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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유망 중소기업 모집

대구시는 스타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나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을 둔 소기업과 중기업으로, 모집 분야별 신청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산업구조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이어야 한다. 특히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서는 대구의 5대 미래산업(로봇, UAM, 반도체, 헬스케어, ABB) 분야의 유망 소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대구형 유니콘 기업 트랙'도 운영한다.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1단계 사전평가(요건심사, 재무평가, 서면평가)를 진행하고, 사전평가에서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7월 말 신규 스타기업을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사업화,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업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맞춤형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 체계를 기업의 성장단계와 혁신 역량에 따라 혁신촉진형,경쟁력강화형,시장진출형 등으로 유형을 세분화하고, 각 유형에 맞는 전략과제를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개편했다. 대구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총 16개 상장기업이 배출됐으며, 지난해에는 파워풀 스타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내 3개 기업의 3년간 총 921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며 "올해는 하이브리드 자문제도와 신속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더 많은 유망기업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10:52:58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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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광복 80주년 맞아 항일운동유적지 걷기 이벤트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공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 항일운동유적지 116곳 걷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경기둘레길 걷기와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경기도의 항일운동 유적지 116곳 중 한 곳을 도보로 방문, 개인 SNS에 인증하면 경기둘레길 마스코트 배지와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 경기둘레길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는 9월 14일까지 선착순 8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항일운동 유적지 116곳 중 한 곳을 3.1km 이상 직접 걸어서 방문해야 한다. 공사는 항일운동 유적지와 경기둘레길을 연계, 도보객들이 자연스럽게 항일 유적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광복 80주년과 항일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 중이다. 경기둘레길은 대명항을 출발점으로 경기도 외곽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돌아오는 총 연장 860km의 순환형 장거리 걷기길이다.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함께 조성했으며, ▲DMZ 접경지역을 잇는 '평화누리길',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숲길', ▲강과 들판을 지나는 '물길', ▲바다와 갯벌 풍경을 품은 '갯길' 등 총 60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최근에는 860km 완보자가 일천 명을 돌파했으며, 안성시 금광호수 일원과 평택시 평택항 홍보관 내에 이용자 쉼터가 조성 되기도 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경기도에 흩어져 있는 항일운동유적지를 직접 걸어서 찾아가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둘레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7 10:52: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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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청소년 흡연 예방 위한 금연 행사 성료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영덕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금연 캠페인을 개최했다. '화려한 유혹, 그 가면을 벗기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흡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고 금연 실천을 장려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금연 슬로건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이 중심이 됐다. 참여자들은 흡연의 피해를 알리는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며, 청소년과 군민들의 금연 인식 제고에 주력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금연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활동이 전개됐다.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영덕군보건소는 평소에도 다양한 금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 맞춤형 상담, 건강 생활 실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흡연율 감소를 목표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금연 마술 교육과 흡연 예방 인형극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들의 흡연을 사전에 차단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사회 전체의 흡연율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종호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과 군민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건강한 삶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27 10:49: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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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선 후보들에게 선감학원 특별법 제정 건의

경기도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및 희생자의 신속한 피해지원과 명예회복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각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에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선감학원사건 피해자 지원은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아닌 다른 시도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자는 지원을 받을 수 없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도는 이런 지역적 한계와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종합적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선감학원 사건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특별법에는 ▲피해자 생활안정과 의료지원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 ▲선감학원 옛터 보호 사업 및 추모공간 마련 ▲피해자의 보금자리 쉼터 조성 등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담았다. 도는 이와 함께 선감학원 옛터를 아동인권침해의 기억과 치유를 위한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선감학원 옛터를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안을 완료하고 공공건축기획용역 등 관련 절차를 준비 중이다. 역사문화공간에는 다목적 전시복합공간, 치유회복공간, 문화교류공간 및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선감학원 피해자 다수가 60~80대의 고령인 만큼 더 늦기 전에 국가가 책임을 인정하고 하루빨리 공식사과와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자의 입장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정부와 협의해 실질적인 회복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7 10:46: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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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청소년예술단, 아시아 최대 인형극제에서 상상력 확장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꿈의 무용단 영덕' 단원들과 함께 제37회 춘천세계인형극제를 찾아 다양한 인형극 예술을 접하고 거리 퍼레이드에도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지역 청소년들이 영덕을 벗어나 예술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계 60여 개국에서 100편 이상의 작품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형극제다. 단원들과 동행한 보호자들은 춘천인형극장을 찾아 인형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스페인 인형극 를 관람하며 인형극 예술의 깊이를 체감했다. 또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 퍼레이드 '퍼펫카니발'에서는 1천여 명 관객과 함께 춘천시청 광장을 가득 메우며, 대형 인형과 어우러진 공연을 펼쳤다. 단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의 주제인 '경계를 넘나드는 인형'을 배우고, 인형극의 역사와 상징성에 대해 학습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관람 후 단원들은 서로의 감상을 자유롭게 나누며 공연에서 받은 인상을 공유했고, 이를 통해 예술에 대한 감정 표현 능력과 상상력을 한층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함께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흡수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다"며 "이런 시간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제 체험은 단원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됐다"며 "<꿈의 무용단 영덕>이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예술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5-27 10:44:2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