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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국내총생산 증가 맞춰 예금보험금 지급한도 조정해야"

5년마다 예금보험금 지급 한도의 인상 여부를 검토해 보험금 한도를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예금보험금 지급한도가 2001년부터 현재까지 변동 없이 5000만원으로 지정돼 예금 보호를 받지못하는 비중이 늘고 있어서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1인당 국내총생산액과 보호되는 예금 등의 규모를 검토해 예금보험금 지급 한도를 조정하도록 하는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제도는 금융시장 안정과 예금자 보호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보험금의 지급 한도는 1인당 국내총생산액, 보호되는 예금 등의 규모를 고려해 대통령령에서 5000만원을 상한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한도액이 정해진 2001년 법 개정 당시와 비교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액은 2배 이상 증가했고, 2001년 보호되는 예금 비중이 전체 은행 예금액 중 33.2%인데 비해 2017년 보호되는 예금 비중은 전체 은행 예금액 중 25.9%로 감소했다. 김해영 의원은 "예금보험제도는 해당 예금자의 예금 보호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가계금융의 안정과 나라 전체의 금융 제도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라며 "제도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하여 1인당 국내총생산액과 보호되는 예금 등의 규모가 반영된 예금보험금 지급 한도가 설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2-27 11:11: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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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국가부도 위험...한국채권 웃돈 주고서라도 ‘사자’

최근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채권을 '듀얼 트란쉐(Dual Tranche·만기와 금리 조건이 다른 두 종류 채권을 동시에 발행)' 방식으로 발행한 산업은행. 5억달러는 미국 국고채 3년물 금리에 65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3년 만기 고정금리, 나머지 5억달러는 미국 국고채 5년물 금리에 85bp를 가산한 5년 만기 고정금리다. 산은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 등으로 형성된 적절한 발행시기를 포착해 양호한 금리 수준에서 올해 최초 벤치마크 규모 발행에 성공했다"며 "향후 한국계 기관의 채권 발행에 유리한 금리조건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한국 기업들의 외화 조달비용이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 국제시장에서 채권 발행에 나섰다 하면 투자자들이 구름같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국가부도 위험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영향이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한국 채권의 미국 국채 대비 가산금리는 3%포인트 중반대였지만 어느새 1%포인트 초반으로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가산금리가 20bp 하락 한다면 약 6000만달러(전체 외화채 발행액 평균 연 300억달러에 근거) 가량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웃돈 주고서라도 '사자' 주문이 쇄도하면서 새로 나온 채권도 '뉴 이슈 프리미엄(NIP)'이 '0'이거나 아예 마이너스(-)라는 기현상을 나타나고 있다. 저리(低利) 자금 조달은 외화채무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외화대출을 받아쓰는 기업의 비용절감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 웃돈 주고서라도 '사자' 주문 쇄도, 27일 국제금융센터와 채권시장에 따르면 한국 채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채권가격은 꾸준히 높아지는(채권금리는 하락하는) 추세다. Sh수협은행은 최근 3억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해외채권을 발행했다. 하지만 만기는 5년이고, 발행 금리는 5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110bp를 가산했다. 한화토탈도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억달러(약 4500억원) 규모의 해외사채를 발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요예측에는 발행액의 약 4배인 15억달러의 주문이 몰렸다. 한화토탈의 해외사채 발행은 아시아·유럽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발행금리는 3.914%로 미국국채 5년물 금리에 140bp 가산된 수준(5T+140bp)이다. 한화토탈 측은 "이번 해외사채 발행은 세계 경기 침체와 금리인상 기조, 석유화학산업의 전반적인 하향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크다. 해외 자금 조달을 계획했던 A기업 자금팀 관계자는 "우리와 미팅을 하자고 먼저 요청한 투자자들이 예년의 두 배 정도나 됐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급변하면서 예상보다 굉장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처음 시장에 나온 국내 기관들의 몸값도 덩달아 뛰었다. 흔히 투자자들은 시장에 새로 나오는 채권에는 '뉴 이슈 프리미엄(NIP)'이란 추가 금리를 요구한다. 투자자들로선 이미 시장에 유통되는 같은 기업의 채권이 있는데 굳이 신규 채권을 살 필요가 없어서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돈이 급한 기업들은 기존 채권의 유통금리에 0.30∼0.50%포인트를 NIP로 얹어주고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게 관행이었다. 그런데 요즘 한국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은 NIP가 '0'거나 아예 마이너스(-)다. 투자자들이 너도나도 몰리면서 '웃돈'을 주고서라도 한국 채권을 사려 한다는 뜻이다. 지난해 IBK기업은행이 발행한 국내 첫 소셜본드(Social Bond)는 사실상 마이너스(-)였고, 미래에셋대우, 한국도로공사 등도 NIP없이 자금을 조달했다. ◆가산금리 20bp↓…약 6000만달러 절감 국내 기관들의 조달 비용은 앞으로도 더 떨어질 전망이다. 지난 26일 한국의 5년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외평채)에 붙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29bp(1bp=0.01%포인트)였다. 지난 2017년 고점 대비 46bp 하락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외평채('27년)는 21bp, 수출입은행(22년)은 19bp 하락하는데 그쳤다.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과 현물채권(외평채) 가산금리는 각각의 수급여건 등에 따라 움직임이 다르다. 하지만 국제금융시장에서 평가하는 한국정부의 신용위험 수준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같다. 또 차익거래 요인 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유사한 수준으로 수렴한다. 얼마나 비용이 줄까. 시장에선 평균 가산금리가 20bp 하락 한다면 약 6000만달러 규모의 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한국계 외화채권 발행규모는 연간 300억달러 규모다. 국제금융센터 권도현 연구원은 "한국은 풍부한 외환보유액과 경상수지 흑자 지속, 금융시장의 안정성 등으로 우량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공공자금을 중심으로 한국물 자산에 대한 외국인의 안정적인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한국 CDS가 큰 폭 하락하면서 국내기관의 외화 조달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2-27 11:05:2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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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공직자 지혜 모으는 ‘현안정책 타운홀 미팅’ 개최

