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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전남도·여수시와 CCU 사업 손잡아...공정기술 확보 예정

GS칼텍스가 전라남도 및 여수시와 함께 손잡고 여수산단 중심의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사업을 통해 탄소저감을 위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전남 무안군 전라남도청에서 '탄소포집활용(CCU) 메가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CCU는 사업장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화학적·생물학적 전환, 광물화 등의 기술을 통해 연료 및 화학물질 등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탄소화합물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도 및 여수시는 CCU 기술 활용 전남지역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 및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CCU 실증사업 추진을 통한 이산화탄소 원료 및 연료소재 개발 등의 공정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CCU R&D 인프라 조성 등 지역 산업의 탄소저감을 위한 노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수는 철강산업, 석유화학, 정유산업 등의 국가산업단지로 구성돼 이산화탄소 활용을 위한 산업 부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CCU 실증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GS칼텍스는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영향 저감 방안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 관리하고 있으며 탄소 감축 기회를 모색해왔다. 최근 탄소 저감을 위해 CCU 기술연구를 수행하여 이산화탄소를 넣은 폴리올 개발에 성공했으며 특허까지 출원했다. 이렇게 개발된 CO₂ 폴리올은 기존 제품보다 경도가 30%가량 앞서며 물에 견디는 내수성과 황변을 유발하는 빛을 견디는 내광성 또한 기존 제품보다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화학적 전환 기술 연구를 중심으로 여수산단에서 CCU 관련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기술연구소 실험실 수준의 검증을 완료하고 파일럿 검증 및 실증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이번 지자체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한 CCU 실증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CCU 공정기술을 확보하고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며 "향후 e-Fuel과, e-SAF, e-Chemical 제품을 생산하고 수출하며 여수산단이 CCU 클러스터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3:24: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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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경남도와 어린이집 종이팩 재활용한다

업무협약 맺고 도내 어린이집 1800곳서 수거…자원순환나서 CJ대한통운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사업을 경남도로 확대하며 전국화의 발판을 다졌다. CJ대한통운은 6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경남형 종이팩 리사이클 솔루션 동행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지역 어린이집에서 배출되는 종이팩 자원순환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이팩 자원순환 어린이집은 1만곳 이상으로 늘었다. CJ대한통운은 앞서 지난해 대구·부산·포항 지역과 올해 서울지역 등 8000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수거 및 재활용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원순환 프로젝트는 경남지역 어린이집 약 1800곳에서 배출하는 우유·멸균팩 등 종이팩을 CJ대한통운의 '오네(O-NE)' 배송망을 통해 수거해 재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업무협약에는 CJ대한통운 외에도 경상남도, 경남어린이집연합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CJ프레시웨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석한 기관과 기업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이 사용한 종이팩을 씻어 모아둔 후 수거 신청을 하면, CJ대한통운은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활용 시설로 배송한다. CJ프레시웨이는 종이팩 분리배출함 설치와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하고, 경남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집의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수거와 선별 과정을 담당하고 경상남도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최우석 O-NE 본부장은 "국내 1위의 물류역량을 자원순환 네트워크로 활용해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면서 "공동체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재활용의 중요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6 13:0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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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日최대 드럭스토어 '웰시아'와 계약 완료

KGC인삼공사는 한국 건기식 기업 중 유일하게 일본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기업인 '웰시아(welcia)'의 2000여개 전점과 일본 1위 종합쇼핑몰 '이온몰' 350개 전점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현지인이 즐겨 찾는 오프라인 채널 공략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K-홍삼' 열풍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일본에서 드럭스토어는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유통채널로 의약품 외에도 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제품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크게 성장했다. 특히 '웰시아'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드럭스토어 체인 기업으로 전국에 2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 매출은 약 9조원에 달한다. '이온몰'은 일본 1위 종합쇼핑몰로 35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온몰 내에 드럭스토어 '글램 뷰티크'(Aeon Glam Beautique)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관장의 '웰시아' 입점은 국내 건기식 브랜드 중에서는 처음이다. 