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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현장,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열기 ‘후끈’

―전남교과교육연구회 주관 수업공개 연수회 1,400여 명 참석 전남교육 현장에 좋은 수업을 위한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회장 정재철)는 지난 6월 8일 담양동초학교(교장 정경인)와 담양남초등학교(교장 백인기), 봉산초등학교(교장 채희금)에서 도내 유·초등 교원 1,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수업공개 연수회를 개최했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전남교육청 지정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로서 '질문이 있는 교실, 토론이 있는 수업, 감동이 있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매년 4회씩 수업 공개 연수회를 열고 있다. 이번 2차 연수회는 담양지역 3개 학교에서 7개의 분과별 수업 공개(교사 14명)와 협의,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연수회는 1개의 학교에서 수업을 공개해 규모가 크고 학생 수가 많은 학교 중심으로 운영됐는데, 이번 연수회는 3개의 소규모 학교에서 분산 운영했다. 이는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가 전남의 465개의 학교(분교장 포함) 중에서 217개인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봉산초에서 사회과 수업을 참관한 화양초 서원채 교감은 ··우리 학교와 같은 소인수 학급을 대상으로 토론 수업을 보여줘 매우 반가왔다."면서 "역할의 분담과 교체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고르게 활동하며 서로 도움을 주는 형태의 수업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소인수 학급의 수업 개선 방안 제시를 목표로 진행했다."면서 "이를 통해 전남 작은 학교들의 교육경쟁력이 높아지고 행복한 전남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0 12:53: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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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다양한 농법 공유로 친환경농업 전파 확산

-해남 김광수 씨, 마을 작목반·해남연합회로 친환경농 전파 확산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믿음으로 주위 이웃들에게 다양한 친환경농법을 연구하고 전파해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이가 있어 화제다. 지난 1998년부터 20년간 함께 가는 친환경농업을 위해 헌신해온 해남군의 김광수(58) 씨. 김 씨는 지난해부터 6.5ha에 조생종 '조평벼'를 시범 재배하고 있다. 올해도 3월에 파종해 4월에 모내기를 끝냈다. 조평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추석 전 햅쌀을 구입하려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5~6월에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해 2018년 품종보호권등록을 마친 '새청무'라는 신품종을 모내기 한다. 새청무는 해남군 공공비축미 품목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도정수율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씨의 재배 노하우는 우량 육묘 생산에 있다.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볍씨가 1~2mm로 자랄 때까지 매일 물을 갈아준다. 모판 한 상자당 120~130g의 볍씨를 담아 파종한다. 파종 후에도 차광막을 이용해 온도 조절을 해주고,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준다. 쌀겨와 건초를 활용해 퇴비를 만들어 논 10a당 2~3t씩 뿌려준다. 토양에 직접 사용하기보다는 모내기 후 5일 뒤쯤 물이 찬 논에 쌀겨를 뿌려주면 미생물이 쌀겨를 먹고 증식해 벼에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김 씨는 주변 사람을 가만히 두지 않기로 유명하다. 1998년부터 친환경작목반을 조직해 다양한 친환경농법을 시도하고 전파해 왔다. 고령 농가나 여성 농가의 힘든 농작업을 대행하고, 겨울철에는 AI 방역을 위해 광역방제기로 철새도래지 등 소독을 직접 하기도 한다. 마을 이장이 돼선 주민들을 설득해 겨울철 휴경지에 녹비작물 78ha를 재배하고, 이를 전량 퇴비화해 지력 증진을 꾀했다. 2010년부터는 해남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직을 역임하며 14개 읍면단위 연합회를 조직했을 뿐 아니라 매월 1회씩 정기 모임을 통해 친환경농업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2017년에는 연합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충남 홍성, 청주 청개구리 마을 등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으며, 올해도 다른 지역으로 견학을 갈 예정이다. 김 씨는 주변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다. 20년간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딛고 단단해진 농법을 통해 2001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처음으로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14ha의 땅에서 무농약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이 80t에 이른다. 생산된 벼는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 200여 학교에 급식 식재료로 공급하고 있다. 친환경 쌀 전문 도정업체인 인수영농조합법인과 80t 전량 계약재배해 연 1억 3천만 원의 안정적 소득을 올리고 있다. 김 씨는 "친환경농업은 주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야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토론을 통해 농법을 공유하는 등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6-10 12:53: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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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발인력양성사업 성과

