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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취소하고 즉시 미국 달려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현장 근로자 구금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미국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조지아주 구금 사태와 관련해 취임 100일인 오늘에 맞춰 현지시간 10일 전세기 출발을 자신있게 말해왔다"며 "그러나 미국은 보란듯이 이 모든 것을 연기해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유는 그저 미국의 사정이다. 이래도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외교는 압도적 만점이라고 말할 수 있나"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자축하는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즉시 미국으로 달려가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장 대표는 "우연이 아니다. 이번에도 분명 어디선가 매를 번 것"이라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매 맞을 일은 특검 농단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 비서실장이 석방 교섭이 마무리됐다고 전세기가 뜬다고 자신 있게 말한 이후에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일어난 일은 딱 하나 손현보(부산 세계로교회) 목사에 대한 구속"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그토록 경고했던 종교 탄압"이라고 말했다. 손 목사는 12·3 비상계엄 이후 극우 성향의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를 이끌며 '윤석열 탄핵반대'에 앞장섰던 사람이다. 부산지법 엄성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8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수사를 받던 손 목사를 8일 구속했다. 한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미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구금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5-09-11 09:54: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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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금융 데이터 활용해 소상공인·지역 상권 살리기

KB금융그룹은 수원도시재단, 한국데이터뱅크와 함께 수원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한 데이터 분석·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도시재단은 상권활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육성·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B금융은 공동으로 진행하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통해 수원시 전체 상권(44개 행정동)의 소상공인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한다. KB금융은 계열사에서 보유한 소상공인 특화 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원시 각 행정동별 ▲소득· 금융자산 현황 ▲금융자산 변화 추이 ▲매출 패턴 ▲개·폐업 지수 ▲상권회복탄력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이에 더해 수원페이 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데이터 분석으로 수원시만의 지역 특징과 패턴도 반영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소상공인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에 기여하고자 금융권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금융 데이터를 제공하고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활용에 기반한 협력 모델을 정교화하고 이업종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금융은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에서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수의 지자체·공공기관 등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청년지원 정책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해 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9-11 09:49: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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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합의 결렬 위기, 與 "1차로 논의" VS 野 "밤 사이 뒤집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10일) 3대 특검 연장 법안 등의 협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지도부 뜻과 달라 재협상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를 뒤집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은 11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 현재 민주당 내의 내부적 갈등, 당원들의 반발 등을 이유로 합의를 이행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오늘 아침 최종적으로 전해왔다"며 "원내대표 간 합의를 6시간에 걸쳐, 민주당에서도 필요성을 인정하고 우리도 정부조직 개편에 대한 민주당 입장을 충분히 고려했기에 진통 끝에 합의가 이뤄졌는데, 잉크도 마르기 전에 밤 사이 뒤집히기 시작한다면 민주당의 원내대표와 원내수석의 존재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여야는 3대 특검법 개정안과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설치법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은 3대 특검법에 대한 국민의힘의 수정요구를 수용하고, 국민의힘은 금감위 설치법에 협조하기로 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3대 특검법 개정안을 합의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합의가 결렬될 경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실시도 검토하고 있다. 유 원내수석은 "굉장히 국민의힘 입장에선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원내대표 간 합의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든다"며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 대통령실과 원내대표 간 조직개편의 필요성이 있었기에 진행된 것인데, 그조차도 결국 다 깨지게 됐다. 그래서 정무위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을) 적극 협조하는 부분조차도 이제 사실상 어려워진 사안"이라고 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가 합의를 파기하겠다고 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어제 협상안은 제가 수용할 수 없었고 지도부의 뜻과도 다르기 때문에 어제 바로 재협상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특검법을 개정하자는 것은 핵심 중 핵심이 기간연장이라서, 연장하지 않는 쪽으로 협상한 것은 특검법의 취지와 정면을 배치되기 때문에 재협상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전날 합의는 "1차로 논의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최고위원회의에도 보고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받아야 한다"며 "어제 총론만 이야기했는데, 수석들이 각론을 너무 많이 나갔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3대 특검 연장법안에 대한 기간 연장과 규모는 다시 살펴볼 것이라고 했다.

