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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지난 29일 여주시는 제2기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용역은 지난 3년 간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어르신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후 금년도까지 사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내년부터 새로운 어르신친화도시의 조성과 고도화를 위해 WHO 국제기구로부터 재인증을 받기 위한 5년 간의 실행계획에 대한 용역사업이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78개 세부사업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훈희 원장)에서 발표를 맡았다. 보고회는 어르신친화도시의 개념과 여주시 일반환경 및 고령화 현황을 시작으로 여주시 도시진단과 방향을 설정하여 향후 실행계획에 담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방향을 제언하였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통해 여주시장의 서한문과 재인증 신청서 등 승인요건을 갖춰 제출한 결과, 지난 5월 26일에 WHO 세계보건기구에 어르신 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인증 도시로 등재되었다. 여주시장은 "오늘 보고회를 통해 여주시가 어르신친화도시로 앞으로 5년간의 정책방향과 무엇이 필요한지 길을 여는 자리가 될 것이며, 어르신친화도시는 5대영역별 도시동반성장이 필요하니 민·관협업으로 추진한다면 정책실효성과 홍보효과성이 뒤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이하며 여주시가 다시 한번 국제기구에 등재됨에 따라 제2기 추진사업에도 매진하여 시민들이 행복한 여주가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금번 연구용역을 통해 WHO 어르신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재인증 도시로 가입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선포식을 통해 2026년부터 제2기 5개년 여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5-30 13:20: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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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 베트남서 호응…동남아 수출 2,190만 달러 달성

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이 28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7군 롯데마트에서 개최한 '2025년 경북 영천시 우수 상품 판촉 행사'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천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베트남 현지에 홍보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한국 교민은 물론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29일 열린 베트남 수출상담회에서는 18건, 89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이는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에서의 20건, 1,295만 달러와 합쳐 총 38건, 2,190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 성과를 올린 것이다. 시는 이번 수출 실적이 기존 기록을 단숨에 뛰어넘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보고 있다. 영천시는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호치민 한인회(회장 손인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맞춤형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베트남 과학기술정통부 산하 국가창업지원센터(NSSC)와 양국 간 창업·벤처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이외에도 경상북도 호치민사무소를 방문해 경북 통상주재관과 재베트남대구경북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영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도 교환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판촉 행사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영천시의 우수한 상품을 베트남 현지에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13:20:1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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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창간 23주년 행사 진행...'박정익 기자상' 제정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창간 행사와 함께 박정익 기자를 기리기 위한 '박정익 기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메트로신문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두메라에서 회사 임직원과 박정익 기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23주년 행사를 가졌다. 창간행사에서 이장규 대표는 "경영에 합류한 지는 10년을 맞이했고 뒤돌아 보면 쉽지는 않았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 계속 성장해 왔다. 메트로신문 외에 경제전문지 메트로경제라는 유가지 발행과 기자협회,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산업통산부, 여신금융협회, 보험, 금융 등 기자단 가입을 통해 대외에 메트로 신문의 위상을 높여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회사 자체 적으로 언론윤리실천위원회 발촉을 통해 메트로신문 스스로 언론의 역할과 직무에 충실한지 스스로 뒤돌아보며 바른 언론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박정익 기자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면서 "늘 우리의 가슴속에 언제까지 함께 함을 약속하며 박정익이라는 이름이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 않도록 그를 기리는 자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메트로신문 창간 23주년 행사에서는 박정익 기자를 기리기 위한 '제1회 박정익 기자상'에 김승호 기자를 선정했다. 첫 수상자로 나선 김 기자는 "사람이름이 쓰여있는 상은 처음인 것 같다. 후배이름의 상을 받으려니까 많은 생각이 든다. 박정익 기자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그를 기리며 선후배 곁에서 취재활동을 해 나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정익 기자상'은 고 박정익 기자의 열정과 책임감 그리고 인간적인 따뜻함을 지닌 그의 기자정신을 기리고 우리 모두가 박정익 기자를 잊지 말자는 다짐으로 제정됐다. 한편 메트로신문은 2002년 5월 31일 창간을 시작으로 2015년 뉴 메트로 선포식, 그리고 경제전문지 '메트로경제' 창간과 기자협회 가입, 민관기자단 가입을 통해 보도에 대한 책임과 취재를 통한 정통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매체다.

