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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익법인 운영 인·허가 세부기준’ 전면 개정…8월 시행

서울시교육청이 공익법인의 설립·허가, 재산·사업·임원·회계 기준을 대폭 손질해 행정 효율성과 공익사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공익법인의 설립·운영 기준을 보다 명확하고 현실적으로 대폭 개선한 '공익법인 운영 인·허가 세부기준'을 오는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제도 정비가 아닌, 공익법인 제도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최근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개정된 세법과 달리 공익법은 1976년 시행 이래 전면 개정이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아 행정·세무 각 법령·지침 간 충돌이 발생해, 공익법인은 목적사업 위축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공익법인 제도개선'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행정·세무 지침 간 충돌, 법령 미비로 인한 운영 애로사항 등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이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월부터 공익법인 전·현직 공무원, 교수, 회계사, 투자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를 운영해 현장의 실효성을 반영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은 공익법인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규제 합리화를 통해 법인 행정의 효율성과 합법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사항을 살펴보면, 설립·허가 요건을 현실화했다. 기본재산 기준과 사업실적을 명확히 해 실적과 공익성을 갖춘 법인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다.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금융상품 투자 허용 기준을 위험 등급별로 마련하고, 부동산·주식 등 자산 운용 기준을 조정해 법인의 자율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인다. 사업 기준 역시 확대된다. 목적사업 비율 요건을 완화하고 수익사업 범위를 넓혀 공익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 임원 기준은 유연화된다. 인건비 상한을 상향하고 온라인 회의 인정 요건을 구체화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춘 조직 운영이 가능해졌다. 회계 기준도 정비된다. 회계처리 기준을 국세청 공시 기준과 일치시키고 복식부기·흐름주의 회계방식을 도입해 재정의 투명성과 법인의 책무성을 강화한다. 개정안은 21일부터 31일까지 행정예고 및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8월 1일부터 확정 시행될 예정이며, 설립·허가 관련 규정은 기존 법인 설립 예정 단체의 준비기간을 고려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개정안 전체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인·허가 기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장학사업 등 공익 목적사업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요구 변화에 발맞춰 관련 법령 개정 건의 등의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7-20 09:0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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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2025 100세 플러스포럼'시즌2,, 22일(화) 여의도에서

메트로신문이 오는 7월 22일(화) 오후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를 개최합니다. 전 세계가 자고나면 바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 관세정책에 떨고 있고, 글로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G2(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가 힘을 합치면 우리 경제가 확실히 살아날 수 있고, 자신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잠재성장률은 0%로 세계 꼴찌, 빚 증가는 세계 최고라는 우울한 지표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성장률 0% 사회'가 어떻게 될지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금융·부동산 등 자산시장에는 장기 저성장 체질로 바뀐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반영하듯 위기감이 팽배합니다. 경제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불확실성입니다. 메트로신문은 매년 개최하는 '100세+포럼 시즌2'행사의 올해 주제를 ' 늦어지는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 - 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으로 준비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 자산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박희운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본부장(전무)과 정재훈 KB국민은행 부동산사업부 수석,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이 차례대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위주로 한층 복잡 다양해질 자산시장의 변화를 짚고 안정적·효율적 재테크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행사 : 2025 100세플러스 포럼 시즌 2 *주제 : 늦어진 은퇴, 달라진 자산시장-초고령사회 자산관리 전략 *일시 : 7월22일(화) 14:00~17:00(VIP 티타임 13:40~ 14:00) *장소 :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KRX) 1층 컨퍼런스홀 *문의 및 참가 신청 :100세 포럼 사무국 (02)721-9826, e-메일 forum@metroseoul.co.kr(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2025-07-20 08:41:2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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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글로벌 소싱위크' 상담 참여 中企 모집

9월4~5일 킨텍스서…450개사에 1대1 상담등 지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오는 9월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글로벌 소싱위크'에서 내수상담회 참여 희망 중소기업 450개사를 모집한다. 20일 한유원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글로벌 소싱위크'는 오는 9월 4~5일 이틀간 경기 일산 킨텍스 2전시장 Hall 7A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장에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내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외 바이어와의 1대1 상담, 우수제품 전시 등이 마련돼 중소기업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한유원은 행사의 하나로 진행하는 내수상담회에서 종합몰, 오픈마켓, 대형마트, 홈쇼핑 등 약 50여개의 주요 유통채널 MD와 제품 카테고리에 따라 맞춤형 매칭을 통한 1대1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중소벤처기업은 '소싱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내수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주요 유통채널 바이어를 대상으로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원하는 중소기업이 점차 늘고 있다"면서 "9월 열릴 소싱위크와 내수 상담회를 통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0 05:19: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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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해외 진출 돕는다

