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 대통령 "韓, 효과 별로 없는 불필요한 처벌 많아… 중대재해·배임죄 처벌도 대대적으로 고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엔 에너지만 엄청 들어가고 효과는 별로 없는 불필요한 처벌 조항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며 "이런 것들을 이번에 대대적으로 바꿔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신설된 민관합동 회의 플랫폼이다. 산업·민생 현장에서 해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첨예한 갈등이나 이견으로 복잡하게 얽힌 규제를 정부가 해소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는 청년세대 일자리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데이터, 자율주행, 로봇 등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규제에 대해 논의했다. 핵심 주제는 ▲AI 3대 강국을 위한 데이터 활용 규제 합리화 전략 ▲미래산업 엔진 자율주행 로봇산업 규제 합리화 방안 ▲기업 성장 촉진을 위한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성장과 도약을 위해서는 우리가 자주 얘기하는 것처럼 정말로 이 활동에 발목을 잡고 있는 낡은 규제들을 혁신해야 한다"면서 "불필요한 규제는 없애거나 축소하고 필요한 규제는 확대하는, (규제 체계를) 합리적으로 만들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금 규제들을 보면 이해관계자들 간의 충돌이 많다. 또 정부 부처들조차도 입장이 다 다르다"면서 "규제들이 복잡한 이해관계, 부처 간 입장 차이 때문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데, 이런걸 과감하게 확 걷어내자는 게 이번 정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규제를 빠르게 바꿔나가려면 사실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제가 직접 관할하는 몇 차례 규제 개혁 회의를 해볼 생각"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과감하게 듣고, 또 필요하다면 법제화를 포함해서 강력한 추진력 가지고 진행해볼 생각"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대재해 처벌과 배임죄 등 처벌 조항의 실효성 등을 지적했다. 중대재해 처벌에 대해서는 "기업들이 산재 사고를 내면, 보통 우리는 처벌하고 수사하고 재판하고 뭐 배상하지 않나"라며 "그거 몇 년씩 걸리고, 해봤자 나중에 실무자들 잠깐 구속됐다가 집행유예로 석방되거나, 벌금 내고 말아서 별로 효과가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런 과정에서) 엄청난 국가 에너지가 소요된다. 그러니 최근 미국 등 선진국처럼 엄청난 과징금 한번 때리고 마는 것"이라며 "기업들한테 그게 훨씬 더 (타격이) 크고, 사회적 비용도 적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또 배임죄를 두고는 "기업인들이 외국에 투자할 때 그런다. '한국에선 투자 결정을 잘못하면 감옥 가는 수가 있다'고 한다. 상상도 못 할 일"이라며 "(한국은 기업이) 결정을 잘못하면 나중에 '너 이렇게 했으면 훨씬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왜 이렇게 해서 기업에 손해를 끼쳤어'하고 배임죄로 기소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럼 유죄 나서 감옥을 간다"며 "판단과 결정을 자유롭게 하는 게 기업의 속성인데, 위험해서 어떻게 사업을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것들을 대대적으로 고쳐보는 이야기도 한번 해 보면 좋겠다. 무엇이든 합리적으로 타당하게, 공정하게, 실효적으로 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라며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많이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9-15 16:17:22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정수민, '그대란 정원 2025' 발매… OSTING에 청량+파워 더하다

에잇디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이 함께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OSTING'의 두 번째 음원, 정수민의 '그대란 정원 2025'가 지난 14일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OSTING'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인기 OST를 새로운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신곡은 2017년 M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OST로 잘 알려진 정은지의 '그대란 정원'을 리메이크한 버전이다.이번 곡에는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 정수민이 참여했다. 정수민은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최근 다양한 OST 및 앨범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덤을 확장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그대란 정원 2025'는 원곡의 풍성한 감성을 바탕으로 정수민의 세련된 보컬과 파워풀한 편곡이 어우러져 팝·락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섬세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이 담긴 벌스에서 시작해, 사랑에 빠진 듯한 청량한 후렴, 후반부에 터지는 디스토션 기타와 강렬한 에너지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곡은 보컬리스트의 감정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편곡은 데일로그(Dailog)가 맡아 감성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완성도를 더했다. 정수민은 코러스까지 직접 참여해 곡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정수민만의 싱그럽고도 단단한 에너지가 새로운 '그대란 정원'을 만들어냈다. 쿼터뮤직 관계자는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후반부를 모두 소화해낸 정수민의 '그대란 정원 2025'는 원곡 팬들에게는 반가운 리메이크로, 새로운 리스너에게는 신선한 설렘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OSTING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명곡들을 새롭게 조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15 16:14:4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시의회 추경 142억 삭감, 전략사업 차질 불가피”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15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142억 원 감액 의결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했다. 