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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김밥', 호주 메인스트림 진출

CJ제일제당이 차세대 K-푸드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호주 최대 대형마트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에 비비고 냉동김밥을 포함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호주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에서 한국식 김밥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입점한 제품은 일본에 먼저 출시한 '비비고 참치마요 김밥·불고기 김밥' 2종으로, 일본 내 인기에 힘입어 호주에도 출시했다. 특히 불고기 김밥의 경우 호주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고기 대신 식물성 재료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호주에서 인기있는 '비비고 돼지고기 왕교자·야채 왕교자'의 용량을 늘린 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호주 전역의 울워스 1000여 개 매장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울워스는 현지 1위 대형마트 체인으로, 지난해부터 비비고 만두 6종(돼지고기, 치킨, 코리안 바베큐, 야채, 돼지고기&김치, 새우)을 판매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만두에 이어 김밥까지 울워스에 출시하며 비비고 K-푸드의 현지 인지도와 소비자 경험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유진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김밥을 호주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밥은 CJ제일제당이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K-스트리트 푸드' 전략 품목 중 하나다. 지난해 3월 일본에 처음 출시해 현지 대형마트 1위 업체 '이온(AEON)' 등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2000여 곳에 입점했으며, 1년간 150만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김밥을 포함한 비비고 K-푸드 전략 제품을 앞세워 호주 사업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지 메인스트림 유통채널 진출 및 현지 생산시설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울워스에 이어 11월에는 대형 편의점 체인 '이지마트(Ezymart)'에 비비고 떡볶이, 김스낵, 햇반 등 14종에 달하는 제품을 출시해 판로를 넓혔으며, 최근에는 현지에서 생산한 '비비고 돼지고기&김치 왕교자'와 '비비고 썰은 배추김치' 2종을 선보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2 12:0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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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 성료

종합식품회사 오뚜기는 지난 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제27회까지 총 3500여 가족, 약 1만2900여 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요리축제로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의 가치와 건강한 가족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요리 경연은 오뚜기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창립제품인 '오뚜기 카레'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100개팀이 참여해 색다르고 창의적인 카레 요리를 선보였다. 경연에 앞서 참가자 대표는 요리대회 참가비와 오뚜기의 출연금을 더해 총 6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 지원에 사용된다. 이날 '오뚜기상'의 영예는 '태초의 레전드 3인방 이야기 (feat. 오뚜기 탄생설화)'을 선보인 윤정훈 가족에게 돌아갔으며, 트로피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상품권이 주어졌다. '스위트홈상'을 수상한 2개팀에게는 각 200만원 상당, 'Yellows상'을 수상한 3개팀에게는 각 1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상품권을 제공했다. '특별상'을 받은 5개팀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포인트를 지급했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홍콩여행 상품권도 증정했다. 요리 경연 외 서울랜드 일반 방문객들까지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오뚜기 제품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오뚜기 공식 캐릭터 Yellows 굿즈 전시와 해피냠냠 윷놀이가 펼쳐지는 'Yellows존' ▲오뚜기 카레와 뿌셔뿌셔, 브랜드 '제주담음'과 '가뿐한끼'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 등이 마련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놀이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카레 출시 55주년을 맞아 창립제품인 카레가 한국인의 식탁에 자리잡고 전 연령층이 즐겨먹는 음식이 되기까지의 역사를 토대로 다양한 카레 관련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2 12:0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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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스텝' 학습관리시스템 지원 기관 모집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은 '2024년도 상반기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스텝(STEP)의 학습관리시스템(LMS) 지원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직업훈련 여건이 취약한 기관·기업에 학습관리시스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텝 학습관리시스템은 직업훈련기관, 민간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기관에 분양돼 현재까지 누적 653개 기관, 1만5000여 과정, 65만 명이 활용했다. 