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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공정거래 문화 만든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0' 시행등 선언 KCC가 공정거래 자율준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구체적인 계획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KCC는 지난 15일 정재훈 대표를 포함한 40여명의 임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서약하고 'KCC Compliance Program 2.0'(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0) 시행을 선언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은 기업 스스로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교육 및 감독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 KCC는 지난 2012년 처음 도입한 후 꾸준히 준법 경영을 실천해 온후 올해 더욱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KCC Compliance Program 2.0'을 발표·시행하게 됐다. KCC는 'Compliance Program 2.0'을 통해 대표를 비롯해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리스크 식별을 통해 법 위반 가능성이 높은 업무에 대해 맞춤식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법 위반 리스크가 있거나 법률 검토가 필요한 업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런 업무가 준법경영(Compliance) 담당 부서와 사전에 협의될 수 있도록 사전업무협의제도를 강화하는 등 공정거래 저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KCC 자율준수관리자 이재원 전무(CAO)는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모든 구성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서약서에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사내 자율준수 문화를 더욱 견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08:32: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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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 '올해의 디자인' 선정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심사서…차별화한 심미성등 '호평' 코웨이 '비렉스(BEREX) 페블체어'(사진)가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4 제12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올해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심사에서 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는 차별화된 심미성과 사용성을 높이 평가 받아 '올해의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비렉스 페블체어는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색상은 헤이지 블루, 샌드 베이지, 테라코타 핑크, 미스틱 그레이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실내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 최대 137°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했으며, 크기를 대폭 줄여 공간을 차지하는 부담 없이 여유롭게 휴식과 마사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작아진 크기에도 프리미엄급 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성능을 강화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고급형 모델에 적용되는 3D 안마 모듈 및 특허 받은 '핫스톤 테라피 툴'까지 추가돼 혈자리를 따뜻하게 지압하고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페블체어는 기존 안마의자의 투박한 형태에서 벗어난 감각적인 외관과 콤팩트한 사이즈를 갖춰 인테리어 오브제로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 속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최상의 휴식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08:24: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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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한국증금·금투협, 공매도 대차거래 제한 조치 설명회 개최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5일 증권사와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공매도 제도 개선 방안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금투협 건물 불스홀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26개 기관, 약 100명이 참석했다. 예탁원과 증권금융, 금투협 등으로 구성된 합동 태스크포스(TF)는 시스템 개편 방안 등을 설명했다. 제도 개선에 따라 내년 3월 주식 공매도가 재개되면 기관이 대차거래 때 빌린 주식을 갚는 기한은 90일(3개월) 단위로 4차례까지만 연장할 수 있어 12개월 이내에 빌린 주식을 상환해야 한다. 합동 TF는 이날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전산 개발·테스트 추진 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대차 중개기관의 시스템 개편이 준비되면 공매도 예외거래를 허용 중인 유동성공급자(LP), 시장조성자(MM)에 연내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백상태 한국예탁결제원 증권결제본부 본부장은 "중개기관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정부의 공매도 제도개선 정책을 차질 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탁원 등 3개 기관은 증권사, 운용사, 외국인(상임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올해 3분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16 08:01: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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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해진 美 금리인하 시나리오…9월부터 시작?

