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GS건설, 블록형 단독주택 ‘한강신도시 자이더빌리지’ 분양

GS건설이 김포 한강신도시에 대형건설사 브랜드 블록형 단독주택이 첫 선을 보인다. GS건설은 이달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 마산동 일원에 첫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인 '자이더빌리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GS건설이 LH로부터 용지를 공급받는 최초의 블록형 단독주택 리츠 사업으로 전용 84㎡ 단일면적, 525가구다. 주택형별로는 주택형별로 84㎡A는 3개 타입 377가구, 84㎡B는 3개 타입 148가구다.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되며 개인정원 및 테라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는 다락방은 아이들 놀이공간 또는 가구원의 취향에 맞는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산책로와 둘레숲, 테마정원이 들어선다. 자이더빌리지는 내년 말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인 마산역과 운양역이 가깝다. 김포공항까지 20분대, 상암DMC까지 30분대, 서울역 및 여의도까지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은 크게 좋아진다. 또 제2외곽순환도로(계획)가 개통되면 인천, 일산, 수원, 동탄으로 이동이 수월해지고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도 연계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솔터초, 도곡초(예정), 청수초, 하늘빛초, 은여울중, 하늘빛중, 솔터고, 김포제일고 등 초중고를 아우르는 풍부한 교육 시설이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내 수변상가인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를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예정), 현대프리미엄아울렛, CGV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 대형병원, 김포생활체육관을 비롯해 오는 5월 준공예정인 김포아트빌리지와도 가까워 이용이 수월하다. 김필문 GS건설 자이더빌리지 분양소장은 "자이더빌리지는 신도시 내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인 만큼 차별화된 삶의 질과 만족도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주거 형태"라며 "뛰어난 입지 및 설계 구성은 물론 자이 아파트와 동일한 유지·관리 서비스가 적용되기에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단독주택 수요를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에 이 달 말 개관하며 입주는 2018년 6월이다.

2017-02-02 11:28:12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이재정 의원, 지난해 프로불참러 '우병우' 향해서도 쓴소리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쓴소리 어록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 황교안 국무총리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을 당시, 여야가 의결해서 출석을 요구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참석하지 않자 이재정 의원은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야가 의결해서 출석을 요구한 사안입니다. 당연히 응당 나왔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런데 불출석을 양해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나오지 않은 것은 우리 모두의 헌법 기관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라며 격양된 어조로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에게 약자는 국민밖에 없습니다 국민 앞에서는 자존감을 무너뜨려도 됩니다. 그런데 뭐가 무서워서 그 자존감이 국민이 아닌 다른 곳을 무너뜨리고 있습니까"라고 일침을 놓았다. 그해 11월 11일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문체부 달력과 오방색 끈을 건네며 쓴소리를 했다. 이 의원은 당시 "지난해 12월 국회의원회관, 해외공관에 배포된 달력이다. 달력에는 오방무늬를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우리나라 정부 관료가 이것을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력에 들어간 것이 오방색 끈"이라며 "오방색 철학에는 '우주의 기운'이 있다. 어디서 들어보지 않았는가. 나는 괴물을 드는 것보다 소름이 끼친다"라고 말했다. 오방색은 음양오행의 오행을 색으로 나타낸 것으로 적, 흑, 청, 백, 황을 뜻한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사용된 오방낭(오방색 주머니)이 최순실씨 작품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무속 신앙 관련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날 황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은) 샤머니즘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말했다"며 "샤머니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전통문화에 대해 문체부가 소개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재정 의원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여성모독과 성희롱, 노인폄하 논란에 휘말린 표창원 의원에 대해 사퇴를 요구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향해 "박근혜나 사퇴하라고 하세요"라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2017-02-02 10:38:31 온라인뉴스팀 기자
기사사진
"수요 타깃에 집중하라"...단일 평형 아파트 '관심'

