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산청군, 중앙 부처 찾아 현안 국비 사업 지원 건의

산청군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 부처를 찾아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와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19일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국비 사업 지원을 건의하고 각 사업의 추진 논리와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확충사업,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사업, 외정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농림수산식품부 농업혁신 정책실장과의 만남에서는 산불 피해 지역 농민 지원을 위한 단성농기계임대사업소 증축을 건의했다. 또 농촌체류형 쉼터 등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필요성 등 정책적 제안도 이뤄졌다. 이어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을 만나 총사업비 229억원이 투입되는 대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양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자연재해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과 대응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앞으로 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속적인 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5-21 09:31: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유치 희망 스타트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직접·간접 투자 연계를 통한 유망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B.Startup PIE' 배치 프로그램 5기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창경은 2021년 스타트업 투자 연계 및 직접 투자 활성화를 위해 B.Startup PIE 프로그램을 론칭한 이래 지난해까지 32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 진단 멘토링, 투자사와의 밋업, 부산창경 펀드 투자 검토 및 협업 투자사 연계를 통한 투자 유치, 기업 성장을 위한 데모 데이 등을 지원받았다. 지난해 한 해만 123회의 투자사-스타트업 1:1 만남과 함께 180억원 이상의 투자연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B.Startup PIE 배치 프로그램 4기 선정 기업인 'ATAD'는 블록체인 기반 Web3.0 빅데이터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시드 투자를 넘어 Pre-A 라운드를 진행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IT 교육 및 외주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올해 아기 유니콘으로 선정되며 20억 내외 투자 유치를 이루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해양드론기술'은 해양 드론을 이용해 참치어군 탐지 및 선박향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극한의 해양 환경에서 활동 가능한 자체 드론 운용 플랫폼을 개발해 글로벌 UAM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특히 사업 선정 후 51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창경은 올해 신규로 결성한 '부산 지역혁신 플라이 하이 투자조합'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조성 및 운용 중이며 30여 개의 신규 협업 파트너사와 함께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B.Startup PIE 배치 프로그램 5기는 부산창경 홈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선정된 10개사는 기업 진단 멘토링, 투자사와의 밋업, 부산센터 펀드 투자 검토 및 협업 투자사 연계를 통한 투자 유치, 기업 성장을 위한 데모 데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는 "지역 기업 활성화의 지름길은 자금 유동성"이라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 투자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5-05-21 09:28: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 LEM-3 단백질 작동 원리 규명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IBS 공동 연구팀이 세포 분열 과정에서 염색체 손상을 막는 마지막 안전장치인 LEM-3 단백질의 정확한 작동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UNIST 의과학대학원 안톤 가트너 특훈교수와 IBS 유전체항상성연구단 스테판 롤랑 연구위원은 세포 분열 중 발생할 수 있는 DNA 연결고리를 절단하는 단백질의 분자 수준 작동 방식을 규명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인체 안에서는 매일 수십억 개의 세포가 분열하며 장은 13일, 피부는 23주 주기로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 이 과정에서 DNA 복제나 염색체 분리가 불완전하게 이뤄지면 두 딸세포 사이에 DNA 브리지가 형성된다. 이 구조가 적절히 제거되지 않으면 염색체 이상, 유전 정보 손실, 더 나아가 암 발병까지 초래할 수 있다. 연구진은 LEM-3 단백질의 두 가지 핵심 영역을 확인했다. LEM-like 영역은 DNA 브리지를 인식하고 단백질을 미드바디에 정확히 위치시키며 GIY-YIG 영역은 연결고리를 절단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연구팀은 LEM-like 영역에 돌연변이를 유발했을 때, LEM-3가 세포질이 아닌 핵 내부로 잘못 이동해 DNA를 무분별하게 절단하고 배아 발달을 저해함을 확인했다. 스테판 롤랑 연구위원은 이 단백질을 '최종 해결사'에 비유하며 "LEM-3는 마치 의사의 수술 나이프와 같다. 정확한 위치에서 작동할 때는 생명을 구하지만, 잘못된 곳에 있으면 치명적 위험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예쁜꼬마선충(Caenorhabditis elegans)을 모델 생물로 사용했으며 인간에게는 LEM-3와 유사한 ANKLE1 단백질이 존재한다. 안톤 가트너 교수는 "ANKLE1이 유방암과 대장암 등과 연관된 유전자로 알려져 있어, 이번 발견이 암 예방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핵산 연구(Nucleic Acids Research)'에 지난 4월 11일 게재됐으며 한국연구재단, IBS, 영국 생명공학·생명과학 위원회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5-05-21 09:28: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위한 의료지원 체계 구축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대한병원협회 및 협력병원 24곳과 함께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대한병원협회 관계자, 협력병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APEC 추진 경과 및 준비 상황 보고, 업무협약 체결, 응급의료 전담의료진 위촉, 전자서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협력병원은 경주 및 인근 지역의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대구·울산지역 상급종합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을 대상으로 거리, 시설, 의료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정된 병원들은 정상회의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와 현장진료소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의료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국가 대응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뇌혈관 및 중증외상 분야 전담의료진 7명에 대한 위촉패도 전달됐다. 