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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튀르키예 국방부서 대형굴착기 39대 수주…첫 정부 물량

HD현대인프라코어가 최근 튀르키예 국방부로부터 디벨론(DEVELON) 대형 굴착기 39대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튀르키예 정부 물량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자국 내 산업 보호 장벽을 극복하고 입찰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38톤급 굴착기 34대, 50톤급 굴착기 5대 등 총 39대로, 연말까지 튀르키예 정부에 공급될 예정이다. 그동안 튀르키예 건설기계 시장은 자국산 제품에 세제 혜택 등이 부여돼 현지 브랜드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었으나, 엔진 출력과 연비 효율이 뛰어난 디벨론 제품의 경쟁력과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계약을 성사시켰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향후 예정된 튀르키예 국방부의 추가 굴착기 입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튀르키예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정부 입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기회를 확보했다"며 "디벨론의 기술력과 품질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튀르키예는 HD현대인프라코어의 주요 수출국으로 부상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현지 방산업체 베메제(BMC)와 총 3131억원 규모의 차세대 전차용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악사·텍산 등 튀르키예 발전기 제조사 4곳에 발전기용 엔진을 공급하고 있다.

2024-06-20 15:09: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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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하반기 전망, '호전' 늘고 '악화' 줄어…경기 회복 기대감 커

중기중앙회, 500개사 대상 설문조사…상반기보다 호전 3.8%p ↑ '악화' 전망 상반기 대비 6.4%p 낮아…'악화'가 '호전'보다 4배 ↑ 中企 경영 전략, '공격'보다 '안정화'에 무게…세금 완화등 '목소리' 하반기 산업, 반도체·전자·전기·조선 '맑음'…건설은 곳곳 악재 국내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하반기 경기가 다소 호전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당사자인 중소기업들이 고금리·고유가·고환율을 중심으로 한 '3고 현상'과 국내외 경기 부진이 하반기엔 소폭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면서다. 기업들의 기대처럼 실제 하반기 중소기업 경기에 볕이 들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업종 중에선 반도체 및 전자·전기, 조선이 하반기에 양호할 전망이다. 건설은 여전히 암울할 것이란 관측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5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20일 발표한 '중소기업 경영애로 및 2024년 하반기 경기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경기 전망에 대해 '호전될 것'이라는 답변이 12%로 나타났다. 이는 상반기 경영실적을 놓고 '호전'이라고 답한 8.2%보다 3.8%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하반기에 '경기 악화'를 전망한 답변(47.8%)도 상반기 '실적 악화'(54.2%)와 비교해 6.4%p 낮았다.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호전될 것'이란 전망이 다소 많고, '악화될 것'이란 우려는 조금 줄어들어 전반적으로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감이 큰 모습이다. 다만 하반기 경기 전망을 놓고선 '악화'(47.8%)가 '호전'(12%)보다 4배 가까이 높아 기업 현장에서 바라보는 경기는 여전히 부정적인 상황이다. '보통' 전망은 상반기 37.6%에서 하반기 40.2%로 다소 늘었다. 중소기업들이 예상하는 하반기 애로요인(복수응답)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40.8%)과 '내수 부진 경기침체'(40.8%)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외에 ▲인건비 상승(32.8%) ▲금리 상승(19.2%) ▲인력 수급난(17.2%)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최우선으로 추진할 경영전략으로는 '경영 내실화'(27%)와 '경영 리스크 관리'(20.2%)와 같은 '안정화'가 주를 이뤘다. '외형 성장'(10.4%)이나 '수출 및 해외진출 모색' 등 공격적 경영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 중소기업 활력제고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복수응답)으로는 ▲세금 부담 완화(51.8%) ▲금융 지원(42.8%) ▲인력난 해소(28.8%) ▲원자재 수급 안정화(20.4%) 순으로 나타났다. '내수경제 예상 회복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4.8%의 기업이 '2026년 이후'라고 답했다. '2024년'은 8.8%, '2025년'은 36.4%였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하반기 중소기업의 경영 전망은 다소 개선될 전망이지만 폭이 크지 않고, 단기간에 경기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는 중·단기적 내수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세 부담 완화 및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투자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아울러 노동정책 유연화와 규제 완화 등 중소기업이 성장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4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 세미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산업에 대해 '2강 3중 1약'을 전망했다. 반도체 및 전자·전기는 글로벌 IT 경기 회복에 따른 반도체·OLED 등 제품 수요 확대로, 조선은 고가 수주 확대 및 인력 부족 해소로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이는 등 '맑음'으로 내다봤다. 반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석유화학 및 석유제품은 긍정적·부정적 요인이 혼재하며 '먹구름'을, 건설은 종합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 주택시장 수요 부진으로 인한 양극화 심화 등 악재로 '비'를 각각 예상했다. 한국경제연구원 이승석 책임연구위원은 "올해 경제성장률은 2.4%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수출 증가가 성장률 회복의 핵심 요인이 되겠지만 민간 소비는 미약한 회복세를 보여 우리 경제의 추가 상승 여력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성장률은 민간 부채 연체율 급증, 중국경제의 더딘 회복, 국지적 분쟁 확대 등으로 2.4%보다 낮아질 수 있어 긴장의 끈을 풀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24-06-20 14:27: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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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 새출범…"'녹명(鹿鳴)'의 가치로 공감할 것"