이번 삭감은 총 15개 사업에서 이뤄졌으며, 시가 중점 추진해온 전략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60억 원) ▲고양시청사 부서 재배치(40억 원) ▲성사혁신지구 임차확약 청구금(20.4억 원)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7억 원) ▲도심형 스마트팜 구축(3억 원) ▲공립수목원 타당성 검토 용역(2.7억 원)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분석 용역(1억 원) 등이 전액 삭감됐다. 시는 특히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한 스마트시티 사업과, 국제행사인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 예산 삭감을 두고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교통·재난 대응 혁신 사업과 국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행사들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성사혁신지구 임차확약 예산 삭감은 이미 계약된 의무지출임에도 불구하고 전액 삭감돼 행정 신뢰도 저하와 재정 운영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고양시 대변인은 "반복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는 사업들은 그만큼 절박하게 필요한 사업"이라며 "예산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시민 실익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좌초는 행정 차원을 넘어 국제도시 이미지와 대규모 투자사업에도 부정적 영향을 준다"며, "2026년 본예산 심의에서는 시민의 삶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다해 주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5-09-15 16:13:5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제2회 도서관 축제 참석…책과 문화로 시민 화합 이끌어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3일 정조효공원과 14일 화성시립태안도서관에서 열린 '제2회 화성시 도서관 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흥범 화성특례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유재호·위영란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약 3,0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책 읽는 도시, 꿈꾸는 화성 -지혜로 떠나는 도서관 축제"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팝페라 식전 공연 ▲은희경 작가 북콘서트 ▲쏭내관의 정조 효 역사 강연 ▲버블 공연 ▲유진 작가 가족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과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화성시립도서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사립작은도서관, 지역서점, 안녕초등학교, 안용중학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읽는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정흥범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책은 사람의 영혼과 인생이 담긴 가장 위대한 스승으로, 한 권의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는 책과 사람책을 통해 인문학 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으며, 의회도 시민의 일상 속에 책이 스며들고 도서관이 삶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도서관 및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책을 통해 지혜를 나누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9-15 16:13: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경기 여성 유방암 검진사업' 본격 시행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경기도 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경기 여성 유방암 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상 기반 검진과 달리 혈액검사를 통해 유방암 위험도를 간편하게 평가하고,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초음파 검진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체 노출 부담이 적은 비침습적 방식으로, 특히 젊은 여성층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검진비용은 총 73,000원이며, 경기도 및 수탁기관 지원금 70,000원을 제외하면 수검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3,000원이다. 사업 기간은 9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혈액검사 기반 검진 사업은 젊은 여성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획기적인 방식으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진 관련 문의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건강증진센터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여성들은 보다 손쉽게 유방암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어, 건강관리와 조기 발견을 통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5-09-15 16:13: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타이어업계, 유럽서 미국 관세 돌파구 찾는다