지역 현안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구정 분야별 타운홀 미팅(정책토론회) 개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현안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공유해 더 좋은 대안을 찾기 위한 타운홀 미팅(정책토론회)을 개최한다. 북구는 "오는 3월 25일까지 구정 분야별 해당부서 직원들이 주제를 정해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안을 강구하는 '현안정책 관련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라고 27일 밝혔다. '현안정책 타운홀 미팅'은 복지, 경제, 도시, 안전·교통 등 구정 전반에 관한 분야별 주제를 선정해 6급 이상 담당 직원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북구는 지난 2월 19일 복지부서 5개과 33명의 직원들이 모여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해 고독사 예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2월 21일에는 경제 분야 3개과 19명의 직원들이 모여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8일 도시 분야 회의를 포함해 3월 25일까지 자치행정, 보건, 안전·교통, 청소·환경, 문화·인권 등 총 8회에 걸쳐 활발한 토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현안정책 타운홀 미팅은 구정 전반적인 현안을 점검하고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통한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서 모은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7 10:57: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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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시의 봄, 향긋한 꽃내음 물씬

- 전주시, 새봄 맞아 도심 거리 곳곳에 팬지, 비올라 등 화사한 봄꽃 26만본 식재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전주시가 새봄을 맞아 겨우내 삭막했던 도시경관을 싱그러운 봄꽃으로 화사하게 단장키로 했다. 시는 봄맞이 도심 새단장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호동골 양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팬지와 비올라, 크리산세멈, 디기탈리스 등 9종의 봄꽃 26만본을 도심 거리 곳곳에 식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봄꽃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전주한옥마을 등 11개소의 도심 주요 테마 화단과 팔달로·충경로 등 22개 노선에 배치된 1875여개의 가로화분 등에 다양한 형태와 색채의 봄꽃들을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게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앙증맞고 다양한 색을 가진 비올라를 심어 도심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사색, 사랑의 추억'이라는 꽃말을 가진 팬지를 식재해 시민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과 활기를 느끼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4월과 5월 개최되는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등 각종 문화행사의 흥을 돋우기 위해 구도심거리와 경기전 앞, 통일광장, 덕진광장 등에 꽃과 조경 소품을 활용해 아름다운 테마 정원도 꾸밀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호동골 양묘장 비닐하우스에서 물주기와 풀 뽑기, 온도관리 등 온갖 정성을 다해 봄의 전령사인 향기로운 봄맞이꽃을 생산해왔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에서 먼저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꽃색과 향기·질감 등을 이용한 다양한 꽃 식재로 오감이 즐거운 꽃 도시를 조성해 지친 도시인을 위한 힐링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화단과 화분에 식재된 꽃을 뽑아가거나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수준 높은 시민 의식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7 10:56: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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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생활교육 패러다임 변화 시작

