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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 맞아 '주향로 OPEN DAY' 진행

국순당이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의 대표적인 지역 여름 축제인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 기간을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OPEN DAY'행사 등 우리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는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ㆍ문화 체험 공간으로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명소이다. '주향로 OPEN DAY'는 사전 예약 없이 국순당의 전통주 생산현장 견학 및 전통주 비교 시음 등을 바로 할 수 있다. 8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별도의 안내문과 주요 관람 포인트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전통주 시음은 정해진 시간에 진행하고 이외는 자율견학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견학 가능 시간은 주향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순당 주향로는 평시에는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운영되며 국순당 주향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꺼번에 살펴보고 갓 생산된 막걸리와 약주 등 다양한 전통주를 맛보며 비교 시음 체험할 수 있다. 국가무형유산인 '막걸리 빚기 체험' 행사도 오픈데이 행사기간에 일 1회 진행한다. 국순당 횡성양조장 정원에 가족 및 동반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을 조성해 전통 놀이문화와 우리술의 역사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토마토 축제장에서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및 우리 술 알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우리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막걸리의 또 다른 음용형태인 캔 막걸리를 알리기 위해 축제 이벤트 경품 등으로 야외에서 음용하기 편한 국순당 쌀막걸리 등 캔막걸리를 협찬한다. 토마토 축제장 내에 국순당 포토존도 운영한다. 국순당 수출용 막걸리 디자인 모델인 라인프렌즈 캐릭터 인형으로 포토존을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순당 '주향로 OPEN DAY' 및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순당 주향로 홈페이지 및 횡성군청 홈페이지 횡성여행을 참조하면 된다. 횡성지역에 위치한 종합휴양타운인 웰리힐리파크 및 국립횡성숲체원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제공한다. 한편,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고원 청정고장인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일원에서 '토마토랑 시원한 여름여행'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인기 행사인 토마토 풀장이 하루 2번 운영되며, 신선한 토마토를 만날 수 있는 시식 코너 및 토마토 판매장, 홍보관이 마련된다. 횡성 둔내토마토는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생산되어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고 저장성이 우수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01 10:25: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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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와 강원 어촌 온정나눔

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와 함께 강원도 지역의 어촌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수협은행은 '사랑해(海) 온정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획량이 줄면서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지원하는 수협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척원덕수협를 방문해 조합 내 저소득 어업인 100가구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어르신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봉사도 운영했다. 한방의료자원봉사단 소속 한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마을 어르신 100여명에게 건강상담과 침술, 뜸시술 등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양양군에 방문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은 '2024년 수협은행 썸머페스티벌'에 참가한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축제 개최에 협조한 양양군수협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노 회장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아갈 인재들이 가진 가능성을 크게 키우고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는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행장은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01 10:00:0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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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아파트 브랜드 '린' 리뉴얼

우미건설은 아파트 브랜드인 '린(Lynn)'을 리뉴얼 한다고 1일 밝혔다. '린'은 한자 '이웃 린(隣)'에서 그 의미를 가져온 아파트 브랜드로 2006년 도입했다. 리뉴얼된 '린'은 '순수함'을 아이덴티티로 설정했다. 주거의 본질적인 기능에 충실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가진 주거 상품을 추구하겠다는 의미다. 새로운 '린'은 ▲퓨어 라이프(Pure Life·공간에 대한 기준 제시) ▲퓨어 엑설런스(Pure Exellence·전문성에 기반한 고품질) ▲퓨어 하트(Pure Heart·고객을 대하는 진솔한 자세)를 핵심가치로 제시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춰 로고 글자체도 간결하고 명료하게 다듬었다. 커뮤니티를 의미하는 C자형 원은 주황색 온점으로 바뀌었다. 주황색은 따뜻한 마음. 온점은 완전함을 상징한다. 슬로건은 삶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마음 놓고 기댈 수 있는 집이라는 의미의 '린 온 미(Lean on me·나에게 기대세요)'다. 리뉴얼된 '린' 브랜드는 하반기 분양하는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린은 주거의 본질적 기능을 추구하며, 입주민들에게 본연의 삶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시장의 변화에 한 발 앞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09:52: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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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수주잔고 '두 마리 토끼'...목표가 상향↑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실적과 수주잔고의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36만원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한 2조786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332.6%나 성장한 3588억원을 달성하면서 시장예상치를 66.2% 상회했다. 장남현 한투증권 연구원은 "지상방산 부문의 높은 수익성 때문이다. 국내 사업은 양산 매출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률(OPM) 9%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해외의 경우 폴란드향 K9 6문과 천무 18대가 매출 인식되면서 양호한 이익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지상방산 부문의 높은 이익률은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닌 만큼 영업이익 기대치를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장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2019년부터 수주한 양산 사업들의 사업 기간을 고려했을 때, 적어도 2024년 하반기까지 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2024년을 기점으로 폴란드향 K9과 천무 인도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해외 방산 매출도 양호한 이익률이 지속될 것"이라고 짚었다. 한투증권은 이를 반영해 2024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24.7% 상향 조정했다. 또한 2025년과 2026년의 영업이익 추정치 역시 기존대비 각각 12.8%와 12.6% 올렸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1 09:35: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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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계열 지누스, 중국 상하이에 매장…中 공략나서

