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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COMPANY H, 업무제휴 MOU 체결

NH투자증권은 투자전문회사인 컴퍼니 에이치(COMPANY H)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4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 IB1사업부 이성 총괄대표, 부동산금융본부 박유신 대표, PWM사업부 이재경 총괄대표, 한은경 상무와 허재명 COMPANY H 사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과 COMPANY 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수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IB Deal에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투자전문회사와의 협업 모델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COMPANY H는 기관들의 프라이빗 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COMPANY H는 전 일진머티리얼즈의 허 사장이 2023년에 설립한 투자전문회사로 약 2조원의 수준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국내외 채권, 상장/비상장주식, 부동산, 대체투자, 글로벌 사모펀드 투자 등 다양한 자산군을 대상으로 국내외 주요 증권사, 은행, 사모펀드 등과 우수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허 사장은 "IB 사업을 선도하는 NH투자증권과 협업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좋은 투자 사례와 신뢰를 쌓아가는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사장도 "NH투자증권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지향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COMPANY H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당사의 높은 IB 경쟁력이 투자전문회사의 자산운용 수익률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4-07-05 22:49: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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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KBO올스타전 '다회용기 등판'...텀블러 지참 관중, 음료수 받는다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는 관중석 등에 다회용기가 사용된다. 환경부는 오는 6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 구장에서 열리는 '2024 KBO 올스타전'에 다회용기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야구위원회, 10개 구단은 지난해 4월 프로야구 구장의 일회용품 사용 및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 없는 야구장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일회용 비닐류 응원용품의 사용 근절을 비롯해 일회용 컵 사용 감량,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인식전환 홍보(전광판 송출 통한 홍보) 등이 주요 내용이다. 자발적 협약 이후 올스타전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다회용기 사용이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해당 구장 내 입점해 있는 매장 34곳 중 20곳이 다회용기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 다회용기의 원활한 반납과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방안도 추진된다. 출입구 등 관중들의 주요 동선에 전용반납함 34개를 설치하고 전담 수거인력도 배치한다. 경기 시작 전 및 공수 전환타임에 전광판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영상도 방영한다. 이 밖에, 다회용컵(텀블러) 등 개인 컵을 소지한 관중들에게는 음료(선착순 500잔)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개인 컵 보관이 가능한 가방 500개도 나눠준다.

2024-07-05 20:40:5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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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비어킹. '올포원 펀 챌린지', 댄스 숏영상 공모

펀앤아이는 자사의 '올포원 펀 챌린지'에 참가할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올포원 펀 챌린지는 펀앤아이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올포원 펀TV'에서 진행하는 유튜브 챌린지다. 펀비어킹, 돼지대첩, 족슐랭, 빨강다람쥐 등 4개의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매월 챌린지 주제에 맞춰 브랜드가 노출된 챌린지 영상을 찍어 올포원 펀TV에 업로드 해 조회수로 순위를 가리는 챌린지다. 100% 조회수 순서대로 1등 1000만 원, 2등 500만 원, 3등 300만 원 등 매월 총상금 1800만 원을 시상한다. 또 같은 해에 업로드된 참가영상을 연 누적 조회수를 집계해 1등은 1억 원, 2등 5000만 원, 3등 3000만 원을 추가로 시상한다. 이번 댄스 챌린지 참가방법은 펀앤아이의 4개 브랜드 중 하나의 브랜드가 보이도록 댄스를 촬영해야 한다. 브랜드 메뉴가 보여지도록 촬영한 영상 혹은 브랜드 매장 혹은 간판 앞에서 촬영한 영상이 해당된다. 챌린지 지원 서류 작성 후 메일로 참가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세로영상으로 최소 16초에서 최대 49초 이하로 제작해야 한다. 펀앤아이 관계자는 "그간 먹방과 코믹 위주로 업로드 됐던 올포원 펀 챌린지에 댄스의 범주를 넓히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며 "펀앤아이의 4개 브랜드를 애용하는 고객들의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해 상금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07-05 16:20:3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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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순자산 1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는 은행양도성예금증서(CD) 1년물 하루치 금리를 매일 복리로 수익에 반영하고, 코스피200지수가 하루에 1% 이상 상승하면 연 0.5%의 하루치 수익을 추가 지급한다. 더욱이 휴일 전날 코스피200지수가 1% 이상 오른 경우 이어지는 휴일 일수까지 포함한 수익을 추가로 반영한다. 이러한 추가 수익을 바탕으로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연 3.7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ETF는 기존 금리연계형 파킹ETF의 특성에 주가연계 추가수익 조건을 가미한 새로운 유형의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에 따라 페널티 없이 수익을 더 많을 수 있는 만큼 여타 금리연계형 ETF 대비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기관투자자는 물론 개인 투자자들도 일반 계좌, 연금 계좌 등에서 투자 대기 또는 인출 대비 목적의 단기 투자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인 만큼 향후 연금시장 확대와 더불어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05 15:45: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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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153.4억달러… 전년동기 대비 10.3%↓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가 신고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제조업 투자는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 투자가 급감한 영향이다. 다만, 최근 글로벌 투자 위축 상황을 감안하면 양호한 흐름이라는 평가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 기준 153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3% 감소했다. 도착기준으로는 69억달러로 17.4% 줄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81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기·전자(+25.7%), 기계장비·의료정밀(+102.6%), 의약(+70.6%) 등 첨단산업과 소부장 관련 업종이 증가했다. 반면 서비스업은 정보통신(+25.3%), 연구개발·전문·과학기술(+10.8%) 등 경제성장 기여도가 높은 업종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금융보험(-22.4%), 도·소매(-44.3%), 부동산(-43.3%) 등에서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24.3% 줄었다. 국가별로는 투자금액과 비중 기준으로 중화권(39.4억달러, 25.7%), 일본(28.9억달러, 18.9%), 미국(26.1억달러, 17.0%), EU(19.6억달러, 12.8%) 순이며, 중국과 일본으로부터의 투자 유입이 확대됐다. 유형별로 보면 고용창출 효과가 큰 그린필드 투자 비중이 74.9%(114.9억달러)를 차지했다. 외국인직접투자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3위 수준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고금리가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2024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실적은 과거 5년간 평균(117.7억달러)의 130% 수준을 상회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상반기에는 특히 반도체와 바이오 중심으로 첨단산업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소부장 투자는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국가 경제 안보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수도권으로 유입된 투자금액과 비중이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05 15:22: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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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남서울대와 미래인재 육성·저탄소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5일 남서울대학교 본교에서 미래 인재 육성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향후 ▲ 농수산식품 분야 미래 인재 육성과 취·창업 역량 강화 협력 ▲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 교류 ▲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등 ESG 가치 확산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남서울대학교는 1994년 개교 이래 인류 사랑과 사회봉사를 기치로 천안과 충청남도 지역 연계 교육사업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ESG 가치를 실천 중이다. 또한 스마트팜학과 설립 등 국내 농수산식품 산업 미래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어 공사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스마트팜학과 설립과 실습농장 운영 등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산업의 최첨단 기술화에 앞장서는 남서울대학교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농수산식품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 육성 협력은 물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에도 적극 동참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자"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지난 2021년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선포했다. 현재 국내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등 세계적인 기업, 미국 워싱턴D.C, 라이베리아 정부, 캄보디아 농림부 등 총 47개국 700여 기관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12월 7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선포해 시민들의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한편 국내 대학 중에는 서울대, 전남대, 한국체대 등 국공립대학과 고려대, 가천대, 동신대 등 사립대학까지 총 29개 대학이 공사와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2024-07-05 15:14:31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