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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산재 예방 위한 안전 대책 보고회 개최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7일 본사 9층 강당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사장과 노동이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 동향 및 현안 공유, 분야별 특별 안전 대책 보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특별 안전보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적으로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공사는 고용노동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와 연계해 5대 중대재해와 폭염 사고에 대한 분야별 예방 대책을 점검하며 안전의식을 새롭게 정비했다. 5대 중대재해는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을 포함한다.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공사는 정기 점검과 함께 선로 내 작업 특별 안전 점검, 고소 작업대 특별 안전 점검, 폭염 대응 노사 합동 현장 점검 등 맞춤형 안전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철도 현장에서 위험도가 높은 선로 내 작업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올해를 산업재해 근절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임직원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안전 문화를 성숙시키고, 재해 없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08:5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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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추석 연휴 마지막 찬스' 선봬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추석 황금연휴 출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추석 연휴 마지막 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9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는 개천절(10월 3일)부터 추석 연휴와 한글날(10월 9일)까지 이어지며, 별도의 연차 사용 없이도 최장 일주일을 쉴 수 있다. 여기에 연차를 하루만 쓰면 최장 열흘간의 휴가가 가능한 만큼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교원투어가 올 추석 황금연휴(10월 3일~10월 9일)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에 출발하는 패키지 예약 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9월 14일~9월 18일) 대비 3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연휴 기간이 길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선호도를 보면 베트남이 전체 예약의 18.3%를 차지하며 황금연휴 최고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베트남에 이어 일본이 11.5%로 2위를 기록했다. 장거리 여행지 가운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서유럽이 10.9%로 3위에 올랐다. 이 같은 예약 비중은 지난해 연휴보다 3.8%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중국(8.8%)과 동유럽(8.7%)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여행이지는 아직 황금연휴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한 고객을 위해 연휴 출발 상품을 ▲유럽 ▲남태평양·미주 ▲동남아 ▲일본 ▲중국·몽골·중앙아시아 ▲대만·홍콩·마카오 ▲지방 출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 장거리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국내 항공사뿐만 아니라 주요 해외 항공사의 좌석도 대량 확보했다. 직항편과 경유편 좌석을 다양하게 마련해 고객이 일정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추석 연휴 마지막 찬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행이지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올 추석은 역대급 황금연휴로 그 어느 때보다 해외여행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한 고객들께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07:27: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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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의료기관 인증 교육 통해 지역 공공의료 신뢰 제고

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이필수)은 28일 산하 6개 병원과 본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의료원 의료기관 인증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2026년 하반기 예정된 차기 인증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기도의료원 본부와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등 6개 산하 병원의 인증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적정진료실, 감염관리실, 행정과, 간호과 등 다양한 부서가 참여했다. 교육은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의 특강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변화와 혁신"을 시작으로, ▲신민경 사업혁신센터 사업관리팀장의 "의료기관 인증의 이해와 준비", ▲"다빈도 미흡 인증기준의 이해(감염·시설 및 환경관리 중심)"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참석자들의 실무 고민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도 이어졌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이번 교육은 4주기 인증을 획득한 파주·이천병원과 3주기 인증을 보유한 수원·의정부·안성·포천병원이 차기 인증평가를 앞둔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인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기적인 인증 관련 교육과 내부 역량 강화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2025-08-28 15:1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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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LH, 동탄2 종합병원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 돌입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화성특례시와 LH는 지난달 31일 재공모를 공고한 동탄2 대학(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해, 지난 27일 진행된 참가확약서 접수 결과 총 2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가확약서를 제출한 컨소시엄 대표업체는 ▲리즈인터내셔널(주) ▲에스디에이엠씨(주)이며, 각각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고려대의료원) ▲학교법인 동은학원(순천향대의료원)의 확약서 제출 동의서를 함께 제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최초 공모 때와 달리 일부 컨소시엄 대표업체가 변경됐지만, 고려대와 순천향대 의료원은 여전히 참여 의지를 보이며 동탄 분원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 참가확약서 제출은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 각 컨소시엄은 참가 시 5억 원의 입찰보증금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오는 10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컨소시엄 대표사는 1년간 LH 토지매각형 공모사업 참여 제한과 함께 보증금 몰수 등의 불이익을 받는다. LH는 11월 중 위원회를 열어 종합개발 구상, 종합병원 건립 및 운영 계획, 사업 수행 능력 등을 평가한 뒤, 우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종합병원 유치는 단순 기반시설이 아닌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이자, 동탄2 신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화성특례시는 LH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15:12: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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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일반구 설치로 생활밀착형 행정 체계 구축

