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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 경복대ㅡ 별내역' 잇는 3003번 광역버스 개통식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30일 신북면 소재 포천교통 차고지에서 광역버스 3003번(경복대학교ㅡ별내역) 노선 개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통된 광역버스 3003번 노선은 포천시민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신설한 광역버스 노선이다. 총 6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왕복 운행해 기존 3006번 노선의 혼잡도를 분산하고 시민의 통근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성남,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교통공사 사장, 포천교통·선진시내버스 관계자, 신북면 지역 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003번 노선은 포천 경복대학교에서 출발해 △포천시청 △대진대학교 △송우6리시장 △홈플러스 등을 경유하고 남양주 별내역 환승센터까지 운행하며, 서울지하철 8호선과 연계하면 통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어 향후 개통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별내역을 경유하면 서울역, 인천 등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의 이동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3003번 노선은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중요한 노선"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과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광역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포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3003번 노선은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2025-05-31 11:40:1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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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35 환경계획 수립…'미래형 에코시티 조성 나선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조성을 위한 '2035 남양주시 환경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최종 승인 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국가환경종합계획과 경기도 환경계획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을 수립해, 시 전역과 인근 영향권을 대상으로 2035년까지의 장기 목표를 설정했다. 계획 수립을 위해 시는 그간 부시장을 의장으로 한 '남양주시 환경계획수립협의회'를 구성·운영했으며, 이와 함께 시민 공청회와 환경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경기도 승인을 받기 위해 최종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계획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에코시티 남양주 조성'을 비전으로, 총 11개 분야 60개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대기·미세먼지 △통합물관리 △자원순환 △환경보건 △기후변화 대응 등 생활환경 전반을 포괄한다. 이를 위해 2035년까지 총 3조 2,872억 원(연평균 2,73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중점 전략사업에는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활권 내 녹지공간 확충 △남양주형 비점오염 마스터플랜 수립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기후 위기·환경재난 대응 환경교육 강화 등이 포함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환경계획은 남양주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밑그림이자,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 전략"이라며 "분야별 세부 사업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범지구적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 도시 조성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2025-05-31 11:39:4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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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도 AI 혁신클러스터' 공모 최종 선정…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경기도가 추진한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 융합산업의 전략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가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특화 산업에 맞춘 AI 스타트업 육성 공간 마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정책이다. 시는 의정부시 기업지원센터를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대상지로 제안했다. 또한 발표평가와 현장평가에서 김동근 시장이 직접 발표에 나서 의정부시 도심에 있는 용현산업단지와 주변 산업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점으로 내세워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는 용현산업단지의 ▲첨단 고도화 사업 추진 ▲복합문화센터 조성 ▲경제자유구역과 지정 추진 사업과의 연계 확장 가능성을 강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 기반 스타트업 입주공간, 테스트베드, 코워킹스페이스, 전문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창업지원 기능을 갖춘 복합거점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DXAX 실무역량 강화 교육 및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증 중심의 기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AI 혁신클러스터는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시는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가 AI 융합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고도화와 청년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전략적인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1 11:39: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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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판소리 체험프로그램 '소리야 놀자'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정약용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에서 판소리 체험 프로그램 '소리야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산아트홀 상주단체인 '입과손 스튜디오'와 함께 진행되며,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기획공연 '강산제 수궁가' 예매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산제 수궁가'는 병든 용왕을 살리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려는 별주부의 여정을 판소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남양주시는 안성시와의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6월 15일에는 안성에서 '소리야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성맞춤아트홀의 상주단체 '밴드날다'가 7월 19일 다산아트홀을 찾아와 국악뮤지컬'심청날다'를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판소리 체험과 공연들은 경기문화재단의 '경기예술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외에도 오는 12월에는 판소리 '두제비 이야기' 등 다양한 공연이 다산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남양주시 티켓예매사이트(culture.nyj.