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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로운 상징물 신청사 시민 의견 수렴하며 설계 공개

평택시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설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도·시의원, 지역단체장, 청사 직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며, 미래 평택의 새로운 상징물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행사는 ▲신청사 홍보영상 상영 ▲녹색건축사업과 박성덕 과장의 건립 개요 설명 ▲해안건축사 오현석 대표의 설계 발표 ▲비전 선포식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회사에서 "평택시 신청사는 단순한 청사 건립이 아니라 통합과 화합의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열린 행정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질의응답에서는 다양한 시민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한 참석 시민은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누구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설명회를 통해 청사의 미래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이번 설계설명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미래 청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신청사는 행정의 새로운 터전이자 시민이 모여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건립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5 08:4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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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전국 사회연대경제 협의회 제7대 회장 도시 출범 주도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7대 회장 도시 출범식을 주도하며, 지방정부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2013년 설립된 행정협의체로, 현재 43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정책 개발, 청소년 교류 사업, GSEF 등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안성시는 2024년 11월 총회에서 제7대 회장 도시로 선출되었으며, 김보라 시장은 회장 도시로서 정책 발굴과 지방정부 외교를 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코스타리카 방문과 전국 청소년 사회적경제 캠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협의회 활동을 활발히 이끌고 있다. 출범식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황명선·김영배·염태영·박홍배·박정현·최혁진 국회의원, 호르헤 발레리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회원 지자체 단체장, 안성시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이 참석해 안성시의 리더십과 회장 도시로서의 역할을 축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사회와 공동체 발전에 핵심적인 과제"라며, "제정된 ?사회적경제 기본법?을 바탕으로 전국 지방정부와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정책 발굴과 교류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적경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안성시는 전국 사회적경제 지방정부협의회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립하며, 지방정부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 정책과 현장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9-05 08:4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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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립도서관, 해남군 독서왕 선발대회 개최

해남군립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제33회 해남군 독서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라남도립도서관 및 해남군립도서관에서 선정한 2025 올해의 책 8권 중 부문에 맞게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의 책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일반 「고통 구경하는 사회」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여기는 괜찮아요」 「작은 빛을 따라서」 ▲청소년 「열다섯에 곰이라니」 「율의 시선」 ▲어린이 「달팽이도 달린다」 「최악의 최애」 제출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독후감 각 1부이며,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에 제시된 서식에 맞춰 작성하면 된다. 접수는 전자우편 또는 방문(해남군립도서관 4층)으로 가능하다. 독서왕 1명 등 총 18명을 선발해 시상하며, 우수 수상작에 대해서는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책을 가까이하며 사고력을 기르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5 08:48: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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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 개혁 추진

완도군은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군민의 사회·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규제 신고 센터' 상시 운영을 통해 민생 현장, 기업체, 협회 등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법령이나 지침에는 명시되지 않았으나 관행처럼 작용하는 그림자 규제를 개선하여 불합리한 규정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규제 신고 센터를 통한 군민의 제안 및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와 논의를 거쳐 군정에 반영하고 중앙부처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국무조정실 규제 개혁 신문고(www.sinmungo.go.kr)에 수시로 등록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힘쓰는 중이다. 규제 신고 센터는 온라인(완도군 누리집-참여 민원)으로도 운영하고 있으며 법령 및 행정절차 등 각종 규제로 인한 불편 사항은 언제든 접수 가능하다. 하반기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규제 발굴'을 위해 기업·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청년·귀촌인·보육 분야 등 다양한 단체 방문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규제 신고 센터 운영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여 규제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5 08:47: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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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7개 선정

목포시가 지난 2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활용하기 위한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시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으며, 접수된 제안들은 사전심사와 기부자 대상 선호도 조사를 거쳐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심의를 통해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이번에 확정된 7개 사업은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행복밥상 만인동락 ▲여성폭력피해자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참전유공자 나라사랑 장수방한모 드림 ▲유기동물 입양꾸러미 지원 등 신규사업 6건과, 목포시 1호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추진 중인 ▲자립준비청년 교육비 지원사업 1건이다. 특히 기부자 선호도 조사 1위를 차지한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는 의료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차량 지원과 보호자 역할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로, "부모님의 건강을 기부로 지킨다"는 참신한 취지로 큰 공감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해,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자립준비청년 교육비 지원사업', '공동생활가정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왕초보 부모 탈출 프로젝트' 등 5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05 08:46: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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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한국철도산업協과 철도산업 中企 해외진출 지원 '맞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손잡고 철도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는다. 중진공은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서울 중구 협회 사무실에서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기관 간 글로벌 시장정보 공유 및 기업에 공동제공 ▲양 기관 사업 연계를 통한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온·오프라인 해외진출 프로그램 추진 협력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진출 애로 발굴 및 해소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규모와 단계에 따라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온라인 기반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온라인수출 지원' ▲사무공간을 포함한 현지 진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거점(GBC·KSC)'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수출 첫걸음부터 해외 현지 정착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협회는 철도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전시회 등 판로개척 지원, 철도용품 국제인증 취득지원, 철도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석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중진공과 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도약을 돕는 든든한 협력기반이 될 것"이라며 "관세 등 보호무역 기조로 수출 여건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해외진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08:29: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