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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일자리+센터, 부산울산병무청장상 수상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년 간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으로 병역진로 업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허남식 총장,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임윤철 부산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장 및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대 최경화 교수에게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상을 수여했다. 최경화 교수는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군 복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전달하는데 힘써 부산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는 군 생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군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청년들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병역과 진로를 연계해 군 생활 간 학업 및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최경화 교수는 "취업 준비를 앞둔 청년들에게 직업진로설계는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군 복무 기간 경험과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라면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표창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런 영광을 얻기까지 든든하게 지원해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동료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부산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협업해 병역 의무자의 성향과 능력에 맞는 군 진로 선택, 군 복무동안 자기 개발 및 성장 기회 제공, 군 복무 만족도 향상에 필요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 개발과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1-10 15:3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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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전상협 우수상담기관-상담사상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달 28일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이하 전상협)에서 '우수상담기관상'과 '우수상담사상(박정희 교수)'을 동시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23학년도 우수상담기관상을 수상한 부산가톨릭대 대학생활공감원 학생상담센터(이하 학생상담센터)는 부산가톨릭대의 인재상인 '진리를 통해 사랑 안에서 봉사를 실천하는 트리니타스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공감기반 맞춤형 상담 지원 고도화를 위한 상담 모형인 'CUP-MCompanion 3C 심리지원모델'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상담 모형의 구축·심화·고도화를 위해 매년 학년도 말에 '혁신사례 TFT'를 개최하고 있으며, 논의된 사항은 주요 환류 체계 가운데 하나인 '대학생활공감원 운영위원회'를 통해 심의·검토해 반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학생활공감원 문제 유형별 상담 지원 프로그램 총괄 시스템 ▲문제 유형별 상담 지원 프로그램 세부 시스템 ▲대상별 상담 지원 프로그램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했다. 우수상담사상을 수상한 박정희 교수는 학생상담센터에 10년 근속한 상담사다. 김성앙 전 학생상담센터 원장은 추천서를 통해 "박정희 교수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좋은 상담자'라는 직업적 가치관을 가진 진정한 전문가"라며 "내담자와의 관계를 존중하고 공감하며, 항상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리를 지키며 학생상담센터의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했다. 한편, 전상협은 매년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의 활성화와 대학 상담의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우수상담기관과 우수상담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4-01-10 15:3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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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채권단, 워크아웃 사실상 합의…11일 동의 절차만 남아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과 관련해 산업은행과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주요 채권은행이 모여 자구계획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태영그룹은 자구계획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한편 워크아웃이 개시되면 사업성을 검토해 공공·환경 등 경쟁력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재편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산업은행은 10일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관련한 채권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채권자 회의에는 기업·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과 새마을금고·농협·신협·저축은행중앙회 등 채권금융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산업은행은 채권단과 함께 태영그룹이 제시한 자구계획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앞서 태영그룹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 당시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1549억원 지원 ▲에코비트 매각후 매각대금 지원 ▲블루원 자산유동화 및 매각 이후 대금 지원 ▲평택싸이로 지분(62.5%) 담보 제공 등 4가지 자구안을 제시했다. 여기에 태영그룹은 지난 9일 추가 자구안으로 ▲SBS 미디어넷(95.3%)과 DMC미디어(54.1%)의 지분을 담보로 리파이낸싱·후순위 대출을 받아 자금을 지원하고 ▲이후 유동성 부족 발생시 TY홀딩스 지분과 TY홀딩스가 보유한 SBS지분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채권단은 태영그룹의 자구계획에 대해 "계획대로 이행되면 워크아웃 개시와 이후 실사 및 기업개선계획 수립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 실사과정에서 자구계획이 지켜지지 않거나 대규모 추가 부실이 발견될 경우 워크아웃 절차를 중단할 수 있다"고 했다. 또 태영그룹의 주요 자산 매각이 늦어져 자구계획 이행이 지연될 경우 실사기간(1월12일~4월11일) 부족 자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여부는 오는 11일 1차 채권단 협의회를 통해 결정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10 15:36: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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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촌 뿌리산단협의회 성금 1천5백만원 기탁

정촌·뿌리산단협의회는 9일 뿌리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아라소프트(주) 3층 대강당에서 정촌·뿌리산단 입주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촌산단협의회 정기총회 및 성금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정촌·뿌리산단 협의회의 2023년 주요 현황 및 2024년 추진계획 현황 보고, 결산 및 감사 보고 등 주요 업무보고와 사단법인 설립 건을 심의했다. 또한 이날 정촌·뿌리산단협의회는 진주시복지재단에 1천 5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했다. 정촌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김성두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촌·뿌리산단이 올해 하반기 조성되는 국가항공산단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인프라 구축, 정주여건 개선 및 근로자 복지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기업 여건 속에서도 성금을 기탁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촌·뿌리산단 협의회는 입주기업 135개 중 95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입주기업체의 애로사항 해결과 원활한 산업단지 관리를 위해 조직·운영 되고 있다.

