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9월12일자 한줄뉴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지난 100일을 짧게 규정하자면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은 현행대로 50억원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일상과 직결된 주거, 교통, 양육, 교육, 문화, 통신, 에너지 등 7대 핵심 민생 부분에 대한 과감한 생활비 절감 대책을 수립해야 겠다"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의 두 차례 부동산 대책을 두고 "칭찬과 비난이 없는 것으로 봐서, 잘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양국이 맺고 있는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통일교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산업> ▲BYD코리아가 단순 자동차 판매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 전시장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판매를 위한 전시장이 아닌 체험형 공간으로써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 시장 공략을 위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시장에서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고 스마트폰용인 고성능 모바일 낸드를 업계 첫 양산·공급에 성공했다. ▲ 조선업계가 국내 노조의 공동 파업과 미국 비자 규제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하면서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CJ프레시웨이와 삼성웰스토리가 외식·급식 사업 경험을 무기로 컨설팅·솔루션 시장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 브랜드 론칭부터 확장, 리뉴얼은 물론, 급식 공간을 활용한 마케팅 플랫폼까지 선보이며 '푸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쿠팡이 정부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기반의 혁신기업 발굴 및 투자에 적극 나선다. 우리나라 1호 유니콘 기업으로, 정부의 AI 3대 강국 실현 기조에 발맞춰 제2의 쿠팡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사회·환경 임팩트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 앞으로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는 집값과 가계부채 증가폭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건설 투자 회복을 위한 단기 부양책은 오히려 자본을 부동산 중심으로 쏠리게 해 회복을 더욱 더디게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간 수급 불균형, 비주택 건설투자 제약, 인구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으로 건설 투자 회복이 어려운 만큼 구조조정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 미국의 관세 인상이 없었을 경우 우리나라의 올해 및 내년 성장률은 0.45%포인트(p), 0.60%p 높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금리인하의 효과가 시차를 두고 하반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 보험사들이 고객 접점을 '읽기 쉬운 말·빠른 절차·양방향 소통'으로 재설계하고 있다. ▲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2금융권에서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상승폭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택 공급의 패러다임이 공공 주도로 방향을 완전히 틀었다. 이미 3기 신도시 공급을 공공이 주도했던 가운데 그간 택지 개발을 주로 맡았던 한국주택공사(LH)가 공급 주체로 전면에 나선다. ▲ 서울 아파트값이 3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매매수급지수도 소폭 올랐다. <자본시장>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썼다. 정책 불확실성 해소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지난달 박스권에 갇혔던 국내 증시는 역대급 '허니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가조작 근절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선 "10억원 하향을 반드시 고집할 생각은 없다"며 사실상 현행 50억원 기준 유지 의향을 밝혔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한 기대감은 투자자를 증시로 불러 모으는 동시에 미국의 '고용쇼크'는 투자자들에게 경기침체에 대한 걱정을 안기고 있다. 엇갈리는 경제 지표와 이벤트가 한국 증시에 미칠 영향에 시장 참여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주요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금감원 설립 이후 빅테크 CEO들을 대상으로 한 첫 간담회로 빅테크 산업의 성장 방향과 사회적 책임, 이용자 보호, 소상공인 지원, IT 보안 강화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서 불법업자가 이메일을 등록하려다 금융감독원에 적발됐다. 이들은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메뉴를 통해 금융투자 사기에 악용할 목적이었다. ▲KT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충격을 낳고 있다.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TGS) 2025'를 단순 게임 신작 공개가 아닌 현장 체험·팬 이벤트 중심으로 강화하고 있다. ▲삼성SDS가 기업 고객을 위한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했다.