학습관리시스템 이용시 라이브 세미나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교육 운영, 전문 온라인 강사 및 평가 등 체계적 운영관리, 콘텐츠 저작도구를 활용한 자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직업능력개발 교육훈련을 운영하고자 하는 훈련기관·민간기업·대학·고등학교 등이다. 스텝 포털(step.go.kr) 공지 사항에 있는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첨부해 5월 31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기관에는 7월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신규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스텝 오픈마켓 및 통합 콘텐츠 관리 시스템 소개, 새로운 훈련방법 운영 및 활용 방법 등 사용자 교육과 시스템 유지·보수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스텝 포털의 모집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스텝은 고용노동부 지원을 통해 재직자, 취업준비생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술·공학 및 신기술 분야의 온라인 직업훈련 콘텐츠를 제공하며,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콘텐츠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12 12:0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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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입 파충류 검역대상 포함...어길 시 징역·벌금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12일 도마뱀과 거북, 뱀 등 해외에서 들여오는 파충류에 대한 검역이 이달 중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실시 예정인 이 검역은 국내 반입 파충류에서 유래되는 야생동물 질병 예방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살아있는 파충류 및 가죽, 알 등을 반려용(관상용), 시험연구용, 제품용 등으로 수입하는 경우, 수입업자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야생동물검역센터(wadis.go.kr)에 신고해 야생동물 질병 검역을 받아야 한다. 이 같은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파충류 수입자는 야생동물질병관리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 수출국가의 검역증명서, 항공화물운송장 사본(또는 검역물 선하증권), 야생동물 수입허가 관련 서류(해당되는 경우)를 첨부해 검역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파충류 검역 시행은 해외유입 야생동물의 질병 검역제도를 시행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5월19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라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야생동물 중 포유류·조류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가축전염병을, 양서류는 해양수산부에서 수산동물전염병 검역을 실시해 왔다. 파충류 수입업자는 야생동물질병관리시스템에 신고한 후 원칙적으로 인천공항 야생동물 검역시행장을 통해 검역받아야 한다. 다만 별도의 수입장소 지정을 위해서는 지정검역 대상 동물을 수출국에서 출발하는 운송수단에 싣기 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해외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휴대품으로 파충류를 반입하려는 경우 통관구역(세관, 출입국, 검역구역)에 상주하고 있는 야생동물검역관에게 휴대물품 검역신고서 제출 등의 절차를 통해 검역을 받아야 한다.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해외 유입 파충류에 대한 철저한 검역을 통해 해외 야생동물 질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해, 생태계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12 12:00:1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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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에 韓 스타트업 진출 거점 생겨…1억 달러 '한·일 공동펀드' 조성

오영주 중기부 장관, 첫 해외출장 10~12일 일본…진출·수출 확대 모색 5번째 'K-스타트업센터' 도쿄에 門 열어…15개 스타트업 진출 종합지원 吳 "韓 기업 현지 활동 성과에 최선 지원…K스타트업 日 진출 큰 힘 될 것" 중진공, 日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와 6년 만에 정례회의 개최등 협력 강화 일본의 수도 도쿄에 한국 스타트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는 'K-스타트업센터(KSC)'가 생겼다. 한국과 일본 정부는 두 나라 투자분야를 협력하고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1억 달러(약 1380억원) 규모의 '한·일 공동펀드'를 조성했다. 이와 별도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일본의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와 2018년 이후 멈춘 '한일중소기업정례회의'를 올해 안에 열기로 합의하는 등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오영주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일본으로 출장을 간 가운데 대한민국 기업·제품의 현지 진출, 수출 확대를 도모했다. 이번에 일본 도쿄에 연 KSC는 미국 시애틀,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5번째다. 중기부는 국내 스타트업 진출 수요가 높은 주요 거점을 대상으로 KSC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KSC 도쿄'는 우수한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 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사무공간 제공 뿐만 아니라 현지 정착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현지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활동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쿄 미나토구 도라노몬힐즈 비즈니스 타워 15∼16층에 위치한 KSC 도쿄는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0~30분 거리에 있다. 