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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장관 "사재기 등 법적 조처...온라인도매시장서 수산물도 거래"

정부가 농수산물 불공정거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사재기 및 담합 등이 적발될 시 법적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 성과가 낮은 법인은 시장에서 퇴출시켜 도매시장 공정경쟁의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서울 양재동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상황실을 찾아 "기재부, 공정위, 국세청 등 관계부처와 농산물 물가안정을 위한 협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강력 대응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도 참석했다. 송 장관과 강 장관은 이날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대책의 핵심과제인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수산물 거래 개시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특히 불공정행위 척결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언제든지 사재기·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가 포착되면 관계부처와 합동 점검하고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도매시장의 공정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성과가 낮은 법인은 퇴출시키고, 신규법인은 공모로 지정하는 내용의 농안법 개정을 금년 중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으로 확대·개편하겠다"며 "해수부와 협력해 수산물 거래가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온라인도매시장을 오는 2027년 서울 가락시장 규모까지 성장시킨다는 목표하에, 이달 중 판매자 가입기준 완화 등 제도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치솟은 물가와 관련해 송 장관은 "외식업체에 비용 부담 완화대책을 지원해 외식물가가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외식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수입 식재료에 대한 할당관세를 확대해 외식업계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외식업에 신규 적용 중인 외국인근로자(E-9) 1만7000명도 현장에 신속히 배치해 외식업계의 인력난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또 "5월 이후에도 농축산물 긴급 가격안정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최근 공급이 감소해 가격이 높은 양배추·당근을 포함해 5개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를 신규 적용해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또 바나나와 키위, 체리 등 11개 할당관세 적용 과일에 대한 직수입 할인 공급을 다음 말까지 5만 톤(t) 수준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국민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천일염, 김 등은 중장기 수급 전망을 토대로 생산과 수급 상황을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계약생산 제도 도입, 소비지분산물류센터 확장 등을 통해중장기적으로 공급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단기적인 가격 급등락에 대해 할인지원·비축물량 방출 등의 정책을 통해 적기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강 장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수산물도 온라인도매시장 거래를 개시해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유통경로를 다양화하겠다"며 "2026년까지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를 완료하고, 2028년까지 전국에 거점 위판장 100개소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5-13 14:56:1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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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추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전국 각지에 위치하고 있는 가맹지역본부(지사)의 직영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가맹지역본부를 거쳐왔던 유통단계를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줄여 물류 효율화 및 품질향상을 추구하고, 이같은 운영 합리화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가맹 본사가 직접 전국 1378개 가맹점주와 면밀한 소통에 나서며 최종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교촌치킨의 유통구조는 본사가 공급업체로부터 각종 원재료와 부자재를 납품 받은 후 전국 주요 거점에서 운영 중인 가맹지역본부를 거쳐 해당 지역 내 가맹점주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교촌이 유통구조를 1단계로 축소시키면, '가맹지역본부'의 역할을 본사에서 통합 관리·하게 되며, 전국 물류망 확보와 프랜차이즈 교육 인프라 강화를 통해 사업 시너지 제고 및 기업가치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맹지역본부의 직영 전환 추진에 나섰다"며 "총 23개 가맹지역본부 중 현재까지 8곳을 직영 전환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직영 전환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3 14:54: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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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와우 카드' 50만장 돌파...인기비결 '와우 멤버십 혜택'

쿠팡 와우 카드가 강력한 적립 혜택에 힘입어 소비자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쿠팡은 KB국민카드와 함께 출시한 '쿠팡 와우 카드'가 출시 7개월 만에 5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시장에 출시된 여러 제휴카드 중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라는 것이 쿠팡 측의 설명이다. 업계에서 성공한 제휴 카드들의 발급량은 출시 후 1년을 기준으로 30만~40만 장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와우 카드는 '와우 멤버십' 가입 회원만 발급 가능한 제휴카드다. 쿠팡은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KB국민카드와 협업해 해당 카드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쿠팡은 와우 카드의 흥행 비결로 적립률, 적립 한도 등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갖춘 '와우 멤버십 혜택'을 꼽았다. 와우 카드 회원들은 전월 실적이 없어도 매월 최대 5만2000원까지 쿠팡,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스토어 결제액의 최대 4%(기본 적립 2%+추가 프로모션 2%), 기타 가맹점 결제액의 최대 1.2%(기본 적립 0.2%+추가 프로모션 1%)만큼 쿠팡캐시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특히 와우회원은 쿠팡이츠 이용 시 최대 4% 적립혜택뿐만 아니라 무료배달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쿠팡에 따르면 카드 발급자들의 실제 이용률도 높다. 와우 카드 발급 회원의 94%가 매월 카드를 쿠팡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매처에서 결제 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는 것이 쿠팡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쿠팡은 와우 카드 혜택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쿠팡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롯데시네마 관람권 및 할인권 4종 세트를 지급하고 쿠팡 결제액 2% 추가 적립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2024-05-13 14:40: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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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스승의날 맞아 전국 지역아동센터 교사 응원