2025-09-12 06:00:04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12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12일 금요일 [쥐띠] 36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닌다. 48년 관상 이전에 좋은 인상으로 길흉이 달라진다. 60년 휴대전화기 교환을. 72년 키우는 반려동물 건강도 살펴보라. 84년 재물이 많으면 좋다고 할 순 없지만 좋은 점이 많은 것이 사실. [소띠] 37년 동분서주하니 이익이 늘어난다. 49년 지혜가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이 된다. 61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3년 매매는 세무사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일을 추진. 85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호랑이띠] 38년 포장이 중요할 때도. 50년 정치적인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가. 62년 새 술은 새 부대에. 74년 운명은 노력에 따라 숙명적으로 정해진 처지를 바꿀 수. 86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토끼띠] 39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건 아닐 것. 51년 나의 선택으로 결정. 63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75년 겸손하게 하루를 보내자. 87년 걱정거리가 없으면 치매 속도가 더 빠르다는 의학적 소견. [용띠] 40년 표현하지 않으니 상대가 모르고 지나간다. 52년 인생은 마라톤이 아닌 장거리 긴긴 경주이다. 64년 살다 보면 양보할 일이 많이 발생하기도. 76년 계획을 위해 목욕하고 명상을. 88년 편한 것이 마냥 좋은 것이 아닌데. [뱀띠] 41년 칠흑같이 캄캄해도 곧 새벽이 오겠다. 53년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자. 65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77년 스트레스가 없다면 변화도 없다. 89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말띠] 42년 불편함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54년 인생이 풀려 편안하게 사는 것만도 아니다. 66년 백만 송이 장미가 깔린 길을 걷는 기분. 78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90년 큰일이라도 당한 것 같은 표정은 하지 말자. [양띠] 43년 부자 되세요. 덕담은 시대와 세대를 가리지 않고 환영받는다. 55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7년 작은 실수도 하지 않게 조심. 79년 저축 시작하는 의미 있는 날. 91년 어려움을 비슷하게 거치며 살기 마련이다. [원숭이띠] 44년 인생은 새옹지마. 56년 서류에서 좋은 결과가 있다. 68년 노력하는 것은 숙명을 바꾸어 운명이 된다고 볼 수 있다. 80년 결핍 있는 사람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92년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했으니. [닭띠] 45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57년 지혜가 생기고 오후 잘 풀린다. 6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81년 흠잡을 데 없이 옷을 입으면 사람들은 대신 사람을 기억한다는 말이 어떤 뜻일지. 93년 활력 있는 삶이다. [개띠] 46년 바꿀 수 있는 요건을 받아들이니 선뜻 개선된다. 58년 파란 하늘이 그립다. 70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너무 나대지 말도록. 82년 때와 장소에 따라 갖춰 입은 옷이야말로 잘 입는 옷이다. 94년 명상으로 쫓기는 여유를 찾아보자. [돼지띠] 47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 59년 마음의 질을 높이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71년 돈으로 곤경에 빠진다. 83년 남이 뒷말하지 않는 것도 작은 배려이다. 95년 받았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베풀어야 한다.

2025-09-12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조, 영웅 혹은 간웅?

기록된바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인물의 관상 중에 삼국지의 조조는 간웅과 영웅으로 불리면서 보는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른 평가가 쏟아진다. 삼국시대의 혼란 속에서 위나라를 건국하고 천하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조조의 발자취는 부정할 수 없다. 큰 업적을 이룬 그의 얼굴은 목표를 향한 강한 집념과 냉정한 판단력 그리고 탁월한 지략이라는 관상의 특징을 보여준다. 정사 삼국지에서 조조는 눈빛이 예리하며 눈썹이 가늘고 길다 했다. 머리가 길고 턱이 각져서 턱선이 날카로우며 외모에서 남을 지배하는 인상으로 자주 화 난 얼굴을 하고 미소를 지을 때는 무언가 음모가 숨어 있는 느낌을 준다. 후한 말기에 인물 품평으로 유명했던 허교는 조조의 관상을 치세의 능신이고 난세의 간웅이라고 평했다. 조조의 이마는 양쪽 관골이 발달해서 전체적으로 웅장한 기세를 보여준다. 발달한 이마는 머리가 영민하며 남모르게 품은 뜻이 있음을 나타낸다. 이마와 관골이 조화를 이루면 권력욕이 강하고 남의 위에 서려는 욕심이 있다. 조조가 젊은 시절부터 남다른 야망을 품고 세력을 구축한 이유다. 넓은 이마에서 지략과 결단력이 뛰어나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눈은 작고 가늘고 길며 눈빛은 예리하면서 번뜩인다. 작지만 깊은 눈은 통찰력이 뛰어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데 예리한 눈빛은 상대를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기 적합한 눈빛으로 자기의 감정을 숨기는 능력이 있다. 위나라를 건국하기까지 그가 걸어온 행적을 보면 관상의 의미를 새삼 깨달을 수 있다. 조조의 눈매는 관상에서 가장 좋은 봉안으로 불리는데 명성을 널리 떨치는 영웅의 상을 시사한다. 코는 크고 직선적인 상으로 자신감과 정치적 권력욕이 강하다는 걸 나타낸다.

