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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첨단 반도체의 미래는…송도서 ‘INSIGHT 2025’ 국제 심포지움 개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첨단 반도체 기판과 패키징 기술을 조망하는 국제 전시회가 인천 송도에서 개막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심포지움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차세대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KPCA)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 22회 국제 첨단 반도체 기판 및 패키징 산업전' 부대 행사로 'INSIGHT 2025'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심포지움은 '인공지능과 첨단·고성능 집적 기술의 교차점'(Where AI, Integration and Performance converge)을 주제로 진행됐다. 카이스트·삼성전기·LG이노텍·심텍 등 주요 관계자, 전문가들이 AI 시대를 맞아 첨단 메모리·패키징 기술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첫 기조강연자로 나선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는 향후 AI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은 GPU 크기가 아니라 HBM(고대역폭메모리)의 용량과 대역폭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생성형 AI 모델의 파라미터 규모가 조 단위에서 1000조 단위로 확대되면서 필요한 연산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병렬 계산, 리즈닝(Reasoning)에 따른 토큰 수 증가가 연산 부하를 천문학적으로 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교수는 AI 서비스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레이턴시(응답 지연 시간)와 스루풋(처리량)을 꼽았다. 단어 하나가 출력되는 시간과 초당 처리 가능한 단어 수가 결국 사용자가 체감하는 품질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그는 GPU 성능을 단순 확장하는 방식은 한계가 뚜렷하며, GPU와 HBM을 연결하는 인터커넥트의 대역폭 확대가 성능을 좌우하는 '메모리 바운드' 특성을 지적했다. 또한 HBM의 발전 과제를 용량, 대역폭, 전력 소모, 발열 관리로 정리하며 TSV(실리콘 관통 전극)와 하이브리드 본딩, 마이크로채널 냉각과 같은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발열 문제와 전력 공급 안정성이 신뢰성을 가르는 요소라며, 이를 해결하는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AI 시대에 새로운 기회를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교수는 연구실에서 AI가 직접 HBM 설계를 수행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볼맵·라우팅·시뮬레이션까지 맡는 '에이전트 AI'가 패키징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발전이 단순 생성형 단계를 넘어 자율적으로 판단하는 에이전트 AI와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로 나아가면서 HBM 중심의 메모리 수요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순히 GPU·CPU 중심 구조가 아닌, HBM이 GPU의 일부 연산 기능까지 흡수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수 있으며, 저전력 DDR 메모리(LPDDR)·낸드플래시와 결합한 하이밴드위드플래시(HBF) 등 새로운 패키징 구성이 주류로 부상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김정호 교수는 "HBM4 이후에는 메모리와 주변 부품이 결합하는 양상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삼성·SK 등 국내 기업은 낸드·DDR·HBM을 모두 다룰 수 있어 마이크론 등 해외 기업에 비해 토탈 솔루션 제공 영역에서 비교 우위를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5-09-03 16:19:57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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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미주개발은행과 중남미 ODA 협업 심화…성과 검증·산업 다각화 추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미주개발은행(IDB)과의 협력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한다. KIAT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IDB와 '혁신기술 및 한국의 경험을 활용한 중남미 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 및 저탄소 전환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갱신 체결했다고 밝혔다. IDB는 1959년 설립된 중남미 지역 최대 국제금융기구로, 경제·사회개발과 역내 통합을 지원해왔다. 현재 48개국이 가입해 있으며, 한국은 2005년부터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KIAT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에너지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전담기관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9월 첫 협약을 맺은 이후 온두라스 과나하섬 그린에너지섬 구축사업을 포함해 총 4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특히 과나하섬 사업은 148억원 규모로 신재생 마이크로그리드를 설치해 전력 수급을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 7월 해당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협력 성과의 후속 검증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번 갱신 협약은 기존 성과를 토대로 협력을 심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두 기관은 협력 범위를 에너지 분야에서 산업기반시설, 희소금속 등으로 다각화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공동 모니터링과 후속 사업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단순한 사업 발굴을 넘어 성과의 지속성과 파급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단순히 영역을 넓히는 차원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의 지속성과 파급력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중남미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저탄소 경제 전환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기회도 더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9-03 16:13: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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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아시아나항공·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진에어

