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상반기 은행권 '새희망홀씨' 1.9조 공급…전년 대비 32.9%↑

은행들의 서민 대출 상품인 '새희망홀씨'의 올해 상반기 공급실적이 상품 이용 소득요건 완화 후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따르면 은행권은 올해 상반기만 '새희망홀씨' 대출로 1조8902억원을 공급했다. 이는 전년 동기(1조4223억원) 대비 32.9%(4679억원) 증가한 수치다. '새희망홀씨'는 은행들이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는 서민 신용대출 상품이다. 소득이나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연간 공급목표인 4조1000억원 대비 상반기 달성률은 46.2%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인 35.9%와 비교해 10.3%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금감원 측은 "은행권에서 지난해 6월 지원대상 소득요건을 500만원 상향하고, 온라인 대출모집법인 등 비대면 공급채널을 확대하는 등 노력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소득요건 완화 전에는 연소득이 3500만원 이하이거나, 연소득이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이 하위 20%에 해당해야 새희망홀씨를 이용할 수 있었다. 현재는 신용도와 무관하게 연소득이 4000만원 이하이거나,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이 하위 20%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새희망홀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청년 우대금리 적용 대상도 29살 이하에서 34살 이하로 확대된 상태다. 올해 상반기 평균 금리는 7.7%로 전년 동기인 7.8% 대비 0.1%p 하락했다. 연체율은 1.5%로 지난해 동기 대비 0.1%p 하락했다. 은행별 새희망홀씨 공급규모는 농협은행이 307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우리은행(2983억원), 국민은행(2932억원), 신한은행(2877억원), 기업은행(2468억원) 순으로 공급규모가 컸다. 공급규모 상위 5개 은행이 새희망홀씨 전체 공급규모의 75.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권은 올해 하반기에도 새희망홀씨 공급을 활성화해 연간 공급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서민금융종합플랫폼과 연계를 통해 새희망홀씨의 접근성을 제고해 저신용·저소득 차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18 12:00:0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올해 추석 앞두고 체불 근로자 7912명에 대지급금 479억원 지급

# 국내 대표적인 e-커머스 기업 계열사 근로자 A씨는 최근 불거진 대금정산 지연으로 인해 회사를 떠나게 됐다. 퇴직금 1300만원을 받지 못해 추석에 고향을 가지 못할 상황이었으나, 정부의 대지급금 700만원을 추석연휴 전에 지원 받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같은 임금체불 근로자의 생계지원 강화를 위해 '추석 명절 임금체불 청산 지원 대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추석 전 3주간(8월26일~9월13일) 신속지급 대응반을 운영해 동 기간 접수된 대지급금 청구서 처리기간을 2.1일로 단축했다. 또 티몬, 위메프 모기업인 싱가포르 소재 큐텐 계열사 직원 199명(13.6억원)을 포함해 7912명에게 총 479억원의 대지급금을 지급하고, 299명에게 40억원의 체불청산융자를 지원했다. 이를 포함해 올해 8월까지 지금한 대지급금은 4985억원(8만9952명), 체불청산지원 융자는 502억원(7040명)으로 집계됐다. 대지급금(구 체당금)이란 근로자가 받지 못한 임금 등을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범위 지급해주는 제도다. 체불청산융자는 체불 청산 의지가 있는 사업주에게 사업주당 최대 1억원 한도(근로자 1인당 1000만원 한도)로 빌려줘 근로자에게 체불 임금 등을 지급하도록 한 제도다. 공단에 따르면 국내 임금체불액은 올해 상반기에만 1조463억원으로 지난해 1조8000억원에서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의 첫 행보가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에 두고 있어 근로자 임금체불 해결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공단의 역할이 막중한 시기"라며 "신속지급 대응반을 지속 운영하고, 고용부와 협력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대지급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체불근로자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18 12:00: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업계 최초 고객 불만 돕는 AI시스템 도입

현대백화점이 고객 불만을 포함해 백화점 이용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분석하고 이상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각 점포별 고객 상담실장이 갖추고 있는 전문적 응대 기법에 더해 AI가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해결책을 발빠르게 제시함으로써 전반적인 응대 역량을 강화해 고객 만족 수준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AI 기반 고객 의견 통합분석 플랫폼 '인사이트 랩스(Insight LABS)'를 자체 개발해 백화점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인사이트 랩스는 통상적으로 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는 고객 의견 관리 시스템의 의견 유형화 및 분류 기능은 물론, 민감도가 높고 해결이 시급한 컴플레인을 감지해 담당자에게 알림을 발송한다. 특히 여기에서 더 나아가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해결 가이드'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다. 이처럼 AI가 전문성을 갖춘 고객 상담실장 수준의 세부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한 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구체적으로 인사이트 랩스는 현대백화점 홈페이지 내 '고객의 의견' 메뉴란에 컴플레인을 비롯한 고객 의견이 등록되면 실시간 키워드 분석을 수행한다. 인사이트 랩스는 '서비스·제도', '시설·환경' 등 분류 항목으로 규정한 300여 개의 카테고리에 맞춰 분류하면서 글의 핵심을 도출한 뒤 해결 가이드를 안내하는 프로세스다. 이 과정에서 시급성이 큰 '안전사고', '도난', '범죄', '식품위생', '정보보안', '화재' 관련 컴플레인은 분석과 동시에 담당자에게 알림을 발송한다. 무엇보다 해결 가이드 내용이 바로 고객 응대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답변에 포함시켜야 하는 단순 정보뿐만 아니라 정보 안내 시 갖춰야 하는 태도 등 현대백화점 고객 응대 수준에 부합하는 내용을 만들어 내는 생성형 AI가 적용돼 있어서다. 이 같은 실무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현대퓨처넷은 지난 2년간 현대백화점에 축적된 고객 의견과 처리 결과 7만 여 건을 모두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과정을 거쳐 인사이트 랩스를 직접 개발했다. 이번 인사이트 랩스 도입으로 현대백화점 고객은 컴플레인 처리 시간 단축은 물론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 상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의견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담당 직원의 개인 역량 편차에 따라 고객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게 된 것이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양명성 상무는 "리테일의 경쟁력은 고객의 쇼핑 경험을 얼마나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는 가운데, 인사이트 랩스는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 제공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내부적으로도 직원이 보다 창발적 업무에 몰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AX(인공지능 전환) 성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8 11:41:2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가을의 맛, AI로 맛나다’ 행사 진행…”가을 먹거리 최대 반값”