2025-09-12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미국 소비자 만족도 조사서 TV·가전·청소기 1위

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가 발표한 '2025년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TV, 생활가전, 청소기 부문 1위를, TV 부문에선 2년 연속 가장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선정됐다.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소비자 만족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TV, 가전, 진공청소기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사에서 TV 부문 83점(100점 만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부터는 하이센스·비지오(82점), LG전자·TCL(81점), 소니(80점)가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4점으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 역시 종합 점수 82점으로 월풀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가 81점으로 3위에 올랐으며, 보쉬·일렉트로룩스·하이얼이 80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 4위(81점), 2024년 3위(81점)에 이어 올해 공동 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해 처음 도입된 청소기 부문에서도 삼성전자는 8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샤크가 81점으로 2위, 다이슨과 비셀이 8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발표된 ACSI 스마트폰·스마트워치 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스마트폰 전체 부문에서는 애플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5G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부문에서는 단독 1위에 올랐다. ACSI는 "소비자들이 단순히 기술력뿐 아니라 신뢰성 있는 서비스와 지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 확인됐다"라며 "삼성은 업계 선두주자로서 프리미엄 제품군에서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ACSI는 1994년부터 매년 미국 내 제품·서비스 분야의 고객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생활가전, 자동차, 호텔, 항공, 통신 등 40여 개 산업과 10개 경제 부문, 4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약 20만 명 소비자 의견을 수집해 평가한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09-11 17:21:05 정희준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제2회 추경 3,602억 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미래 성장기반 강화 집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602억원을 증액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14.78% 늘어난 2조 7,973억원으로, 국가 추경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형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추경으로 일반회계는 2,328억원 증가한 2조 4,002억원, 특별회계는 1,274억원 늘어난 3,971억원이다.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철도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균형 있는 투자를 통해 재정 운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장 큰 비중은 민생경제 회복 분야로, 총 1,331억원이 투입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204억원,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26억원 등을 반영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283억원이 반영됐다. △진접선·별내선 철도운영에 89억 원, △광역 및 시내버스 지원에 51억원이 편성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접근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도시개발 및 정비 분야에서는 △수소도시 조성(50억원) △화도읍 도시재생 및 근린공원 조성(46억원) 등 총 175억원이 배정됐다. 도시 안전망 강화 예산으로는 △사전대비 재해예방 사업(40억원)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31억원) 등 92억 원이 편성됐다. 또한,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다산동 인공암벽장 및 체육시설 조성(72억원), △평내 체육문화센터 건립(70억원) 등 246억원이 투입된다. 복지 부문에는 △기초연금 및 노인요양급여(146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22억원) 등 총 320억 원이 반영됐다. 특히 시는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신청사 건립기금 100억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연말까지 1,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가 추경에 대응하여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통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314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5-09-11 17:06:49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왕방공원 황화 코스모스로 도심 속 가을 정취 물씬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포천동 왕방공원에 황화 코스모스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가을 정원을 선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포천동 왕방공원은 올해 봄, 시민들에게 화사한 계절 풍경을 제공하기 위해 2만6,446㎡ 규모의 유휴부지를 정비하고 1만9,834㎡에 달하는 유채꽃 단지와 산책로를 조성한 바 있다. 이후 7월 토지를 재정비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으며, 현재는 지난여름 유채꽃을 정리한 자리에 심은 황화 코스모스가 노랗게 물들어 바람에 흔들리며 도심 한복판을 가을 정취로 물들이고 있다. 왕방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왕방공원은 계절마다 색다른 테마를 담아내는 시민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왕방공원은 도심 속 유휴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대표적 사례"라며 "시민 모두가 계절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왕방공원 부지는 오는 2026년 하반기에 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이 착공될 예정이다.

2025-09-11 17:06:27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