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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소형 SUV 강자 '셀토스' 부분변경 모델 출격…기아 신기술 집약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부분변경 모델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기아 셀토스는 지난 2019년 출시와 함께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셀토스는 출시 이후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2만 1572대를 기록했다. 2019년 출시 첫해 3만 2001대 판매에 이어 2020년 4만9481대, 2021년 4만90대가 팔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자고 있다. 이에 따라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셀토스에 대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아는 국내 대표 소형 SUV '더 뉴 셀토스'를 출시하고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뉴 셀토스는 2019년 출시된 셀토스의 첫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 넘는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더 뉴 셀토스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원은 전장 4390㎜, 전폭 1800㎜, 전고 1600㎜, 축거 2630㎜다. 전면부는 웅장한 느낌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에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한 형상의 LED프로젝션을 통해 한층 혁신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균형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으며 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가로로 길게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더 뉴 셀토스의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셀토스는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2.0 가솔린 모델을 새로 추가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2.8km/ℓ로 효율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를 신규 장착해 고속 주행시 정숙성 및 변속 응답성이 향상됐다. (※ 16인치 휠, 2WD, 빌트인 캠 미장착 적용 기준) 2.0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49마력(PS), 최대토크 18.3kgf·m, 복합연비 12.9km/ℓ를 통해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며, 무단 변속기(IVT)를 탑재해 부드러운 변속과 정숙한 주행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기아는 더 뉴 셀토스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기술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를 비롯,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은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과 주차를 돕는다. 더 뉴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처 2651만원 ▲그래비티 2685만원이고, 2.0가솔린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셀토스는 도시적 세련미를 강화하고 차급을 뛰어넘는 신기술 사양을 대폭 적용했다"며 "하이엔드 감성을 한층 더 높인 상품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1 09:12: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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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농협銀과 첨단·전략산업 중소기업 지원나서

국정과제 연관 분야 기술中企 금융지원 확대등 기술보증기금이 농협은행과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적극 나선다. 21일 기보에 따르면 농협은행과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 새정부 출범과 함께 발표한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첨단·전략산업 등 국정과제와 연관된 분야의 기술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지원 대상기업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관된 ▲주력산업 고도화 ▲전략산업 초격차 유지 ▲첨단 신산업 육성 ▲산업 경쟁력 강화 ▲창업생태계 조성 ▲성장사다리 구축 ▲지속가능성장(ESG) ▲지역균형발전 분야의 중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3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7억원을 재원으로 총 1767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3년간)의 혜택을 제공하고, 농협은행은 ▲보증료 지원(0.2%p, 3년간)을 제공해 기술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혁신성장과 국정과제의 성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초격차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을 확대해 새정부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1 08:5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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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2 ESG 평가'서 AA등급 획득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발표 코웨이가 글로벌 ESG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2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받았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지배구조와우수한 폐기물 자원순환 효율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아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지난 2006년부터 환경경영을 선포하고 중장기 목표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0% 저감,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수립하며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해 전략적인 ESG 활동 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코웨이는 제품 개발부터 생산, 폐기까지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설계, 신재생에너지 사용, 폐기물 자원순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2'는 냉매를 사용하지 않는 혁신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냉매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100% 저감했다. 또한 태양광 발전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지난해 온실가스 약 104.4톤을 저감하는 효과를 냈다. 특히 리사이클링 및 리퍼브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서비스·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99% 재활용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ESG 경영 내재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해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ESG 가치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08:51: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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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클라우드 정보보호 국제인증 2종 동시 획득

