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8·8 공급대책 한 달…박상우 국토장관 "집값 상승세 둔화"

8·8 공급대책이 나온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정부가 집값 상승세가 둔화되는 등 분위기가 진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세종정부청사에서 8·8 주택공급확대방안 발표 이후 한 달을 맞아 진행된 기자 간담회를 통해 "공급대책을 발표한 8월 둘째 주 당시 0.32%였던 서울 아파트 가격 주간 상승률이 0.28%, 0.26%에 이어 지난주에는 0.21%까지 떨어졌고, 거래량 역시 8월 둘째 주를 정점으로 어느정도 둔화하고 있다"며 "원인은 속단하기 어렵지만 어느 정도 분위기는 진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현재 서울과 경기도 인기지역 내 신축 아파트 위주로 (집값이 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지방은 침체로 인해 미분양이 많이 쌓여있고, 수도권이라 하더라도 인기 지역이 아닌 곳은 가격이 급등할 상황은 아니다"라며 "현재의 시장은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많은 통화량이 들어갔던 노무현 정부 시절이나 코로나와 공급부족이 맞물린 문재인 정부 때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공급대책인만큼 시장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박 장관은 "8·21 가계부채관리방안은 당장 9월부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시행과 함께 수요를 규제해 시장 참여자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았을 것"이라며 "8·8 공급대책은 장기적으로 수도권 내 좋은 위치에 좋은 품질의 주택이 꾸준히 공급된다는 약속을 드리는 대책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책에 따라 시장에 (주택이) 공급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를 염두에 두고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판단할 것"이라며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한 근본적 해결법은 장기적, 지속적으로 좋은 주택이 꾸준히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리고 실제로 실행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8·8대책을 발표한 이후 진행상황에 대해 "재건축·재개발 특례법과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이를 통해 통상 14년 정도 걸리는 정비사업을 6년 정도 단축할 계획"이라며 밝혔다. 국회 통과에 대해서는 특례법 등은 정치적으로 다툴 내용이 없는만큼 어렵지 않게 문턱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중 비아파트 공공신축매입을 통해 11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벌써 10만3000가구가 신청했다"며 "이중 심사를 통해 최소 50% 정도는 약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기에 올해 목표인 5~6만가구는 수월하게 약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09 15:32:1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농협 철원군지부, '아침밥 먹고 힘내세요' 캠페인

농협 철원군지부(지부장 김동문)와 철원군 관내 4개 농협(철원·동송·동철원·김화농협)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함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 앞에서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 및 전국 최고의 밥맛 철원오대미 홍보를 위한 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최근 국내 쌀 소비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식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쌀 소비문화를 전파하며, 국민 건강증진과 쌀 생산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이날 강원푸드마켓(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 소재)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과 철원오대미 홍보를 위해 철원오대 햅쌉을 무료로 나눠 주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각 부스에서는 철원군 농협에서 생산하는 각종 쌀 관련 제품 및 농산물을 전시하는 행사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농협 철원군 김동문 지부장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 및 철원오대미 홍보 행사를 통해 생명과 농업의 핵심 근간인 쌀 산업을 보전하고 국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철원군과 철원 관내 농협이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동참과 관심을 바란다" 고 말했다.

2024-09-09 15:31:09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해수부 주최 '아·태 해양디지털 국제콘퍼런스' 10일 부산서 개막

해양수산부가 이달 10~11일 이틀간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제8회 아시아-태평양 해양디지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아·태 해양디지털 콘퍼런스는 지난 2017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돼 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유럽, 북미 지역 전문가들까지 모여 해양디지털 기술의 국제 표준화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해양디지털 기술을 논하다, 미래를 열다(Opening The Future with Maritime Digitalization)'이다. 해양디지털 관련 산·학·연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 및 토론이 기획돼 있다.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을 비롯해 덴마크 해사청장,국제항로표지기구(IALA) 부사무총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산업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부대행사로, 해양디지털 서비스·기술을 갖춘 국내기업과 수요가 있는 해외기업을 연계한다. 새로운 사업 및 수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수출상담회와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아·태 콘퍼런스가 세계 해양디지털 기술 발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해양디지털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는 권위 있는 국제행사로 지금처럼 역할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9-09 15:13:2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공학 교재 발간…일반고 수업과목 채택