이르면 오는 9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대에서 3%대로 하락하고, 고금리·고물가를 버티지 못한 기업들이 고용을 줄이면서 고용시장도 둔화하고 있어서다. 우리나라도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10월부터 인하시기를 조율할 전망이다. 16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100%로 집계됐다. 25bp(1bp=0.01%포인트) 인하할 확률은 88.7%, 50bp 인하할 확률은 11%다. 전날(15일) 오후까지만해도 25bp 인하할 확률은 88.7%로 동결확률은 11.3%를 기록했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이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대담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노동시장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며 "두 목표는 (전보다) 훨씬 나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말하면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 美, 9월 금리인하 가능성 미국은 소비자물가가 하락하고, 고용시장이 둔화하며 9월 인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CPI)은 지난 2022년 6월 9.1%에서 올해 6월 3%까지 하락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올해 1월 3.1%였던 CPI는 3월 3.5%까지 오른 뒤 6월 3%로 내렸다. CPI에서 3분의 1은 주거비다. 세입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임차료와 집주인이 기대하는 임대료가 모두 내리면서 CPI가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주거비를 제외한 소비자물가, 개인소비지출(PCE)은 5월 기준 2.6%로 올 초부터 2%대에서 머물고 있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준금리를 낮추기 위해선 물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만한 지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비자물가의 복병으로 작용했던 주거비까지 내리면서 오는 9월 물가 하락세가 뚜렷해지면 연준이 금리인하를 논의할 것이란 분석이다. 고용시장도 둔화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비농업부분 고용은 20만6000명 증가했다. 올해 1월 비농업부분 고용은 35만3000명 증가한데서 3월 30만3000명으로 감소한 뒤 6월 20만6000명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3.1%→3.8%→4.1%로 상승했다. 고금리·고물가를 버티지 못한 기업이 늘면서 고용을 줄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연준은 금리인하를 위해선 물가하락과 함께 고용시장 둔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줄곧 강조해 왔다. 고용이 줄면 소비자는 소득이 감소해 지출을 줄인다. 수요(지출)가 감소하면 물가하락,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면서 금리인하를 논의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날 월가는 연준이 7월 지표를 통해 방향을 분명히 한 뒤 9월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과 맥쿼리는 금리인하시기를 11월과 12월에서 9월로 앞당겼다. 라자드 자산운용의 로널드 템플 수석시장전략가는 "9월 금리인하는 이 시점에서 이미 확정된 일"이라고 말했다. ◆ 韓, 미국보다 빠른 금리인하 어려워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기준 금리 시기는 9월 이후 논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6월 기준 2.4%로 4월부터 3개월째 2%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가를 봤을 때)금리인하를 논의할 만한 여건이 됐지만 외환시장과 가계부채, 수도권 집값 상승 등을 고려해 통화정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4월 1400원대까지 오른 뒤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으로 1300원 중후반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날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82원으로 다만 이날기준 원·달러 환율은 1382.8원으로 마감했다. 미국의 금리인하에 앞서 한은이 금리를 내리면 지금도 부담스러운 원·달러 환율이 더 오를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이 더 오르면 수입물가가 오르며 물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금융권 관계자는 "하반기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며 "공공요금, 유가상승 등 물가상승 압박이 많은 상황에서 한은이 미국보다 금리를 빨리 내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을 확대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07:59: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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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물가, 한달 만에 다시 상승···"1390원 넘나든 고환율 여파"

지난달 수입물가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오르며 물가에 반영된 영향이다. 수입물가는 시간을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물가 상승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입물가지수는 142.76으로 한달 전과 비교해 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물가지수는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상승하다 지난 5월 하락한 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수입물가지수는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과 일부 화학제품 가격이 오르며 상승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중동사태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며 지난 5월 84.04달러에서 6월 82.56달러로 1.8% 하락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6월 원·달러 평균환율은 1380.13원을 기록했다. 5월 1365.39원 대비 1.1%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6.4% 올랐다. 과거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시차를 두고 원재료 가격이 상승한 화학제품도 수입물가 오름세에 영향을 미쳤다. 