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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군산시 평생교육시설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군산 시민교육센터에서 'JB어르신 문화쉼터 제15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순 군산시 교육지원과장, 서해준 평생교육계장, 김옥주 평생학습관리팀장, 이상기 시민교육센터 센터장,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 최종구 군산지점장, 이해윤 수송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65년 재건학교로 출발한 시민교육센터는 군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영어기초반, 민요교실, 검정고시반, 초등학력인정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산시 평생학습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기존 후원이 끊기면서 센터 운영 및 환경개선에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12년 넘게 사용해 노후화되고 흔들림이 심해 어르신들의 장시간 학습에 불편함이 컸던 강의실 3곳의 책상과 의자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교사들이 글씨를 크게 적을 수 있도록 기존보다 큰 칠판 지원과 15년 넘게 사용해 수업 시간 동안 큰 소음이 발생했던 냉난방기도 새롭게 교체했다.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은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새롭게 조성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4:42:3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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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18주 연속↑...매수심리 24주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8주 연속 올랐다. 매매수급지수도 24주째 상승하며 주택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7월 넷째 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0%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27일 18주 만에 상승 전환한 이후 18주 연속 올랐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성동구(0.60%→0.52%)가 금호·하왕십리동 역세권, 마포구(0.38%→0.40%)는 염리·대흥동 신축, 용산구(0.30%→0.39%)는 이태원·이촌동 재건축 단지, 서대문구(0.28%→0.37%)는 북아현·남가좌동, 광진구(0.38%→0.36%)는 광장·구의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0.62%→0.56%)는 잠실·가락동 대단지, 서초구(0.47%→0.46%)가 잠원·반포동 재건축·선호단지, 강남구(0.32%→0.42%)는 압구정·개포·역삼동, 강동구(0.39%→0.37%)는 고덕·암사동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위치한 '센트라스'는 이달 전용면적 84㎡가 1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4월 매매가격(15억8000만원) 대비 1억70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리센츠'의 경우 이달 전용면적 59㎡가 22억원에 거래되면서, 1개월 만에 1억8500만원 올랐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24주 연속 상승했다. 7월 넷째 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3.3으로 전주(102.8)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월 둘째 주부터 반등하기 시작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시세 상승이 지속되면서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도희망자 다수가 시장추이 관망을 위해 매도를 보류하고 있다"며 "전반적인 매물량은 감소했다"고 전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7-25 14:40:5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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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입상작 전시

BNK경남은행은 오는 8월 2일까지 경남도청에서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제33회 BNK경남은행 백일장 및 미술대회) 입상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입상작품 전시회는 지난 4월 27일 로봇랜드에서 접수된 작품들 가운데 회화부문 대상(경남도지사상·경남교육감상), 최우수상, 우수상 그리고 디지털 회화부문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된 작품들로 꾸며졌다. 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한 '우주로 나아가는 우리의 꿈'을 공통 주제로 제작한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어린이들의 회화작품 총 30점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문화 페스티벌 입상작품 전시회가 끝난 후 BNK경남은행은 대상 가운데 경남도지사상에 선정된 입상작품 3점을 경상남도에 영구 기증할 예정이다.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경남도청을 찾은 지역민들이 우리 지역 아이들이 그린 멋진 입상작품을 감상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줬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 행사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4:38:5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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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전기차 캐즘 직격탄…2분기 영업익 1953억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매출 6조1619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8조7735억원) 대비 29.8% 감소, 전분기(6조1287억원) 대비 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4606억원) 대비 57.6% 줄었고, 전분기(1573억원) 대비 24.2% 늘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올해 2분기 매출은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 및 메탈 가격 약세에 따른 판가 하락 등의 영향에도 주요 고객사의 신규 전기차 출시 물량 적극 대응, 에너지저장장치(ESS)전지사업부 출하량 성장 등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익의 경우 수요 감소에 따른 유럽 및 중국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 영향이 컸으나 북미 지역 배터리 판매 호조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액 공제 효과가 2배 이상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24.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미국 IRA 세액 공제 금액은 4478억원이다. 이를 제외하면 2분기 실적은 영업손실 2525억원으로 적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싱글(4~6%) 성장에서 '20% 이상 감소'로 변경했다고 정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연간 매출 목표를 '역성장'으로 잡은 것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는 IRA 세액 공제 예상 수혜 규모가 45~50기가와트시(GWh)에서 30~35GWh로 축소된 것에 따른 조치다. 이 부사장은 "당초 전년 대비 20% 중반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던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은 20% 초반을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가장 큰 북미 시장의 성장률이 기존 30%대 중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변화의 폭이 가장 크다"며 "유럽 시장도 20%대 초반에서 10%대 중반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글로벌 배터리 판매에 영향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면서 미래 성장을 위한 기틀에 집중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르노(Renault)와 39GWh 규모의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텃밭이라 불리는 LFP 제품군에서 얻어낸 값진 성과다. 특히 파우치 배터리 최초로 셀투팩(Cell To Pack, CTP) 공정 솔루션을 적용해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도 증명했다. 현대차그룹과의 첫번째 합작공장인 인도네시아 HLI그린파워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4월 가동을 시작해 현재 안정적으로 제품 양산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 아시아의 신규 생산 거점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는 아세안 전기차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사장은 "예상보다 어려운 사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근본적인 경쟁력과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 글로벌 선도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5 14:3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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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인도 성장 셀렉션 펀드' 출시…"핵심 성장 테마 투자"

