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민 대저택 공개, 집 값은 얼마나 될까?

김민 대저택이 공개되며 시청률이 상승세를 탔다. 김민 대저택은 12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4.4%) 보다 1.4% 포인트 오른 수치다. 자체 최고 기록으로 동시간대 종편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패널들은 "저택이다" "모델하우스 아니냐" "잘 산다" "여성들의 로망이다" "저렇게 큰 개는 집이 좁으면 못 키운다"고 말했다. 김민이 살고 있는 LA의 베벌리힐스는 초호화 저택이 즐비한 곳으로, 인기 스타들과 부호들의 거주 지역으로 유명하다. 가수 마이클 잭슨(사망)의 저택이 아직까지 이곳에 남아 있으며, 김민의 이웃에는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8월 알려진 부동산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프로퍼티샤크(PropertyShark)’의 2018년 상반기 지역별 주택 거래 분석 자료에 따르면 LA지역 중간 거래가 기준으로 주택 가격이 가장 비싼 동네 톱 10에 베벌리힐스가 나란히 2위, 3위, 4위를 기록하며 높은 가격을 자랑했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17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대저택을 공개한 바 있다.

2019-02-13 12:14:46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IPO 규모 2조6000억원…'대어' 상장연기에 전년比 67%↓

지난해 기업공개(IPO) 규모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부진으로 대형 IPO가 상장을 미루거나 아예 철회하면서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도 IPO 회사는 총 77개사로 전년 대비 15개사가 늘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7개사, 70개사다. 코스닥 회사 위주로 IPO가 늘면서 지난해 공모금액은 총 2조6000억원으로 전년 7조8000억원 대비 크게 줄었다. 업종은 의료기기·로봇 등 기계장비 제조가 20개사, 제약·바이오가 17개사다. 외국기업은 전년과 동일하게 2개사다. IPO 규모는 총 77개사 중 67개사가 500억원 미만이었다. 최대 공모규모는 1979억원(애경산업)에 불과했다. 공모규모가 1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됐던 현대오일뱅크, SK루브리컨츠, 카카오게임즈 등 대형 IPO는 상장을 연기하거나 철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벤처기업·기술특례 상장은 크게 늘었다. 벤처기업 IPO는 21개사로 이익규모 요건이 없는 기술특례 상장이 증가해 제도를 도입한 200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공모주 투자성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상장일 주가는 공모가 대비 평균 34.5% 상승했지만 연말 종가는 10.2% 상승하는데 그쳤다. 특히 코스닥 IPO 70개사 중 연말 종가가 공모가를 하회하는 곳이 44개사로 60%를 웃돌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는 대형 IPO 등으로 공모금액이 늘고, 적자기업의 상장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증권신고서의 투자위험요소나 공모가 산정근거. 수요예측 결과 등의 정보가 투자자에게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13 12: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홍남기 "취업자 2개월 연속 한자릿수 증가… 무거운 책임감"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월 고용동향 결과와 과 관련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월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1만9000명 증가해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증가에 머무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국정운영의 최우선 순위를 일자리여건개선에 두고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일자리 창출 목표 15만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1월 실업률이 4.5%로 1월 기준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높아진 것과 관련해 "올해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예년보다 일찍 시작하면서 모집과정에서 고령층 구직활동이 크게 증가했다. 실업률 상승에는 고령층 실업자 증가도 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지면서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했다는 게 홍 부총리의 설명이다. 그는 또 제조업 취업자 수가 17만명 줄어든 것과 관련해 "여러 경기 구조적인 문제와 투자 부진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민간 투자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어려운 일자리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확대에 나서 당초 신규채용 규모 2만3000명은 착실히 추진하고 추가로 2000명 이상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공공기관 시설 안전 및 재난 예방 등 안전분야 필수인력을 우선적으로 다음 달까지 확충하겠다"며 "신규채용인력 2만5000명은 모두 정규직"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홍 부총리는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 신청과제 20건에 대해 다음 달 초까지 심의를 끝내고, 광주형 일자리를 모델로 노·사·지자체·주민 등 지역 내 경제주체 간 협력을 통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이달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고용 부진 해결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의 조기 편성 가능성을 두고는 "추경은 조금 더 두고 봐야 한다"면서 "재정을 조기 집행해 민간 활력을 제고하는 등 기존에 밝힌 정책을 집행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또 1분기에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확정하는 등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 조기착공을 지원해 투자·고용 창출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상반기 내에 주력산업, 신산업, 서비스산업 등 산업별 경쟁력 제고나 활성화 대책을 시리즈로 발표하겠다고도 약속했다. 홍 부총리는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방안과 관련, 추가협의를 거쳐 정부안을 확정하고 입법해 내년 최저임금은 새 제도에 따라 결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IMG::20190213000075.jpg::C::540::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2019-02-13 11:56:27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정부, 어업구조 전면 개편… "2030년까지 매출 100조 달성"