SK C&C(대표 : 박성하)는 21일 'ISO27017(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ISO27018(클라우드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SK㈜ C&C는 기존에 획득한 정보보호 국제인증 'ISO27001'과 함께 정보보호 국제 인증 3종을 보유하게 됐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27017과 ISO27018은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정보자산과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대?처하는 보안 통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실행해야 받을 수 있는 정보보호 인증이다. ISO27001에서 정하고 있는 보안 요건은 물론, SK㈜ C&C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 걸친 ▲정보보호 정책 및 조직 ▲자산 관리 ▲인적 보안 ▲물리적 환경 보안 ▲암호화 ▲운영 보안 ▲통신 보안 ▲정보보호 사고 관리 ▲규정 준수 등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SK㈜ C&C는 ▲클라우드 보안 진단 및 가이드 수립 ▲보안 취약점 점검·조치 ▲구성원 정보보호교육 및 실천 캠페인 ▲보안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을 충족하는 클라우드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SK㈜ C&C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시스템 보안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고객 정보 자산에 대해서도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클라우드 보안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SK㈜ C&C는 정보 자산을 다루는 영역에서도 각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기술적 보안은 물론,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수준을 한층 향상시키고 있다. 유진호 SK㈜ C&C 정보보호담당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SK㈜ C&C는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는 물론 운영 역량까지 인정 받았다" 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이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2022-07-21 08:43: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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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7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2026년까지 5년간 외식산업에 1조원을 투자한다. 푸드테크 유니콘기업을 10개, 매출 1조원 이상 외식기업 5곳, 외식기업 해외 매장 5000개 달성이 목표다. ▲가평이나 양평 등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신·증설 규제가 완화되고, 외국인투자기업에게만 허용됐던 수도권의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복귀기업(유턴기업)의 공장 신·증설이 허용된다. ▲일부 민간 자동차검사소들이 배출가스 검사 시 기계나 기구를 조작·변경해 차량을 검사하고 합격판정을 내렸다가 적발돼 업무정지 등 처분을 받게 됐다. ▲정부가 두 달 연속 경기 둔화 우려를 나타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물가 상승세가 확대되고 수출 회복세도 제약된다는 이유에서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율곡로를 만들어 단절된 창경궁과 종묘가 90년 만에 다시 이어졌다. 서울시는 일제가 1932년 종묘관통로(현 율곡로)를 개설하면서 갈라놓은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역사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종이책 이용률은 하락한 반면 전자책, 오디오북 등의 사용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매체 이용 다변화에 주목해 독서 환경을 지원해야 된다는 입장이다. <산업> ▲코오롱글로벌이 건설과 자동차로 사업을 분할하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코오롱글로벌㈜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 현장의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정부가 공권력 투입을 예고한 상황에서 이를 저지하기 위한 노동계 발길이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로 집중되고 있다. 특히 파업 철회를 요구하는 맞불 집회까지 예정돼 있어 정부와 노조, 노조와 노조가 충돌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든 상황이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2주 연속 하락하면서 휘발유·경유 평균 판매 가격이 리터(L)당 2000원대에 들어섰다. 일부 지역은 휘발유가 1900원대에 들어서면서 유류세 인하 효과와 국제 원유 가격 하락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인하분에 비해 주유소 판매 가격 인하 속도는 느리다는 지적도 여전하다. ▲현대자동차가 역사상 처음으로 4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을 이뤘다. 현대차 노사는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국내 기업의 위기감이 커지면서 노사가 위기 돌파를 위해 힘을 모았다. 현대차 노조의 이같은 움직임은 국내 산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자본시장> ▲전국의 주택사업 경기가 악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의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에 따르면 이달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대비 3.7포인트(p) 감소한 60.4로 나타났다. 수도권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81.6에서 71.5로 10.1p 낮아졌다. 서울과 경기는 전월대비 각각 12.6p, 21.5p 등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2.3p 하락한 72.3으로 나타났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난 19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개최한 '2022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현재 반도체 업종의 주가 수준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하로 굉장히 싸다. 