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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위험 알림 서비스', 내비게이션 6개사에 업데이트 완료

카카오내비를 비롯해 현대차-기아 내비, 아틀란, 티맵, 네이버지도, 아이나비에어 등 6개 내비게이션에서 실시간 홍수 위험 알림을 위한 업데이트가 완료됐다.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도로·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내비게이션(지도 앱을 포함한 차량 길 안내 서비스) 고도화' 사업과 관련 6개 모든 참여사에서 실시간 홍수 위험 알림 업데이트가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운전자들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내비게이션 화면이나 음성 안내를 통해 홍수경보와 댐 방류 등 홍수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운전자에게 화면 및 음성으로 인근의 위험을 인지시켜 주의 운전이 필요함을 안내한다. 다만, 내비게이션이 별도로 우회도로를 안내하진 않는다. 내비게이션에서 홍수 위험 정보를 안내받으려면 어플리케이션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내비게이션의 버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환경부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침수우려지역 확인과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홍수정보 제공 등 국민들에게 홍수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7-24 10:43:3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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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장외채권 순매수액 7000억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장외채권 순매수 규모가 7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0일 기준 퇴직연금 장외채권 순매수액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 총 누적 판매액은 1조7725억원에 달했다. 연금계좌 내 채권 비중도 지난해 6월 말 7.8%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같은 기간 12.3%로 증가했다.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영향이다. 더불어, DC·IRP 연금계좌를 통해 채권을 거래하면 이자소득에 대한 과세 이연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한국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올해 가장 인기를 모은 상품은 '국고채권 01500-5003(20-2)'이다. 이 상품은 표면금리가 1.5%인 30년 만기 장기채권으로 금리 인하에 따른 차익실현 기대감이 반영되어 상반기에만 1784억원이 팔려나갔다. 이에 힘입어 국공채는 상반기 장외채권 전체 매각액 중 58%에 해당하는 3891억원이 판매됐다. 비대면 거래를 통한 채권 매매도 활발했다. 모바일을 통한 판매는 상반기 판매액의 63%에 달하는 422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측은 "지난해 4월 모바일 장외채권 직접매매 서비스를 도입하며 투자자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금리인하 기대감과 연금계좌를 통한 절세효과가 맞물려 퇴직연금 채권 매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연말까지 장기 국채와 고금리 단기 채권 등 다양한 우량 채권을 공급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0:37: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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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광주맥주축제' 테라 라이트·켈리로 채운다

하이트진로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광주축구전용구장 제2주차장에서 열리는 '2024 광주FC 테라×켈리 비어 페스타(Gwangju FC TERRA×KELLY BEER FESTA)'에 2019년부터 4회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프로축구단 광주FC와 함께 진행하는 축제는 하이트진로 신제품 '테라 라이트'와 '켈리', '일품진로' 등의 제품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테라 라이트'는 즐겁게 건강을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시대에 맞게 제로슈거에 '맥주다움'과 '낮은 칼로리'를 구현한 제품으로 출시 2주만에 1천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하루 약 1만명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수많은 얼음으로 가득 찬 '맥주 연못'에서 시원하게 보관한 '테라 라이트'와 '켈리' 병맥주를 마시며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가 지역 상생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함께해오고 있는 광주맥주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창립 100주년을 맞은 대표 주류회사로서 축제의 현장에서 차별화된 즐길거리로 소비자들이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청년 多 Beer 樂(청년 다 비워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K-POP 공연, DJ EDM 파티, 댄스 공연 등과 지역대표 먹거리존, 타투 스티커존 등의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광주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지역 방문객들에게는 광주를 알리는 기회가 될 이번 '2024 광주FC 테라×켈리 비어 페스타'는 25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성인만 인증 후 무료 입장 가능하다.

2024-07-24 10:2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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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비자카드