유성욱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장은 "일부 화학제품의 원재료가 되는 나프타 등의 물가가 상승했다"며 "이들의 국제가격이 오르면서 (전반적 수입물가 상승에)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6%, 중간재는 화학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오르며 전월대비 0.8% 상승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각각 전월대비 0.5% 및 0.7% 올랐 다. 수출물가지수는 132.96으로 한달 전과 비교해 12.2% 오르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 또한 환율 영향이 컸다. 공산품은 화학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9%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0.3% 올랐다. 6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했다.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7.3% 올랐다. 수입물량지수는 화학제품, 운송장비 등이 감소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0% 하락했다. 수입금액지수는 7.7% 떨어졌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92.08로 1년전과 비교해 3.2% 상승했다. 수출가격(4.6%)이 수입가격(1.4%)보다 더 크게 오른 영향이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1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가 오르면 그만큼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이 많아졌다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교역조건이 좋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양을 나타내는 소득교역지수도 전년대비 5.9% 올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16 07:09: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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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 0.72명…"임신·출산 관련 질환 보장해야"

지난해 신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면서 저출생 극복, 출산율 제고를 위해 보험업계가 임신·출산 관련 상품 개발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신생아 수는 23만명으로 2010년 47만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58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출산율이 지속 하락하면서 보험업계가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국내외 임신·출산 관련 보험상품 현황 및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과 홍보배 연구원은 "2023년 신생아 수와 합계 출산율은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데, 저출생 극복에 보험산업이 동참하는 차원에서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임신·출산 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과 정부의 지원으로 대부분 보장된다. 자연분만 비용은 전액 국가가 보장하고 제왕절개 비용의 경우 20%만 본인부담액으로 잡힌다. 산모가 부담할 전체 비용은 자연분만 50만원, 제왕절개 1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사업으로 태아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 대해서는 산모건강관리(영양관리, 체조지원 등), 신생아 건강관리(목욕, 수유지원 등), 산모 식사준비, 산모·신생아 세탁물 관리 및 청소 등을 지원한다. 반면 임신·출산 비용을 보장하는 민영건강보험에 대한 수요는 크지 않다. 국민건강보험과 정부 지원제도를 통해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대부분 보장되므로 보험의 원리(역선택 관리) 측면에서 민영건강보험을 통한 추가 보장에 대한 수요는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김규동 연구위원과 홍보배 연구원은 "임신·출산 비용을 민영건강보험에서 보장할 경우 역선택 발생의 우려가 있다"며 "이는 관련 건강보험 상품개발이 어려운 이유"라고 설명했다. 역선택 관리가 중요한 민영보험의 경우 임신·출산 관련 질환을 보장하는 상품의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신·출산 관련 질환은 우발적 사고이고 역선택 발생 가능성이 작으므로 보험의 대상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위원과 홍 연구원은 "민영보험은 역선택 관리가 중요한데 우리나라의 경우 임신·출산 관련 질환을 보장하는 상품이 가장 적합할 것"이라며 "출산 연령이 증가하면서 임신·출산 관련 질환을 보장하는 보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신·출산 관련 질환 보장은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이므로 장기보험 위주의 보험시장에서 보험사의 관심이 크지 않을 수 있으나 태아보험과 연계한 상품개발로 시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16 06:00:0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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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퓨어 돌콩 스크럽 팩' 출시..."브랜드 대표제품 비법 담아 제품군 확대"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클렌징 제품군을 확대했다. 마녀공장은 '퓨어 돌콩 스크럽 팩'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마녀공장에 따르면 '퓨어 돌콩 스크럽 팩'은 마녀공장 대표 클렌징 제품인 '퓨어 클렌징 오일'의 비법을 담은 신제품이다. 돌콩을 비롯한 마녀공장만의 '퓨어빈 스크럽 성분'이 블랙헤드, 각질 등 피부 노폐물을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또 '퓨어 돌콩 스크럽 팩'은 기능성 워시오프 팩 형태다. 이에 대해 마녀공장은 부드러운 크림 제형이 모공 속을 깨끗하게 씻겨주고 보습과 영양감을 선사해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설명한다. 마녀공장은 이번 신제품을 기존 '퓨어 클렌징 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특별한 피부 관리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높은 기온으로 넓어진 모공과 피지가 고민인 여름철, '퓨어 클렌징 오일'로 세안 후 주 2회 '퓨어 돌콩 스크럽 팩' 사용이 적합하다는 것이 마녀공장 측의 설명이다. 마녀공장은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퓨어 돌콩 스크럽 팩'은 단독 공개한다. 신상위크가 종료되는 22일부터는 마녀공장 공식몰과 올리브영에서도 출시 예정이다.