정부가 우리 어업구조를 생산지원형에서 자원관리형으로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신규 일자리 4만개를 창출하고, 연근해자원량 503만톤을 회복해 수산매출 100조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19년 제6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수산업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산혁신 2030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2030년까지 수산자원 관리부터 수산물 생산, 유통, 소비까지 전 단계를 혁신하기 위한 '2030년 비전' 및 2022년까지 이행계획인 '4개년 실행계획'을 담고 있으며 연근해어업인, 양식어업인, 어촌주민, 수산기업인, 일반국민 등 정책고객 부문별로 수산혁신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2016년 67조원이던 수산업 전체 매출액을 2030년 100조원으로, 2017년 4900만원이던 어가소득을 2030년 8000만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감소로 위기에 직면한 연근해어업을 종전의 생산 지원에서 자원관리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2030년까지 '연근해 자원량 503만톤 회복', '총허용어획량(TAC) 관리대상종 어획비율 80% 달성'을 통해 'TAC 기반 자원관리형 어업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식어업 부문에서는 국민들에게 건강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어업인은 높은 소득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고부가가치 스마트양식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스마트양식 보급률을 현재 2.5%에서 2030년에는 12.5%로 확대하고 정책 패러다임도 종전 소규모, 재래식, 사후 대응양식에서 규모화, 스마트화, 친환경·예방양식으로 전환한다. 정주여건 악화, 어촌노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은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어촌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국민들이 즐겨 찾고 젊은이가 살고 싶은 어촌으로 재탄생되도록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올해 소규모 항·포구 70개소의 접안시설과 편의시설 개선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300개소의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내수면어업이 발달한 5대강 수계를 중심으로 '강마을 재생사업'도 추진한다. 수산기업 부문은 창업과 투자 확대로 자생력을 갖춘 수산업으로 전환함으로써 2030년까지 '우수 강소기업 100개소 육성', '수산물 수출액 34억 달러'를 달성하고, 수산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이끌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수산물 유통·소비와 관련해 종전 공급자 편의 중심에서 소비자 권리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체계를 확충하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지거점유통센터와 권역별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을 확대하고 저온유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저온유통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거점형 청정위판장 건립사업도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정부는 2019년을 '수산혁신 원년'으로 삼아, 법령 제·개정 등 제도 개선에 집중하고 정책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90213000068.jpg::C::540::}!]

2019-02-13 11:56:21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2030세대 절반 이상 "우리는 적자인생"… 학비로 시작된 채무, 주거비로 커져

- 사람인, 2030 성인남녀 849명 '채무 현황' 조사 - 구직자 평균 1876만원, 직장인은 5411만원 학비나 집담보 대출 빚을 갚으면서 사는 사회가 됐다며 '적자인생'이란 말이 흔하게 나오고 있다. 실제로는 어떨까. 13일 사람인이 20~30대 성인남녀 849명을 대상으로 '빛 현황과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63.5%가 '빚이 있다'고 답했다. 빚이 있다는 응답은 구직자(54.6%)보다 직장인(66.4%)이 더 많았다. 구직자의 경우 빚을 진 주 원인으로 '등록금 등 학비'(35.4%) 대출이 1위로 꼽혔다. 이어 '교통비, 식비 등 생활비'(30.1%), '자취방 전월세 자금'(18.6%) 등의 순이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빚이 시작되는 구조로 파악된다. 이들은 평균 1876만원의 빚이 있었고, 빚은 취업 준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빚 때문에 '자주 우울해지는'(54.9%, 복수응답) 이들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연봉 등 경제조건 우선으로 진로결정'(49.6%), '빨리 취업하기 위해 묻지마 지원함'(46%), '취업에 대한 자신감 상실'(38.1%)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취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 '지출부담으로 스펙 준비 어려움'(34.5%), '단기직, 계약직을 전전'(29.2%) 등의 영향도 있었다. 직장인의 빚 원인 1위도 '등록금 등 학비'(22.8%)였다. 학생시절 빚이 취업을 하면서 따라오는 구조다. 이어 '전·월세 자금(21.4%)', '내집 마련비(전·월세 제외)'(21.4%)가 공동 2위였다. 본인 명의의 빚이 생긴 시점은 '입사 후 직장인이 되고 나서'(39.2%)가 많았고, '취업 전 학생 때'(34.3%)가 뒤를 이었다. 직장인의 평균 빚 금액은 5411만원으로 구직자 보다 약 3500만원 가량 많았다. 빚으로 인해 직장생활이나 인생에 미치는 영향(복수응답)으로는 '미래 준비 위한 목돈 마련 어려움'(76.5%)이 가장 컸고, '주거 불안정'(29.1%), '결혼 미룸'(29.1%), '대출 등으로 이직을 못 함'(25.1%), '연봉을 높이기 위해 잦은 이직'(15%), '출산계획 미룸'(15%) 등이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청년층의 절반 이상이 '적자인생'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셈이다. 특히, 20대 빚 원인 1위는 '등록금 등 학비'(46.4%)였고, 30대는 '전-월세 자금'(25%)으로 학자금 대출에서 시작한 적자가 주거비로 더 불어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9-02-13 11:54: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인강 신규 론칭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인강 신규 론칭 대기업·다국적기업 인니 진출 증가로 인기… 전공자 취업률 70% 넘어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은 원어민 윈다 강사가 진행하는 신규 인도네시아어 인강 '원어민과 함께하는 인도네시아어 독해' 강좌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어는 약 2어 6000만명이 사용하는 언어로, 전공자의 취업률이 무려 71.4%에 달하고 국내 대기업과 다국적 기업들의 현지 진출도 늘고 있어 인도네시아어 구사 가능한 인재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원스쿨이 론칭한 강좌는 인도네시아어 독해 능력 향상과 중급 회화 실력 완성을 목표로 원어민 강사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배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독해를 기본으로 핵심 문법과 필수 어휘, 현지 문화까지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원어민 윈다 강사는 한국어 실력이 출중해 수강생들의 수준에 맞는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가능하고, 원어민만 알 수 있는 미묘한 의미와 차이까지 놓치지 않고 전수할 예정이다. 또 2주와 1개월 학습 플랜을 제시, 혼자서도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고, 독해력을 바탕으로 문법과 어휘, 듣기 등 여러 영역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최지환 사업부장은 "자신만의 특별한 스펙을 쌓고 싶은 사람에게 인도네시아어는 새로운 기회이자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기본 회화를 넘어 현지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실력을 키우고 싶은 수강생들에게 효과적인 강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인도네시아어 독해' 강좌를 비롯해, 독학으로 인니어를 배우려는 초급자를 위한 '인도네시아어 왕초보 탈출 1탄'과 현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회화 완성 코스인 '인도네시아어 왕초보 탈출 2탄' 등 총 8개 강좌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무료 서비스와 프로모션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2-13 11:39:4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전국 광역·시외버스 1400대 비상자동제동장치 장착

