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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관세청 AEO 인증 'AA' 등급 받아…수출입 경쟁 강화

현대위아가 관세청의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29일 부산광역시 중구 부산본부세관에서 열린 '2024년 3차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 증서 수여식' 'AA' 등급 인증서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수출·수입부문에서 모두 AA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2022년 12월 말 AEO 인증 A등급을 획득한 이후 1년 8개월 만에 등급 상향에 성공했다. 정규 등급 심사는 인증 유효기간인 5년을 주기로 이뤄진다. AEO 인증은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의 수출입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국제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은 관세청으로부터 관세조사 면제와 과태료 경감, 서류제출 생략에 따른 신속 통관, 수출입 검사비율 축소 등의 혜택을 받는다. 현대위아는 지속적으로 수출입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오는 2028년 AAA 등급을 획득한다는 목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현대위아의 수출입 관리 프로세스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수출입 안전관리를 진행하며, 협력사를 도와 대내외적으로 수출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13:57: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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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반도체 팔고 바이오 담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일주일 사이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팔고, 유한양행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29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1위는 SK하이닉스(1조34억원), 2위는 삼성전자(9508억원)이었다. 이들 두 종목의 합산 순매도액은 1조9542억원에 이른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원·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환차익을 내기 위해 올 상반기 집중 순매수했던 반도체 업종을 팔아치웠다. 28일까지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가, 29일 이후부터는 엔비디아 급락에 따른 투심 악화가 외국인들의 매도를 부추겼다.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 3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놨지만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주가가 29일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8%대 넘게 떨어졌다. 미래에셋투자증권 김석환 연구원은 "뚜껑을 연 엔비디아 실적은 '서프라이즈'였지만 시장의 반응은 '쇼크' 수준이었다"며 "이는 최근 지지부진했던 반도체에 대한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압력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을 살펴보면 나쁠 게 없었다"며 "8월 초 폭락 후 전고점 부근까지 빠르게 복귀하는 과정에서 이미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상당 부분 선반영한 측면이 있어 실적 발표 당일 셀온(고점 매도) 물량이 나오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고 분석했다.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 순매수 1위는 유한양행(1217억원)이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에 대한 판매 허가를 받으며 시장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미국의 9월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화된 것 역시 호재로 작용했다. 바이오는 대표적인 금리 하락 수혜업종이다. 연구개발비가 많이 드는 업종 특성상 금리가 내려가면 자금 조달이 수월해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814억원) 역시 외국인 순매수 3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 중국 바이오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생물보안법'이 통과되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가 투심을 자극했다. 미국 하원은 다음달 전체회의를 열어 '생물보안법' 표결을 진행한다. NH증권 한승연 연구원은 "최근 미국 정부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역학 관계에 영향을 주는 생물보안법 등 정책을 발표했다"며 "중국 공산당·군과 관련된 BGI그룹, 우시바이오등 'A그룹'와의 거래를 금지하는 법으로 세계 어느 회사든 A그룹으로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받으면 사실상 미국내 의약품 판매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세계 제약사와 바이오텍들은 유예기간인 2032년까지 모두 우시를 파트너 후보에서 제외할 것"이라며 "그 빈자리를 삼성바이오로직스, 론자, 후지필름 등이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K-바이오 국산 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하며 시험대에 오른 2차 레벨업이 시작됐다"며 "셀트리온의 짐펜트라, 유한양행의 렉라자, SK파이오팜의 엑스코프리 등이 2027년 1조원 매출에 근접하거나 그 이상이 될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4-08-30 10:41: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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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내린다는데"…영끌족, 대출 한도 큰 고정형에 몰려

