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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 계약 실시

BMW코리아가 오는 3월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7세대 뉴 3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BMW코리아는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7년 만에 풀 체인지(완전변경)된 뉴 3시리즈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공개와 동시에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시리즈는 1975년 출시 이후 4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부문에서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정립해 온 BMW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모델이다. 전 세계에서 이미 1550만 대 이상 판매된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7세대 뉴 3시리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향상된 첨단 편의옵션을 장착했다"며 "BMW가 지닌 전통적인 주행 특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국내에는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총 2가지 엔진 라인업이 출시되며,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디젤 모델인 뉴 320d는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솔린 모델인 뉴 330i는 최고출력이 25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에 달한다. BMW 뉴 3시리즈 외관은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76㎜ 길어진 4709㎜, 전폭은 16㎜가 늘어난 1827㎜, 전고는 6㎜ 높인 1435㎜, 휠베이스는 41㎜ 더 길어진 2851㎜로 기존 대비 차체 크기가 더욱 커졌다.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5320만원)과 M 스포츠 패키지(5620만원), 럭셔리(5620만원) 등 3가지 트림으로 구분된다. 뉴 330i는 럭셔리(6020만원)와 M 스포츠 패키지(6220만원)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320d xDrive 기본 모델이 5620만원, 럭셔리 모델이 59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5920만원이며 330i xDrive 모델의 경우 럭셔리 모델 63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6510만원이다.

2019-02-01 08:5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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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주신라호텔과 손잡고 전기차 성능 편의성 체험 서비스 진행

현대자동차와 제주신라호텔이 이달 1일부터 향후 1년 동안 제주신라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기차의 우수한 성능과 편리성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한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는 코나 일렉트릭 5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5대의 총 10대로 운영되며 추후 차량 대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코나 일렉트릭은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최고 수준의 주행 성능과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차-제주신라호텔의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는 제주도 지역 렌트카사인 '제주렌트카'와 차량 공유 서비스 플랫폼 '딜카'의 제휴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딜카 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배차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자유롭고 편리한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와 제주신라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방문한 고객 분들께 친환경차인 전기차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클린 모빌리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01 08:59:12 양성운 기자
하나금융그룹, 2018년 당기순이익 2조 2402억원 시현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4분기 3,481억원을 포함한 2018년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2조 2,402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0%(2,034억원) 증가한 수치로, 원화약세에 따른 비화폐성 환산손실, 인사제도통합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은행 통합 시너지 효과가 지속적으로 발휘되고 관계사간 협업 시너지도 증대된 결과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 설립 이후 최고의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이자이익(5조 6,372억원)과 수수료이익(2조 2,241억원)을 합한 그룹의 핵심이익은 전년 대비 10.5%(7,443억원) 증가한 7조 8,613억원으로 지주 설립 이후 최대치다. 특히, 수수료이익은 그룹의 One IB 정책 및 관계사간 협업강화를 통해 인수자문수수료가 전년 대비 83.1%(643억원) 증가하고,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는 투자상품 판매호조로 전년 대비 11.7%(695억원) 증가하는 등 항목별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여 전년대비 9.8%(1,981억원) 증가한 2조 2,241억원을 시현했다. 하나금융그룹의 2018년도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인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2018년말 그룹의 BIS비율 추정치는 14.90%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우량자산 위주의 꾸준한 포트폴리오 재조정 노력으로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전년말(12.74%) 대비 12bp 상승한 12.86%로 개선됐다. 2018년말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19bp 하락한 0.59%로 지속적인 하향 안정세를 나타냈다.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이 계속된 결과, 2018년 누적 기준 충당금 등 전입액은 4,65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8%(3,773억원) 감소했다.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의 결과, 2018년말 대손비용률(Credit Cost)도 전년말 대비 15bp 감소한 0.18%로 연간 누적기준으로 지주사 설립 후 최저수준의 대손비용률을 시현했다. 연체율은 전년말 대비 2bp 개선된 0.37%를 기록했다. 경영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인 ROA 및 ROE도 전년 대비 개선됐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61%로 전년말 대비 1bp 올랐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년말 대비 12bp 증가한 8.89%를 달성하면서 효율적인 경영성과를 나타냈다. 그룹의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85%다. 2018년 결산시부터 신용카드사 수익인식 회계기준이 변경 적용된 점 감안시 그룹 4분기 NIM(회계기준 변경전 기준)은 2.00%로 전분기 대비 4bp 증가했다. 신탁자산(107조 8,710억원)을 포함한 그룹 총자산은 492조 8,8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8.2%(37조 4,790억원) 증가함으로써 안정적인 자산증가 흐름세를 이어갔다. 하나금융그룹은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주당 1,500원의 기말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의했다. 2018년 회계연도에 대한 보통주 1주당 총현금배당은 기지급된 중간배당 400원을 포함하여 1,900원이다. ■ KEB하나은행, 순이익 2조928억원 KEB하나은행은 4분기 3,352억원을 포함한 2018년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2조 928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대비 0.5%(107억원) 감소한 수치로, 은행 통합 시너지에 의한 핵심이익 증대 및 효율적인 비용절감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의 주요 일회성 이익인 SK하이닉스 주식매각익 2,790억원 소멸 및 원화약세로 비화폐성 환산이익 전년 대비 3,577억원 감소 등 매매평가익이 감소한 데에 기인한 것이다. 이자이익(5조 2,972억원)과 수수료이익(8,384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6조 1,356억원으로 전년 대비 9.2%(5,179억원) 증가해 통합은행 출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핵심저금리성예금이 전년말 대비 6.0%(2조 9,650억원) 증가했고, 소호대출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되며 중소기업대출이 9.1%(6조 6,470억원) 증가하면서 대출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이 지속됐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의 노력으로 자산건전성 지표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연체율은 전년말 대비 4bp 개선된 0.25%로 통합은행 출범 후 최저수준을 기록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전년말 대비 21bp 개선된 0.52%로 통합은행 출범 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KEB하나은행의 신탁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은 387조 8천억원이다. ■ 하나금투, 순익 4.0% 늘어 하나금융투자는 자산관리 관련 수수료와 인수자문수수료가 증가하며 전년 대비 4.0% 증가한 1,521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카드는 전년도에 일회성으로 발생한 약 580억원 규모의 대출채권 매각이익이 소멸됨에도 불구 신용판매 증가로 수수료이익이 증가하고 지속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판관비를 감축하여 전년 대비 0.3% 증가한 1,067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캐피탈은 금융자산 증대 및 관계사와의 협업강화를 기반으로 전년 대비 33.2% 증가한 1,204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생명은 195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62억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2019-02-01 08:52: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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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前 남친 불구속 기소…영상은 전송하지 않아 이 부분은 '혐의 없음'