◆아시아나항공, 초등학생 대상 항공진로 직업 특강 아시아나항공은 3일 서울 공진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교육 기부 봉사단 소속 이동준 부기장, 이민정 부사무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25명의 학생들에게 ▲조종사·승무원 준비 과정 ▲직업별 역할과 업무 ▲항공사 직원의 장점 등을 소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기존 중·고등학생 대상이었던 직업 특강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직원 복지의 일환으로 사내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직원 자녀 학급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기존 중, 고등학생 대상이었던 항공 분야 직업특강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 '직관 응원 프로모션' 실시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10일까지 인천발 미주 노선을 대상으로 '직관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주 본토 노선인 LA·뉴욕·샌프란시스코 노선에서 이코노미 클래스 최대 8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에 예매한 항공권은 내년 5월 31일까지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성수기·연말 등 특정 기간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 요금은 ▲LA 64만500원 ▲뉴욕 70만4700원 ▲샌프란시스코 59만500원부터 시작한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전용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LA 노선은 'SONN2' ▲뉴욕·샌프란시스코 노선은 'HOMERUN'을 입력하면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노선별 좌석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소노호텔앤리조트, 제주 펫캉스 항공·숙박 혜택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주도 여행을 가는 티펫(t'pet) 고객을 대상으로 '티펫(t'pet)X소노 제주 펫캉스' 항공·숙박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소노캄 제주와 소노벨 제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팩이 제공된다. 펫프렌들리 객실과 반려동물 동반 레스토랑(소노캄 셰프스키친, 소노벨 어멍) 20% 할인 혜택이 핵심이며, 투숙객은 소노캄 내 펫 플레이그라운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팩은 티펫 서비스를 사전 신청한 고객에 한해 쿠폰 번호가 발급된다. 번호 발급 후 쿠폰팩 바로 사용하기 링크에 접속 및 회원가입 후 등록할 수 있다. 소노캄 제주 및 소노벨 제주 체크인 시 티웨이항공 탑승권(지류, 모바일티켓)을 제시하는 경우 티펫 국내선 무료 편도 탑승권을 증정한다. 탑승권 유효기간은 오는 11월 7일까지다. 유효기간 내 티웨이항공 국내선 수속 카운터에서 지류 탑승권 제시 시 즉시 사용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건강하고 행복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항공과 숙박이 결합된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에어, 9월 매진 특가 오픈 진에어가 월 정기 항공권 할인 행사 '매진 특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할인 대상 노선은 국내외 총 49개 노선으로 최대 20%의 항공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선은 프로모션 코드 '9MAEJIN'를 항공권 예매 시 적용하면 된다. 국제선은 항공권 검색 시 별도로 표출되는 '매진 특가' 운임을 선택해 할인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이용 고객을 위해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카카오페이 '카드' 선택 후 8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 '머니' 선택 후 6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5000원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8일까지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매진특가에는 항공 운임 할인은 물론 부가서비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며 "올해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9-03 16:12:20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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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누구나 벤치', 당진지역으로 확대

