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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탄소중립·에너지 절감' MOU

BNK경남은행은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 실천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소비 절약 의식을 확산해 탄소중립사회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임재문 BNK경남은행 상무와 김제동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출시한 'BNK 위더스 자유적금'의 우대금리 요건에 한국전력의 '에너지캐시백' 사업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연 0.5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조건을 추가했다. 또한 향후 친환경 소비 촉진 신용카드인 '어디로든 그린카드' 이용 고객이 에너지캐시백 사업에 참여할 경우 현금 캐시백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에너지캐시백 사업은 에너지 소비절약 의식을 높이고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국전력에서 시행 중인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 요건 충족 시 익월 전기요금을 일부 할인 받을 수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임재문 경영전략본부 상무는 "이번 업무 협약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고객에게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들과 함께 ESG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에너지 소비 절약 의식 확산 및 탄소중립 사회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08 14:23:0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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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임직원 불공정거래 행위 신고시 3억 포상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은 건전하고 투명한 가상자산 시장 조성을 위해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빗썸의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제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앞서 임직원들의 비윤리적·위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빗썸은 기존에도 거래지원 및 가상자산 사기 관련 신고 채널을 운영해 왔지만, 불공정거래 행위에 엄정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상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불공정거래 신고 대상 행위에는 빗썸 임직원이 거래지원을 전제로 대가를 요구하는 행위, 미공개 중요 정보를 누설하거나 이용하는 행위,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하는 행위, 이해관계자로부터 금품·향응·편의 등을 수수하는 행위, 회사 자산 및 정보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 등이 있다. 포상금 규모는 최대 3억원이며, 제보 내용 확인 결과 빗썸 내부 징계 처분 혹은 법원에 의해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정되는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급을 결정한다. 제보는 긴급사고 접수 대표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하여 불공정거래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빗썸은 임직원 내부통제 강화 및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08 14:22: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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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1일 서울서 환경분야 FTA 이행 점검·협력방안 논의

한국과 미국이 이번 주 서울에서 환경부문 회의를 개최해,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관리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환경부와 외교부와 오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한미 환경협의회(EAC) 및 환경협력위원회(ECC)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EAC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환경챕터에 근거해, 한국 환경부와 미국 무역대표부(USTR) 간 FTA 환경부문 이행을 점검한다. 한미 환경협의회(EAC)는 환경협력위원회(ECC)는 한·미 환경협력협정에 따른 한국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 간 환경 협력사업 이행을 점검한다. EAC와 ECC는 그간 연계돼 개최됐다. 1차(2013년 2월 워싱턴), 2차(2015년 11월 서울), 3차(2019년 5월 워싱턴) 등이다. 이번 제4차 환경협의회(EAC)는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과 켈리 밀튼 미 무역대표부(USTR) 환경 및 천연자원 담당 대표보를 수석대표로, 우리나라의 환경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미국의 국무부 및 주한미대사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다. EAC는 양국 환경정책에 대해 환경보호수준 강화, 협정에 명시된 다자환경협정 이행, 환경법 집행, 국민의 정책 참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이번 EAC에서 양측은 2019년 제3차 협의회 이후의 양국 간 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세계무역기구(WTO), 주요 20개국(G20) 등의 다자협의체 등에서의 협력 기회도 모색한다. 환경협력위원회(ECC)는 우리 측에서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환경부·해양수산부·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측에서는 제니퍼 리틀존 국무부 해양·국제환경·과학 담당 차관보 대행을 수석대표, 국무부, 미국 무역대표부(USTR), 주한미국대사관 등 인사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ECC에서 양측은 2019-2022 작업프로그램에 기반해 추진된 주요 협력사업의 이행 현황을 검토한다. 또 2023-2026 작업프로그램 아래 향후 협력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기후변화 대응, 플라스틱, 대기질, 물관리 등 환경 협력 우선분야의 이행현황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양측은 또 오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대국민 공개세션을 개최한다.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제4차 EAC 및 ECC 결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7-08 14:11:0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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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도급대금 미지급행위' 수안종합건설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수안종합건설이 수급사업자에게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부과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수안종합건설은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 중 석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하고 목적물을 수령했으나, 하도급대금 약 2504만원과 일부 하도급대금 지연지급에 따른 연 15.5%의 법정 지연이자 약 484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같은 행위는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가능한 짧은 기한으로 정한 지급일까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고 60일 초과 지급시 지연이자를 함께 지급하도록 규정된 하도급법 제13조 제1항 및 제8항에 위반된다. 수안종합건설 측은 수급사업자에게 공사 지연에 대한 귀책이 있고 그 지체상금이 더 많아 상계하면 미지급 하도급대금이 남아있지 않다고 주장했으나, 공정위는 하도급 기성금 지급 지연의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수급사업자에게 공사 지연의 책임을 묻기는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원사업자가 객관적으로 수급사업자에게 공사 지연의 책임을 부담시킬 수 없는데도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하지 않고 있던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도록 한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08 14:10: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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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냉동만두 시장 공략 가속 '순후추 교자·카레 군만두'출시