CJ나눔재단이 다가오는 스승의날을 맞아 전국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아동양육시설, 청소년 쉼터 등 아동복지시설 선생님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이 회원으로 등록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매년 스승의날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 기관 선생님에 감사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해 왔다. CJ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지원뿐 아니라 정서 관리, 식사 제공 등을 맡으며 아이들의 스승이자 복지 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하는 기관 선생님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자 2010년부터 총 4만6000여 기관, 약 14만명의 교사에게 스승의날 감사 메시지와 선물을 전해왔다. 스승의날 감사 선물은 오는 15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 4400여 기관에 일괄 전달된다. 선물은 각 기관당 CJ웰케어의 '카무트 곡물콤부효소' 3세트, 인문학 도서 2부 등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로 구성해 전달한다. 올해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스승의날 선물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등 기관 교사 총 600여 명을 서울, 광주, 부산의 CGV 상영관에 초청해 영화 '범죄도시4'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기관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CJ나눔재단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교사 간 네트워킹을 장려하며 아동 돌봄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선생님들의 다채로운 '공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스승의날 감사 이벤트 외에도 CJ나눔재단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CJ임직원 참여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일에는 다문화가정 출신 아이들과 CJ임직원 봉사자가 가평에서 1박 2일 동안 '꿈키움 캠핑'을 함께하며,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공모전의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문예집 '꿈이 자라는 방' 북 콘서트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3 14:35: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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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영 LG디스플레이 선행기술연구소장, SID 공로상 수상

LG디스플레이는 양준영 선행기술연구소장(상무)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SID는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가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SID 측은 "양 소장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로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성을 제시했"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양 소장은 지난 30여년간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에 몸담으며 초고해상도 LCD(액정표시장치), 대면적 TV 기술을 비롯해 올레도스(OLEDoS), 스트레처블(Stretchable), 플렉서블(Flexible), 투명(Transparent) 등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로 2018년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 양 소장은 30여년 동안 초고해상도 액정표시장치(LCD) 및 대면적 TV 기술을 비롯해 올레도스(OLEDoS), 스트레처블, 플렉서블, 투명 등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에 기여했다. 확장현실(XR) 기기에 탑재되는 올레도스 설계 최적화와 고성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자 적층구조 기술 등을 연구, 초고휘도 및 초고해상도 올레도스 개발을 이끌었다. 2022년에는 LG디스플레이가 12인치 화면이 14인치까지 신축성 있게 늘어나면서도 일반 모니터 수준 고해상도(100PPI)와 적·녹·청(RGB) 풀 컬러를 동시에 구현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데 중요 역할을 했다. 또 비정질실리콘(a-Si),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산화물반도체 박막트랜지스터(TFT) 등 소자·공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디스플레이 영역 신기술 및 신제품 연구개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13 14:34: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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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대금 떼일 우려 2년 연속 증가… 러시아·UAE·홍콩 순

글로벌 고금리와 지정학적 위험 여파로 수출기업이 대금을 받지 못할 위험이 2년 연속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해외시장 신용위험 보고서'를 무보 해외신용정보센터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무보는 연간 약 5만 건의 해외기업 신용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시장 신용위험지수는 2021년 3.3%에서 2022년 4.8%, 2023년 5.9%로 2년 연속 증가했다. 신용위험지수란 전체 해외 수입자 신용평가 건 중에서 신용불량 등급(R급)으로 평가된 기업 비율로, 지수가 상승하면 수출거래 대금의 미결제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보고서는 미국의 경제제재 조치 강화, 기업들의 영업 중지·파산 증가 등을 해외시장 신용위험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63.1%), UAE(아랍에미리트, 16.0%), 홍콩(11.0%), 멕시코(8.1%), 이집트(6.3%) 순으로 신용위험지수가 높았다. 해당국에 미국의 경제제재 대상기업이 크게 늘면서 수출대금 미결제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는 글로벌 고금리 영향으로 미국 등에서 소규모 소매 기업이 영업중지·파산하는 경우가 급증하며 도소매 유통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소매유통업 신용위험지수는 2022년 4.8%에서 2023년 14.4%로 3배 높아졌다. 보고서는 이외에도 중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 신용위험 증가, 베트남 도매업 신용위험 현황 등 주요 수출국 거래 시 참고할 수 있는 최신 이슈도 담고 있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지속되는 고금리와 지정학적 위험의 영향으로 올해도 해외 신용위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적절한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리 수단을 갖추는 것이 필요해졌다"고 제언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13 14:30: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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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제주 송당 동화마을에 콘셉트 매장 오픈