일본 소비자들은 자국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제품 구매 시 성분과 품질, 안전성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정관장이 국내 건기식 기업 최초로 일본 최대 드럭스토어인 웰시아 전점에 입점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내외에서 인정 받은 우수한 품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소비자의 니즈 분석과 이를 통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한 점이 일본인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웰시아'와 '이온몰'에 입점하는 '석류홍삼'은 일본여성들이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 관심 많은 점을 반영해, 홍삼의 혈액순환과 항산화 기능성을 특화한 제품이다. 또 정관장의 기술력으로 홍삼의 기능성은 유지하면서도 일본인 입맛에 맞춰 홍삼의 맛을 부드럽게 담아내고 여성 건강에 좋은 석류를 함께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일본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실제 '석류홍삼'은 앞서 입점한 일본의 아마존, 라쿠텐 등 온라인 플랫폼 내 고려인삼 카테고리에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동환 KGC인삼공사 웨스턴사업실장은 "일본은 한국보다 중장년층의 인구가 많고, 건강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다양한 시장으로 건강식품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지인 맞춤형 제품을 확대하고,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유통채널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해 중화권과 미국에 이어 일본시장에서도 K-홍삼 열풍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06 12:10: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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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부터 티메프 피해 기업 최대 1년간 만기연장·상환유예

앞으로 위메프·티몬 정산지연으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은 기존 사업자·법인 대출을 최대 1년간 만기연장·상환유예 할 수 있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지점에서 특례보증을 신청한 뒤 심사에 따라 최대 30억원 한도로 기업은행에서 대출도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6일 위메프·티몬 정산지연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7일부터 정산지연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은 사업자 또는 법인 대출에 한해 최대 1년의 만기연장·상환유예가 가능하다. 대상은 5월 이후 매출이 있는 기업이다. 피해기업은 5~7월 매출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판매자 페이지에서 ▲결제내역을 ▲사업자번호를 출력해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은행은 신청 기업이 피해 기업과 동일한 지 확인 후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先)정산대출을 취급한 신한·국민·SC은행은 정산지연으로 인한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한다. 이번 만기연장·상환유예는 기존에 원리금 연체·폐업 등 부실이 없어야 가능하다. 단, 이들 은행은 정산일이 지연된 7월10일부터 8월7일까지 발생한 연체에 한해서는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오는 9일부터 유동성 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3000억원+@ 협약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에서 특례보증을 신청하면 보증심사후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이다. 금리는 최저 3.9~4.5%로 보증료는 0.5~1% 수준이다. 한도는 최대 30억원 이내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보증심사를 간소화해 기업당 3억원까지 최대한 공급하되, 3~30억원 구간은 기업당 상환여력을 파악해 한도를 제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소상공인진흥공단(소진공)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미정산 금액을 한도로 최대 10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5000만원 이내에서 자금을 공급한다. 신청은 9일부터 중소기업정책자금 홈페이지,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갑작스런 피해로 어떤 금융지원을 받아야 할지 모르는 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기업이 상담센터에 자금지원 및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센터는 필요사항에 대해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피해내용을 기관간 공유해 지원프로그램이나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안내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감독원과 정책금융기관, 전 업권별 협회와 긴급대응반을 편성해 수시로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자금집행과정에서도 피해기업의 어려움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2:00: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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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AI활용한 사전예방 안전관리 추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무리한 산행으로 발생하는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국립공원에서는 총 167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심장돌연사(50%), 추락사(32%), 익사(9%) 등 3대 사망사고 비중이 91%를 차지했다. 심장돌연사와 추락사는 탐방객이 많은 10월과 주말에 주로 발생했다. 연령대로 보면 50대 이상, 남성의 비중이 높았다. 