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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이천 지역사회위해 매트리스 '기부'

이천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1억원 상당 제품 전달 시몬스가 경기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자사 매트리스를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시몬스는 이천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총 1억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는 이천시와 인연이 깊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시몬스의 자체 생산 시스템과 수면연구 R&D센터 등을 갖춘 '시몬스 팩토리움',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이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다채로운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천시 김경희 시장은 "업무 등 바쁜 와중에 이천시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시몬스 모든 직원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자"고 전했다. 시몬스는 시몬스 테라스에서 2018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과 '파머스 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총 12번에 걸쳐 5억원에 가까운 생활용품을 이천에 지원했으며, 지역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아동센터 및 YMCA에 도서·의류 등의 물품도 기부했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하는 한편, 주변 마을 주민들과 정기적으로 플로깅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 시몬스 이종성 부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사의 매트리스를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실현해 업계 리딩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4 03:0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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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동양, 직원 건강관리 캠페일 펼쳐

8월23일까지 '내 몸 UP, 성인병 down' 챌린지 진행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4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동양에서 마련한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내 몸 UP, 성인병 down' 챌린지로 올해 2월 시작한 'T-CARE(TONGYANG Health Care : 동양 헬스케어)'의 시즌2 캠페인이다. 시즌1 캠페인에서는 임직원 걷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23일까지 예정된 시즌2에서는 'T-CARE' 건강챌린지 '인바디 챌린지'를 펼친다. 총 2차에 걸쳐 인바디 점수를 제출하면 해당 기간 중 가장 높은 점수차를 기록한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참가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가정용 체성분 측정기를 비롯해 혈압계, 건강기능식품쿠폰 등 건강관련 경품을 증정한다. 동양 관계자는 "성인병은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 만큼 평소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임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T-CARE 캠페인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양은 직원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건강친화기업안증제도에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8-04 03:02: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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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한국 일주일 만에 메달 20개...허미미 등 유도 6인 '투혼의 銅'

유도 대표팀이 대한민국 선수단에 2024 파리올림픽 제20호 메달을 안겼다. 안바울과 허미미 등 6인방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오전 열린 유도 혼성단체전에서 독일 팀을 제압하고 동메달을 따냈다. 이날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아레나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는 이준환(02년생), 김하윤(00년생), 김민종(00년생), 허미미(02년생), 안바울(94년생), 김지수(00년생)가 차례로 나섰다. 1∼6번째 대결까지 3-3 균형을 이뤄 한 체급 단판으로 승부를 봐야 했다. 추첨을 통해 73kg급 경기가 결정됐고 안바울이 다시 같은 선수와 맞붙었다. 대표팀 맏형이자 큰오빠는 한 체급 위인 독일 이고르 반트케를 상대로 반칙승(지도 3개 누적)을 거둬, 후배들 목에 메달을 걸어줬다. 안바울은 66㎏급이지만 단체 73㎏급에 출전했다. 63㎏급 김지수도 독일 팀 여자 70㎏급 미리암 부트케라이트와 대적했다. 한국은 6개 체급 가운데 남자 73㎏급 및 여자 70㎏급 출전 선수를 내지 않았다. 김지수의 경우, 그간의 혹독한 훈련 여파로 양쪽 눈 실핏줄이 터진 채 단체전에 임했다. 또 허미미는 개인전 결승에서의 아쉬운 패배를 이날 보상받았다. 4번째 경기인 57kg급에서 폴린 스타크를 위누르기 한판으로 눕혔다. 재일교포 출신 허미미(02년생)는 역시 재일교포인 김지수(00년생)의 권유로 한국행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선수 모두 경북도 체육회에 소속돼 있다. 허미미는 경기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단체전 메달 획득 가능성을 사전에 예상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 같이 메달 따니까 기쁘다"라며 활짝 웃었다. 유도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선수단은 지난달 27일 대회 개막 이후 총 스무 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날 오전 1시 기준 금9 은6 동5개로 종합순위 6위에 올라 있다. 유도는 양궁, 사격과 함께 효자종목 대열에 합류했다. 세 종목 모두 각각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혼성단체전의 역사는 매우 짧다. 3년 전 2020 도쿄올림픽 때 첫 선을 보였다. 기자회견장에서 안바울은 이와 관련한 소회를 밝히며 행복감에 젖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2024-08-04 00:54:4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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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대민민국, 일본 끌어내리고 종합 6위...女사격 양지인 금메달