"조직이 굴러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공감이다. 사슴의 울음소리, '녹명(鹿鳴)'이야말로 아주 소중한 가치다." 김성한 iM라이프 사장은 20일 'iM라이프 출범 기념 오찬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먹잇감을 혼자 먹지 않고 울음소리로 무리들을 모으는 사슴에 빗대 조직원들과의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M라이프가 힘찬 새출발을 알렸다. iM라이프는 시중금융그룹으로의 새출발에 맞춰 DGB생명에서 iM라이프로의 사명 변경을 공식 발표하고 사업 전략 및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김 사장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리더들은 철저히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결코 주주만을 위한 이익이 아닌 직원, 고객,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이익이 나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5일 DGB금융그룹은 iM뱅크(옛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에 맞춰 은행을 포함한 계열사들의 사명 변경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iM'은 알파벳 i와 M으로 각각 새싹과 파랑새의 날갯짓을 형상화했다. M의 가운데 부분은 DGB금융그룹의 강점인 '따뜻한 관계형 금융'을 의미한다. 경계를 뛰어넘는 이미지를 구현해 그룹의 브랜드 슬로건인 '고 비욘드(Go Beyond)'를 표현했다. 그룹의 중기전략인 '신·바·람(신나는·올바른·남다른) 금융' 전략을 바탕으로 정도경영 실천과 상생금융 실현에도 나선다. 확고한 건전성과 내부통제 기반을 확립하고 보험계약마진(CSM)의 증대와 자본효율성 극대화에 중점을 둔 경영을 이행한다. 대내외 시장환경 변화에 대한 기민한 대응으로 투자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iM라이프는 "'신바람'이라는 내부 슬로건으로 '신나는 금융', '바른 금융', '남다른 금융'의 세 가지를 함축해 올바른 금융이라는 슬로건을 쓰고 있다"며 "금융사를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한다는 상생금융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통해 매출기반 활동에 주력하고 변액보험 시장 내 입지를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iM라이프 변액보험 순자산은 올해 5월 업계 9위 수준인 1조2639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말 업계 17위 수준이던 3261억원 대비 약 4배 급증했다. 정진택 iM라이프 전무는 "투트랙 전략으로 생명보험의 기본인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을 추진하고 있다"며 "3~4년 정도면 2조를 넘어 3조 이상의 자산 규모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체 자산 규모를 3~5년 사이에 10조원 규모 이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iM라이프는 ▲신상품에 대한 전문성 강화 ▲선제적 고객 니즈 파악 ▲고객 수익률 제고 집중 등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변액보험 자산을 2조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한 iM라이프 사장은 "iM라이프는 영업역량, 경영전략, 조직문화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도약함에 따라 중견보험사로서 확실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제 시중금융그룹의 내실을 갖춘 생명보험사로 고객의 미래를 생각하는 '변액보험 명가'로 더 넓은 바다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20 14:27:1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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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보험, 1조원 규모 신디케이트론 조성…경락자금·NPL매입 대출 공급

은행과 보험사가 1조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조성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지원한다. 사업장이 경·공매로 낙찰될 경우 경락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수의계약으로 사업장을 인수하는 경우 인수자금을 대출해주는 방식이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보험업권 PF 신디케이트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디케이트론은 자금을 공급하기 어려웠던 사업장에 2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공통의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대출해주는 것을 말한다. 차입자는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고, 금융회사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 우선 5개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과 5개 보험사(한화생명·삼성생명·메리츠화재·삼성화재·DB손해보험)는 약 1조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조성한다. 신디케이트론은 신규로 부동산 PF를 진행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경·공매 낙찰시 ▲경락자금대출을 제공하고, 소유권·인허가권을 받아 수의계약으로 사업장을 인수하는 경우 ▲자율매각 사업장 인수자금 대출을 공급한다. 또 부실채권(NPL) 금융기관이 부동산PF 사업장을 매입할 수 있도록 ▲NPL투자기관 대출을 제공하고, 공사비 부족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시적 유동성 애로 사업장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단 해당 사업장은 일정정도의 사업성을 확보한 부동산 PF 사업장으로, 소송 등 법률 리스크가 없고 대주단 간 분쟁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5대 은행 중 한곳을 선택해 대출 상담 후 신청 가능하다. 해당 은행에서는 사업자의 사업계획을 고려해 대출가능여부, 구체적인 조건을 안내할 방침이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향후 대출 현황 및 시장상황을 보아가며 필요시 최대 5조원까지 신디케이트론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PF 시장참여자가 스스로 재구조화·정리를 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0 14:22: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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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0만원대 보급폰 '갤럭시 A35 5G'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40만원대 갤럭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5 5G'를 국내 출시한다. 이 제품은 갤럭시 A 시리즈로 지난 3월 전 세계 시장에 먼저 출시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35 5G를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색상은 라이트 블루, 라이트 바이올렛, 블루 블랙 3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49만9400원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이 엔터테인먼트 시청에 최적인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168.3㎜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120㎐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며 최대 1000 니트의 밝기와 다양한 상황에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비전부스터' 기능도 갖췄다. '편안하게 보기 기능'은 블루라이트를 줄여줘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비롯해,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가 탑재됐다. 카메라는 광학식 손 떨림 보정(OIS) 기능, 동영상 손 떨림 보정(VDIS) 기능,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선명한 촬영을 지원하는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갖췄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배터리는 5천mAh의 대용량이며 최대 25W의 충전을 지원한다. 기본 스토리지는 128G이고, 최대 1TB의 마이크로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또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보안 플랫폼 '녹스'(Knox) 탑재로 안전하게 삼성월렛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이 제품 구매·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직' 6개월 체험권 등 혜택을 제공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20 14:00: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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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신세계카드 55주년 기념 페스티벌’ 진행