수출 컨설팅 참여社 모집…130여곳에 최대 10회 제공 미국 관세 대응, 해외시장 조사·마케팅, 서류 대행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년 하반기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수출 컨설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최근 미국의 한국 고관세 조치 등 세계적인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위해서다. 20일 소진공에 따르면 '수출 컨설팅'은 수출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130여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10회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지원분야는 ▲미국 관세 대응 ▲해외시장 조사 및 마케팅 ▲제품 경쟁력 강화 ▲수출 절차 서류 대행 등으로, 소상공인 개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수출 실적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미국 수출 실적이 있거나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하 소상공인은 10%의 자부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출 바우처'는 수출 컨설팅을 받은 기업 중 30여곳을 별도 선발, 수출 전략 실행을 위해 필요한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자부담 없이 추가로 지원한다. 바우처는 ▲해외규격 인증 ▲물류비 지원 ▲수출 마케팅 콘텐츠 개발 ▲글로벌 플랫폼 입점·홍보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소상공인은 오는 8월6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수출 컨설팅을 통해 수출에 도전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0 03:19: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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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정의선·구광모 연이어 만나… 美 관세 관련 논의 나눈듯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연이어 만나며 경제인들과 적극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14일에는 정의선 회장을, 이튿날인 15일엔 구광모 회장과 만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의선·구광모 회장과 대미투자, 글로벌 통상, 지방 활성화 방안, 연구개발(R&D) 투자 및 미래사회 대응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과의 상호관세 유예 기간이 내달 1일까지인 상황인만큼 대미(對美) 관세 협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뛰는 원팀 정신으로 재계와 자주 소통하며 폭넓은 스킨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과의 만남은 지난달 13일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한 지 9일 만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그룹 회장과 도시락 오찬을 함께하며 경제 회복과 성장 방안을 집중 논의한 바 있다. 그리고 한 달만에 정의선·구광모 회장과 만난 셈이다.

2025-07-18 18:46:4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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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침수 농지 응급복구, 보험금지급"

정부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경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 및 보험금 지급 방침을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세종 농식품부 청사에서 '농업분야 호우대처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농촌진흥청, 농협,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농작물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퇴수 조치와 채소·과수 등 분야별 현장 기술지도 등 응급복구를 실시하겠다"며 "신속한 손해평가와 피해조사를 통한 보험금 및 복구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권의 경우 지난 16일부터 17일 오후 9시까지 홍성 437.6mm, 서산 419.9, 세종 388mm, 당진 378.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호남권도 광주 420.8mm, 나주 391.5mm, 담양 383.5mm를 기록했다. 시간당 강우량은 충남 서산 114.9mm, 홍성 98.2mm, 서천 98.0mm, 태안 89.5mm 등으로 집계됐다. 농업분야 피해는 17일 지자체 초동조사 기준으로 벼, 콩, 쪽파, 수박 등 농작물 1만3033헥타르(ha)가 침수됐다. 가축은 소 56두, 돼지 200두, 닭 60만 수 등의 피해를 입었다. 지역별로는 비가 집중된 충남지역에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이 그 뒤를 이었다. 농식품부는 호우로 인해 침·관수된 농경지는 배수 등 물빼기, 흙 앙금 제거를 신속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 비가 그친 후 병해충 예방을 위한 약제·영양제 살포, 축사내 충분한 환기 및 분뇨 제거를 통해 추가 피해를 방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5-07-18 15:44: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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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18일 개막 칭다오맥주축제서 'K-푸드 편의점' 가동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8일(현지시간) 중국 칭다오에서 막을 올린 칭다오 국제맥주축제에 참가해 한 달간 'K-푸드 편의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지 행사장 내 편의점은 폐막일인 다음 달 16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로 35회째를 맞은 칭다오 국제맥주축제는 독일 옥토버페스트, 영국 그레이트브리티시 비어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맥주축제로 꼽힌다. 총 70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축제에는 전 세계 40여 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맥주와 스낵, 음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aT는 이번 축제의 유일한 한국 참가사로, 국내 식품기업 24개사와 함께 130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K-푸드 편의점을 콘셉트로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K-안주(라면, 과자, 견과류 등) ▲맥주에 섞어 마시는 K-소맥(일반 소주, 과일소주) ▲음주 후 섭취하는 K-숙취해소제(숙취해소식품) 등의 테마를 구성해 현지인 입맛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행사장에 티몰, 징동, 더우인 등 중국 3대 온라인몰에서 연중 운영되는 '온라인 한국식품관' 접속 QR코드를 배치한다. 할인 쿠폰도 함께 안내해 축제 이후에도 K-푸드 소비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세계적 축제인 칭다오 국제 맥주축제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푸드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행사 이후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해 한국 식품의 중국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6월까지 농림축산식품의 대 중국시장 수출은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5.4% 증가한 7억4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5-07-18 14:46:0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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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새출발기금 '릴레이 간담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새출발기금과 관련한 의견 청취를 위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의 '소상공인 금융애로사항 현장소통·해결 간담회'에 이은 주제별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체 또는 채무조정 경험이 있거나, 연체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조정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다. 캠코는 오는 22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캠코CS에서 새출발기금 및 신용 회복위원회 콜센터 상담직원(10여명)과 함께 금융위원회·캠코·신복위 관계자가 참석하는 새출발기금 상담직원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어 25일에는 전주시 완산구 소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에서 채무조정 후 취업 또는 재창업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자영업자와 함께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캠코·신복위·신정원·소진공 관계자가 참석하는 새출발기금 재기지원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오는 8월 5일에는 캠코 본사가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지역 소상공인 20명을 초청해 금융위원회·캠코·신복위·신정원 관계자가 참석하는 '부산지역 소상공인 오픈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 참여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신청 관련 사항은 새출발기금 홈페이지 및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의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새출발기금 운영기관으로서 채무조정 이용·자 입장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7-18 13:37:46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