국내 타이어 업계가 글로벌 무역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로 북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위축과 수익성 부담이 확대되고 있지만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상승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유럽 공장과 현지 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분기 기준 각 사 매출에서 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은 넥센타이어 42%, 한국타이어 41%. 금호타이어 29%로 높다. 한국타이어는 5억 4000만 유로(약8600억원)를 투자해 헝가리 가칼마시 공장의 세 번째 증설을 진행하는 등 현지 생산 능력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2027년까지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 생산 라인도 증설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생산라인이 완공되면 연간 최대 80만 개의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경상용차 및 대형 상용차용 제품을 주로 생산하며, 헝가리 공장에 45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특히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는 독일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 전기차용 타이어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인 유럽에 신규 지점과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최근 타이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에서 시장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넥센타이어는 설명했다. 특히 동유럽 지역 대응을 위해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 신규 지점을 설립한다. 루마니아는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또 동유럽 전역 차량 보급 확대에 따른 타이어 수요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부쿠레슈티 신규 지점은 세르비아, 불가리아, 코소보 등 동유럽 9개국 유통을 전담하며 판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넥센타이어는 체코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 공장이 없는 금호타이어는 현지 공략을 위해 신규 공장 건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금호타이어의 유럽 신규 공장 부지를 폴란드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금호타이어는 폴란드어가 능통한 직원 채용을 진행중이다. 최근 구인·구직 플랫폼에 직원 채용 공고를 게재했으며 주요 업무는 '신공장 건설, 인·허가, 운영 관련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폴란드어 통·번역, 대관 업무'라고 명시됐다. 채용 후 서울 본사에서 일정기간 OJT(직장 내 훈련) 진행 후 폴란드 현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금호타이어는 그동안 꾸준히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공장 건설을 추진해왔다. 전체 매출에서 유럽 비중이 미국에 이어 2위지만 현재 물량의 상당 부분을 중국 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하고 있어 물류비와 운송 기간 등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EU가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움직임을 보이면서 현지화 전략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타이어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타이어 업계 매출을 보면 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 정부의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 시장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9-15 16:10:4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드디어 3400선 돌파...신고가 행진에 잠시 숨고르기

코스피가 3400선을 돌파하며 지난주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3400선을 뚫고 나아가 오전 9시 10분경 3420.23을 찍어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팔았고 외국인이 홀로 증시를 이끌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1.77포인트(0.35%) 오른 3407.3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0.36% 오른 3407.78로 출발해 3420선을 넘어 사상최고치를 찍은 뒤 장중 3410내외를 오가다 장 후반에 상승분을 소폭 반납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83억원, 1080억원씩 순매도했고 외국인만 홀로 1789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에선 SK하이닉스(0.76%)가 지난주에 이어 사상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고 삼성전자(1.46%)와 삼성전자우(1.64%)도 올랐다. 자동차주인 현대차(-3.80%)와 기아(-3.97%)는 모두 4% 안쪽에서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KB금융(0.25%)이 소폭 상승했고 HD현대중공업(-2.25%)은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483개, 하락종목은 399개, 보합종목은 4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5.61포인트(0.66%) 오른 852.69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73억원, 570억원씩 팔았고 개인만 1379억원 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바이오 종목 중은 알테오젠이 보합마감하고 파마리서치(-2.80%), 에이비엘바이오(-1.04%), 리가켐바이오(-0.52%), HLB(-1.02%) 삼천당제약(-1.18%) 모두 떨어졌다. 이외에 에코프로비엠(1.68%)와 에코프로(0.81%)가 올랐고 레인보우로보틱스(1.53%)도 상승했다. 상승종목은 748개, 하락종목은 882개, 보합종목은 101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원 유지 발표 및 반도체 강세에 코스피가 3400선을 돌파했다"며 "다만 이번 주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국내 증시 신고가 랠리 지속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와 추가 매수세 유입이 맞물려 방향을 탐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이번 주 통화정책회의 이후 금리인하 사이클 진입 여부 즉,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전망이 증시 향방에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8원 오른 1389.0원에 마무리했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9-15 16:08:14 최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