 소비 증가에 대응해 관내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 위반 업소 5곳을 적발하고 시민 식탁의 안전성 확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관내 빵과 쿠키 등 디저트류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디저트류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결과 원료출납 관계서류를 작성하지 않거나 거짓 작성한 업소 2곳,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를 보관한 업소 2곳, 식품 표시기준을 위반한 업소 1곳이 적발됐다. 대표적 사례로 A 식품제조·가공업소는 바게트 빵을 제조·판매하면서 생산 과정의 원료출납 관계서류를 전혀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B 식품제조·가공업소는 도넛 제조·판매 과정에서 원료출납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 또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C 업소는 소비기한이 1년 2개월 이상 경과한 음료 베이스와 빵 제조용 식재료 10종을 조리 목적으로 냉장고와 진열대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D 식품소분업소는 제조원 및 수입원 소재지 표시 없이 제품을 판매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식품위생법」은 식품제조·가공업자에게 생산·작업일지 및 원료출납 관계서류를 작성하고 3년간 보관할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원재료를 조리 또는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사용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또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은 식품 정보의 정확한 기재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러한 규정을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별도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5개 업소를 입건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군·구에도 통보해 관련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단속 기간 동안 수거한 빵류 및 쿠키류 8종에 대한 위해성 검사에서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주요 항목 모두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디저트류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민감한 소비계층이 자주 접하는 식품인 만큼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수시 점검 등을 통해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4-28 14:31:4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