미래 산업과 제품의 경쟁력은 반도체가 좌우하게 될 것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현재 주가 수준은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말했다. ▲증시 전문가인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지난 19일 열린 '2022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금리 인상으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잡기는 어려워 보인다.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강한 금리 인상을 지속한다면 자산시장은 더 나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이달부터 전기·가스 등 공과금 인상에 나서 공공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신용카드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7월부터 전기는 4.3%, 가스는 7% 인상했다. 4월 인상 이후 3개월 만에 인상한 것. 이에 따라 1만~3만원의 연회비를 지불하고 매달 공과금 1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금융당국이 지난 8년간 230개사에 대한 회계감독 테마심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가운데 69개사에서 오류를 적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사전적 회계감독을 위한 테마심사 제도의 운영성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230개사를 표본으로 추출해 32개 회계이슈를 점검한 결과 30.0%(69개사)에 대해 회계오류가 발견됐다. <유통·라이프> ▲쿠팡이 펜션 예약 시 하루 전에 취소해도 100% 환불을 해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어 관련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19일 발표한 쿠팡의 환불 보장 정책은 쿠팡 트래블에서 판매 중인 펜션 숙박 상품 총 6000개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외식업계에서 맛과 재료에 집중한 사이드 메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며 차별화도 꾀하고 있다. ▲언더웨어 기업 그리티가 올해 '2022 원더데이'를 통해 매출 46억8000만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가 종료되는 시점까지의 판매 성과를 포함하면 총 매출은 약 50억원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여름철 대응책을 발표한데 이어 20일 신규 대책을 대거 발표했다. 윤 정부의 과학방역에 따른 대책이라는 특징과 함께, 일각에서는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1 06:00: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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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쥐띠] 36년 여름의 포도송이처럼 좋은 일만 있다. 48년 실력을 발휘하고 인정도 받는다. 60년 아프지 않는 것이 제일 행복. 72년 비가 내려 대지를 적시니 내 마음이 풍요하다. 84년 혹여 이성문제로 좌고우면 하지 않도록 해야. [소띠] 37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49년 부부간에 다투어봤자 둘 다 손해. 61년 탐구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73년 넓은 마음과 아량이 필요. 85년 남보다 나은 길을 가려면 꾀가 아니라 건강이 우선이다. [호랑이띠] 38년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새삼 이해된다. 50년 걱정만 하고 해결은 못 한다. 62년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74년 문서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86년 밥이 보약이니 끼니 잘 챙겨 먹도록. [토끼띠] 39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니 거칠 것이 없다. 51년 물은 고이면 썩기 시작. 63년 간발의 차이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75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오니 주의. 87년 자신의 재주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않도록. [용띠] 40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2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64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자. 76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88년 앓느니 죽을 것 같은 사랑은 하지 말도록. [뱀띠] 41년 자식의 재능이 두드러지니 지원을 아끼지 마라. 53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65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수 있다. 77년 번뇌가 많으니 명상을 추천. 89년 톰과 제리의 인연인 듯. [말띠] 42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54년 노후대비는 젊어서부터 해야. 66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78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90년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나보다 똑똑하지만 내색을 안 할 뿐이다. [양띠] 43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55년 힘들어도 다시 몸 관리를 시작하자. 67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할 줄도. 79년 부지런하거나 좋은 습관은 누구에게나 자산. 91년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원숭이띠] 44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비가 내린다. 56년 상대 탓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68년 불처럼 뜨거운 기운이 구설수가 된다. 80년 첫 만남에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마라. 92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 [닭띠] 45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57년 배우자가 의심되면 마음이 안정될 때까지 기도해보라. 69년 젊어서 공부는 부족해도 좋은 결과를 얻는다. 81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바로 내 도끼이다. 93년 흔들이며 사는 것이 인생. [개띠] 46년 워런버핏만이 아니라 작지만 나도 성공한 인생. 58년 게으름을 청산하고 변화를. 70년 신세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82년 이빨 빠진 호랑이 심정을 알 것 같다. 94년 남에게 친절한 것은 예의이지 비굴한 게 아님. [돼지띠] 47년 운명은 스스로가 갖고 태어난다. 5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1년 민망하다고 포기하지 말고 재도전. 83년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니 희망적. 95년 정해진 대로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은 세상의 분명한 진리.