2024-01-10 15:35: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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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도 AI 발맞춤...디지털 휴먼의 도전장

글로벌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증권사들도 투자 보고서, 자산관리 서비스 등에 AI의 활용도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주식시장 내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AI 애널리스트(디지털 휴먼)의 상용화는 아직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AI 애널리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이 예고되고 있다. 일부 증권사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KB증권도 1분기 중 'Stock GP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대고객 서비스에 앞서 임직원 대상으로 선 오픈된 상황이며, 품질 고도화를 마친 뒤 모바일·웹 트레이딩 시스템(MTS·WTS)에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챗GPT 기술을 활용해 주식 시장의 실시간 투자 정보를 검색한 뒤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투자자 개인 눈높이에 맞는 실시간 투자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AI 애널리스트 활용에 적극적인 미래에셋증권은 네이버 클라우드 AI 서비스인 하이퍼클로바를 활용한 '해외주식 실시간 번역·요약 서비스'를 출시한 후 꾸준히 고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GQS(글로벌 퀀트 솔루션)의 알고리즘을 탑재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자체 AI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도 금융투자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키움증권 역시 자체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해 '키우GO'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AI 활용 서비스를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키움증권은 올해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AI를 활용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인공지능전환(AIX)팀을 신설했다. 지난해 KB증권도 IT본부 내 본부 직할의 '신기술팀'을 만들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AI솔루션 본부를 새로 설치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AI 활용 여부가 대두되면서 증권사들도 신사업 선점을 위해 구조적 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서비스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고, 유용한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투자자 입장에서 정보 수급이 용이해지기 때문에 관심과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 왔지만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손쉬운 투자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신용정보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국내 금융 분야 AI 시장 규모는 3000억원이었으나 2021년 6000억원으로 45.8% 증가했다. 2년 뒤인 2026년까지는 매년 38.2% 성장해 3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럼에도 실질적으로 AI 애널리스트가 인간 애널리스트의 자리를 대체하는 것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로 보인다. AI 애널리스트의 경우 기업과의 관계성, 매도 리포트 발간에 대한 부담 등에서 벗어날 수는 있지만 시장에 흐르는 정보나 판단력은 대체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증권사들이 대체로 AI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고 있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대시키기에는 리스크가 클 것"이라며 "디지털 휴먼의 매도 리포트도 결국 AI 관련 부서에 책임이 전가될 수 있기 때문에 해결 방안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구개발에 대한 시도는 지속되겠지만 상용화 여부는 미지수라는 의견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0 15:34: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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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풀무원, 'K-스트리트 푸드'에 역량 집중

식품업계가 차세대 K-푸드로 '길거리 간식(K-스트리트 푸드)'을 낙점하고 관련 상품을 키우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냉동식품(만두·핫도그·피자) 수출 규모는 2022년 4883만 달러로 2017년과 비교해 4배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핫도그의 성장이 눈에 띈다. 2022년 핫도그의 수출액은 1270만 달러, 비중은 26%로 전년 대비 수출액은 162.7% 증가, 비중은 두 배 넘게 뛰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미국 시장을 겨냥해 떡볶이와 핫도그, 김밥, 김말이, 붕어빵, 호떡 등 K-스트리트 푸드를 전략품목으로 선정했다. 올해 국내 연매출 350억원을 목표로 하며, 해외 주요 국가에서 판로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8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비비고 붕어빵 3종'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출시 후 두 달 동안 신세계 유통 3사(이마트·SSG닷컴·G마켓)에서만 판매됐음에도 불구하고 약 25만개가 팔렸고, 지난해 11~12월 매달 10억원 이상씩 팔렸다. 뒤이어 출시한 '비비고 쌀떡볶이'와 튀김 2종(김말이·오징어튀김)도 출시 3개월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 해외에서도 성과를 높이고 있다. CJ제일제당 K-스트리트 푸드의 첫 주자였던 '비비고 상온떡볶이'는 지난해 6월부터 미국, 호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총 27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현지 에스닉 마켓(Ethnic market)과 온라인몰 중심으로 판매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호주 대형 편의점 체인인 '이지마트(EzyMart)'에 입점하는 등 판로를 넓혀 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해 3월 일본에서 출시한 '비비고 냉동김밥 3종(햄야채·불고기·김치치즈)'은 출시 한 달 동안 20만개 이상 판매됐으며, 일본 대형마트 1위 업체 '이온(AEON)' 등 현지 메인스트림 유통 채널 약 2000개 점포에 입점했다. 신제품 '비비고 참치마요김밥'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코스트코 9월 아시안 페어(Asian Fair)에서는 준비한 물량인 2만5000세트가 완판되기도 했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그룹장은 "비비고 K-스트리트 푸드를 경험한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 품질의 제품들로 해외 시장에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지난해부터 K-스트리트 푸드 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냉동 스낵류 사업 볼륨을 키워가고 있다. 냉동 스낵류 중에서도 냉동 디저트·베이커리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쫄깃바삭 호떡'과 '트위스트꽈배기'를 지난해 초 선보인 바 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세 국가의 냉동 스낵류 합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실온 보관으로 편의성을 높인 '아임뽀끼'를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냉장, 냉동을 넘어 실온 유형 떡볶이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풀무원은 간편한 조리가 장점인 '아임뽀끼' 3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실온 떡볶이 제품을 선보여 라인업을 확장해 시장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 규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은 '익숙하면서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제품'을 만든다는 기조 아래,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모은다는 전략이다. 풀무원이 닐슨 데이터 기준 냉장떡·편의형 떡볶이 시장에서 2015~2022년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만큼 수출 규모 확대에 자신있다는 포부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업계가 K-스트리트 푸드의 종류를 다양화하고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해외에서도 K-콘텐츠 확산에 따라 K-스트리트 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분간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0 15:3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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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LoL 신규 시즌 맞이 ‘RULE THE RIFT’ 캠페인 실시