담당교사 설명회 갖고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내실화 방안 전달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교 현장의 학생생활교육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담양 소재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부장 등 생활교육 담당 교사 82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학생생활교육 내실화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2019학년도 학생 생활교육의 관점을 전환하는 주요 업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의 '2019. 학생생활교육 내실화 계획'은 학생생활교육 방향과 방법의 관점 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학교현장에서 어려움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행복한 학교문화'분야에서는 학생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도록 학생자치를 활성화하고 교권과 학생인권이 모두 존중받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관계중심의 학생생활교육'분야에서는 학교 내 다양한 갈등을 해결함에 있어 당사자들의 관계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폭력 등 학생 간 갈등도 관계를 회복하고 공동체 모두가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회복적 생활교육, 교육법률지원단 운영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상담·대안교육'은 Wee프로젝트를 주축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상담활동을 제공하고 위기학생에 대해서는 긴급 출동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학업중단숙려제를 통해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을 최소화하도록 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그야말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기반으로 교육과정과 생활 속에서 이뤄지는 안전교육의 기회를 안내했다. 특히,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전난안전체험학습장'(영광 소재)은 체험형 학생 안전교육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주제토론 및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학생중심 학교문화 조성 및 내실화 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학생생활교육 관점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 이어 다음 달 학교장 긴급 연찬회를 통해 학생생활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19-02-27 10:56: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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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체납액 규모 축소 총력

- 지방세 체납징수율 제고 3개년 추진 - 2021년까지 200억원 이상 체납액 축소 인천시(박남춘 시장)는 이월체납액을 축소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징수율 제고 3개년 계획'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3개년 추진기간이 완료되는 2021년에는 지방세 이월체납액이 현재 1,700억원대에서 1,500억원미만으로 200억원 이상 낮춘다는 목표이다. 시의 이월체납액은 1,706억원 규모이다. 500만원이상 고액체납자는 2,500여명으로 전체 금액의 28.4%를 차지하고 있으며, 체납사유로는 자금압박과 부도폐업이 88%를 차지하고 있다. 세수 규모가 비슷한 부산시와 비교하면 이월체납액 1,477억원에 비하여 229억원이 많은 수준이다. 체납액의 증가요인을 보면, 인천시의 지방세 이월체납액 중 징수액은 세수 규모가 비슷한 지방정부보다 해마다 높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징수 불가능한 체납액에 대하여는 과감한 결손처분을 하지 않은 이유라고 분석했다. 이번에 수립된 '징수율 제고 3개년 계획'의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체납액 집중정리 및 고액체납자 관리강화 ▶체납징수율 제고 세목 특별관리(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 활동 지원방안 강화 ▶체납징수율 제고 대책 추진사항 지도점검 및 평가 ▶징수율 제고에 대한 전문역량 및 인센티브 강화 등이다. 김종권 납세협력담당관은 "이월체납액 축소의 효과는 체납액 징수율이 제고됨으로써 보통교부세 페널티 효과를 감소시키고, 재정 건전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와 군?구가 함께 3개년 지방세 체납징수율 목표달성을 위하여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7 10:56:2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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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임신부터 출산까지 함께해요