정부가 전국 1400대 광역·시외버스에 비상 자동 제동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광역·시외버스의 추돌사고 등 방지를 위해 비상 자동 제동장치(AEBS, Advanced Emergency Braking System) 장착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상 자동 제동장치는 주행 중 전방충돌 상황을 미리 감지해 차량을 자동으로 제동하는 장치다. 비상 자동 제동장치 장착 지원은 운송사업자가 기존 사업용 버스를 조기에 폐차하고 신차를 살 때 장착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올해 17개 시도의 버스 1400대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2022년까지 총 7300대에 장착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지원 대상은 광역·시외버스 중 신차 교체 차량이며 차량 1대당 장착 비용 500만원 중 최대 250만원(국비 25%, 지방비 25%)까지 지원한다. 국토부는 오는 2022년까지 91억2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17억5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비상 자동 제동장치가 장착된 차량은 2023년까지 장착 후 1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혜택 및 사고위험 감소에 따른 보험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김기대 국토부 대중교통과장은 "앞으로 비상 자동 제동장치와 같은 첨단안전장치를 더욱 확대해 안전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3 11:39:3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CU "2030세대, 복고 상품 매출 43% 차지"

CU "2030세대, 복고 상품 매출 43% 차지" 밀레니얼 세대의 '뉴트로' 감성이 편의점에서도 통했다. 1970~80년대 상품을 재해석한 추억의 먹거리 상품들이 2030 세대의 좋은 반응을 부르고 있다. 13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1980년대 음료 '따봉'을 리메이크해 선보인 '따봉 제주감귤'의 지난해 매출 중 48%가 2030 소비자였다. 막대얼음에 과일맛을 첨가한 얼음과자 'HEYROO 아이스께끼'도 매출의 42.7%가 30대 이하의 젊은 소비자들로 나타났다. 이는 중장년층인 4050대(20.6%)에 비해 약 2배 높은 수치다. 기존 복고 트렌드는 유년시절 향수를 자극하며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반면, 최근에는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롭고 독특한 문화를 쫓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복고 열풍에 CU는 14일부터 7080 감성을 입힌 도시락 2종(추억의 도시락, 추억의 경양식)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준휘 MD는 "해당 상품들은 양은 도시락, 경양식집에 대한 추억이 없는 밀레니얼 세대가 부모 세대의 추억이 서린 음식을 통해 그 시절 감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컨셉트의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3 11:35:37 김민서 기자
산업부, 재외공관 상무관 소집… 수출활성화 대책 모색

세계 주요국의 재외공관에 나가 있는 상무관들이 한국에 모여 올해 수출 활성화와 통상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상무관은 재외공관에서 통상, 산업, 자원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어려움 해소 주재국 정부와의 협의, 시장 동향 파악 등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년 상무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30개국 재외공관에서 근무 중인 36명의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 상무관들은 미중 무역분쟁, 자동차와 철강 232조 조치, 각국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브렉시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본부장은 "보호무역주의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기업의 가치사슬이 기존 글로벌 단위에서 권역별로 재편되고 있다"며 "산업정책과 통상정책을 연계해 이를 경제 도약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무관들은 주재국별 수출 기회와 위험요인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수출 전략도 발표했다. 상무관들은 신남방정책을 비롯한 신시장 개척, 한·유럽연합(EU) 협력,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등 통상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별 수출·교역 확대방안을 모색했다. 15일에는 코트라(KOTRA)와 함께 신남방, 신북방 지역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에 진출전략과 수출 어려움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2019-02-13 11:28:34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