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산아트홀(☎031-590-4358)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31 11:39: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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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세계 금연의 날 및 구강 보건 주간 맞이 인형극 운영 성료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과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이하여 지난 29일 2회에 걸쳐 구리시행정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554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에 공연한 인형극 '신 별주부전'은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각색한 작품으로,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흡연의 위해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치질을 잘 하지 않은 토순이와 담배를 피우고 양치질을 하지 않아 이가 썩어 아파하는 용왕님, 용왕님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육지로 떠난 거북이 등의 등장인물이 약 50분간의 공연을 이어가며 어린이들의 몰입을 이끌어 냈다. 또한, 공연장 입구에는 구리시 마스코트인 와구리 인형과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고, 공던지기와 건강한 폐 모형 전시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흡연의 해로움을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구강 습관을 체득하는 것이 평생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인형극과 같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5-31 11:38:3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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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제3기 춘해연합봉사단 발대식 성료

춘해보건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29일 오후 5시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3기 춘해연합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정영순 부단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재학생 등 총 128명의 단원이 참여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 앞서 참가자들은 2개조로 나뉘어 약 1시간 동안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춘해학사 주변과 원룸촌으로 이어지는 골목길, 기숙사에서 곡천천 인근 마을로 이어지는 다리 주변 등에서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춘해연합봉사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정영순 춘해연합봉사 부단장은 "춘해보건대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각 학과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며 "춘해연합봉사단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제3기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년 처음 조직된 춘해연합봉사단은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대학 자원봉사 조직으로, 지역 사회 공헌과 더불어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사회봉사에 대한 의지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5-05-31 11:3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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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 ‘어깨동무 캠프’ 성료

동명대학교는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 어깨동무 캠프를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캠프는 매 학기 꾸준히 발전해오며 대학 간 융합과 상생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3일 동명대 중앙도서관 액티브러닝실과 러닝커뮤니티에서 열린 어깨동무 캠프는 학문적 배경이 서로 다른 학생들이 팀을 이뤄 소통하고 협업함으로써 협력적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동명대 A-Tree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CTL 서포터즈를 비롯해 대구보건대학교, 동의대학교, 영산대학교의 CTL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다. 캠프에서 참여 대학 학생들은 골고루 섞인 팀을 구성해 다양한 협업 중심 활동을 수행했다. 학습 유형 및 진로 탐색 타로, 협업 타워 만들기, 협업 글쓰기, AI를 활용 포스터 제작, A+ 학습 전략 웹툰, 미로 찾기, 아보하 챌린지 등을 통해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 및 소통 역량을 키웠다. 참여 학생들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팀을 이뤄 다양한 관점을 배웠다",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활동이 많아 교육적으로도 만족스러웠다", "다양한 가치관과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이 인상 깊었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박미정 부장은 참여 대학 간담회에서 "4회째를 맞은 어깨동무 캠프가 학생들에게 실질적 성장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학습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1 11:3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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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부산항만공사(BPA)는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BPA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이번이 5번째다. 2014년 첫 보고서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해 오고 있다. 보고서에는 초연결 시대를 주도하는 글로벌 종합 항만 서비스 리더를 목표로 부산항의 지속 가능 성장을 이끄는 BPA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가 글로벌 공시 기준 등에 기반해 종합적으로 제시됐다. BPA는 친환경 항만 전환을 추진하며 온실가스를 20.5% 감축했다. 사람이 중심인 안전한 항만 조성을 통해 중대재해 Zero를 실현하기도 했다.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 노력을 인정받아 동반 성장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위한 반부패 경영도 강화하는 등 ESG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우리 공사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부산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이해관계자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BPA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5-05-31 11:37: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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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진행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 29일 부산 부산진구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TP가 후원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임직원이 직접 제빵에 참여해 정성껏 만든 빵을 부산시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부산TP는 지역의 대표 혁신 성장 플랫폼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25년 사회공헌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사회공헌 활동의 내재화를 위해 내부 사회공헌 운영 체계를 정비한다. 임직원 대상 교육과 더불어 사회공헌 마일리지 제도 및 우수 직원 보상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조직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기관의 설립 목적과 지역 현안을 반영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활동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전 직원 1시간 이상 봉사활동 실천을 목표로 홀몸 어르신 및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봉사, 시각장애인용 e-북 제작 봉사, 생명나눔 헌혈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꾸준히 추진된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사회공헌은 기관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추진계획을 통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신뢰받는 혁신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1 11:37: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