신세계백화점이 제휴카드 55주년을 기념해 '신세계 카드 페스티벌'을 열고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 제휴카드 5개사와 손잡고 선보이는 행사로 상반기 마지막 쇼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앱)에서 10~55%의 사은 참여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 주말(6/21~23, 28~30)에는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 브랜드에서 합산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백리워드 14/21/35/70만R을 준다. 이와 더불어 행사 기간 중1000 신세계백화점 앱에서는 식품, 패션/잡화, 가전/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피버스데이 쿠폰팩과 신백리워드 2000R을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해피버스데이 쿠폰팩을 이용해 할인을 받더라도 신백리워드 사은행사와 카드사 프로모션도 중복으로 참여 가능해 실질적인 혜택은 더 늘어난다. 최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신선식품 6종을 초특가로 기획했다. 유정란, 삼겹살, 복숭아 등 6품목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착순으로 만나볼 수 있다. 초특가 쿠폰을 2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APP에서 다운받아 구매 가능하며 조기 소진시에는 푸드마켓에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동물복지 유정란(10구) 550원, 동물복지 삼겹살(500g) 2550원, 옐로드림 복숭아(4입팩) 2550원, 암소한우 불고기(500g) 3550원 등이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카드 55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이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5개의 제휴카드사와 손잡고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과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0 13:46: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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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AI 가격혁명, 육류 판매 300%↑...2주 연속 이어져

홈플러스는 지금 꼭 필요한 인공지능(AI) 추천 상품을 최저가에 내놓는 'AI 가격혁명'이 행사 첫 주부터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AI 가격혁명'은 고객·상품 빅데이터를 집약해 고객 수요가 높은 4대 핵심 상품을 2주 단위로 선별, 업계 최저가로 선보이는 할인 행사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행사에서는 '양파', '양념목심', '바나나', '두부'를 업계 최저 가격에 내놓고, 고객의 물가 부담 낮추기에 총력을 다한다. 특히 'AI 가격혁명' 4대 품목 중 '대구북성로식 숯불양념목심구이'가 두드러진 성장세다. 행사 첫 주차 주말인 15일부터 16일까지 오프라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0% 신장, 매출은 전년비 180% 가량 올랐다. 또 다른 4대 품목인 양파는 동기간 온·오프라인 판매량이 전년비 120% 상승, 매출 역시 20% 넘게 오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 밖에 '1990 바나나'는 일별 한정 수량이 전점 기준 평균 오전 내로 완판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AI 가격혁명' 2주차 행사를 실시해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 나간다. AI가 추천한 4대 핵심 상품은 1주차와 동일한 구성으로 업계 최저가에 구매 가능하다. 먼저, 양파(1.7㎏)는 2790원에, '풀무원 고소한 유기농 두부 부침용/찌개용(290g)'은 각 1490원에 판매하며, 마트에서 구매 시 '1990 바나나(전점 7만 송이 한정/1인 2송이 한정)'는 1990원에, 대구북성로식 숯불양념목심구이(800g)'는 7990원에 담아갈 수 있다. 더불어, 빅데이터 알고리즘 기반의 'AI 최저가격' 제도를 통해 선정된 시즌 핵심 상품도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고당도 제철 과일을 최적가에 선보이는 '고당도 여름과일 페스타'와 일년 중 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를 맞아 각종 여름면을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한 '호로록 여름면 대전'도 모두 20일부터 7일간 진행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홈플러스만의 강력한 투자를 바탕으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업계 최저가 선점에 공들인 'AI 가격혁명' 1주차 행사가 고객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두게 되었다"며 "2주차 행사에서도 지금 꼭 필요한 AI 추천 상품을 업계 최저가로 담아 갈 수 있는 알뜰하고 만족스러운 쇼핑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0 13:40:5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