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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우리 농업 성장토록 뒷받침 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8일 저녁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경기지역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회장 정정호)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기지역 농업인 단체, 농·축협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김규창 부의장,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김성남·서광범·이오수·이학수·서현옥·김재균 의원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응원했다. 김진경 의장은 우수후계농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 데 이어, 개회식 시작을 알리는 터치버튼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농촌의 노령화와 인구 감소, 급격한 기후변화와 같은 복합적 위기 한가운데 서 계신 여러분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농업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산업이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우리 농업이 성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30 21:34: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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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제19호 투자 협약 체결

수원시가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제19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8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6년 광교 비즈니스센터에서 사업을 시작한 ㈜에이직랜드는 2024년 4월 광교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를 늘려 본사와 연구소를 확대한다. 수원시는 ㈜에이직랜드의 본사와 연구소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또 투자계획에 의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국내 유일 VCA(Value Chain Alliance) 파트너다.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반영한 반도체를 설계하고, 이를 TSMC 위탁으로 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SMC의 첨단 공정과 ㈜에이직랜드의 설계 역량을 결합해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핵심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에이직랜드는 글로벌 반도체 IP 기업 Arm의 공식 ATD(Arm Total Design) 파트너로서, Arm 기반의 고성능 시스템 설계·IP(설계 자산) 활용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는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시스템 온 칩(SoC) 제품 개발 등이다. 고객의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토탈 턴키 서비스(Total Turn-key Service)도 제공한다. ㈜에이직랜드는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메모리,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장, IoT(사물인터넷)/5G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최적화된 SoC(System on Chip)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AI 반도체 설계 난도가 높아지고, 수주량도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에이직랜드와 같은 디자인하우스의 존재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종민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그동안 쏟은 열정과 노력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30 21:33: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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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RISE사업 하계워크숍 및 중간 자체평가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가 RISE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학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RISE 사업단 하계워크숍 및 중간 자체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개 단위과제의 사업 진행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RISE 사업단 본부 교직원과 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모여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 추진 현황 및 주요 성과 발표, 성과지표 및 사업비 집행률 점검, 지자체 연계 개선·보완 과제 발굴, 하반기 실행과제 추진 계획과 예산 조정 등이 집중 다뤄졌다. 각 단위과제별 프로그램 사례와 성과 관리 전략 공유도 이뤄졌으며 대학의 RISE 방향성과 지역 혁신 기여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철 사업단장은 "이번 하계 워크숍과 자체평가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토대로 보건의료·휴먼서비스분야에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는 교육부 RISE사업 선정 후 지역 정주형 보건의료·휴먼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과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강화, 혁신적인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에 적극 나서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8-30 21:3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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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7일 에코델타시티 11BL 푸르지오 트레파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현장에서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국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창호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회의에는 신창호 외에 공사 안전관리실장, 주택사업처장, 기계사업부장과 건설 사업관리단장, 현장대리인,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대우건설 박재영 에코 11BL 현장대리인의 안전관리계획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CEO의 안전 당부 말씀, 현장 안전점검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대리인은 신규 착공 현장의 위험요소와 사전 대비책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신창호 사장은 현장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세부적인 질의응답을 나눴다. 신창호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도 우선해야 한다"며 "단순히 법적 의무를 준수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 모두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챙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영진이 앞장서서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것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현장 안전 소통·점검회의를 통해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CEO 주관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에코델타시티 11BL 푸르지오 트레파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은 총 1370세대 규모로 2025년 7월 착공해 2028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2025-08-30 21:3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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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 한국관광공사 AI 실증사업 선정

정읍시는 내장산국립공원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관광AI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실증지로 최종 선정되며, 관광 교통과 주차난 등 오랜 과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길이 열렸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내장산국립공원 스마트관광 실증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관광공사가 집행하고, 시는 행정과 현장 지원을 맡는다. 관광공사가 실증기업을 직접 선정하고, 선정 기업이 AI 솔루션 개발과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관광공사·실증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내장산에 도입될 AI 서비스는 교통 혼잡, 관광객 동선, 안전 분석과 언어 불편 등의 5대 문제를 해결할 전망이다. ▲AI 지도 : 주요 관광지·편의시설 위치 안내 및 맞춤형 탐방 경로 제공 ▲AI 관광객 밀집도 분석 : 내·외국인 관광객 실시간 집계, 구역별 혼잡도 분석 ▲AI 주차 혼잡도 : 주차장 혼잡도·빈자리·소요시간 안내 ▲AI 안전 : 현장 안전 상황 실시간 지원 ▲AI 다국어 안내 : 안내소 통역 지원 및 표지판 이미지 번역 서비스 등 다섯 가지다. 이를 통해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와 안전 강화, 외국인 편의 증진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시작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을 확대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상시 관광 서비스형 분야)과 월드커피리더스포럼&카페쇼(MICE분야)를 실증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내장산은 순천만국가정원에 이어 두 번째 상시관광서비스형 실증지로 지정되며, 국가정원과 국립공원이라는 대표 관광지가 나란히 AI 전환을 실현하게 됐다. 시는 이번 성과를 이학수 시장이 강조해온 '데이터 기반·현장 중심 행정'의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내장산은 한국관광 100선에 6회 연속 선정된 명소지만, 단풍 성수기에는 하루 최대 3만 명이 몰리며 교통·주차난이 반복돼왔다. 이번 실증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줄이고, 관광객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와 관광공사는 실증기업 선정 후 협약을 거쳐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등과 다자간 협업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단풍 성수기 직전인 10월 말부터 관광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실증사업은 정읍시가 국가 지원금을 확보해 내장산 관광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발판을 마련한 성과"라며 "교통과 안전, 언어 문제를 AI로 해소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정읍시가 AI 기반 지역관광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30 21:32: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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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유기동물 현황 및 운영·관리 점검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혜영)는 28일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운영·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유기동물 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혜영 대표의원과 강성삼 의원을 비롯해 전문위원, 정책지원관이 함께 방문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운영현황, 동물보호 및 구조 현황, 유기 동물 입양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선해야 할 문제점 등을 파악했다. 하남시 미사동로 40번길 75-91에 위치한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총면적 352.6㎡ 규모로 사육실·계류실·격리실·사료보관실·직원휴게실 등 총 10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간제 근로자 2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담당하고 있다.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현재 시 직영(임시) 운영과 민간동물보호소인 동물구조관리협회의 위탁운영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8월 28일 기준,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에는 총 20마리(개 18마리, 고양이 1마리, 도마뱀 1마리)를, 동물구조관리협회(위탁보호소)에서 총 6마리(개 5마리, 토끼 1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반려견 놀이터 공간 협소 등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의 열악한 환경과 보호소 입소 10일이 지나면 유기동물이 안락사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현재의 운영 방식이 '복지'보다 '수용'에 치중되어 있다."라며 입양소 설치 및 다양한 어질리티(강아지 놀이·훈련 기구) 설치 등을 건의 및 모색했다. 정혜영 대표의원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약 30%에 달하는 만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야 한다."라며 "하남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유실·유기 동물의 보호 환경 개선과 동물복지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6월 23~24일,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와 대전반려동물공원·대전동물보호센터를 방문,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유기동물 구조·보호 체계와 반려인·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직접 확인하며 정책 연구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정혜영 의원이 대표를 맡은 '반려동물 복지정책 연구회'는 부대표 정병용, 강성삼, 오승철 의원이 함께 반려동물의 생명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입법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5월부터 벤치마킹, 연구용역,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5-08-30 21:31:1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