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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2곳 신규 지정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치매안심센터가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부산 기장점'과 '기장읍 청년회' 2곳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기관 및 단체로, 모든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 사업자 등을 의미한다. 지정 대상으로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대학 ▲도서관이 해당된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현재 기장군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19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과 단체는 ▲치매 자원봉사활동 ▲치매인식 개선 활동 참여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사업 홍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관계자들은 "군민 모두가 치매에 관심을 두고 편견 없는 시선으로 치매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함께 치매인식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기장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2025-05-22 18:5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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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강도 반부패·청렴 정책 본격 시동

부산시교육청이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고강도 반부패·청렴 정책을 본격 시동했다. 교육청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 분야의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개선을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시교육청 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 교장단 대표 등 70여 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2025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의 주요 방향으로는 ▲고위직 청렴리더십 강화 ▲상호존중 기반의 청렴 소통 문화 정착 ▲청렴공동체 실현을 위한 조직 문화 개선 ▲학생 대상 청렴교육 확대 등이 제시됐다. 영역별 청렴 시책도 함께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회의는 단순한 정책 보고를 넘어, 부산교육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라며 "특히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드러난 내부 체감도 하락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현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강도 높은 개선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18:5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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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합혁신센터, 지역 전시 활성화 공모 사업 선정

부산시설공단은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인 부산복합혁신센터가 지역 전시 활성화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미술관의 우수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공단은 제1유형인 '미술관 콘텐츠 활용 지역 전시'에 선정됐다. 공단은 지원금을 활용해 부산복합혁신센터에서 세계적인 사진작가 조던 매터의 사진전 '우리 삶의 빛나는 순간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는 무용수, 운동선수 등과 협업해 인간이 중력에서 해방되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역동적 이미지들로 구성된다.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삶의 빛나는 순간들'을 독창적 시선으로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도전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사비나미술관의 기획 콘텐츠로 검증된 전시가 지역에 소개됨으로써, 부산복합혁신센터가 예술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복합혁신센터는 이와 별도로 문화 예술 단체 '공간힘'이 주관해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유형2: 인구 감소 및 국가산단 특화 전시'에 선정된 'NON CAMERA RESEARCH'展도 연이어 개최된다. 해당 전시는 국비 1억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우수 콘텐츠 유치를 통해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부산복합혁신센터가 지역예술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18:5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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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백산 안희제 선생 기념관 개관

의령군이 지역 대표 항일애국지사 백산 안희제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백산 정신'의 총체가 될 이 시설은 국비와 도비 등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부림면 입산리 일원에 조성됐다. 총면적 932.2㎡ 규모에는 전시·체험·숙박시설이 들어섰다. 백산 선생의 생애와 항일 독립운동 활동을 중심으로 여러 위인의 발자취를 다룬 시청각 자료와 기록물이 전시됐고, 나라 사랑과 독립 정신을 일깨우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세미나실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이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인 게스트룸도 함께 조성됐다. 지난 21일 열린 개관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박상웅 국회의원, 김규찬 군의장 등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축하 공연, 감사패 전달, 백산 영화 관람 등이 진행됐다. 개관식에서는 최초로 만들어진 백산 안희제 선생의 동상이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동상은 안희제 선생의 비장한 표정과 독립 자금을 든 가방을 들고 민첩히 움직이는 모습을 구현했다. 일반적인 동상이 기단을 높여 장엄함을 강조하지만 백산 안희제 동상은 기단을 최대한 낮춰 백산 선생을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태완 군수는 "백산 선생은 한국사 시간에 한 번쯤 흘려듣고 잊을 인물이 아니다. 30여 년간 국내외에서 교육, 기업, 언론, 종교 등 다방면에 걸쳐 독립운동을 한 분은 드물다"며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은 나라 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며 미래 세대에게는 그 용기와 숭고한 뜻을 계승하는 전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흥안씨대종회도 개관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안희제 선생의 종손 안경하 씨는 "할아버지는 '고향 야산에 과실나무를 심거라'라는 유언을 남길 정도로 평생 의령을 그리워하셨다"며 "군에서 애써주신 덕분에 할아버지의 바람이 실현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2025-05-22 18:5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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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5-1회 디지털 전환(DX)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가 오는 28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2025-1회 디지털 전환(DX)포럼'을 연다고 발표했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운영해온 'DX포럼'을 회차별 명칭으로 개편한 것이다. 앞으로 분기마다 총 4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며, 매회 산업 현장과 연관성 높은 주제로 구성해 지역 내 AI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포럼 주제는 '데이터 기반 LLM 기술 활용 사례'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생성형 AI 도입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포럼은 전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는 상황에서 각 산업별 데이터와 대규모 언어 모델, 특화형 소형 언어 모델의 결합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체들의 디지털 전환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발표 세션으로는 ▲신동형 알서포트 팀장의 'LLM을 넘어 AI 2.0 시대를 준비하는 데이터 전략' ▲황차동 아이피나우 대표의 'GPT와 빅데이터가 주도하는 새로운 업무 환경 트렌드' ▲김화현 잔다 대표의 '고객데이터의 가치를 확대하는 솔루션 사례' 등 3개 주제가 마련됐다. 산업별 적용 방안을 다루는 패널 토론과 네트워킹 시간도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하다. 김형균 원장은 "산업별 데이터와 생성형 AI의 융합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으며 이번 DX포럼은 기술 중심의 담론을 넘어, 실질적 현장 적용과 사례 중심의 통찰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2 18:5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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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산업 육성 세미나’ 개최