2024-07-15 16:57: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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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스포르티브, 2025년 도약 위한 브랜드 재정립 나선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브랜드 재정립에 나선다. 데상트코리아의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2025년 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브랜드 재정립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리뉴얼의 배경은 빠르게 변하는 패션 트렌드와 젊은 층의 취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략 상품군은 '우먼스 패션 라인'과 '헤리티지 라인', '신발 라인' 등 총 3개 부문이다. 색상, 패턴, 아트워크 등을 활용해 브랜드 직관성을 높이고, 대표 상징 '루스트 인 트라이앵글'을 활용해 독창적 디자인 개발에 집중한다는 것이 르꼬끄 스포르티브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가방, 모자, 액세서리 등과 함께 브랜드 신발 제품군을 강화한다. 2000년대 중반 르꼬끄의 베스트셀러였던 스니커즈 '몽펠리에'를 다시 출시하고, 런닝화 '비바 맥스', 테니스화 '르 코트', 샌들 등의 제품군을 선보인다. 정유석 르꼬끄 스포르티브 사업 부장은 "르꼬끄는 브랜드 헤리티지와 스토리를 갖춘 점이 경쟁력"이라며 "이번 브랜드 정비를 통해 프렌치 헤리티지의 독창적 패션 감성과 스포츠, 레저, 문화 등 라이프스타일을 절묘하게 조합한 패션 스포츠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7-15 16:57:2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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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신임 부행장 3명 선임…IT·디지털·영업조직 강화

IBK기업은행은 15일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김성태 은행장의 '공정하고 공감하는 인사' 원칙과 함께 '중기금융 및 IT·디지털 경쟁력'과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인사에는 신임 부행장 3명, 신임 본부장 11명 선임을 포함 2036명이 승진·이동했다. 신임 부행장에는 김학필 강동지역본부장을 리스크관리그룹장에, 백상현 경기남부 본부장을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에, 정성진 검사본부장을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으로 선임했다. 김학필 부행장은 은행 내 리스크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로 은행 건전성 관리를 총괄하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정교한 리스크관리 체계를 발전시켜나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백상현 부행장은 여신기획부에서 경력을 쌓고 화성 지역에서 지역본부장을 역임한 여신 및 기업금융 전문가로 카드·연금사업 부문에서 중소기업에 적합한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추진할 임무를 부여받는다. 정성진 부행장은 자금, 전략, 해외점포, 검사 업무 등을 거쳐 거시적 안목과 전행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어 은행의 글로벌 성장과 자금관리 효율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본부장급에서는 영업점에서 탁월한 영업성과를 입증한 영업점장 4명이 지역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김원태 교대역지점장이 강동지역본부장, 서영완 가락동지점장이 인천동부지역본부장, 이상진 호계동지점장이 경서지역본부장, 김국완 가좌공단지점장이 부산지역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본부에서는 김치엽 전략기획부장을 검사본부장, 백은영 금융소비자지원부장을 중부지역본부장, 이한열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장을 경남지역본부장으로 각각 선임했고, IBK스포츠단 운영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부서장급인 김성태 IBK스포츠부단장을 본부장으로 승진시켜 IBK스포츠단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은행의 IT·디지털 경쟁력 보강에 주력하고 있는 김성태 은행장은 정의선 IT디지털개발부장을 IT운영본부장, 윤인지 IT내부통제부장을 IT개발본부장, 박병삼 화정역지점장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로 발탁했다. 영업조직에서도 기업은행의 차별화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강남, 경기북부, 대구·경북, 호남 지역에 4개의 전략영업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중기금융 전문성을 보유한 젊고 역량 있는 부점장을 전진 배치해 중소기업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이 밖에도 팀장급을 대상으로 한 부점장 행내공모를 지속 실시해 부점장 7명을 공모 선발하고 영업현장에서 묵묵히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애써온 실무자들에 대한 승진규모도 대폭 확대해 조직의 역동성을 높였다. 김 행장은 "구성원들의 도전과 성장을 위한 공정하고 공감하는 인사와 함께 IT·디지털 경쟁력 및 현장 영업력 강화로 그간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가치금융의 성과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5 16:56:20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