- 출산한 산모와 영아에게 다양한 지원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여성이 행복한 건강도시를 위한 출산정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장려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전국 출생아 수는 406,243명, 2017년은 357,771명이었으며, 익산시 출생아 수는 2016년 2,010명, 2017년 1,874명이었다. 이에 익산시보건소는 출산에 공감하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임신·출산 장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임신 중 건강관리 보건소랑 함께해요! 임산부 등록 건강관리는 등록한 임산부 대상으로 혈액검사 등 기본검사 및 엽산제, 철분제를 지급하고 17주~24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스케일링과 잇솔질 교육을 실시한다. 분만 후에는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유축기 대여와 모유수유패드를 지급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분만 후 1개월 이내 방문 시 철분제 1갑을 추가 지급한다.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지원사업은 부부 모두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임신 24주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1인당 26만원을 소득과 무관하게 지원한다. 신청희망자는 관계증명서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로, 11대 고위험 임신질환(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받은 산모이다. 의료비 지원은 입원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된다. ▲. 출산한 산모와 영아에게 다양한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기저귀는 월 64,000원, 조제분유는 월 86,000원을 지원한다. 단, 조제분유는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 및 영아 입양가정의 아동, 산모의 사망·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산모의 방사성 요오드 치료, 의식불명, 뇌출혈 등으로 인한 의식 기능의 현저한 저하, 상반신 마비, 장기간(1개월 이상) 입원치료, 희귀·중증난치질환자로서 스테로이드 고용량 투여 또는 면역억제제 투여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 지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건강관리사가 일정기간 출산 가정을 방문하여 산모관리(영양, 산후체조, 감염관리), 신생아 돌보기(목욕, 제대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태아유형·출산순위·소득유형·서비스 기간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491천원~2,183천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지원은 출생 후 24시간 이내 긴급한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한 영아에게 지원된다.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영아는 출생 시 체중 2,500g 미만 또는 임신 37주 미만의 출생아가 해당된다. 선천성 이상아는 생후 28일 이내 선천성 질환으로 응급수술 또는 치료를 받아야 할 질환을 가진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1인당 300만원~최고 1,5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의료비 지원은 당해 연도 출생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생후 48시간 이후~28일 사이에 선별검사를 실시하는데 기존 정부지원 6종(페닐 케톤뇨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호모 시스틴뇨증, 단풍 당뇨증, 갈락토스 혈증, 선천성부신 과형성증)을 포함한 50여종의 선천성대사이상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이상이 발견된 환아의 경우 의료비 및 특수조제분유, 저단백식품 등을 지원한다. 선천성대사이상 선별검사는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정으로 분만 후 입원 시에 건강보험적용 급여로 실시할 경우 본인부담금은 전액 무료이고, 분만하고 퇴원 후 외래 병·의원을 통한 선별검사는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 22천원~ 41천원 내에서 보건소가 지원한다. 또한 유증상자 정밀검사 후 선천성대사이상으로 진단된 환아는 확진검사비 7만원을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한다. 선천성대상이상 환아는 기존 페닐케톤뇨증, 단장증후군 외 지방대사장애, 담도폐쇄증, 장림프관 확장증 등 3종이 추가 지원된다. 의료비 지원대상은 환아로 진단된 만 19세 미만 환아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아 의료비는 연 25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신생아의 난청을 조기 발견해 언어장애와 사회부적응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관내 주소지를 둔 저소득층 가정의 신생아(출생일 28일 이내)로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정이 해당되며 검사결과에 따라 선별검사비, 확진검사비, 난청확진아에 대한 보청기가 지원된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만 6세 미만(생후 4개월~71개월)의 전 영유아 대상으로 7차례의 건강검진(문진 및 진찰, 신체계측, 발달평가, 건강교육,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영유아 정밀검사비 지원은 만 6세 미만의 영아 중 검진결과 '심화평가권고' 통보자로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40만원 한도 내 지원, 건강보험하위 50% 해당하는 경우에는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을 희망하는 가정이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구 및 의료급여수급권자로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 부부다. 접수일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로 난임시술을 요하는 '난임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체외수정 시술비는 7회(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 시술비는 3회로 1회당 진료비계산서 영수증(약제비 포함)에 기재된 급여항목 중 일부본인부담금,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선택진료 제외)으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만큼 출산장려 사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출산장려방안을 마련해 아이 낳기 좋은 익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 10:56: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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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강력한 진통 효과 파스 '사라펜 플라스타' 출시

동국제약은 관절염, 근육통, 타박상 등에 효과적인 '사라펜 플라스타'를 출시했다. '사라펜 플라스타(첩부제)'는 주성분인 케토프로펜 30mg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대한 투과력이 높고 투과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신속하고 강력한 소염 및 진통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공법이 적용되어 국소 부위 환부에 약물이 빠르게 도달해, 단시간에 통증을 완화해줄 수 있다. 약효가 24시간 지속되어 기존 12시간 지속되는 제품들과 비교하여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점착력이 뛰어나 별도의 밀착포가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형이며, 4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관절 부위와 같은 활동성이 많은 부위에 부착해도 쉽게 떨어지지 않아 기존 제품에 불편함을 호소하던 사람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퍼백 형태의 포장이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고, 이형 필름에 이중 칼선이 있어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부착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에는, 동절기 동안 근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갑자기 무리한 신체활동을 하면 부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근육통, 타박상 등 급성 질환 뿐만 아니라 관절염과 같은 만성 질환에도 효과적인 사라펜을 상비약으로 구비해 놓을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라펜 플라스타는 10매입으로 발매되었으며, 1일 1회 부착하여 사용하면 된다.

2019-02-27 10:56:0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