경상국립대학교가 지난 20일 저녁 경영대학 대강의실에서 '우주항공산업 혁신을 위한 우주항공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영학회와 경상국립대 경영대학원, 우주항공대학,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지역의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대율 경영대학장의 개회사와 양희동 한국경영학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세미나는 김현수 경영대학 부학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한국경영학회 임원, 경상국립대 최고경영자과정 41기생,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석사과정, 진주시 및 사천시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 초청 강연에서 권오병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우주 비즈니스와 K-스페이스 워킹그룹'을 주제로 발표했다. 권 교수는 우주비즈니스의 사업 영역으로 우주선발사 지원, 우주탐사 지원, 우주광산업 등 기술 기반 사업 외에도 우주관광, 우주 기념사업, 우주쓰레기 제거, 우주물류, 우주인터넷, 우주의학, 우주농업 등 매우 다양한 산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창헌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국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한 국장은 전 세계 우주 산업 현황을 설명하며 세계 우주시장의 규모가 2023년 800조 원 규모에서 2035년 2300조 원, 2045년 4200조 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미국을 비롯한 우주 산업 선진국들은 물론 우리나라도 우주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집중육성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명관 한국항공산업기술사협회 회장이 '세계 우주항공산업의 경영 환경 변화와 한국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안 회장은 일본과 중국의 정부 주도 항공기 개발 사례를 들며 한국-중국-일본 간 아시아국제공동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동 개발 효과를 제시했다. 또 항공 산업과 관련해 한-중-일 연계무역체제 구축도 강조했다. 허기봉 우주항공대학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항공 산업이 자동차나 조선과는 전혀 다른 산업 생태계를 갖고 있으며 미국 중심의 검인증을 통과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항공기에 탑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진근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경남의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과제들을 제시하며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생태계를 완전히 재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주선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장은 아시아권 상용 항공기 국제공동개발 추진의 실패 이유를 밝히며 민항기 독자개발과 공동개발의 애로사항들을 지적했다. 정대율 경영대학장은 "이번 우주항공산업 육성 세미나는 경상국립대와 한국경영학회가 시도한 최초의 세미나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가진다"며 "기술적·공학적 위주의 우주항공세미나가 아니라 산업 육성이나 정책적 관점에서 진행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고 평가했다.

2025-05-22 18:52: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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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이마트24와 ‘지역 살리는 상생 프로젝트’ 협약 체결

하동군이 지난 21일 행정안전부·이마트24·산청군과의 '지역-기업 상생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산청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를 비롯해 최은용 이마트24 상무, 이삼희 하동 부군수, 이승화 산청군수가 참석했다. 산불 피해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상생 협약에서 참석자들은 양 지역 생산 농가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마케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하동군과 산청군은 산불 피해 지역인 동시에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곳이다. 양 지역을 행정적·경제적으로 지원하랴는 행안부 제안을 이마트24가 받아들이면서 이번 협약이 성사됐다. 이마트24는 하동군 옥종면의 방울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 '토마토리 볶음정찬', '토마토 치킨샌드위치'를 개발해 오는 6월 초부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옥종면은 산불 직접 피해 지역으로, 토마토·방울토마토는 물론 하동군의 대표 딸기 주산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삼희 부군수는 "어느 때보다 컸던 산불의 여파로 크고 작은 피해를 본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군에 활기를 불어넣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이 밖에도 여러 방면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2025-05-22 18:5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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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중·고교밴드대전 결선 진출 12팀 선발 및 발표

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가 오는 31일 개최하는 2025 제2회 동명대 총장상 중고교 밴드대전의 결선 진출팀 12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예선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결선 진출팀은 ▲파랑성 - 삼성여고 ▲CKC - 부산국제영화고 ▲청몽 - 부산문화여고 ▲인조이어스 - 부산서여고 ▲JX밴드 - 부산영상예술고 ▲Rubber Boots - 부산예빛학교/동래원예고 ▲J - 부산전자공고 ▲OM밴드 - 선화여중 ▲Patient - 개운중 ▲대학가자 - 언양고 ▲스펙트럼 - 장목예술중 ▲체리블라썸 - 한일여고 등이다. 이번 대전 접수자는 300여 명에 육박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음악적 열정과 개성 넘치는 합주 영상을 제작해 제출했으며 외부·내부 심사위원들이 창의력, 난이도, 가창력, 편곡 연주력 등 부문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했다. 대회 대상 수상자는 차후 동명대 진학 시 1년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는다. 이상천 총장은 "젊은 문화 예술인 양성은 부산을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만드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실력있는 음악인을 발굴하는데 본 밴드 대전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하는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는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된 사운드 제작, 디지털 콘텐츠 문화기술, 예술공학 토대의 디지털 음악 프로듀서 양성학과로 2024년 창설됐다.

2025-05-22 18:51: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