공유오피스,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을 갖춘 사무실에는 15개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다. KSC 도쿄에는 GX(그린전환), DX(디지털전환), 헬스케어, 안전·보안, 바이오 등 특화 업종 관련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 장관은 "중기부는 한국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은 물론 글로벌 진출이 보다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특히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일본시장 진출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일본내 활동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장관은 지난 11일에는 KSC 도쿄 입주기업인 닥터나우, 오비스, 채널코퍼레이션 등 뿐만 아니라 일본 진출 성공기업인 등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소통했다. 이런 가운데 양국 정부가 함께 조성키로 한 '한·일 공동펀드'는 한국에선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모태펀드가 500만 달러, 일본 정부투자기관인 산업혁신투자기구(JIC)가 500만 달러를 각각 출자했다. 이렇게 조성한 한·일 공동펀드는 최소 500만 달러 이상을 한국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한다. 오 장관은 "펀드는 양국 정부 기관이 공동으로 조성한 최초의 벤처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펀드는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뿐만 아니라 양국 정부의 벤처투자 정책 협력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한국 스타트업에게 일본 현지 투자자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등 'K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오 장관은 지난 11일 도쿄에서 열린 'KCON JAPAN 2024'와 연계해 열린 중소기업 제품 판촉 행사장(K컬렉션)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행사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일환으로 중기부와 CJ ENM이 협업해 2014년부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이 24번째다. 이와 별도로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미야가와 타다시 중소기업기반정부기구 이사장과 만나 양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오는 11월 일본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실무협의를 진행키로 합의했다. 6년 만에 재개되는 정례회의에선 창업 활성화, 탄소중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양국의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석진 이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던 일본 중소기구와 교류를 다시 시작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이 힘을 합치는 만큼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혁신성장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2 12:0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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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CJ ENM '2024년 산업안전 웹툰 공모전' 개최

안전보건공단은 12일 '2024년 산업안전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5월 13일~6월 20일까지다. 공모전은 산업재해 예방 이야기를 대중에게 친근한 웹툰으로 홍보하기 위해 2022년부터 종합 콘텐츠 기업 CJ ENM과 매년 공동 개최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산업재해' 또는 '산업안전보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장르 제한 없이 최소 50컷 이상 완결된 단편 이야기를 출품하면 된다. 응모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safetytoon.kr) 안내에 따라 지원서를 작성한 후 출품작과 함께 전자우편(koshawebtoon@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에 대해 7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 1편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2편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CJ ENM 대표이사상과 상금 각 500만원, 우수상에는 공단 이사장상 1편, CJ ENM 대표이사상 2편을 선정해 각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당선작은 7월 말 공단 누리집과 SNS채널, 공모전 누리집과 유명 웹툰 플랫폼에 게재되고, 수상작은 웹툰 단행본으로 제작해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통해 전국 사업장에 배포한다. 또 CJ ENM을 통한 영상화 및 '2024 경기국제웹툰페어' 전시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63개 응모작 중 '재해귀', 'Y의 안전 회고록', '저승도깨비', '벽돌집을 짓는 사내', '지키미', '달콤함의 이면' 등 6개 작품이 선정됐다. 안종주 이사장은 "산업안전 웹툰 공모전은 공공기관 대표 웹툰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도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품돼, 범사회적으로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12 12:00: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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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36회 中企 주간' 17개 시도서 88건 행사한다