파리바게뜨가 제주도 송당 동화마을에 지역 특화 콘셉트 매장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 동쪽 산간지역에 위치한 송당 동화마을은 제주의 자연과 신화를 주제로 21개 테마의 정원을 조성해 선보인 개방형 공원이다.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은 동화마을의 '22번째 정원'이라는 콘셉트로 제주 특유의 자연 정취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행복과 행운을 빌어온 송당 지역의 풍습과 지역을 상징하는 말 캐릭터, 화산석과 나무 등 제주의 자연을 제품과 패키지, 매장 인테리어에 담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한다. 101석의 넓은 공간과 통창을 갖춘 단독 건물 매장으로 여유와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식물을 적극 활용한 인테리어를 통해 자연친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해 제주 지역의 특산물과 제주를 상징하는 요소를 파리바게뜨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동화마을점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베이커리와 음료도 선보인다. ▲올리브를 듬뿍 넣은 고소하고 쫄깃한 반죽에 한치와 톳을 넣어 다채로운 식감을 살린 '바다향 푸가스' ▲제주의 꺼멍돌을 닮은 빵 안에 오메기떡 하나를 통째로 넣어 달콤하고 고소한 시그니처 브레드 '오메기떡을 삼킨 꺼멍빵' ▲제주의 오름을 형상화한 제주말차 가나슈 타르트 케이크 '제주말차 오름케이크' ▲ 제주 흑돼지를 그릴위에 따뜻하게 조리하여 즉석에서 바로즐기는 Live '제주 필리 포크 바게뜨' ▲제주 특산물 중 하나인 청보리를 활용해 촉촉하고 고소하게 구워낸 '제주 청보리 카스테라' ▲ 몽생이가 좋아하는 당근으로 만든 100% 착즙 당근주스 등이다. 한편, 파리바게뜨 동화마을점에는 제주 송당 지역을 상징하는 말을 귀엽고 신비로운 콘셉트로 구현한 캐릭터 '몽생이'를 마스코트로 개발해 선보였다. 몽생이는 제품과 패키지, 매장 인테리어,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과 소통할 계획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3 14:26: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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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열매에 1억5000만원 상당 '해피박스' 기부

롯데웰푸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롯데웰푸드 위세량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에서 롯데웰푸드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000여만원 상당의 롯데웰푸드의 주요 제품과 메시지 카드를 담은 '해피박스' 3000개를 기부했다. 이번 사랑의열매에 전달된 '해피박스'는 2022년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합병해 2023년 롯데웰푸드로 사명을 변경한 후 지속해오던 기부활동의 캠페인화를 위하여 만든 특별제작키트다. '해피박스'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카스타드, 몽쉘 등 롯데웰푸드의 대표제품 15종이 담겨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제품 기부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 치과 진료 및 구강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는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한 지역 아동센터 '해피홈' 건립사업 등 다양하고 폭넓은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위세량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달콤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5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3 14:2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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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자동차 2사 사고 예방 캠페인 'Safe-On' 첫 시행

에쓰오일이 자동차 2차 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교통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동 주유소에서 자동차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Safe-On'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장애인재단에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일반 교통사고 치사율의 7배에 달하는 자동차 2차 사고 예방을 위하여, 자동차 트렁크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LED 비상 경고판을 구매하여 당사 주유소 이용 장애인 및 일반 고객 총 1000명에게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한국장애인재단을 통해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하여 판매하는 LED 비상 경고판을 구매하여, 교통 안전에 기여하면서도 사회 취약 계층을 후원하는 더욱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Safe-On' 캠페인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수도권 '주유 약자 도움 서비스' 참여 주유소 고객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활발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한문철 변호사가 참석하였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에쓰오일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과, 교통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겠다"면서 "앞으로도 각종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지켜줄 수 있도록 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5-13 14:14:11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