이들은 정상회의 종료 시까지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나서고, 병원 간 전문 연계 진료 체계를 가동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대한병원협회 및 협력병원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의료자원 사전 점검과 모의훈련 등을 통해 빈틈없는 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정상회의 기간 중 회의장 인근에 헬기 2대를 전진 배치하고, 포항·안동·부산에 예비 헬기 3대를 추가 대기시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이송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개최도시로서 경주를 찾는 모든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과 의료 인프라 제공을 통해 회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료지원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적극 동참해준 협력병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의료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1 09:28:04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화합물 전력 반도체 국산화 워크숍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화합물 기반 전력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한 총괄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는 21~22일 이틀간 파크하얏트부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E-Mobility 전동화를 위한 화합물 기반 고효율 전력 반도체 기술 개발 과제 총괄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워크숍에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전력 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다양한 연구 개발 참여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부산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세부 과제별 추진 현황 발표, 성과 관리 시스템 도입 안내, 네트워킹, 실무위원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해당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특화단지 맞춤형 지원 방안' 연구 개발 과제로, 부산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원재료·소재부터 부품, 패키지 및 모듈 테스트까지 주요 공정 전반에 걸친 국산화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화합물 전력 반도체의 국내 공급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부산TP는 이 과제의 총괄 기관으로서 AI 기반 성과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세부 과제 간 연계협력을 활성화해 소부장 특화단지 공급망 구축과 화합물 전력 반도체 국산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부과제 간 시너지를 높이는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 관리를 위한 AI 기반 성과관리시스템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라며 "부산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공급망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1 09:27: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우즈베키스탄 테크노파크와 MOU 체결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산하 8개 테크노파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도내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통로를 확보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2년간 다져온 긴밀한 교류 관계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경남의 산업 발전 모델에 깊은 관심을 보인 우즈베키스탄 정부 측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우즈베키스탄 측은 특히 기계기반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경남 내 기업들이 보유한 GPS 기반 기계 기술, 통신 기술, 인공지능(AI) 기술 등의 이전과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력히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TP는 이번 MOU를 발판으로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정부 주도의 기업 지원 네트워크를 확대 강화할 방침이다. 또 현지 시장에 적합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 경남 기업들의 현지 적응력과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조성룡 경남TP 기업 지원단장은 "이번 네트워크 구축은 단순 교류를 넘어서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통로를 확보하고, 산업 전반에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5-21 09:27: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LG전자, 인구유지 상호협력 협약 체결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LG전자와 LG베스트샵 운영사인 하이프라자와 인구 유지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LG전자·하이프라자가 상호 협력해 시민 역량 교육,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 전입 시민 대상 가전제품 할인 지원 등을 통해 시민의 소속감과 만족감을 높이고, '창원 인구 100만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는 사내 전문 자격을 갖춘 코치들을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역량과 자존감을 강화하는 코칭을 실시해 이들이 지역 사회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아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30명의 코치가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코칭을 제공하며 매년 주부, 중장년, 노인층 등으로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 LG전자와 하이프라자는 창원시로 전입한 시민을 대상으로 LG전자 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혜택은 혼수·박람회 대상 모델 제품에 한해 적용되며 전입 사실을 증명하는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면 창원시 관내 14개소 LG전자베스트샵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 검색창에서 '창원시 인구 정책 ON'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저출생 극복과 청년의 수도권 쏠림방지도 중요하지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을 키워 질적으로 성숙한 도시를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이 먼저 나서 지역 사회 공헌에 함께해 준 데 감사드리며 오늘 협약이 지속가능하게 실행되도록 시에서도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21 09:27:3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중국 자매도시 장가항시 대표단 포항 방문

포항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중국 강소성 장가항시 짜오위 부시장 일행을 공식 접견하고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장가항시 짜오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5명의 대표단이 포항을 찾았다. 특히 이날 접견에는 포항 영일고등학교 교장이 배석해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이어졌던 영일고와 장가항 사주중학교 간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의 재개 방안을 함께 논의해 의미를 더했다. 포항시와 장가항시는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대표단 상호 방문, 문화·경제·관광 분야의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그중 청소년 교류는 양 도시 미래세대 간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아왔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지금은 산업협력의 구조적 재편이 요구되는 시기이기에, 오히려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교류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 시민 중심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향후 국제불빛축제, 포항국제청년캠프 등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장가항 시민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대표단 상호 방문의 정례화를 추진해 신뢰 기반의 우호도시 관계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5-05-21 09:27:19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