올해 주제 '혁신하는 중소기업, 도약하는 한국경제' '국회에 바란다' 대토론회로 개막…수출 전략 세미나 중소기업중앙회가 '제36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88건의 중소기업 행사를 펼친다. 1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매년 5월 셋째 주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6조에 따른 법정 '중소기업 주간'으로, 올해는 '혁신하는 중소기업, 도약하는 한국경제'를 주제로 열린다. 우선 13일 열리는 개막행사는 '제22대 국회에 바란다'는 주제로 중소기업 입법과제 대토론회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다. 대토론회에선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제22대 국회가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입법과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계·연구계·법조계·기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아울러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전략 세미나(5월13일) ▲소상공인 경영고민 현장 클리닉(5월14일) ▲바람직한 납품대금 연동제 활용전략 설명회(5월14일)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설명회도 열린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합리화 방안 토론회(5월16일)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행위 허용 확대 방안 토론회(5월16일) 등 중소기업 현안 토론회를 비롯해 중소기업인의 가장 큰 축제인 '2024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회도 5월 중 열릴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우리 중소기업계는 고금리·고물가·인력난에 더해 내수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중소기업 주간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 만큼 정부와 정치도 중소기업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5-12 12: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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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풀무원,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 다짐

풀무원은 5월12일 창사 4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수서 본사에서 창사 기념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번 창사 기념식에는 풀무원 이효율 대표를 비롯해 주요 경영진과 전사의 젊은 직원 대표들이 현장 참석했으며, 그 외 임직원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석했다. 창사 기념식은 창사 40주년 축하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창사 40주년 기념 영상 및 조직원·이해관계자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LED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로 꾸려졌다. 조직원·이해관계자 축하 메시지 영상에서는 풀무원농장의 설립자 故원경선 원장의 육성을 AI(인공지능) 보이스로 복원해 선보이는 등 행사 곳곳에 디지털 혁신 요소를 접목했다. 이효율 대표는 창사 기념사에서 "풀무원의 지난 40년사는 아무도 가지 않는 새로운 식품산업의 길을 개척하고 도전해온 가슴 뛰는 자랑스러운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유기농이라는 말이 생소했던 1980년 초에 한국 최초의 유기농 식품기업으로 출발해 식품의 핵심가치를 단순한 맛과 양적기준에서 안전과 안심, 영양균형의 바른먹거리 기준으로 바꾸고, 사람과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실천함으로써 식품산업의 가치기준과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전환시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미국과 중국, 일본의 3대 글로벌 빅마켓에서 K푸드의 가치와 위상을 성공적으로 확대 전파하고, 동남아와 유럽으로 진출하며 K푸드 글로벌화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의 대표 식품기업이 되었다"며 "풀무원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8년 연속 선정된 국내 최고의 ESG기업으로 국내 10대 식품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980년대 이후에 창업한 가장 젊고 패기만만한 미래지향적인 청년기업"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풀무원이 40년 전 전인미답의 길에서 새 역사를 써내려 갔듯 이제 미래의 글로벌 K푸드산업을 선도하며 세계인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는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풀무원은 풀무원농장의 창립정신인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하여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기업미션으로 발전시켜 기업경영을 통해 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기업미션을 4대 핵심전략 'Plant Forward(식물성지향), Animal Welfare(동물복지), Healthy Experience(건강한 경험), Eco-Caring(친환경 케어)'으로 구체화하여 풀무원 전사가 집중해 실행하고 있다. 풀무원은 이러한 핵심전략 아래 '지속가능식품 확장', '글로벌 시장 확대', 'ESG 경영 강화', '푸드테크(Food-tech) 통한 미래 대응' 등 4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창사 40주년을 기념하여 이효리가 참여하는 대고객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도 개최했다. 지난 10~11일 1박 2일간 충북 괴산에 위치한 풀무원 임직원 연수센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열린 '스테이풀무원'에는 엄마와 딸 40명이 참가하여 풀무원의 40년 역사와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체험했다. 특히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모델 이효리가 '이효리와 함께하는 요가 클래스' 스페셜 강사로 나서 1시간여 동안 참가자들을 직접 지도하고 요가 꿀팁을 전수하는 등 스테이풀무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타임을 만들었다. 스테이풀무원 참가자들은 풀무원아카데미 및 원경선기념관 투어를 비롯해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두부 만들기 클래스,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와 가수 이석훈이 함께한 미니 콘서트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알찬 시간을 보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2 11:22: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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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분할 이후 첫 대표 교체…"리스크 관리+신사업+혁신"