신한카드가 워터파크 및 바캉스 지원금을 마련했다. ◆ '쿨(Cool)팁' 받고 즐기는 여름 신한카드는 여름 휴가철를 맞아 '2024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제휴 워터파크 23곳에서 최대 4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및 이용조건 없이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1인 정상가 구매 시 동반 1인 무료 입장 티켓을 지급한다. 8가지 업종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바캉스 지원금을 마련했다. 대상 업종은 ▲쇼핑 ▲차량 정비 ▲보험 ▲교통 ▲여행 ▲해외 ▲건강▲학습 등으로 구성했다. 바캉스 지원금은 최대 200만원으로 책정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무이자 할부 및 슬림할부 혜택도 준비했다. ▲항공 ▲면세 ▲온라인쇼핑 등에서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이어 ▲병원▲학원 ▲호텔 ▲차량정비 업종에서의 무이자할부 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쏠(SOL)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펜싱에 오상욱 선수와 다이빙에 김수지 선수가 '팀 비자(Team Visa)'에 합류했다. ◆ 소비자용 콘텐츠 제작 비자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팀 비자 선수 147명의 최종 명단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팀 비자 선수명단은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구성했다. 총 67개 국가에서 147명의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를 선발했다. 패럴림픽 선수는 46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이다. 새롭게 추가된 '브레이킹 댄스'까지 포함해 총 40종목을 지원한다. 역대 팀 비자 선수 명단 중 여성 선수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이 특징이다. 팀 비자 선수 중 여성 선수는 80명, 남성 선수는 67명이다. 오상욱 선수는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팀 비자 한국 대표 선수 명단에 올랐다.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차지했다. 새롭게 팀 비자에 합류한 김수지 선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다이빙 유망주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첫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비자 카드 이용객을 대상으로 '프리주' 마스코트 키링 등 2024 파리 올림픽 공식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패트릭 스토리 (Patrick Storey) 비자 코리아 사장은 "팀 비자에 합류한 오상욱 선수와 김수지 선수를 비롯해, 올림픽 무대를 위해 노력한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4 10:16:4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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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LS마린솔루션과 해저케이블 사업 독보적 성과 이어가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협력하여 해저케이블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을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헤저케이블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제품은 현존하는 DC 케이블 중 최고 전압 제품으로, 테네트(TenneT)사의 2GW(기가와트) 규모 송전망 사업에서 사용된다. LS전선은 지난해 테네트와 체결한 2조원대의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전 세계 케이블업체의 단일 수주금액 중 최대 규모의 계약을 확보했다. 또한 벨기에 전력회사 엘리아(ELIA)사와 약 28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 세계 최초의 인공 에너지섬인 프린세스 엘리자베스섬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하게 된다. 이 인공섬은 3.5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연결되어 전력을 저장하고 분배한다. 오는 2030년 완공되면 본토와 영국, 덴마크 간 에너지 공급을 조절하는 허브 역할도 하게 된다. 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시공과 유지보수 분야에서 국내 1위의 입지를 자랑하며 LS전선과 협력을 통해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2024년 상반기에 매출 520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한 수치로, 해상풍력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의 본격 진행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남해상풍력 1단지 프로젝트와 같은 대형 해상풍력 시공 사업이 LS마린솔루션의 성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이 보유한 GL2030은 CLB(Cable Laying Barge)로 제주 3연계, 화원-안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시공하였으며, 현재는 전남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CLB는 바닥이 평평하여 수심이 낮고 조수간만 차가 심한 지역에서 유리하게 적용된다. LS마린솔루션은 CLB를 활용해 서해 쪽의 저수심 지역에서 효과적으로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해저케이블 시공은 악천후와 같은 해상 상황의 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험과 기술이 필수적이다. LS마린솔루션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해저케이블 시공업체로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LS전선의 수십년 간의 턴키 사업 수행을 통한 경험과 기술력이 해저케이블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에 기여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미국에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을 결정하는 등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LS전선의 글로벌 해저케이블 생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북미 지역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공급망 확장과 새로운 사업 기회 확보를 비롯해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24 10:06:4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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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미식 모임 '스텔라 다이닝 클럽' 4기 모집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프라이빗 미식 모임 '스텔라 다이닝 클럽(Stella Dining Club)' 4기의 신규 회원을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스텔라 다이닝 클럽'은 미식과 요리를 주제로 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로, 소중한 사람을 초대하고 함께하는 가치를 조명하는 호스팅(Hosting) 문화에 기반하여 2022년에 1기 회원을 모집했다. 이후, 현재 3기까지 총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평소 방문하기 힘든 맛집에서 유명 푸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이색 미식 체험, 브랜드 초청 이벤트로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그 외, 회원들 간 직접 호스팅을 통해 열리는 비정기 미식 모임 등 현재까지 100건이 넘는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텔라 다이닝 클럽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전용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미식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커뮤니티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스텔라 다이닝 클럽에는 미식이나 맛집과 관련하여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신청은 스텔라 아르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오는 26일 스텔라 다이닝 클럽과 국내 식음료 산업 리더들이 이끄는 모임 '난로회(NANRO)'와의 교류 만찬 행사인 '맛이 가치와 풍류가 되는 순간'를 연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인기 고깃집 '몽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난로회와 스텔라 다이닝 클럽 회원들이 모여 미식에 대한 열정과 문화를 주제로 함께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4 10:0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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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취급업체 4.6% 증가...종류도 늘어