와이탄 '상해소하만만상천지'에 門 열어…올해 10여곳 추가 계획 미국 온라인 매트리스 1위 기업 지누스가 미국을 넘어 중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중국 상하이 매장을 시작으로 올해내에 주요 도시에 10여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매트리스·가구 기업 지누스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백화점에 자사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지누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에서도 핵심 상권인 와이탄 인근 복합 쇼핑몰 '상해소하만만상천지(SHANGHAI SUHEWAN MIXC WORLD) 지하 1층에 열었다. 매장 면적은 기존 지누스의 매장들보다 큰 132㎡ 규모다. 지누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선 포레스트, 클라우드, 얼티마, 프라임 등 지누스의 대표 매트리스 제품들과 침대 프레임 등 2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지누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선 중국 시장 내 지누스의 주요 고객층인 대학생·사회 초년생을 겨냥해 국내 토종 IP 브랜드와 협업도 진행한다. 중국 2030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토종 캐릭터인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매장 공간 일부를 꾸몄으며, 중국 전용 라인프렌즈 협업 제품도 이달 중 내놓을 예정이다. 현지 이커머스 확대 전략도 병행한다. 지누스는 최근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티몰', '징동닷컴', '틱톡', '핀둬둬'를 비롯해 '유고홈쇼핑' 등 현지 홈쇼핑 채널까지 진출하며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중국 시장에서 높아진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선호도와 수요를 겨냥해 가구업계 최초로 국내 면세 매장도 오픈했다.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8층에 문을 연 지누스 면세 1호점에서는 중국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에 매트리스를 무료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누스는 이번 중국 시장 영업망 확대를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지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지누스 관계자는 "중국은 지난해 침실 가구 관련 이커머스 거래액이 4조원 규모로 추정돼,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북미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와 성공 모델을 아시아 시장에 적용해 글로벌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01 09:31: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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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LH, 캠코등 10곳 동참…영동군, 논산시등 5개 지역에 전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2억94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1일 대중기협력재단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에 속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곳에 농수산물·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일사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총 1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지원물품은 각 지자체와 협의해 국산 농수산물을 활용한 즉석식품 꾸러미(영동군 120상자, 논산시 1,000상자, 완주군 500상자, 영양군 입암면 50상자), 생필품 꾸러미(서천군 700상자, 완주군 100상자), 이불(영동군 44채), 농촌사랑상품권(완주군 448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업, 농어촌과 기업간 상생협력 촉진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지난 7년간 339개사, 2401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2023년 집중호우피해 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13개 기업이 1억86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하며 도움을 주신 많은 기업 및 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부에 동참한 이한준 LH사장은 "이번 긴급지원이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 2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11개 지자체를 추가로 선포한 바 있다. 재단은 해당 지자체의 호우 피해 이재민에게도 필요 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8-01 09:13: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