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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간담회 개최

화순군(구복규)은 지난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하여 이호범 부군수, 허선심 사회복지과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군수 인사말, 군수와의 대화 및 오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복규 군수는"광복 80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그 유족분들의 삶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유족분들을 직접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고, 오늘 이 자리가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복 80주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매우 뜻깊은 이정표다. 화순군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삶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유족들은 군수와의 대화를 통해 그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유족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이루어진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화순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유족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18 13:5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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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전남학생선수단 세계 청소년들과 맺은 ‘우정’…스포츠·문화 교류 성과 공유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6일 체육교육센터에서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라남도 학생선수단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나누는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초 공식 출전 사례로, 지난 6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의 한민족 체육 교류 대회에 전라남도 학생선수 19명이 참가했다. 텍사스주의 모토인 '우정'(Friendship) 정신 아래, 전남 학생들은 세계 각지에서 모인 한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스포츠와 문화를 매개로 서로의 삶과 꿈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도착 첫날,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의 오찬을 통해 학생들은 세계적인 체육인의 메시지를 직접 들으며 진로와 꿈에 대한 동기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6·25 한국전쟁 발발일을 사흘 앞두고 참전용사비를 찾아 헌화·묵념·추모글 낭독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깊이 새겼다. 육상 종목 학생들은 미국 현지 학생들과 함께 훈련하고,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영 종목은 전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 국제무대에서의 실력을 입증했다. 골프 종목은 성적보다는 교류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함평골프고 이담 학생은 미국 선수와 라운딩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진로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볼링 종목에서는 교민들이 한국 학생들에게 깊은 관심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전남조리과학고 정한결 학생은 "한국에서도 볼링이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 9명과 임원 2명이 마라톤에 참가, 현지 교민들과 함께 뛰며 대회의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이번 결과 공유회는 ▲ 대회 참가 영상 시청 ▲ 학생·학부모 수기 나눔 ▲ 참가 학생 브이로그 영상 ▲ 인솔 교사 소감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나누는 따뜻한 장이 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생생한 기록과 감동을 담은 포토북과 수기문도 함께 제작되어, 한순간의 경험이 아닌, 미래를 향한 성장의 증거로 오래도록 간직될 수 있도록 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도전하고, 성장하고, 꿈을 펼치는 미래교육의 상징적 출발점이었다"며, "전남교육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국제 교류와 진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K-에듀센터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 플랫폼 강화, 글로벌 진로 설계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정례적 국제대회 참여와 사후 프로그램 내실화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18 13:56: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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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민방위훈련 연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2025년 을지연습·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차 출동로를 사전 점검하고, 긴급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양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차 8대와 관계기관 차량 2대 등 총 10대가 투입된다. 차량들은 고양소방서를 출발해 원당역을 거쳐 별무리경기장까지 약 4km 구간을 경광등과 사이렌을 울리며 주행, 실제 긴급 출동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다. 시민들이 훈련 중 마주칠 수 있는 상황별 길 터주기 요령도 안내됐다. 교차로에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일시 정지하고, 일방통행로와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 양보해야 한다. 편도 2차선 도로에서는 일반차량이 2차선으로,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1차선과 3차선으로 비켜 주는 것이 원칙이다. 보행자의 경우 횡단보도 앞에서 잠시 멈춰야 한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재난 상황에서 단 몇 분의 차이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동참해 안전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18 13:55: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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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반찬 드리미’로 복지안전망 강화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화식)는 지난 14일 독거노인과 홀몸 청·장년층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행복반찬 드리미'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했다.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국과 반찬을 조리한 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며 안부를 살피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 '행복반찬 드리미'는 일회성 나눔이 아닌, 지속적인 방문과 교류를 통해 소외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화식 청송읍 민간위원장은 "반찬 한 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직접 발로 뛰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송군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8 13:55:2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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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전 성도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생명 지키는 힘 길렀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가 성도들의 응급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대응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16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교회에서 열렸으며,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보건후생복지부가 주관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몸으로 기억하는 CPR'을 목표로 삼아 실습 위주의 훈련이 병행됐다. 화정·서대문·파주·남산·불광 등 시몬지파 소속 모든 교회가 참여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았다. 현장에는 전문 강사와 의료진이 배치돼 200여 명의 참여자들에게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지도했다. 교육생 전원은 흉부 압박용 애니 인형을 활용해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반복 훈련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웠다. 예배 안내 담당자와 교역자들도 함께 훈련에 참여해 대규모 집회 시에도 안전 관리에 대비했다. 참가자들은 환자의 의식 확인부터 119 신고, 흉부 압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처음의 긴장감을 극복하고 점차 자신감을 얻었다. 임미숙 전도사는 "실제로 압박을 해보니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 박동이 멈추거나 호흡이 정지된 환자에게 혈액 순환을 유지해 뇌 손상을 지연시키고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응급처치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에게 CPR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1.7배, 뇌 기능 회복률은 2.2배 증가한다. 특히 국내 심정지 환자의 약 80%가 병원 밖에서 발생하는 만큼 최초 목격자의 대처가 생사를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폭염 등 재난 상황이 잦아지는 가운데,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 서울대병원 연구에서는 여름철 기온이 1도 상승할 때 급성 심정지 발생률이 1.3% 높아진다는 결과도 보고됐다. 신천지 시몬지파 보건후생복지부 관계자는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위기"라며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CPR 교육은 필수적이다. 앞으로 매년 정기 교육을 이어가고, 시민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8 13:55: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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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광복 80주년 기념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성료

울릉군은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울릉군·경상북도체육회·경북일보가 후원한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행사를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고유의 무예이자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독도가 우리나라 고유 영토임을 재확인하고, 국민의 굳건한 독도 수호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8월 14일 울릉도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시범, 독도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8월 15일에는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이 독도평화호를 타고 독도에 입도해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독도 수호 의지를 전하고 광복 8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한편,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태권도 시범단으로, 경상북도의 운영비 지원을 받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매년 광복절마다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태권무·격파·플래시몹 공연을 통해 스포츠로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독도의 역사·지리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며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앞으로도 울릉군민들은 우리 영토 독도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울릉도와 독도를 많이 찾아 주시는 것이 곧 독도 수호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5-08-18 13:55:03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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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초등과정 개교 준비 본격화

페이스튼 프리페라토리 오브 담양(Fayston Preparatory of Damyang, 이하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건물 신축공사가 7월 25일 시작되면서 2026년 8월 초등과정 개교를 위한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18일 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건축자재와 장비 사용 시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군수는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개교로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 다니엘 팩시디스 페이스튼국제학원㈜ 교장은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담양군 발전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페이스튼 담양캠퍼스는 7월 18일부터 학년별 30명씩 총 150명 규모로 1학년에서 5학년 초등과정 신입생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140여 건의 상담과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9월까지 등록한 학생들에게 3년간 학비의 20%를 지원하고, 담양군에 주소지를 둔 학생에게는 모집 인원의 20% 범위에서 우선 선발하는 입학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입학 문의 및 상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처(페이스튼 담양캠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18 13:54:2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