종합식품기업 오뚜기가 대표 제품인 '순후추'와 '오뚜기 카레'를 활용한 냉동만두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순후추 교자'와 '카레 군만두' 2종으로, '순후추' 출시 50주년과 '오뚜기 카레' 출시 55주년을 기념해 각 제품의 IP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냉동만두류 전체시장 규모는 약 4825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오뚜기는 만두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교자만두'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군만두' 유형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순후추 교자'는 만두소에 순후추가 콕콕 박혀 있는 교자 형태의 만두로, 알싸하고 매콤한 순후추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국내산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져 육즙과 채즙의 조화를 맛볼 수 있으며,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 찜기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조리 가능하다. 함께 출시한 삼각형 모양의 '카레 군만두'는 만두피에 쌀가루와 강황을 첨가해 바삭한 식감과 노란 빛깔을 살렸다. 만두소에는 고기와 양파를 듬뿍 넣었으며, '오뚜기 카레 약간 매운맛'을 활용해 익숙한 카레 풍미를 구현했다.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약 8분간 데우면 노릇하고 바삭한 군만두가 완성된다. 기존 '순후추'와 '오뚜기 카레'의 디자인을 적용한 패키지도 눈에 띈다.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를 겨냥한 것으로 장수 제품과의 컬래버를 통해 제품에 대한 흥미와 주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두 제품 모두 지퍼백 파우치 형태로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갖췄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8 14:04: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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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부산서 '도심형 물류 거점' 본격 운영..."전국 거점망으로 고객편의 높일것"

CJ올리브영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고객 편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올리브영은 이달부터 'MFC해운대'를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MFC는 '도심형 물류 거점'을 의미하는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의 약자다. 올리브영은 앞서 지난 6월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에 MFC해운대를 마련하고, 시범 운영해 왔다. 올리브영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MFC를 부산 등 광역시에서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FC해운대는 약 300평 규모로, 부산 동부권에 해당하는 동래구, 수영구, 연제구, 해운대구 일대의 '오늘드림' 배송을 맡고 있다. 인근 매장의 재고 보관 기능도 수행한다. 올영세일을 비롯해 온라인 주문이 몰리는 시기에는 하루 최대 6000 건에 달하는 배송을 처리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오는 8월에는 'MFC사상'을 열어 부산 서부권의 '오늘드림' 물량 일부를 소화해 낼 계획이다. MFC를 바탕으로 실행되는 '오늘드림'은 올리브영이 지난 2018년 말부터 선보이고 있는 배송 서비스다. '오늘드림'은 주말이나 공휴일 관계없이 주 7일 상시 이용 가능하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8시 사이에 상품을 주문하면 ▲낮 12시~13시 ▲15시~16시 ▲22시~24시 자정 등 원하는 시간대에 배송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은 처음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온라인몰 및 모바일앱 주문 상품을 당일 3시간 이내 배송함으로써 매장에서 취급하는 상품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받고 싶다는 고객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9년에는 '오늘드림' 배송 권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전국 주요 상권 및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한 매장을 적극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올리브영은 전국 매장 고도화와 함께 MFC 확장을 통해 퀵커머스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리브영은 도심형 물류 거점망(MFC 네트워크)를 주요 광역시와 지방 중소 도시로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리브영은 오는 2025년까지 20개 이상의 MFC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전체 온라인몰 주문의 절반 가량을 처리할 계획이다. 현재 올리브영이 보유하고 있는 MFC는 총 12곳이다. 지난 2021년 'MFC강남'을 시작으로 온라인 주문 가속화에 발맞춰 물류 시설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 올리브영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올리브영은 MFC 시설에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작업자의 생산성 제고에도 주력하고 있다. 기계 입구에 상품을 넣으면 자동으로 주문 고객별로 분류하는 '자동 분류기', 생분해성 비닐 포장재에 상품을 봉인하고 송장을 부착하는 자동 포장기기 '오토 배거' 등이 대표적이다.

