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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줄기 전에 집 사자" 8월 은행 주담대 8.2조원↑…역대 최대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거래가 늘어나면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8조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작성이후 최대 규모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130조원으로 한달 전과 비교해 9조3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지난 3월 1조7000억원 감소한 이후 증가세로 전환했다. 4월 한달간 5조원 증가한 가계대출은 ▲5월 6조원 ▲6월 5조9000억원 ▲7월 5조4000억원에서 ▲8월 9조3000억원까지 불었다. 지난 2021년 7월(9조7000억원) 이후 3년 2개월만에 최대 규모다. ◆주담대, 가계대출 증가규모 88% 차지 가계대출 증가세는 주택담보대출이 주도했다. 주담대 잔액은 890조 6000억원으로 한달 새 8조2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 증가규모의 88%를 주담대가 차지했다. 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매매거래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월 3만9000호→ 6월 4만3000호→ 7월 4만8000호로 늘었다. 같은기간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월 1만8000호→ 6월 2만3000호→ 7월 2만7000호로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주택가격이 비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거래량이늘면서 주담대 증가규모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박민철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5~6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늘어난 주택 매매 거래가 시차를 두고 대출로 이어지면서 주담대가 증가했다"며 "9월부터 시행하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시행전 선수요가 발생한 영향도 있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23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타대출은 6월 3000억원, 7월 1000억원 감소한 뒤 8월 1조1000억원 증가세로 전환했다. 여름휴가철과 지난달 주가가 떨어지며 일시적으로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비중이 늘며 기타대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했다. 박 차장은 "스트레스 DSR 2단계등 가계대출을 관리하려는 정부정책과 은행들의 관리노력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여기에 일시적으로 증가한 기타대출도 줄어들며 9월 가계대출 증가폭은 8월에 비해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대출, 중소기업 중심 7.2조원↑ 한편 가계대출만큼이나 기업대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8월말 기준 1311조9000억원으로 한달새 7조2000억원 늘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증가한 기업대출 규모는 64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1~8월(56조6000억원)과 비교해 13% 증가했다. 대기업대출 잔액은 275조원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1조9000억원 늘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036조9000억원으로 같은기간 5조3000억원 증가했다. 박 차장은 "대기업 대출의 증가세는 둔화하는 반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일부 은행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출 영업을 지속하고, 중소기업 또한 시설자금 수요가 확대되며 기업대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처럼 증가한 중소기업대출과 관련해 부실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6월말 기준 0.58%로 1년전(0.43%)과 비교해 0.15%포인트(p) 높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11 12:00: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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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기환경 분야 R&D 기획 공청회 개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2일 서울 중구 서울비앤디파트너스에서 대기환경 분야 기술개발사업(R&D)의 기획을 위해 연구기관, 전문가, 국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측정, 산업, 수송 등 대기환경 분야별 관리 기술 현황을 진단하고, 대기환경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기술 수요를 발굴해 중장기적인 기술 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초미세먼지(PM-2.5)와 오존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배출량을 줄이고, 배출원을 파악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비중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획연구 배경과 그간 분야별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된 기술개발 계획의 주요내용이 소개되고, 산·학·연 전문가를 비롯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수렴될 예정이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대기환경 정책은 기술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대기질 개선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대기환경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11 12:00: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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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 디지털 생물표본 전환 특별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관내 생물누리관에서 담수 생물표본의 디지털 전환 이야기를 담은 특별전 '담수생물 디지털 아카이빙'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생물표본의 수집·제작·관리 과정과 방법을 소개하고, 생물표본의 디지털화 방법과 디지털 수장고를 소개한다. 관람객들에게 ▲터치 모니터를 통한 디지털표본 관찰 ▲현미경과 돋보기로 생물표본 관찰 ▲생물캐릭터와 사진찍기 체험 등을 선보인다. 생물표본은 생물의 특징을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처리한 연구용 재료를 뜻한다. 최근에는 생물표본의 정보를 확실하게 보존하고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생물표본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존 생물표본을 고해상도 이미지, 3차원 단층촬영(CT) 및 스캐닝 등의 기술로 디지털화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3000여 점의 디지털 생물표본을 확보했다. 유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전시는 담수생물 표본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디지털 표본의 필요성을 알리고, 담수생물의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생물표본 디지털 이미지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11 12:00: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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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2기 야생동물 질병 특성화대학원 운영 협약 체결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오는 12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 컨벤션센터에서 강원대, 서울대, 전북대, 충북대 등 4개 대학과 제2기 야생동물 질병 특성화대학원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야생동물 질병 특성화대학원'이란 야생동물 질병 대응을 위한 현장 맞춤형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된 지원 사업이다. 제1기 사업의 경우 2021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3년간 경상국립대, 서울대, 전북대 등 3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번 제2기 사업은 지난 7월부터 공모와 심사 절차를 거쳐 4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학교별 석·박사 과정 모집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야생동물 유래 인수공통감염병 등 교과 과정을 개설한다. 교재개발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해 야생동물 질병에 대응하는 전문인력의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석·박사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은 전문교과목 이수 외에도 관련 논문 발표, 전국 야생동물구조센터와 연계한 실습 훈련 등을 통해 야생동물 질병 전문가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4개 대학은 3년의 사업기간 동안 총 5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제2기 특성화대학원 운영을 통해 관련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통합적 관점의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11 12:00:1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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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충북농협과 함께 쌀 소비 촉진 위한 협약 체결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과 충북농협이 국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은 충북농협과 함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 따르면 업무 협약식은 지난 10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진행됐다. 충북 지역 쌀의 소비 촉진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목적으로 진행됐다는 게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측의 설명이다. 협약식에는 송정휘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대표이사,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은 충북산 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호텔 내 식음료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호텔 임직원들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송정휘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지역 사회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11 11:56:4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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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원생정원', 국내 업계 최초 민간정원 지정 쾌거

롯데호텔 제주의 '원생정원'이 국내 업계 최초로 국가가 인정하는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제주 야외 정원인 '원생정원'이 민간정원에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민간정원은 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 중에서 일정 자격 요건과 조성 수준의 우수성을 심사해 시(市)에서 인정한 정원을 뜻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4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사전 인증 제도를 거쳐 제주시에 민간정원 등록을 신청했다. 이후 제주시 심의위원회의 현장 심사를 통해 지난 6월 초 롯데호텔의 원생정원이 제주 제8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으며, 이후 정원누리 홈페이지에 공식 게재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원생정원에서 싱어송라이터 심규선과 협업해 그의 곡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연말까지 하루 총 4회에 걸쳐 원생정원에서 심규선의 음악이 재생될 예정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제주의 독특한 교목들로 숲의 느낌을 살리고 곶자왈의 특징을 반영한 지반 위에 다채로운 식물들을 가꾸며 정성을 다해 관리하고 있다"며 "제주의 정원을 널리 알리고 정원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11 11:54: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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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ISA 전용 세전 연 5% 특판 ELB 판매

키움증권은 12일 오후 1시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ISA)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만기 6개월 5%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 742회 특판ELB는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보통주로 최소 10만원부터 1만원 단위로 키움증권의 중개형ISA계좌에서 청약 가능하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를 초과시 투자금액의 0.01% 수익율을 추가로 지급하는 상품이다.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에도 일할 계산해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총 한도 50억원 내에서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배정 후 남는 환불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돌려 받게 된다. ELB는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 상품이지만, 발행사에 신용사건(파산·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다. 키움증권은 중개형ISA 신규 계좌개설 및 500만원 이상 순증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시행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11 11:52:05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