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해시, 식량산업 및 농가 경영안정에 230억원 투입

김해시는 올해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 3개 분야 22개 사업에 230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충, 농가 소득과 경영 안정, 소비 촉진과 유통 활성화 3개 분야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 고품질 쌀 생산 기반 확충= 시는 급변하는 쌀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가 경영비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해 쌀 경쟁력 제고사업, 벼 병해충 방제사업, 고품질 육묘 생산시설 지원사업 등에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벼 병해충 발생과 기상 이변에 대비해 본답(옮겨 심은 모가 수확할 때까지 자라는 논) 초기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돌발 병해충 발생 방지를 위한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한다. 또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한 완효성 비료 지원과 벼 육묘비 생산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벼 우량묘 보급을 위해 벼 보급종 지원사업과 벼 육묘장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한다. ▲ 농가 소득 및 경영 안정 강화= 시는 농업활동 보상을 통한 공익기능 증진과 농가 소득 안정망 강화를 위해 공익직불제사업, 농어업인 수당, 벼 경영안정자금사업 등에 작년보다 13억 원 증액된 154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불하는 공익직불금(면적, 소농)을 올해는 작년보다 11억 원 증액된 100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소농직불금 지급단가도 기존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해 지급한다. 2022년부터 시행 중인 농어업인 수당지원사업 수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45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업인 수당지원은 농어가의 경영 부담 해소와 관내 사용으로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정부가 지원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외에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쌀 산업기반 유지를 위해 추가 지급되는 자금으로 올해는 9억 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 김해 쌀 소비 촉진 및 유통 활성화= 시는 현대화된 쌀 유통시설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고품질 쌀을 공급하고 알리는 데 주력한다. 시는 올해 한림DSC(벼 건조저장시시설) 신축과 김해RPC(미곡종합처리장)의 시설 개보수를 완료해 가을철 수매 지연으로 인한 농업인 불편을 해소하고 수확 후 관리비용 절감, 저온 저장을 통한 고품질 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계약 재배로 생산되는 영호진미 단일품종인 가야뜰쌀은 2년 연속 경남 우수 브랜드쌀에 선정됐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만찬에 사용되었을 만큼 품질이 우수하다. 우수한 품질의 김해 쌀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 촉진 사업을 활성화하고, 2024년 김해방문의 해와 전국체전 등으로 김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김해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가야뜰쌀 이용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식량산업과 농가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해 쌀 산업 정책을 안정화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식량 주권의 핵심인 식량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15:15:3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관내 기업 투자유치 시장 서한문 발송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5일 관내 1,20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제안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 11월 조직개편을 통한 첨단미래도시추진단 출범을 통해 투자유치팀을 신설하여 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서한문 발송은 이천시의 강한 기업 투자유치 의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관내 공장등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의향을 파악하여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천시는 이번 서한문을 통해 시와 기업이 함께 첨단·성장산업 중심의 다양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나가자는 이천시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의 투자 의향 공유 시에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반영 및 맞춤 컨설팅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안내했다. 또한, 시는 오는 1월 10일 관내 다수 기업 인사들이 참석한 이천시 상공회의소 2024년도 신년인사회에서 기업 투자유치 서한문 발송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는 등 이천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도시로서 반도체 등 첨단․성장산업의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서한문 발송을 통해 각 기업에서 공유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향후 기업투자 지원 및 산업단지 조성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전국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5 15:14:5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성남시(신상진 시장)는 5일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위례삼동선은 위례신사선을 성남시 원도심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10.6km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 후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위례신사선이 성남에서 광주까지 연장되면 성남시의 교통환경 개선은 물론, 원도심의 균형있는 발전과 성남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성남시는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2022년 4월부터 사전타당성조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성남시 관계자는 "기획재정부 등 관련기관에 위례삼동선 철도사업의 필요성에 대하여 적극 설명하고 광주시와도 지속 협력하여 성남시민의 숙원사업인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앞으로 조사 수행기관 선정 등을 거쳐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방향이 결정되는 만큼, 성남시는 사업타당성 검증과 평가에 적극 대응해 2차 관문인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01-05 15:12: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