가수 구하라의 前 남친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달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이날 최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구하라의 前 남친 최씨는 지난해 8월 구하라 씨의 의사에 반(反)해 등과 다리 부분을 사진 촬영한 혐의, 다음달에는 구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팔과 다리 등을 때린 뒤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리벤지포르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최씨가)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폐쇄회로(CC)TV 영상 등 관련 증거를 볼 때 혐의가 인정된다"고 전했다. 최씨가 연예전문 온라인 매체에 "구씨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겠다"고 연락을 한 것과 관련해 실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돼 이 부분은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앞서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크게 다투며, 상해를 입힌 혐의로 서로를 고소했다. 수사 과정에서 최 씨가 구하라의 하반신 등을 몰래 찍은 사실이 밝혀져 해당 혐의도 추가된 상태다. 구하라 씨도 지난해 9월 최씨와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최씨의 얼굴을 할퀴고 상처를 낸 사실은 인정됐다. 하지만 최씨가 먼저 구씨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다리를 걷어찬 것이 발단이 됐다는 점을 감안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2019-02-01 06:53:5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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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언니들이 전부 미인이다

김보라가 닮은꼴 언니를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SKY 캐슬'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 김보라가 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SKY 캐슬'에서 김보라는 혜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혜나는 예서와 전교 1, 2등을 다투는 라이벌이지만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 미혼모의 딸로 엄마가 오랜 기간 동안 병을 앓고 있는 흙수저 출신이다. 이날 김보라는 "둘째 언니와 유난히 많이 닮았다"면서 "언니가 유치원 선생님인데 학부모들이 '혜나랑 선생님이 너무 닮았다'고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보라는 "언니가 말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제 동생이 혜나 맞아요'라고 했다더라"고 전했고, 언니가 다 미인이냐는 물음에는 솔직하게 맞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가 "언니들이 전부 미인이냐?"고 묻자 김보라는 "맞다"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라는 "언니가 최근 카페에 갔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언니를 빤히 봤다고 하더라. 그 분이 갑자기 카페 음악을 '위 올 라이'를 틀었다"고 덧붙여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MC들은 "촬영 중간 김보라와 조병규의 열애설이 있었다"며 운을 띄웠다. 이에 조병규는 "우리끼리 원래 친하다. 그리고 김보라 누나가 자기 몸을 잘 못 가누는 편이다. 촬영을 하다가 벽에 부딪힐 거 같아서 잡아줬는데 그게 메이킹 영상에 묘하게 잡혔더라"고 설명했다.