홈플러스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가을의 맛 AI로 맛나다'를 필두로 가을 대표 먹거리 등을 최대 50% 할인가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가을의 맛, AI로 맛나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가을 대표 먹거리를 엄선해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제철 맞은 '신안 생물 새우/왕새우(100g)'는 20~25일까지 50% 할인해 각 2590원, 2990원에 선보이고, '햇 호박고구마(여주·해남·영암, 1㎏)'는 2000원 할인한 5980원, '호주청정우 안심(100g)'은 50% 할인한 4450원에 제공한다. 또, '1990 한돈 포먹돼 삼겹살/목심(100g, 온라인 및 서귀포점 제외)'은 1990원에 판매하고, 7대 카드 결제 시 '냉수마찰 기절꽃게(100g)'는 40% 할인한 1140원, '15Brix 샤인머스캣(1.2㎏)'은 3000원 할인한 1만3990원에 내놓는다. 추석 연휴 동안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지친 입맛을 깨워줄 매운 음식들로 중무장한 '화끈 얼얼 페스타'에서는 델리부터 간편식까지 다양한 매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홈플러스의 대표 인기 상품 '보먹돼'를 더욱 고소하고 풍미 있게 즐길 수 있는 '보먹돼 한입 고추장 삼겹살(600g)'과 한 번도 얼리지 않은 냉장육을 사용해 육즙 가득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강원도 돼지 고추장 불고기(800g, 서귀포점 제외)'는 40% 할인한 8990원에 판매한다. 또한, 용두동식 매콤함과 감칠맛이 매력적인 '용두동 낙지/주꾸미 볶음(608g/600g)'은 40% 할인한 1만1940원에 판매하고, 유명 레스토랑 하이디라오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홈밀 하이디라오 소스로 만든 마라훠궈(915g)'는 홈밀클럽 쿠폰 적용 시 1000원 할인한 1만1990원에 제공한다. 또, '매운맛 라면(13종, 교차 구매 가능)'은 2개 구매 시 5990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 '삼양 불닭볶음면(6종)', '삼양 붉닭소스(4종)', '칠리소스/쌈장(4종)' 모두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교차 구매 가능) 혜택을 제공해 최적가로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의 AI가 3만5000여 상품 중 지금 꼭 필요한 상품만 엄선해 파격가로 선보이는 '2배 더 강력해진 AI 가격혁명'도 계속된다. 홈플러스의 김상진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을을 맞아 고구마, 새우 등 AI 추천 가을 대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지친 입맛을 살려줄 각종 매운 음식도 풍성하게 내놓는 만큼 홈플러스와 함께 잊지 못할 가을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8 11:39:2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 스파오, 부산 서면에 플래그십 매장 오픈

이랜드월드 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가 부산 서면에 플래그십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랜드월드의 스파오가 서면 중앙점 플래그십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랜드에 따르면 스파오는 이번 플래그십 매장을 통해 ▲남녀 캐주얼 ▲포맨 ▲포우먼 ▲생활용품 등을 선보인다. 스파오 플래그십 매장은 400평 규모로 부산 서면역 약 5분 거리에 있다. 스파오는 이번 신규 매장에 확장된 피팅룸을 마련하고, 셀프 결제가 가능하도록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아울러 2층을 관통하는 기둥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패션 흐름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스파오는 지역과 상생을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도 이어간다. 부산 일러스트 스튜디오 '카멜앤오아시스'와 협업해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한 3가지 티셔츠를 판매한다. 국밥 아저씨 티셔츠를 포함해 부산의 특색을 살린 컬래버 티셔츠 3종은 스파오 서면 중앙점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수익 중 일부는 지역 문화 예술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새로운 매장의 고객을 만날 때마다 스파오의 상품뿐만 아니라 그 지역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함께 전하고 있다"며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지역 기반의 예술 문화를 주제로 준비한 협업 상품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18 11:36:16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