올해 하반기부터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규 주택담보대출 차주들의 90% 이상은 고정금리를 선택하고 있다. 금리 수준이 변동형보다 낮고 한도는 더 크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망보다는 현재 유리한 상황으로 선택이 몰린다는 분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5년 고정금리(혼합·주기형)는 지난 28일 기준 3.63~6.03%로 집계됐다. 이들 은행의 주담대 6개월 변동금리(신규 코픽스)는 4.57~6.67%로 나타났다.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하단은 0.94%포인트, 상단은 0.6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시중은행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연소득 5000만원인 직장인이 다른 대출 없이 주담대를 연 4% 금리, 30년 만기로 원리금균등상환할 경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 제한에서 현재 한도는 변동형 3억3000만원, 혼합형 3억3900만원, 주기형 3억4400만원이란 계산이 나온다. 현재 스트레스 DSR 1단계 상황에서 붙는 가산금리를 적용한 상품별 적용 금리는 변동형 4.38%포인트, 혼합형 4.23%포인트, 주기형 4.11%포인트 순으로 낮아진다. 같은 조건에서 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시행되면 수도권 기준 변동형 3억300만원, 혼합형 3억2000만원, 주기형 3억3400만원이 된다. 스트레스 DSR 2단계에서 상품별 적용 금리는 변동형 5.20%, 혼합형 4.72%, 주기형 4.36% 순으로 내려간다. 때문에 DSR 규제에서 한도 영향이 가장 적은 주기형으로 신규 차주가 몰리고 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주담대 고정금리 대출 비중은 지난해 12월 89.4%에서 올해 들어 90%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 6월 기준 94.9%를 기록했다. 이 기간 변동금리 비중은 10.6%에서 5.1%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은행 주담대 잔액 기준으로는 고정금리가 지난해 말 59.2%에서 올해 상반기 말 63.4%로 상승했다. 이 기간 변동금리 비중은 40.8%에서 36.6%로 내려갔다. 주담대를 비롯한 가계대출 전체로는 6월말 고정금리 43.0%, 변동금리 57.0% 수준을 보인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에서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고정형 비중을 높이라고 주문했고, 이에 따라 은행권은 변동형 대비 고정형 금리를 낮춰 선택을 유도해 왔다"며 "9월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시행되면 상품별 한도가 더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주기형을 선택하는 차주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8-30 10:41: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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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2024 포드 기술경진대회 성료

포드코리아는 자사 테크니션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경진대회를 6회째 개최하고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9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포드코리아 트레이닝 센터에서 국내 포드 테크니션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 포드 기술경진대회 (2024 Ford Skills Competition)'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포드 기술경진대회'는 포드코리아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17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고, 포드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소속 테크니션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교류 증진을 도모한다. 포드코리아는 지난 6월부터 138명의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포드 차량의 첨단 기능 및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및 이해도에 대해 이론 테스트를 진행했다.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9명의 테크니션들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포드의 기술 매뉴얼 및 전용 진단 장비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과 문제 해결 능력 등 종합적인 정비 기술에 대한 역량을 평가했다. '2024 포드 기술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선인자동차 안치훈 테크니션에게 돌아갔다. 2위는 선인자동차 현용준 테크니션, 3위는 프리미어모터스 최희수 테크니션이 이름을 올렸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이근수 상무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계속해서 포드코리아 고객께 고품질의 서비스 경험을 선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8-30 10:20:4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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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퀘스트, 브랜드 모델 '배우 김혜윤'..."피부장벽 전문 브랜드될것"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로우퀘스트'가 배우 김혜윤과 함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로우퀘스트는 배우 김혜윤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모델 김혜윤이 출연하는 브랜드 광고 영상은 오는 9월 2일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로우퀘스트에 따르면, '피부장벽 빌드업'을 주제로 한 해당 광고는 무너진 피부 장벽을 오래된 건출물로 표현한다. 특히 김혜윤이 장벽 관리자로 등장해 건물을 쌓아 올리듯 피부 장벽을 차곡차곡 쌓아간다. 이에 대해 로우퀘스트는 피부 장벽을 손상하는 근본 원인부터 파악해 피부 본연의 힘을 탄탄하게 만들겠다는 브랜드 가치관을 담았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로우퀘스트의 '베리어 리커버리 크림'은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해 가려움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를 완료한 제품이다. 얼굴 및 전신에 사용 가능한 저자극 고기능성 크림으로 다가오는 환절기 극건성 또는 민감성 피부에 적합하다는 것이 로우퀘스트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로우퀘스트는 향후 피부 장벽 관리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4-08-30 10:20:4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