라이엇 게임즈가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2024 시즌 개막을 알리는 'RULE THE RIFT' 캠페인을 10일 낮 12시부터 실시한다. RULE THE RIFT는 새 시즌을 맞아 한국에서만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플레이어는 오는 31일 밤 11시 59분까지 LoL 빠른 대전/랭크 게임에서 총 3종의 미션(협곡, PC방, 연승) 중 하나를 달성하면 인게임 아이템과 PC방 포인트 쿠폰, 굿즈 등을 얻는다. 협곡 미션은 새로워진 소환사의 협곡에서 ▲아군이 협곡의 전령과 1회 이상 포탑 철거 ▲서포터 아이템 업그레이드 1회 완료 등 다양한 미션에 도전할 수 있다. 각각의 미션을 달성하면 명품 상자, 수수께끼 온전한 스킨, 수수께끼 스킨 파편 등 다양한 보상을 얻는다. PC방 미션은 PC방에서 ▲소환사의 협곡 게임 2승 또는 ▲2인 이상 사전 구성 팀으로 1승 달성 시 PC방 포인트 쿠폰, 명품 상자, 수수께끼 온전한 스킨, 수수께끼 스킨 파편 등을 획득한다(미션 참여 횟수의 합은 5회로 제한). 랭크 게임 승리를 기념하는 연승 미션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차별 랭크 게임 10연승 이상 달성 시 커스텀 후드 집업(300명), 쿠션(700명), 마우스 패드(1000명) 등 시즌 스타트 굿즈를 선착순으로 얻는다. 주차별 최다 연승을 기록한 3명의 플레이어에게는 특별 보상이 주어진다. 라이엇 게임즈는 해당 플레이어들의 Riot ID(구 소환사명) 또는 이름을 주차별로 '트린다미어의 검', '애쉬의 수정 화살', '야스오의 검'에 각인해 2월까지 '롤파크(LoL Park)'에 전시한다. LoL 2024 시즌 캠페인 RULE THE RIFT의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10 15:25: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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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MLB 부사장 면담...지속적인 파트너십 논의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찰리 힐 MLB 국제사업총괄 부사장을 만나 서울에서의 지속적인 MLB 정규시즌 경기 개최에 대한 의지를 전하고 잠실 돔구장 건립을 위한 자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MLB가 '2024 MLB 월드 투어 서울 시리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척스카이돔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통제, 안전 관리 등 행정적 지원에 힘쓴 서울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는 MLB의 정규시즌 개막전으로, 오는 3월 20~21일 고척돔에서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면담에서 오 시장은 "세계 최고의 야구산업 노하우를 보유한 MLB와의 자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면 잠실 돔구장 건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야구 문화 교류, 유소년 선수 발굴 등 다양한 사업에 협력해 양 기관 모두에게 윈-윈 사례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찰리 힐 부사장은 "이번 'MLB 서울 시리즈'의 성공적인 개최가 MLB와 서울시 간의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2024-01-10 15:25:5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