익사는 절반 이상이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연령대는 50대 이상(53%)에서 가장 많지만 20대(20%), 40대(20%)에서도 발생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10년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통계 정보와 기상청 자료, 위성데이터를 활용해 사고 발생지점의 지리적·환경적 특성 등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고 발생지역 외에 추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구간 130곳을 찾아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쉼터 및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AED) 구축 ▲위험 안내시설 설치 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정확하고 정밀한 예측을 통해 탐방객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06 12:00: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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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글로벌반도체톱4' 리밸런싱 진행···SK하이닉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자산재배분(리밸런싱)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리밸런싱은 오는 7일 종가 기준으로 시행되며 변경된 포트폴리오는 8일부터 반영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4개 섹터(▲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장비)로 분류해 각 섹터별 1위 기업에 총 80% 내외로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로 독일 지수사업자 솔랙티브(Solactive)가 산출하는 'Solactive Global Semiconductor TOP4 Plus Index'를 추종한다. 이번 리밸런싱의 포인트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 집중 투자처 변화다. 네 개 카테고리 내에서 유동시가총액이 가장 큰 한국 상장 종목을 집중 투자 종목으로 편입하기로 한 방법론 변경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비중이 높아졌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전체 매출 비중에서 각 카테고리별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 기준으로 업종을 구분한 결과, 종합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섹터에서 제외되며 투자 비중이 3%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사업이 메모리 반도체에 특화된 기업으로 2024년 1분기 기준 고대역폭 메모리(HBM) 점유율 세계 1위(59%)를 차지했다. 전체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도 지난 2023년 1분기부터 2024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나머지 3개 섹터별 1위 기업들과도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기술독점력을 가진 기업들이 동반성장하는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집중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 받는다. 나머지 3개 섹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엔비디아(비메모리) △TSMC(파운드리) △ASML(장비)가 각 20% 내외로 포함된다. 편출되는 종목도 있다. 인텔은 네 개의 집중투자 종목을 제외하고 반도체 카테고리에서 유동시가총액 기준 상위 6위 이내에 들지 않아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리밸런싱을 기념해 8일부터 순매수 이벤트도 진행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를 10주 이상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ACE ETF 카카오톡 채널 구독 후 해당 ETF 보유 내역을 캡처해 이벤트 응모 링크에 첨부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SK하이닉스 Beetle X31 외장 SSD 1TB(1명) △SK하이닉스 Tube T31 스틱 외장 SSD 1TB(1명)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쿼터사이즈(5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500명)를 지급한다. 전체 이벤트 참여자 중 보유 수량이 가장 많은 1명의 '글반포 매수왕'은 별도 선별해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이번 리밸런싱은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이뤄졌다"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대장 종목에 투자하며 AI발 반도체 성장에 수혜를 받기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가 적합하다"고 밝혔다.

2024-08-06 11:41: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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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반려묘 위한 '후디스펫 활력케어' 신제품 출시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펫 영양제 브랜드 '후디스펫'이 반려묘의 활력을 위한 신제품 '후디스펫 활력케어'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반려묘의 두뇌, 인지, 피부&피모, 혈행 건강을 위한 기능 설계는 물론 소화가 잘되는 산양유까지 더해 펫 영양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후디스펫 활력케어'는 일동후디스의 노하우로 완성한 반려묘 활력케어 특화 핵심 영양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고령화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가장 먹이고 싶어하는 성분으로 꼽히는 오메가 3는 고양이의 신경, 피부, 심혈관, 신장, 관절 등 전반적인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디스펫 활력케어는 1포당 오메가3 50mg를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의 표피, 장벽 기능 조절 등의 역할을 하는 콜라겐과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 Q10을 배합했다. 여기에 장 건강과 면역 등에 중요한 프로바이오틱스 물론,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 항산화 비타민C와 비타민E까지 균형 설계했다. 또한, 연어와 치킨 등 고양이가 좋아하는 건강한 원료로 맛과 영양을 높였으며, 짜먹는 형태로 제조돼 단독 또는 사료와 함께 급여할 수 있다. 한편, 신제품 출시와 '세계 고양이의 날'을 기념하여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6일부터 29일까지 후디스펫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지어주고 싶은 후디스펫의 신규 고양이 캐릭터의 이름 등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디클펫 자동 화장실', '후디스펫 활력케어', '후디스펫 장케어'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2024-08-06 11:3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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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수익률 1위 기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가 국내 상장된 고배당 ETF 가운데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8.6%다. 