현대모비스가 개발한 공학 교재가 고등학교 현장에서 정규 수업에서 교과서로 활용된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청소년 공학 리더 육성을 위한 교재 '공학 커뮤니케이션'을 발간해 이번 2학기부터 일반계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활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일반 기업이 참여해 개발한 공학 관련 교육 과정이 일반계 고등학교 정규 수업 과목으로 채택되는 국내 첫 사례다. 공학 커뮤니케이션 수업은 서울 선덕고, 인천 송도고 등 2개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고교 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는 내년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될 전망이다. 고교 학점제란 고등학교에서도 대학처럼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수업을 듣고 이수 학점을 채우는 방식의 새로운 교육과정을 가리킨다. 공학 커뮤니케이션 수업은 공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쓰기·말하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역발상, 경제성 판단, 최적화 등을 기초로 하는 공학적 사고 방식에 대해 배운다. 이를 다양한 주제에 적용해 글쓰기, 발표, 토론 등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운다. 단순한 기술인 양성이 아니라, 인문·자연과학·공학 등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통섭적 인재'를 육성하는 게 공학 커뮤니케이션 교과과정의 목표다. 수업 교재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산업 트렌드와 사회적 이슈를 탐구하는 내용들도 대거 포함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업과 학습, 생체 신호의 원리에 대한 이해,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한 윤리적 이슈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학생들은 이 같은 주제에 대해 자료 분석, 발표문 작성, 찬반 토론 등을 수행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교재 제작 과정에서 발간·제작 등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교재 내용 검수 등을 맡았다. 관련 분야 대학 교수진이 교재를 집필하고,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이 검토에 참여했다. 현대모비스가 발간한 '공학 커뮤니케이션' 교재는 서울시교육청의 승인을 받은 교과목으로,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현대모비스는 내년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탐구'라는 새로운 교과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2024-09-09 15:12:5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예방 집중 홍보

금융감독원이 추석 명절을 전후해 고용노동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주요 지자체 등과 협력해 불법사금융·투자사기·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민생침해 금융범죄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금감원은 고용노동부의 실업급여 수급자의 실업인정 교육 시 금융사기 및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고용24 홈페이지에서 '1차 실업인정일 교육' 수강생 대상으로도 온라인 교육 형태로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대상 교육 과정을 통해 금융사기 및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온라인 교육도 추진한다. 공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지식배움터·공사장TV(유튜브)에 보이스피싱·불법대부·투자사기 예방교육 영상 총 3편을 게시할 계획이다. 오는 21일 청년의 날을 기념하며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되는 청년정책 박람회에서도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예방·금융교육 홍보 실시한다. 다음 달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청주시 청남대에서 개최되는 전국어르신일자리 박람회에서도 어르신 대상 맞춤형 홍보도 진행한다. 끝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이번 달과 다음 달 중 전국 주요 지자체에 있는 옥외 홍보채널을 활용해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예방 홍보 추진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함께 청년·고령층·소상공인·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교육·홍보를 실시해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주의 환기와 피해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9 15:02:1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동아오츠카, 아연 함유한 먹는 샘물 'THE 마신다' 출시

동아오츠카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기능성 먹는 샘물 캔제품 'THE 마신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THE 마신다'는 355ml 슬릭캔에 먹는 샘물을 담은 제품으로, 플라스틱보다 재활용이 용이한 알루미늄 캔 용기를 채택하여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기여하고자 하는 동아오츠카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이 제품은 캔에 담긴 물로서 햇빛 차단 효과를 제공하여 보온과 보냉에 유리한 특징을 갖고 있으며, 더불어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표기사항: 영양강화제)이 포함되어 있다. 'THE 마신다'라는 이름은 물에 아연을 '더'하여 기존의 물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됐다. 동아오츠카는 2008년 출시한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통해 이미 건강하고 깨끗한 먹는 샘물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왔다. '마신다'는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암반수로 만든 생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HE 마신다'는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친환경과 가치소비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동아오츠카는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과 소비자를 모두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THE 마신다' 출시는 그 일환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이 더 쉬운 캔을 선택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동아오츠카의 약속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9 14:59: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정관장,'에브리타임 아웃도어'출시…홍삼+아르기닌으로 활력↑

정관장은 홍삼과 아르기닌 조합으로 에너지 충전부터 체력회복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에브리타임 아웃도어'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에브리타임 아웃도어'는 6년근 홍삼농축액 1500㎎에 아르기닌 4000㎎을 첨가해 체력 회복과 에너지 부스팅에 특화된 제품이다. 1회 섭취량 20㎖ 기준으로 장어(20g당 214㎖)의 18배, 참굴(20g당 64㎖)의 62배 수준의 아르기닌을 섭취할 수 있다. 아르기닌이란 우리 몸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간 기능과 혈관 기능, 운동 수행능력과 근육 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 운동 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로 알려지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등의 생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아르기닌의 총 생산액은 지난 2020년 8869만원에서 2022년 446억원으로 급증했다. '에브리타임 아웃도어'는 아르기닌 흡수를 보완하는 L-아미노산을 배합해 아르기닌 효과를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L-카르니틴과 L-오르니틴, L-시트룰린 등의 조합으로 완성한 L-아미노산이 체내에 순환하여 아르기닌의 체내흡수와 활력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비타민B와 타우린 등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부원료까지 함유하고 휴대가 간편한 앰플형으로 출시되어 여행·캠핑·자전거·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한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전국 정관장 로드샵,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정관장은 오는 18일까지 '추석에도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에브리타임'을 비롯하여, '홍삼정', '다보록', '홍삼톤', '화애락', '홍천웅', '황진단', '천녹', '활기력', '홍삼달임액' 등 정관장의 대표 스테디셀러와 '장수:율', '기다림 침향', '알엑스진 클린', '버섯달임액', '굿베이스' 등 맞춤형 기능성 및 자연소재를 담아낸 제품에 한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정관장 멤버스 가입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적용하며, '건강 메시지 태그' 및 '황진단 특별 보자기 서비스' 등 굿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9 14:55: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