KB자산운용은 25일 'KB 인도 성장 셀렉션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인도 성장 셀렉션 펀드'는 인도의 핵심 성장 테마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다. 장기적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고 중단기적으로 기업 이익 성장을 동반하는 5가지 핵심 성장 테마(이커머스 및 유통혁신, 재량소비, 핀테크, 인프라, 첨단제조)를 선별해 투자한다.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각각 50% 수준의 비중으로 나눠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대형주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대규모 기간산업(인프라, 첨단제조) 등에 투자하고, 중소형주는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고성장하는 이커머스 및 유통혁신, 재량소비, 핀테크 기업 중심으로 담는다. 대표 편입종목은 조마토(Zomato Ltd·4.20%), 바르티 에어텔(BHARTI AIRTEL LIMITED·4.12%), PB 핀테크(PB FINTECH LTD·3.72%), ICICI 뱅크(ICICI BANK LTD·3.07%), 바라트 일렉트로닉스(BHARAT ELECTRONICS LTD·2.96%) 등이다. 산업분류별 비중은 금융(19.72%), 임의소비재(17.47%), 산업재(17.27%), IT(8.82%), 부동산(4.62%) 순이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최근 이머징 시장의 주도국이 점차 중국에서 인도로 바뀌는 변화가 관찰된다"며 "인도 대형주와 중소형주에 고루 투자하는 'KB 인도 성장 셀렉션 펀드'는 인도의 성장에 맞춰 효율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B 인도 성장 셀렉션 펀드'는 환헤지형(H)과 환노출형(UH)으로 구분돼 있다. 25일부터 KB국민은행에서 환노출형(UH)형을, KB증권에서 환헤지형(H) 및 환노출형(UH)에 가입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25 14:32: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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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우원식 국회의장 만나 노란봉투법 우려 전달

손경식 경총 회장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경제계의 노란봉투법(노조관계 및 노동관계 조정 법안) 등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5일 경총회관에서 '사회적 대화를 위한 우원식 국회의장·경총 간담회'를 갖고 '22대 국회에 드리는 입법 제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손경식 회장은 "구조적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문제 등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우원식 국회의장이 기업과 노동을 대표하는 기관과 소통하기 위해 경청을 방문한 것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손회장은 "우리 노사관계가 강성 노동운동 세력이 주도해 매우 대립적이다"라고 평가하고 "노조법 개정(노란봉투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기업뿐만 아니라 전체 근로자와 국민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줄 것이므로 국회 입법 중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회장은 노란봉투법(노조관계 및 노동관계 조정 법안)이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개념을 확대해 근로 계약의 당사자가 아닌 원청사업주를 노동쟁의에 끌어들여 노사분규를 확산시키고, 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 제한은 불법 파업을 확산시킬 것이라는 입장이다. 경직된 노동시장과 노동시장의 경직성이 기업의 과감한 투자를 막는 것에도 우려를 표했다.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선 "현행 연공형 임금체계는 직무와 성과 중심으로 개편해 보상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생산성 혁신에 대한 근로자의 동기부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근로 시간에 대해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혁신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근로자들도 자신들의 선택과 니즈에 맞춰 근로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장근로 정산 단위 확대와 같은 유연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손회장은 마지막으로 "법인세와 상속세율이 OECD 평균 수준으로 조정된다면 우리 주력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100년 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경총 측은 손경식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SK커뮤니케이션위원회 이영희 위원장, 현대자동차 정상빈 부사장, LG화학 차동석 부사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25 14:29:3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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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양궁사랑' 현대차그룹, 양궁 체험행사 진행…국가대표 훈련 느낀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양궁의 대중화를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양궁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활쏘기와 국가대표 선수 훈련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The path of an archer(궁사의 길)-모빌리티 기술과 양궁의 만남'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장은 실제 양궁 경기장을 곡면의 스크린으로 재현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양궁 체험존'과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첨단 훈련 장비가 놓인 '양궁기술 전시존'으로 구성된다. 체험존에서는 선수가 양궁에 입문해 훈련을 이어가며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과정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실제 국제대회에서 사용하는 70m 거리의 과녁판에 화살을 맞추기 위해 얼마나 큰 노력이 필요한지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전시존에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과 실제 경기를 펼쳐 화제가 된 '개인 훈련용 슈팅로봇'과 전 국가대표 강채영·오진혁 선수의 '선수 맞춤형 3D 그립'이 전시된다. 현대차그룹은 누구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양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활보다 가벼운 입문자용 활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사용하는 가슴·팔 보호대 등 안전장구도 준비했다. 양궁 체험 모습이 담긴 '네컷 사진'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1985년 정몽구 명예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래 40년간 양궁을 후원해 오며 세계 최강의 실력을 길러냈다는 평을 받는다. 후원은 아들 정의선 회장이 2005년 협회장 자리를 이어받으면서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단체 후원 중 가장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인공지능(AI), 비전 인식, 3D 프린팅 등 연구개발(R&D) 기술을 활용해 선수들에게 필요한 훈련 장비를 개발, 2016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돕고 있다. 최상 품질의 화살을 선별하는 장비인 '고정밀 슈팅머신'과 점수를 자동으로 판독하고 자료화하는 '점수 자동 기록 장치', 비접촉 방식으로 선수들의 생체 정보를 측정해 선수들의 긴장도를 측정하는 '비전 기반 심박수 측정 장비'를 통해 선수들이 더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국가대표 선수의 땀과 노력을 느끼고, 재미있게 양궁을 즐김으로써 양궁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한국 양궁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의선 회장은 이번에도 2024 파리 올림픽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할 방침이다. 정 회장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가있을 때마다 현장을 방문해 양궁 선수단에 대한 지원 현황을 직접 챙겨왔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 당시에는 경기장을 찾아 올림픽 단체전 9연패의 금자탑을 쌓은 한국 여자 양궁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TV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양궁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휴게시설 설치 등도 지원했다.

2024-07-25 14:29: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