2019-02-01 06:33:4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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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 상당수 검사가 변호인의 조력 받을 권리를 무시한 채 강압조사를 일삼는 등 상식밖의 모습을 보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교육비를 회비로 냈고, 이를 한유총이 엉뚱한 곳에 펑펑 쓴 것으로 드러났다. ▲ 정부가 외국인투자 유치와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조성한 경제자유구역에 구역별로 특화한 혁신성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 ▲ 좌초 위기에 놓였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무선수익 사업 부진에 빠진데 이어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가 본격화되며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 KDB산업은행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M&A(인수합병)를 위한 조건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지난해 신설법인 수가 10만개를 처음 돌파한 가운데 40~50대가 이를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마켓·부동산 ▲ 사업추진 11년 만에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이자 GTX A노선 운정역(예정)이 위치한 경기도 파주 운정3지구가 내달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 올해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예정 13만5000여 가구의 공급이 설 연휴 이후 2~3월 본격화되면서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이 펼쳐진 전망이다. ▲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오는 11월 표준감사시간제 도입을 앞두고 기업들이 회계감사 비용 증가를 우려하는 시각에 대해 "회계 투명성 제고는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현상을 해소시킬 수 있다"고 했다. 유통·라이프 ▲ G마켓에 따르면 성인 남성 68%가 아내를 도와 명절 나기에 동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 집 중 세 집은 남녀가 함께 명절을 준비 하는 셈이다. ▲ 팔도는 '비빔면'이 지난해 제품 출시 후 처음으로 연간판매량 1억개를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한 수치다. ▲ 롯데제과가 미얀마 제과회사 메이슨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제과사업을 개시한다.

2019-02-01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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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코리아센터, M&A 통해 시너지 효과 만들까

카카오와 코리아센터가 인수합병(M&A)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과 해외직구 1위 플랫폼 몰테일, 가격 비교 사이트 에누리닷컴 등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카카오는 지난해 이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리아센터를 놓고 입질을 시작했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3곳을 비롯해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전세계 7곳에 물류센터를 보유하면서 해외 직구분야에서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는 코리아센터를 놓고 구미가 당긴 것이다. 실제 지난 12월 말 카카오는 일부 언론이 '카카오톡서 해외직구 가능해지나'라고 보도한 것을 놓고 공시를 통해 '다양한 사업 부문 성장을 위해 코리아센터와 협력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여 최대한 오는 3월까지를 코리아센터와의 협상 시점으로 잡은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코리아센터는 카카오와의 M&A가 더뎌질 경우 올해 상반기 중 코스닥 시장 상장에 바로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코리아센터는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을 준비해왔다. 물론 카카오와의 M&A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투트랙 전략을 세운 셈이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카카오측과는 여전히 협상이 진행중이지만 아직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면서 "합병이 여의치 않으면 코스닥 상장을 우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 역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코리아센터는 2017년에 매출액 1331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 지분은 현 김기록 대표이사가 50.21%, 창업멤버인 임성진 부사장이 31.27%를 각각 보유하며 1·2대 주주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월 말 11번가는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위해 274억원을 투자해 코리아센터 지분 5%를 확보했다. 김 대표 등이 보유한 주식 물량을 사들이면서다. 11번가가 코리아센터 주식 확보를 위해 당시 산정한 밸류에이션으로만 보면 코리아센터의 가치는 5500억원 수준이다. 하지만 시장에선 경쟁업체이면서 앞서 증시에 상장한 카페24의 기업가치와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비교해 볼때 코리아센터가 적어도 1조원 정도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코리아센터는 기존에 7곳이던 글로벌 물류센터를 중국 웨이하이, 영국, 베트남 등으로까지 늘리며 직구·역직구 시장을 추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웨이하이에 2만평(6만6115㎡) 규모의 물류센터 부지를 확보했고, 현재 중국 정부, 현지 기업과 손잡고 전자상거래 합작사 설립도 진행하는 등 공격 경영에 나서고 있다. 매년 20% 이상씩 커가고 있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상황도 코리아센터의 성장에 호의적인 모습이다. 결과적으로 이같은 강점을 갖고 있는 코리아센터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카카오가 글로벌 유통시장 신규 진출을 위해 이번 M&A 과정에서 계약서에 얼마를 쓰느냐가 관건이 되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만약 코리아센터가 기업공개(IPO)를 먼저한 뒤 카카오와 협상에서 접점을 찾는다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은 뒤 양사간 합병 등의 추속 논의가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02-01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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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일 금요일 (음 12월 27일)