분배금 재투자를 가정한 수익률 기준으로, 해당 ETF는 매월 61원의 일정한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종목명 기준으로 국내 상장된 '고배당 ETF'와 고배당주의 대표 주자인 '은행주 ETF'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고배당주 대표주자인 은행주에 우량 보험주를 더해 고배당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국내 주요 은행주 중에서도 3년 연속 현금 배당을 한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들로 구성됐다. KB·우리·하나·신한 등 유동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의 주요 금융지주 및 은행주와 고배당 보험주인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총 10종목이다. 최근 이들 업종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 수혜주로 전망되면서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의 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는 '기업 경쟁력 제고'와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밸류업 공시에 참여하는 기업에 상속세·법인세·배당소득세 혜택을 주는 안건이 포함됐다. 이후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는 ROE 10%와 주주환원율 50% 이상 확대 등의 주주환원계획을 공시했고, KB금융도 하반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할 예정이다. 김병석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은행과 보험업 모두 주주환원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세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라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특히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은행주들이 적극적 주주환원 의지를 보이면서 방어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06 11:29: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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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공습 격화…韓 소비자·기업 보호 제도 강화해야

중기연구원, '중국 유통플랫폼 급성장에 따른 中企 대응 전략' 세미나 정연승 교수 "소비자 피해 예방등 법적 근거 마련…국내 산업계 보호도" 소상공인 판매자·중소 제조사 역량 강화 '절실'…유통 中企 '최대 격변기' '알·테·쉬'를 중심으로 한 중국발 유통플랫폼(C-커머스)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소비자와 상대적으로 역차별받는 한국 기업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한류를 중심으로 'Made in Korea'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국내 역직구 플랫폼의 역량을 강화하기위한 지원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개최한 '2024년 제2차 KOSI 심포지엄-중국 유통플랫폼 급성장에 따른 국내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에서 나왔다. 이날 '해외 직구 증대와 중소기업 대응'이란 주제로 발제를 한 단국대 정연승 교수는 "해외 플랫폼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업하는 경우 소비자 피해 예방이나 피해 처리 조치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이를 통한 소비자 보호제도를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KC와 같은 국가별 인증마크 상호인정 제도 확대를 통해 중국 직구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비인증 제품으로부터 국내 산업계를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연승 교수는 "'중국 강제인증마크(CCC)'를 통해 C-커머스 플랫폼에 대해 간접규제를 하고 KC인증과 상호인증을 연계해 품질과 국내 소비자의 안전 확보가 절실하다"면서 "아울러 국내 소상공인 판매자(셀러) 및 중소제조사의 역량 강화도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소 제조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산업영역 구축 ▲한국 중소 제조기업 생산기지 재점검 ▲제조업의 중국 의존도 줄이기 ▲아세안, 리쇼어링 전략 채택 및 지원 ▲제품 판매·배송·기타 지원 등 일괄 처리 대행체계 구축 ▲해외 판매 지원을 위한 시스템 보완 등이 대표적이다. 정 교수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시장은 '선두그룹'인 네이버, 쿠팡, 신세계그룹, 그리고 롯데온, 11번가, 카카오, 티몬, 위메프 등 '추격그룹', 마켓컬리, 무신사, 인터파크 등 '전문그룹' 등이 경쟁하는 가운데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과 같은 C-커머스까지 빠르게 진입하며 무한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엔 추격그룹에 속해 있는 큐텐그룹의 '티메프 사태'까지 불거지며 격변기를 맞고 있다. 정 교수는 "C-커머스에 있어서 한국은 거점, 허브, 테스트베드로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자 최대한 활용해야하는 곳"이라며 "C-커머스의 공급은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종합적 분석과 판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의 제조 중소기업과 유통 중소기업에는 이같은 현실이 기회이자 위기가 되겠지만 특히 유통부문의 경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역할을 재정립해야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날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다. 이날 두번째 발제자로 나선 대림대학교 노경호 교수는 '중국 직구 제품의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품 안전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테무와 알리는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중국 공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이 이뤄지는 방식이라 유해성 검사 없이 수입되고 있으며, 직구 품목의 경우 국내 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받지도 않고 유해성 제품을 판매하더라도 이를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 교수는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제품 관리 강화와 가품 차단·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제품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면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범정부 차원의 해외플랫폼·판매 제품 실태 점검, 해외직구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표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선 한국유통학회 이동일 회장이 좌장을 맡고 프로툴 송치영 대표,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 백운섭 회장,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조혜정 연구위원, 정 교수, 노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24-08-06 11:24:0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