현대제철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용할 수 있는 '누구나 벤치'를 현대제철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은 물론 수도권 인근에도 확대 설치한다. 현대제철은 지난 2일 당진시청에서 벤치 기증식을 갖고 제철소에서 생산한 철강제품이 소재로 적용된 벤치를 당진시청 구내 시민 휴식공간에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누구나 벤치'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앉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벤치로 공공 휴식공간에서 장애인이 공간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비장애인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현대제철은 푸르메재단 및 유현준앤파트너스와 협업해 지난해 서울시내 공공기관 및 장애인 시설 등 총 26개소에 벤치를 설치했다. 올해는 서울·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및 충남 당진까지 대상 지역을 확대해 33개소에 벤치를 설치하고, 내년까지 설치 장소를 총 9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많은 지역민들이 편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이용자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오는 2026년까지 회사 사업장이 소재한 포항, 순천까지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9-03 16:06:4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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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문제, AI로 푼다…산기평 ‘AI 라이프 챌린지’ 개최

국민 참여형 혁신 R&D, 100일간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 실험 무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국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KEIT는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100일간 국민 참여형 개방형 연구개발(R&D) 경진대회인 'AI 라이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이나 사회문제를 제안하면, 전문가와 개발자가 이를 AI 기술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정부 연구개발사업이 정책·산업 수요 중심으로 기획되던 것과 달리, 국민 체감형 문제 해결을 출발점으로 삼는 '상금형 R&D(Prize-based R&D)'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는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는 'AI 라이프 아이디어 챌린지'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제 AI 기술로 구현하는 'AI 라이프 솔루션 챌린지' 두 단계로 구성된다. 아이디어 공모는 이달 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작이 선정된다. 이후 11월 3일부터 한 달간은 솔루션 챌린지가 열려 실제 구현 결과를 겨루게 된다. 최종 순위와 결과 발표는 12월 말 이뤄질 예정이다. 총 상금 규모는 1500만 원 상당으로,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KEIT 원장상이 수여된다. KEIT는 이번 행사가 생활밀착형 AI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국민 참여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윤종 KEIT 원장은 "AI 라이프 챌린지는 국민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을 출발점으로 삼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혁신의 장"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기술이 만나 국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챌린지 참여 방법과 세부 안내는 KEIT 홈페이지(www.keit.re.kr)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9-03 16:03: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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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IAA 모빌리티 2025'서 전동화·전장 기술 공개…매출 8조 돌파 기대감↑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전장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유럽 최대 모빌리티쇼 'IAA 모빌리티 2025'에 3회 연속 참가해 차세대 핵심 기술력을 입증하고 글로벌 핵심 기술 수주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IAA는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였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2021년 개최지를 뮌헨으로 옮겨 재출범 한 유럽 최대 종합 모빌리티 전시회다. 올해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현대모비스는 'Deeper Look to Progress'를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를 주도할 전동화, 전장, 램프, 새시·안전 분야 핵심 기술 20여종을 출품한다. 부스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퍼블릭 전시와 함께 핵심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부스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우선 일반 관람객들이 오가는 퍼블릭 공간에는 기아 'EV9'에 현대모비스의 첨단 전장 기술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 기술을 적용해 전시한다. HWD는 특수필름을 적용한 차 유리창 전체를 스크린 삼아 주행정보, 내비게이션, 플레이리스트 등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2029년 양산을 목표로 독일 광학기업 자이스와 공동 개발 중이다. 프라이빗 부스에선 글로벌 완성차 고객을 상대로 맞춤형 제품을 소개한다. 핵심기술을 ▲친환경 전동화 ▲통합 제어 설루션 ▲시각 연계 혁신기술 등 3가지 테마로 구성해 개발 로드맵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의 '배터리시스템'(BSA) 포트폴리오도 전진 배치된다. 이에 더해 구동모터와 인버터, 감속기를 통합 모듈화한 'EDU 3-in-1'과 차량 사양별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각 바퀴에 전기모터와 브레이크, 기어 등을 통합해 4륜 독립 구동이 가능한 '인휠시스템' 등도 전시된다. 현대모비스가 매년 업데이트해 온 미래형 디지털 칵핏 'M.VICS 6.0'을 포함한 디스플레이와 램프 혁신기술도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기간 중 주요 유럽 완성차 고객사를 초청해 다양한 신기술 경쟁력 및 양산 역량을 강조하고 추가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IAA에 처음 참가한 2021년 당시 5조 원대였던 현대모비스 매출은 매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8조 원을 넘어섰다.

2025-09-03 16:01:3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