화학물질 종류와 이를 취급하는 업체가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제5차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화학물질 취급업체 3만8829개 사업장에서 3만2910종의 화학물질을 취급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제4차 조사 대비 취급업체 수는 4.6%(1722개), 화학물질 종류는 4.1%(1310종) 증가하면서 화학물질 통계조사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 1998년부터 4년마다 조사를 시작한 '화학물질 통계조사'는 2014년부터 '화학물질관리법' 제10조에 따라 2년마다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화학물질 취급(제조, 보관·저장, 사용, 수출입) 사업장 ▲화학물질 및 혼합물질 기준량을 초과해 취급하는 사업장 등이 대상이며, 2022년 1∼12월 진행됐다. 화학물질 취급량을 형태별로 나눠보면 ▲제조량 5억7709만톤(t) ▲수입량 3억7242만t ▲사용량 11억6087만t ▲수출량 1억2924만t으로 집계됐다. 4차 조사와 비교하면 제조량은 0.6%(348만t), 수입량은 6.2%(2,178만t), 수출량은 3.3%(414만t)증가했다. 사용량의 경우 28.4%(4억6014만t) 감소했다.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업종별로 나누면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이 13.7%를 차지했다. 이어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13.6%), 도매 및 상품 중개업(10.0%)의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유해화학물질 제조량은 7000만t, 수입량은 1340만t, 사용량은 6640만t, 수출량 1940만t으로 총 1억6920만t이 취급됐다. 지난 2020년과 비교하면 제조량, 사용량, 수출량은 각 10.5%, 27%, 9.8% 감소했고 수입량은 6.4% 증가했다. 2020년에 대비 제조량이 증가한 물질은 철슬래그(440만t), 알루미늄(280만t), 납사(270만t), 휘발유(260만t) 등이다. 철(-960만t), 산소(-670만t), 과산화수소(-610만t), 산화칼슘(-370만t)은 2년 전보다 제조량이 줄었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를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7-24 09:52:0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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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KSQI 고객접점 부문 '3년 연속 1위'

BNK부산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4년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3년 연속 서비스 품질 1위 지방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SQI'는 34개 산업, 140개 기업과 기관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 체감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제도다. 전문 평가단이 고객과 동일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뒤 평가를 실시한다. 현재 부산은행은 매월 영업점 직원 대상 '고객서비스(CS) 맞춤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만족도 조사 통합시스템을 통해 영업점 방문 고객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의 목소리에도 신속하게 응답한다. 또 고객의 의견이 반영된 상품개발, 서비스 강화 및 제도개선,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담조직 운영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금융취약계층의 지원강화를 위해서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 ▲행복한 금융 맞춤창구 ▲찾아가는 부산은행 어르신창구 ▲어르신 전용 상담센터 등을 운영하고, 디지털 금융에 소외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김상훈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KSQI 고객접점부문 1위 선정은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부산은행 전 직원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함께하는 부산은행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4 09:46:0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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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학생 대상 금융 교육 '이지(Easy)'

신용보증기금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4년 하반기 공공기관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과제'에 선정된 '금융교육 이지(Easy)'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신보는 '금융교육 이지(Easy)'를 지방 대학생을 위한 맞춤형 정책금융 교육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를 전국 대학교와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는 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개편할 계획이다. 먼저, 대학교 정책금융·창업 교육 정규과정을 추가·확대한다. 신보는 2024년 1학기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에 '금융공공기관 실무' 강의를 개설한 경험을 기반으로 전국 6개 권역별 거점대학을 선정해 정규과정을 추가 개설하고, 권역 내 타 대학에서는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보는 ▲정책금융의 이해 ▲창업 교육 ▲스타트업 성공 사례 공유 ▲은행·엑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특강 ▲생활 속 금융 상식 ▲진로 멘토링 등 교육대상별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서비스 대상을 전국 대학교와 중·고등학교로 넓혀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하겠다"며 "국민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창업 장벽을 낮출 수 있는 금융교육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4 09:40:5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