2025-05-30 11:31: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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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산고 앞 거주자우선주차장’ 6월부터 본격 운영

파주시가 주거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지산고 앞 거주자우선주차장'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주거지역 내 이면도로에 주차구획을 설정하고, 해당 지역 인근 거주자 및 상근자에게 주차공간을 배정해 안정적인 주차환경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무질서한 도로변 주차를 줄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조성된 '지산고 앞 거주자우선주차장'은 가람상가단지 내 가람로21번길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총 28면 규모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주차장 이용 신청을 접수받아, 배점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주차면을 배정 완료했다. 배정된 주민들은 월 2만 원에서 3만 원 수준의 사용료를 납부하고, 오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6개월간 해당 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파주시에서 처음 시행되는 거주자우선주차제인 만큼,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발생하는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해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영옥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거지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파주시의 주차정책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5-30 10:08: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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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동노동자 위한 쉼터 3호점 조성 착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동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이동노동자쉼터 3호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쉼터 3호점은 기흥구 구갈동 648번지(기흥택시쉼터 인근) 시유지에 조성되며, 27㎡ 규모의 가설건축물 1동이 설치된다. 이동노동자들은 인근의 기흥택시 쉼터 개방화장실과 주차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장소는 기흥구청, 기흥역(분당선), 강남대역(용인경전철) 등과 인접해 있어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뛰어나다. 쉼터 내부에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냉·난방기와 함께 소파, 테이블,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된다. 출입은 개인 신용카드나 휴대폰의 간편결제(Pay) 기능을 활용한 인증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보안 강화를 위해 쉼터 내·외부에 폐쇄회로(CC)TV와 반경 50m 이내 비상벨을 포함한 방범 CCTV도 설치된다. 시는 6월 말까지 쉼터 설치를 완료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동안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운영 방식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일터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이동노동자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조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23년 죽전역 인근에 간이형 쉼터 1호점(수지구), 2024년에는 용인시노동복지회관 내에 거점형 쉼터 2호점(처인구)을 조성했다. 두 쉼터는 현재 노동 전문기관인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2025-05-30 10:08: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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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포엑스, 업무협약 체결…동해안 전시 허브 조성 지원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가 동해안 전시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이하 포엑스)와 손잡고 전시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킨텍스는 30일, 포엑스와 전시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시산업발전법'에 근거해 양 기관이 전시산업 성장과 무역 진흥을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시컨벤션센터 운영 전략, 전시장 확장 방안, 산업전시회 기획 및 개최 전략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포엑스를 직접 방문해 송남운 포엑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킨텍스는 자사의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포엑스의 안정적 운영과 사업 모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포항시가 100%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2024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총 연면적은 약 6만3천㎡에 이르며,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는 철강과 해양 등 기존 산업은 물론, 배터리와 바이오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전시회 유치를 통해 산업 구조의 고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전시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역 전시장 간의 상호협력은 필수적"이라며 "포엑스와의 협력이 동해안 지역의 전시 거점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킨텍스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전시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역 간 시너지를 모색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산업별 전문 전시회 확대와 지역 전시 플랫폼 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30 10:08: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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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도민 참여형 '도자기 쓰기 캠페인' 진행

한국도자재단이 5월 30일부터~31일까지 양일간 고양시 일산 라페스타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기후도민 UP, 기후행동 ON' 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도자쓰기 캠페인인 '기후행동 ON, 도자쓰기 O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기후행동 확산을 통해 도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재단은 '찾아가는 도자문화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해 '기후행동 ON, 도자쓰기 ON' 부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자기 조각을 활용한 업사이클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머그컵 및 다육이 도자기 화분 채색 체험 ▲가족이 함께하는 물레 체험 ▲도자기 컵, 도자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친환경 도자쓰기 캠페인' 이벤트 ▲탄소중립 실천 이벤트 등 도민 참여형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모든 체험비는 무료다. 방문객은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꾸며보는 도자체험을 통해 흙이라는 자연 소재와 교감하며 지구와 친해지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도자기가 단순히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따뜻하고 실용적인 친환경 소재로서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담고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친환경 도자기 컵 보급사업'과 연계해 현장 체험 사진과 함께 '도자쓰기'를 통한 기후행동을 약속하는 게시글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인증한 선착순 50명에게 친환경 도자기 머그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국도자재단 최문환 대표이사는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도자문화의 가치를 공감하고 이를 일상 속 기후행동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도자를 매개로 한 환경 실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5-30 10:07: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