2022-07-21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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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후천갑자 세상

동양사상과 철학에서 중요한 정신적 토대가 되고 있는 것은 만학의 제왕이라 불리는 주역(周易)사상이다. 현 시대에 있어서는 주역에 정통하는 이는 손에 꼽을 정도다. 선인들은 우선 자신을 바르게 다스림으로써 치국평천하의 원대한 포부를 실천하려 했던 것인데 세상이 점점 물질주의가 팽배하다보니 주역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도 적어지고 있다. 세상을 염려하고 자신을 바르게 다스려 나라 경영의 도를 배우고 터득하고자 하는 인물들이 적은 까닭이기도 하다. 주지하다시피 주역은 천지자연의 운행변화를 집약하여 설명해 주는 우주학 해설서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의 눈과 지혜가 온전하게 열려 있을 때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사욕이 침범하지 않도록 뽑은 괘가 맘에 들지 않는다 하여 두 번 뽑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지금 주역에서 의미하는 세상을 시간축적으로 볼 때 21세기는 분명 후천갑자 시대이다. 주역에서 후천갑자의 시작을 근대로 들어와 1948년 무자년으로 보는 이도 있지만 1984년 갑자년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우주의 시간으로 볼 때는 36년 차이는 아주 근소한 차이라 큰 의미는 없다고 한다. 후천갑자의 가장 큰 상징적 의미는 전통적 가치관이 크게 뒤바뀐다는 걸 의미한다. 예를 들면 제왕을 하늘같이 떠받들었다면 후천시대에서는 제왕이 반대로 백성을 국민을 하늘같이 떠받드는 시대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다. 일종의 권력이동인 것이다. 문자 이전의 시대, 물론 갑골문자가 통용되던 시대에도 제왕적 질서체제가 정비되었던 것으로 본다. 수천 년 넘게 지속되어 오던 역사시대의 가치관이 근대 시민사회에 들어선 지는 이제 백년을 좀 넘겨가지만 후천갑자의 지혜를 열어야 할 것이다.

2022-07-21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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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가계빚 고심에…韓경제 돈 안 돈다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좀처럼 돈이 풀리지 않는 '돈맥경화'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가계와 기업 모두 투자 대신 은행에 돈을 쌓아 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금리인상도 돈맥경화를 부추긴다는 분석이다. ◆풀린 돈은 '최대'…도는 돈은 '축소' 2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예금은행의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14.3회다. 전년 동월 14.9보다 떨어졌다. 예금회전율은 기업이나 개인이 투자 및 소비 등을 위해 예금을 인출한 횟수다. 즉, 돈의 유통속도를 의미한다. 예금회전율이 낮다는 것은 예금자가 투자처를 찾지 못해 돈을 은행에 묻어두는 경향이 심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문제는 그런 예금회전율이 점차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예금은행의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지난 3월 15.4를 기록한 뒤 4월(14.7)과 5월 들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창이던 지난해 말 기준(16.5)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중에 풀린 돈은 사상 최대다. 2개월 연속 증가세다. 한은이 발표한 '2022년 5월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5월 시중 통화량(계절조정·평잔)은 광의통화(M2) 기준 3696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9조8000억원(0.8%) 확대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9.3% 증가했다. M2는 2021년 1월(10.1%)부터 15개월 동안 두자릿수 증가한 후 지난 4월 16개월 만에 한 자릿수로 꺾였다. 다만 이후에도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제는 소비심리·금리 인상" 시중에 풀린 돈은 많지만 돈이 돌고 있지 않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가 꼽힌다. 먼저 금리인상이다. 한은은 최근 지난 1999년 기준금리를 도입한 이후 최초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P) 올리는 '빅스텝'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위험자산을 예·적금에 넣는 '역 머니무브'가 본격화댔다는 분석이다. 실제 같은 기간 금융 상품별로 보면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이 21조 늘고, 요구불예금도 7조4000억원 증가했다. 그러면서 가계부채 이자 비율은 높아져 소비심리가 크게 축소됐다. 한은이 분석한 결과 기준금리를 0.25%p 추가 인상할 경우 전체 가계 이자는 5조8000억원 증가한다. 한은이 '빅스텝'에 나서며 그 두 배인 11조6000억원의 가계 이자가 늘어난 것이다. 자연히 소비심리는 꺾일 수밖에 없다. 한은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6.2p 떨어진 96.4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7.2p) 이후 최대 하락폭이며 100을 밑돈 건 지난 2021년 2월(97.2)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돈의 유통속도는 앞으로 더 둔화될 것으로 점쳐진다. 소비자물가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리인상 속도도 더 빨라질 것으로 관측되면서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금통위의 키포인트는 물가 피크 아웃 시점을 3분기 말 4분기 초로 제시하고 동시에 경기는 연말까지 하방 리스크가 높다고 언급한 점"이라며 "한은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3분기까지는 물가와 경기 침체 가능성 중 물가의 무게감이 훨씬 높다"고 했다.

2022-07-21 06:00:00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