2025-09-11 09:42:2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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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구금된 한국인 316명 귀국 예정...12일 인천공항 도착

외교부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다 미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이 11일(현지 시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10일 미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내일 정오께 귀국행 전세기가 출발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시간으로는 12일 오전 1시께 전세기가 출발, 같은 날 오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 정상 신뢰 덕분에 한국인 구금사태가 순조롭게 풀린 거이라고 밝히면서 구금자들이 향후 미국 재입국 시 불이익을 받지 않는 것으로 미국 측의 확약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주미대사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오전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만난 데 이어 오후에는 앤디 베이커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 겸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루비오 장관과 합의했던 것을 확인했고, 제대로 이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현재 구금된 국민은 총 317명이고, 1명은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 머무르고 나머지 우리 국민 316명과 외국 국적자 14명이 귀국 전세기에 탑승할 예정이다. 성별로는 한국 국적 남성 306명, 여성 10명이 귀국 비행기에 오른다. 외국 국적자의 경우 중국인이 10명, 일본인이 3명, 인도네시아인이 1명으로 전해졌다.

2025-09-11 09:37: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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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월 고용률 63.6%… 역대 최고 기록 달성

경남도가 지난 8월 고용률에서 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 경남도는 수출입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년 같은 달 대비 취업자 수가 증가, 8월 고용률이 63.6%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전국 고용률 63.3%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5년 8월 경남도 고용 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8월 고용률은 63.6%, 경제 활동 참가율은 64.6%를 나타냈다. 취업자 수는 180만 9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5만 2000명(+2.9%) 증가하는 등 탄탄한 고용 흐름이 지속됐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사업·개인·공공 서비스 중심으로 고용 호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건설업,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 수 증가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고용 부진이 이어졌던 건설업은 지난 5월 33개월 만에 고용 상승으로 전환된 후 상승세를 넉 달째 이어가고 있다. 전년 같은 달 대비 1만 7000명(+22.8%), 전월 대비 4000명(+1.3%)이 증가했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같은 달 대비 2만 6000명(+5.1%), 임금근로자는 전년 같은 달 대비 2만 6000명(2.1%)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만 명(2.2%), 임시근로자는 7000명(1.4%) 늘어났고, 일용근로자는 1000명(-4.0%) 감소했다. 조현준 국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국내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도가 역대 최고 고용률을 달성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경남도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해 구인·구직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도정 우수시책 등을 홍보해 고용 안정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9:23: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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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가철도공단과 유휴부지 활용 협약 체결…포항역 주차난 해소 본격화

포항시가 포항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10일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포항역 주차장 확충 사업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포항역은 도심 외곽에 위치해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이용객 비중이 높아 만성적인 주차난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에 참여해 같은 해 12월 최종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국가철도공단은 포항역 후면 물품 하역장 유휴부지(북구 흥해읍 이인리 일원, 3만6,875㎡)를 활용해 9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46억 원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주차장을 주민 친화적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교통 흐름 개선과 시민 생활 편의 향상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주차장이 후면부로 이전·확장되면 승하차 차량과 주차 차량의 동선이 분리돼 이용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상길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항역 이용객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개선을 이루고, 국가철도공단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와 더 나은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09:23:3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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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철강산업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 최선 다할 것”

이강덕 포항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미국과 유럽 방문 성과를 설명하며 "포항 철강산업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철강 관세 인하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는 "미국 정부의 50% 고율 관세 부과로 포항 철강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현지 사회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버지니아 한인회와 동포 사회가 적극 동참한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향후 경제·문화 교류 확대를 기대했다. 또한 내년 11월로 예상되는 미국 중간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민심과 물가 상황을 고려한 관세 조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지자체 차원에서도 국익에 부합하는 철강산업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영국 런던에서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런던지회와 MOU를 맺고 청년 역량 강화와 기업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또 런던 재개발 현장을 찾아 포항 도심 재생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 모델을 확인했다. 독일에서는 세계 최대 전자·가전 박람회인 IFA를 방문해 포항 스타트업 '디자인 노블'의 홍보 부스를 격려하고, IFA CEO 라이프 린트너(Leif Lindner)와 만나 포항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강덕 시장은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방문이 국제사회의 공정한 무역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09:21:49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