2024-07-08 14:04: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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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사전계약 7000대 돌파…가격·주행 정보 없어도 흥행

르노코리아가 지난 7일 종료된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새로운 D 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적 데뷔를 마쳤다. 8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2024 부산모빌리티쇼를 찾은 60여만명의 관람객들은 르노코리아 부스를 방문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와 내년 한국 출시를 예고한 100% 순수 전기차 '르노 세닉 E-Tech 일렉트릭'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 가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람객들은 동승석 디스플레이 및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넓고 실용적인 공간 구성 등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만이 제공하는 차량 기능들에 가장 큰 호응을 보냈다. 이와 함께 차량 디자인에 대해서도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6월 27일 차량 공개 후 지난 7월 7일까지 부산모빌리티쇼 기간 동안 르노코리아 부스 및 전국 전시장에서 접수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사전 예약 건수는 7135대에 달한다. 가격 및 주행 관련 정보가 아직 공개 전임을 고려할 때, 고객들이 바라보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상품 기대감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르노코리아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의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서울 성수에 위치한 플래그십 전시장 '르노 성수'를 비롯해 '스타필드수원점', 부산 '동래사업소', '대전사업소'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7월 8일부터 19일까지 전시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2820㎜의 휠베이스로 넉넉하고 편안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며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부품으로 구성해 뛰어난 안전성도 자랑한다. 또 최대 31개의 최첨단 주행 보조 기능(ADAS)를 적용했으며, 자율주행 2단계 수준의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를 모든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으로 출시되며 르노 그룹의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에서 영감을 받은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도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였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 새롭게 적용된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동급 최고 용량의 배터리(1.64kWh)에 하이브리드 전용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멀티모드 오토 변속기를 결합했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마력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가솔린 모델은 2.0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최고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33.1kg.m)과 7단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7월 중순 이후 가격 공개와 함께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차량 전시와 본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7-08 14:03: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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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 호요버스와 MOU체결...‘원신 미니니’ IP 비즈니스 전개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가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전격 체결, '원신'의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IP 비즈니스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10여년간 쌓아온 IPX의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캐릭터 IP 개발 및 비즈니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신 IP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 게임 영역을 넘어 다채로운 IP 경험을 제공하며 캐릭터 및 게임 업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월간 이용자수 1억명 이상을 기록한 '원신'은 2020년 출시 이후 오픈월드 게임 플레이와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내세운 세계관으로 대표적인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게임으로 급부상했다. 뛰어난 퀄리티의 그래픽, 몰입도 높은 서사로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 북미와 유럽까지 진출, 글로벌 게이머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렇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원신 IP의 캐릭터 비즈니스를 외부 IP 기업과 손을 잡고 전문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것은 국내에서 첫 사례라 업계의 주목이 쏠리고 있다. IPX는 이번 '원신'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원신'의 오리지널 캐릭터 IP를 자사의 인기 IP '미니니(minini)'와 접목해 작지만 용감한 매력을 보유한 캐릭터 '원신 미니니' 를 최초 공개했다. '원신' 게임의 영원한 아이콘 '페이몬'을 포함, '원신' 내 7개 지역 중 번개와 벚꽃 명소로 유명한 이나즈마의 인기 캐릭터 7종(라이덴 쇼군, 아야토, 아야카, 카즈하, 코코미, 요이미야, 타로마루)으로 구성되었으며, IPX는 이후 매년 새로운 지역의 캐릭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IPX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원신'의 캐릭터 IP를 IPX만의 비즈니스 전문성과 크리에이티브로 재해석해 새로운 IP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양사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파트너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업으로 각기 다른 팬덤의 장벽을 허물어 보다 많은 팬들이 캐릭터 IP에 대한 매력과 게임에 대한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호요버스 관계자는 "글로벌적으로 IP 사업에 높은 역량을 지닌 IPX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원신 미니니를 많은 유저님들이 좋아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오프라인 팝업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새로운 체험에 대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7-08 14:01:4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