[오늘의 운세] 2월 1일 금요일 (음 12월 27일) [쥐띠] 4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0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72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8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소띠] 49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훨씬 커지니 주의. 73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그물을 쳐라. 85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다. [호랑이띠] 50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62년 작은 일에 흥분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행동. 74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86년 배우자가 옆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날. [토끼띠] 51년 심은 대로 거두니 열심히 살자. 63년 이러저러한 사람을 가리지 않고 살펴주니 복이 들어온다. 75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다. 87년 윗사람에게 잘 보여 놓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용띠] 5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퍽 난감하다. 64년 주변의 실수가 내게는 이익으로 돌아온다. 76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88년 보편적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뱀띠] 53년 하늘이 맑고 공기까지 좋으니 마음도 편안. 65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인맥을 이용. 77년 귀인을 만나면서 투자도 무난하게 진행된다. 89년 일이 잘 풀리니 혹시 교만해질까 우려된다. [말띠] 54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6년 동료와 협업이 서로에게 이로움을 준다. 78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90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라. [양띠] 55년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게 능력을 키우자. 67년 새로운 일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과감히 도전. 79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91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방법. [원숭이띠] 56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68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우선 의견통일. 80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92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조력자가 있으니 안심. [닭띠] 57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69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주의하자. 81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가족에겐 숨기는 것이 좋다. 93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개띠] 58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70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생각하나 실상은 별거 아니다. 82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올바르게 일을 처리. 9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돼지띠] 59년 평소에 쌓은 덕으로 일의 성취도가 높다. 71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83년 껍질을 깨트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다. 95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2019-02-01 05:03: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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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구정 새해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구정 새해 2019년에는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한 무엇이 찾아온다. 그 무엇은 돼지이다. 그것은 재물과 복을 가져다주는 동물이어서 그렇다. 돼지가 복을 주는 건 오행으로 보았을 때 수(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물은 세상 만물을 키워내고 생명을 부여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런 성질로 인해 물은 세상 누구에게나 생명과 복을 주는 역할을 한다. 돼지를 한자로 부르는 돈(豚)은 돈(화폐)과 발음이 같다. 그래서 돼지가 재물을 뜻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돼지해에 태어나면 재물이 찾아오고 잘 산다고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 나온 말이다. 돼지는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것 외에는 욕심이 없는 동물이다. 남의 것을 빼앗지도 않고 넘보지도 않는다. 순진하고 명랑한 본성을 지닌 동물이라고 동물학자들은 말한다. 진솔하고 침착하며 낙관적인 성정도 돼지의 특징이다. 홀로 다니는 것을 싫어하고 언제나 몇 마리가 함께 움직이는 사회성이 높은 동물이기도 하다. 주변과 충돌이 거의 없고 단란하게 잘 어울려 살아간다. 돼지는 또한 머리가 좋은 동물이다. 지능지수가 개보다 높은데 서로 간에 다양한 소리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감정을 표현한다. 돼지가 다산의 상징으로 불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한 번 출산 할 때 열 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고 어미돼지가 몇 년에 걸쳐 백여 마리를 낳을 수 있으니 다산의 상징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이렇게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는 돼지의 성정을 사람들이 지닌다면 어떨까. 아마 세상이 한결 평화로워질 것이다. 그래서 새해에는 돼지처럼 살자고 말하고 싶다. 순수함과 남의 것에 욕심내지 않는 마음으로 생활하자는 것이다. 명랑하고 낙관적으로 살면 어려운 일도 덜 힘들게 느껴진다. 주변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면 불화로 인한 피곤함이 없다. 거기에 더해 집집마다 재물과 복을 들이면 기쁨이 몇 배로 커진다. 이렇게 한 해를 살면 정말 만족스러운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평화 사람과의 인화 가득한 복이 있으니 더 바랄 게 무언가. 모쪼록 새해에는 돼지의 장점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이 되어 쏟아지기를 기원한다.

2019-02-01 05:03: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