DL이앤씨가 기업 분할 이후 처음으로 수장을 교체했다. 부동산 경기가 여전히 살아나지 않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함께 신사업 발굴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도다. 1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서영재 대표를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DL이앤씨의 대표 교체는 지난 2021년 기업 분할 이후 처음이다. 서 신임 대표는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LG전자에 입사해 TV/AV(오디오·비디오)/IT사업부, 비즈인큐베이션센터 등 핵심 사업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오히려 백지상태에서 새로운 시도로 DL이앤씨의 조직 체계를 혁신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있다"며 "서 대표의 장점인 신사업 발굴·육성, 전략기획 등을 살려 DL이앤씨의 미래 전략을 마련해 달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DL이앤씨가 서 대표를 영입한 것은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과 소형모듈원전(SMR), 수소·암모니아 등 신사업을 발굴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다. 서 대표는 홈뷰티기기, 식물재배기 등 기존에 없던 신개념 가전을 시장에 안착시키며 미래 신사업 발굴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사업 발굴부터 구현, 사업화까지 각 성장 단계를 모두 경험한 만큼 신성장 동력의 사업화 추진 속도를 높여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춘 수장이 요구됐던 이번 선임 배경이다. DL이앤씨는 지난해 매출 7조9910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3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3.5%나 줄었다. 올해 1분기 성적표 역시 부진하다. 특히 비중이 가장 높은 주택부문의 수익성이 살아나질 않고 있다. 매출액은 1조8905억원으로 주택부문 부진에도 플랜트 등의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5%나 감소했다. 다만 DL이앤씨는 순현금이 1조3000억원 규모로 재무적으로 안정됐고,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역시 우발채무 관련 리스크가 크지 않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근 건설 업계 최대 화두는 리스크 관리"라며 "서 대표는 전략기획, 경영진단 등을 맡았던 업무 경험과 성숙기 사업을 턴어라운드에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제적·시스템적·그물망식 리스크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5-12 11:22: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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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삼성카드가 데이터전문기관을 활용해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마케팅을 단행한다. ◆ 초개인화 마케팅 '방점' 삼성카드는 아모레퍼시픽과 데이터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상경 삼성카드 데이터BIZ담당 상무, 이혜진 아모레퍼시픽 글로벌마케팅전략 상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가 보유한 정보를 활용해 데이터 교류 및 결합을 진행할 계획이다. 뷰티 시장 소비맥락을 분석해 초개인화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과의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 협업을 지속해 양사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기회 및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자동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및 경품을 제공한다. ◆ 최대 50만원 캐시백 KB국민카드는 '행복한 가정의 달, 우리 집 생활비X외식비 자동 납부로 50만원 혜택'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자동 납부 이력이 없는 항목을 신규 등록하고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경품을 지급한다. ▲50만원 캐시백 ▲10만원 캐시백 ▲5만원 외식상품권 ▲1만원 외식상품권 ▲5000원 외식상품권 등이다. 같은 기간 쇼핑멤버십에 가입하고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2만원을 돌려준다. 아울러 아파트 및 오피스텔 관리비를 자동 납부하면 5000원을 환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5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자동 납부 혜택 이벤트에 참여하면 생활 요금 부담도 줄이고 다양한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항공권 및 마트 등에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 가정의 달 맞이 경품·할인 행사 NH농협카드는 할인 프로모션 및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티웨이항공에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인터파크 투어 ▲하나투어 ▲노랑풍선 ▲모두투어 ▲마이리얼트립 등에서도 즉시할인을 적용한다. 마트에서는 가정의 달 행사상품을 최대 50% 즉시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최대 50% 즉시할인을 지원한다. 오는 16일부터 '감사편지'이벤트를 운영한다. 고마운 분에게 편지를 1000자 이상 작성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CU 편의점 상품권 2000원권을 준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 따뜻한 감사를 나눌 수 있게 이색적인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12 11:17:45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