최근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이 하나인 아파트가 늘고 있다. 기존 단지는 소, 중, 대형 등 다양하게 구성해 폭넓은 수요층을 겨냥했다. 그러나 건설사들은 아파트 예정지를 사전 조사해 보고 주요 수요층만을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단일 평형 아파트가 수요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례로 호반건설은 지난해 12월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하면서 주변 산업단지와 공항 등의 수요층이 30~40대라는 점을 고려, 전용면적 84㎡만을 배치했다. 그 결과 961가구 모집에 1만9325명이 몰리며 평균 20.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같이 단일 평형만으로 수요 층을 세분화하는 마케팅이 자리잡는 형국이다. 게다가 건설사들이 특화 평면을 선보이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선택형 벽체를 통해 방 개수를 조정하고 알파룸 등 자유로운 공간 사용을 가능하게 해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 초 단일 평형 아파트로 우미건설은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을 전용 84㎡으로 다음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1120가구다. 단지 인근에 수변공원, 초등학교(예정부지), 상업지역과 인접해 있다. 중흥건설도 이달 중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서 단일면적 아파트를 분양한다. '명지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 하우스'는 전용 84㎡ 222가구다. 녹산국가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신평장림산업단지 등이 가까운 직주근접형 단지다. 현대산업개발 계열사인 아이앤콘스는 이달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M3블록에 '삼송 3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 162가구다. 타입별로는 ▲84㎡A 104가구 ▲84㎡B 58가구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이 인접해 있다. 또 통일로, 원흥-강매간 도로를 통해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쉽다. 대보건설은 이달 전북 김제시 옥산동 일원에서 '김제 하우스디' 전용 80㎡ 단일면적, 248가구를 분양한다. [!{IMG::20170202000031.jpg::C::480::}!]

2017-02-02 10:26:55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고급 주거브랜드 ‘라테라스 청담’ 분양홍보관 개관

동양 건설부문은 강남구 청담동에서 '라테라스 청담'의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라테라스는 동양 건설부문이 선보이는 고급 주거브랜드로 그동안 강남을 대표하는 고급주거지에 주로 공급됐다. 라테라스 청담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6-12번지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18.79~42.54㎡, 88가구다. 이 중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단지는 풍부한 교통망과 문화·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여기해 올림픽대로, 영동대로, 남부순환로가 인접해있고 강변북로, 영동대교, 청담대교의 접근성도 용이해 풍부한 교통망을 갖츠고 있다. 단지 옆으로는 청담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사업지 북쪽으로는 명품패션거리, 예술의거리, 연예인의거리, 웨딩의거리, 젊음의거리, 뉴패션의거리, 카페의거리 등 7개의 특색 문화거리가 자리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고급 주거브랜드인 라테라스 브랜드가 삼성동 한남동에 이어 교통·문화·편의시설이 밀집한 청담동에 새롭게 들어선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며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25 청담휴먼스빌 2층에 마련된다.

2017-02-02 10:22:26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면세업계 송객수수료 '9672억원'…단체관광객 매출액 20.5%

지난해 면세점 업체들이 여행사 또는 관광 가이드에게 지급한 송객수수료가 총 967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단체관광객 매출액의 약 20.5%를 차지하는 값이다. 관세청은 전국 23개 시내면세점 사업자중 22개 사업자로부터 송객수수료 자료를 제출받아 지난해 시내면세점이 여행사 등에 지급한 송객수수료 규모와 변동 추이를 분석, 발표한 결과 이같이 2일 밝혔다. 시내면세점의 송객수수료 지급 규모는 단체관광객 매출 증가에 비례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단체관광객 매출과 송객수수료 규모는 2013년도 대비 각각 2.6배, 3.2배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 지난해 송객수수료 증가율(71.8%)이 시내면세점 매출액과 단체관광객 매출액 증가율(2015년 대비 각각 43.5%, 62.5%)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면세점간 경쟁 심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관세청측은 설명했다. 송객수수료율(단체관광객 매출에서 송객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최근 3년간 2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 업체 규모별로 송객수수료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2015년 대기업 면세점(8개)은 메르스 여파로 단체 관광객 감소에 의해 송객수수료 지급 규모가 전년대비 감소(△1.6%)했다. 반면 중소중견 면세점(7개)은 2015년 들어 영업활동이 본격화되면서 같은해 송객수수료 지급이 증가(72.3%)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2016년 면세시장 경기 회복과 더불어 대기업 송객수수료 지급 규모가 급증(75.0%)했지만 중소중견 면세점(41.2%)은 대기업 면세점과 경쟁과정에서 단체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있어 송객수수료 지급 규모가 그다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한편 송객수수료는 면세점 뿐만 아니라 백화점과 호텔, 식당 등 관광업계 전반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송객수수료가 주변국과의 외래 관광객 유치 경쟁을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으나 면세점의 과도한 송객수수료 지급은 저가관광 상품 양산, 관광 만족도 하락 등 관광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저하시킨다"며 "면세점 수익감소를 초래함으로써 재정상황이 열악한 중소중견 면세점의 경영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세청은 면세점 업계의 자발적인 송객수수료 인하를 유도하고자 면세점의 송객수수료 지급 패턴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또 면세점의 영업비밀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시내면세점의 송객 수수료율(최고-최저-평균)을 주기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2017-02-02 10:14:32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