화성특례시가 그동안 시청에 집중돼 있던 인허가, 건축, 녹지 분야의 핵심 민원을 구청 중심으로 전환하며 시민 중심 생활행정을 강화한다. 도시정책실은 인허가 행정에 '3S 서비스 체계'를 도입해 각 구청에서 신속하고 명확한 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했다. 3S는 Speed(신속처리), Standard(업무 표준화), Satisfaction(사전 안내)를 의미하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토지이동신청, 지적재조사, 조상땅찾기, 부동산 거래 신고 등 기존에 시청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민원을 거주지 인근 구청에서 30분 이내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주택국은 공동주택 관리, 임대사업자 등록, 소규모 건축허가 등 시민 이용률이 높은 업무를 구청으로 이관했다. 이번 조치로 ▲6층 이하 또는 2,000㎡ 미만 건축허가 ▲가설건축물 신고 ▲건축물대장 정비 ▲해체·멸실 신고 ▲건축물 관리점검 등 민원이 소재지 구청에서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해졌다. 민원 접수부터 허가증 발급까지 걸리는 시간도 절반 이상 단축돼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동시에 향상될 전망이다. 공원녹지사업소는 기존 전략적 기획 기능을 유지하면서, 현장 대응은 구청이 담당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산불 예방 및 진화 ▲재해우려목 제거 ▲가로수·녹지대 유지관리 ▲산림 불법행위 단속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녹지 행정이 구청에서 직접 수행된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일상적인 녹지 관리가 한층 가까이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일반구 설치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인허가와 녹지 관리 같은 민원은 더 빠르고 가까운 곳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8-28 15:1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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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297억 늘린 제3회 추경안 제출…시의회 심의 예정

안양시는 28일, 총 2조 571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1조 8,274억원) 대비 2,297억원(12.57%)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7,951억원(기정액 대비 1,984억원, 12.43% 증가), 특별회계는 2,620억원(313억원, 13.58% 증가)으로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안전·교통, 문화·관광, 사회복지·보건, 산업·경제, 국토·지역개발 등 시정 주요 부문에 집중됐다. 안전·교통 분야에서는 유가보조금 18억원, 호암2터널 제연설비 설치공사 9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8억7천만원, 비산대교 환경개선 공사 8억원, 평촌대로 일원 도로포장 정비공사 6억원 등이 반영됐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평촌도서관 건립 86억원,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지원 10억원, 안양문화예술재단 운영 9억7천만원, 호계체육관 등 체육생활시설 환경개선공사 7억5천만원이 편성됐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410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55억원, 치매전문 요양원 14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12억원, 국공립·법인 교직원 인건비 7억원 등이 포함됐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발행 121억원과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4,500만원이,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임곡공원 조성사업 8억원, 현충공원 체육시설 개선공사 8억원, 쌍개울 일원 하천경관 및 노후시설물 정비공사 12억원, 동편마을 해오름공원 유수지 편의시설 정비 5억원 등이 반영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성장 동력 확보, 문화·체육 기반 시설 확충, 사회적 약자 지원에 중점을 둔 꼭 필요한 사업 예산만 편성했다"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추경예산안은 9월 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30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5-08-28 15:0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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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AI 비전 공식 선포…'PATH 2025' 통해 첨단도시 도약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9월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열린 'PATH 2025(Pyeongtaek Advanced Technology Hub)'를 통해 인공지능(AI)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포럼은 '평택, 기술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평택이 반도체 중심 도시를 넘어 AI와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담았다. 행사의 핵심은 AI 비전 선포식으로, 평택시는 산업·교육·도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선포 과정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비전을 직접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기조연설은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가 맡아 '우리의 질문을 비웃는 AI,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를 주제로 강연했다. 조 대표는 AI가 가져올 사회·산업적 변화 속에서 우리가 마주할 도전과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하며, 청중과 통찰을 나누었다. 또한 전문가 세션에서는 국내 AI·반도체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평택의 국가 경제·안보·혁신 전략, 화합물 반도체의 미래 지정학,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의 국가전략 허브 도약, AI 반도체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평택시는 지난 6월 AI 비전 수립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하고, '평택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켜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PATH 2025를 통해 그 방향성을 시민과 기업에 공식적으로 공개하게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PATH 2025는 평택이 AI와 반도체를 양축으로 미래 전략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혁신 정책을 통해 평택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첨단도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8-28 15:02:0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