-부산시와 경남정보대학교, 신발인력양성사업으로 신발패션산업과의 최근 3년간 취업률 90% 달성 -2019년 현장인력 양성 30명, 미취업자 예비인력 80명 등 인력 양성 추진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와 공동으로 진행한 '신발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해당학과의 최근 3년간 취업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국내 유일의 신발 전문학과를 보유한 경남정보대학교와 손잡고 매년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도 재직자 30명, 미취업자 예비인력 80명을 대상으로 사업비 7천만 원을 투입해 취업 맞춤형 신발 개발 실무교육과 글로벌 신발전문가 국내 인턴교육 그리고 현장실무 신발제작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신발산업 중심도시인 부산지역의 신발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해 신발 분야 관련 업체의 44%가 집중된 부산의 경쟁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청년 취업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2018년에는 경남정보대 신발패션산업과 취업대상자 58명 중 53명(91.4%)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최근 3년간 평균 90.8%(건보가입 82.3%)라는 우수한 취업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청년일자리 창출은 물론 신발분야 우수 인력의 타지역 유출 방지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발산업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신발전문가 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6-10 12:53:1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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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에 '장애인좋은 일자리' 늘린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 맞춤형 장애인 직무훈련에 나선다.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4%(2019년부터)지만, '부산광역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에 따라, 부산시는 장애인 고용률을 5%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산하 공공기관 19곳을 대상으로 '장애인 일자리 직무분석 컨설팅'을 했다. '일잡(Job)고(Go) 컨설팅단'은 부산시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부산직업능력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일자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개월여 간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 일자리 발굴을 위한 직무분석 및 현장의 고용 여건을 고려한 컨설팅을 했다. 시는 시 산하 공공기관에 올 연말까지 40여명, 2020년에는 80명 이상의 장애인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장애인 공공직업능력 개발훈련기관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이하 직능원)과 협력해 '공공기관 취업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훈련생 모집과 직업연계 지원에 나서고, 직능원은 훈련과정 개설을 통해 기초사무능력 배양, 사무자동화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직무훈련을 한다. 특히 직능원은 장애유형별, 개인능력별 체계적인 직업훈련 서비스뿐만 아니라 앞으로 기관 수요에 따른 공공기관별 맞춤형 훈련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관별 직무분석 컨설팅을 제공하고, 채용분야 수요 파악을 통해 사전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에 장애인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능원 관계자도 "장애인 직무훈련이 시범 운영을 거쳐 2020년에는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0 12:53:0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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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간접흡연 No’ 금연 환경 조성 홍보에 나서

―오는 21일까지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구역 대대적 합동 단속 장성군이 군민의 건강증진과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장성군은 오는 21일까지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구역에 대한 상반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도·단속은 시·군 합동으로 이뤄지며 담당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2개조 12명의 단속반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의 단속 대상은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의 금연구역 준수 여부 등이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단속 시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금연구역 미지정 및 표지판 미설치, 흡연실 설치 기준 위반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에 대해서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특히 금연정책에 솔선수범해야할 공공청사,의료시설 등 공공시설을 중점 점검하여 흡연자들을 계도하고, 신설 법정 금연구역인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미터 이내에서의 흡연행위도 단속한다. 조미숙 장성군보건소장은 "본인 건강과 주변인의 건강권을 위해 금연구역에서의 금연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라고·말했다.·

2019-06-10 12:53: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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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청소년성문화센터와 협업하여‘섬마을 행복스쿨’운영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도서지역 청소년 성폭력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섬마을 행복스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청과 청소년성문화센터가 협업하여 정부혁신 과제로 추진중인 '섬마을 행복스쿨'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폭력에 대한 처벌과 대처법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내용은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경찰의 법률지식을 접목하여 초·중·고별 수준에 맞춰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소안도, 신의도, 비금도, 흑산도 등 9개 도서지역 초·중학생 366여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전남지방경찰청 항공대의 경찰헬기 체험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을 받은 학생은 "친구들과의 사소한 장난도 성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경찰관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섬마을 행복스쿨은 올해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도서지역 초·중·고교는 해당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나 전남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계(061-289-2349)로 신청할 수 있다. 김민주 아동청소년계장은 "섬마을 행복스쿨을 통해 도서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성문화센터와 도교육청 등 유관기관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0 12:52: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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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롯데시티호텔, '실속형 여름 패키지' 출시

L7·롯데시티호텔, '실속형 여름 패키지' 출시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L7호텔(L7명동, L7강남, L7홍대)과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공항, 구로, 명동, 제주, 대전, 울산)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1박에 최저 9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실속형 여름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패키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된다. 명동, 강남, 홍대 등 서울의 대표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L7호텔(L7명동, L7강남, L7홍대)은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서머 인 L7(Summer in L7)'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의 공통 특전으로는 '안나수이'의 장미 디자인이 매력적인 파우치에 담긴 '안나수이 헤어 앤 바디케어 세트(로즈 헤어샴푸, 로즈 헤어컨디셔너, 로즈 바디솝) 한정판' 1개가 제공된다. 해당 특전과 더불어 L7명동은 슈페리어 룸 1박, 캐시비카드 2만 원 혜택을, L7강남은 스탠다드 룸 1박, 10층 테라스 바 '플로팅' 와인 2잔과 치즈 셀렉션 메뉴 1회 이용을, L7홍대는 슈페리어 룸 1박, 22층 루프탑 바 '플로팅' 맥주 2잔과 나초 메뉴 1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공항, 구로, 명동, 제주, 대전)은 같은 기간에 1박 기준 11만 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서머 리프레시(Summer Refresh)'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 유니클로 상품권 2만원, 더프트앤도프트 '헤어 앤 바디 미스트' 1개 혜택으로 구성된다. 유니클로 상품권 2만 원 특전으로 고객의 체감 패키지 요금은 9만 원부터일 정도로 실속 있는 상품이다. 롯데시티호텔울산은 객실 1박, 1층 바 '씨 라운지(C'Lounge)' 2만 원 이용권, 캐시비카드 1만 원 혜택이 제공되는 '서머 인 더 시티(Summer in the City)' 패키지를 1박 기준 9만 원부터 선보인다. 객실 타입과 가격은 지점별로 상이하며, 상기 요금은 모두 세금 별도다. 롯데호텔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롯데호텔 리워즈(LOTTE HOTEL Rewards)' 회원이 서머 인 L7 패키지 혹은 서머 리프레시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롯데호텔 리워즈는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손쉽게 가입하거나 체크인 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여 가입할 수 있다.

2019-06-10 12:46:1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