대한민국 선수단이 3일(한국시간) 사격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2024 파리올림픽 메달집계 종합 6위로 올라섰다. 지구촌 206개국 1만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 대회에서 한국 위로는 5개국(중국·프랑스·호주·미국·영국)뿐이다. 이날 오후 열린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사격 양지인(2003년생)은 경기 막판까지 바짝 추격한 프랑스의 카미유 제드르제브스키를 제치고 금을 따냈다. 이로써 한국 선수단은 금8 은5 동4를 기록하며 이날 오후 4시55분 기준 종합순위 6위에 자리했다. 일본을 7위(금8 은4 동6)로 밀어냈다. 양지인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 제드르제브스키와 동률을 이뤄 총 5발의 슛오프(이른바 승부차기. 이 경우 금·은 가리기)에 돌입했다. 양지인이 4발을 명중시킨 반면 상대는 3발에 그쳤다. 동메달은 헝가리의 베로니카 마요르가 챙겼다. 양지인은 결선 진출이 무산된 김예지의 몫까지 톡톡히 해냈다. 앞서 열린 25m 권총 본선에서 김예지(파리대회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는 급사에서 격발 타이밍을 놓쳤다. 한 발이 0점 처리됐고 중도 탈락하고 말았다. 사격은 현재 한국 출전 종목 중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 중이다. 총 5개(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유도 4개(은2 동2)와 양궁 3개(금3)를 앞질렀다. 이어 펜싱 금2, 배드민턴 은1, 탁구 동1, 수영 동1 순이다. 대회는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우리 선수단은 이날 저녁 열리는 양궁 여자개인, 다음 날인 4일 저녁 양궁 남자개인 등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배드민턴 안세영(2002년생)도 이날 여자단식 준준결에서 일본의 난적 야마구치 아카네를 세트스코어 2-1로 눕히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첫 세트에 고전했으나 2세트부터 진가를 여실히 발휘했다.

2024-08-03 16:55: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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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부터 러셀2000까지 '급락'…"검은 금요일"

미국의 실업률이 4.3%로 치솟고 경기 침체 우려가 불거지자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큰폭으로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은 2.43%, S&P500은 1.84%, 다우는 1.51% 급락했다. 특히 나스닥은 7월10일 기록했던 고점(1만8647.45)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 3대 지수가 떨어졌을 때 상승했던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3.52% 하락한 2109.31에 장을 마쳤다. 이날의 하락은 같은 날 발표된 고용보고서 충격 여파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가 11만4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의 예상치였던 18만5000개에 비해 크게 하회한 것이다. 실업률도 예상치인 4.1%보다 높은 4.3%를 기록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VIX지수는 25.82% 급등한 23.39까지 치솟았다. 미국 최대 반도체 업체 인텔이 26% 이상 폭락하자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5% 이상 급락했다. 이날 반도체지수는 전일보다 5.18% 급락한 4607.76포인트를 기록했다. 특히 인텔은 전일 대비 26.06% 떨어진 21.48달러를 기록했다. 인텔은 장마감 이후 실적 보고에서 2분기 매출 128억3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예상치 129억4000만달러, 10센트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러한 상황에 인텔은 인력의 15%(약 12만5000명)를 감축하기로 발표했다. 실적 악화에 따라 올해 4분기에는 배당금 지급을 중단한다.

2024-08-03 07:42: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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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환불해 드려요" 사기 기승…금감원, 소비자 경보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대금 환불을 빙자해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등 사기 시도가 기승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를 받으면 바로 끊고, 문자메시지상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는 절대 접속하지 말고 삭제하라고 당부했다. 2일 금감원은 '티메프 사태' 관련 소비자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Web 발신] [위메프] 한국소비자보호원 중재를 통해 즉시 환불이 지급된다' 등 문구에다 URL을 담은 문자를 유포하는 방식이다. 이는 전형적인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 범죄) 범죄다. URL에 접속하면 피싱(개인정보+낚시) 페이지로 접속된 뒤 해당 페이지에 입력한 아이디 및 비밀번호 정보가 사기범에게 노출돼 금융거래 실행 등 2차 피해로 이어지는 식이다.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악성 앱이 휴대폰에 설치되면 단말 정보나 연락처 및 민감 금융정보가 그대로 빠져나갈 우려가 있다.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누르지 말고 환불을 유도하는 문자는 '무조건 의심'할 필요가 있으며, 바로 문자를 삭제하는 게 가장 좋다. 현재 티메프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환불을 접수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티메프 환불 관련 사항은 한국소비자원, 금감원, 카드사에 문의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 출처가 불분명한 환불 빙자 개인정보 요구, 악성앱 설치 유도, 피싱 사이트 접속 요구 등은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야 한다. 사기피해가 발생하면 금융회사 콜센터 또는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112)에 전화해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피해구제를 신청해야 한다. 개인정보 유출 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금감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을 활용하면 된다. 신청인이 직접 개인정보를 등록하면 신규 계좌개설, 신용카드 발급 등이 제한된다.

2024-08-03 00:00:2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