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에너지샷 바디 앤 브레인' 출시...신체&두뇌 활력 2중 관리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체력과 기억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에너지샷 바디 앤 브레인'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정제와 액상 2중 제형으로 구성됐다. 고도의 기술력과 소프트 슬라이딩 공법이 적용돼 물 없이도 간편하게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너지샷 바디 앤 브레인' 주원료는 열처리녹차추출물, 비타민 B군 6종, 비타민 C, 아연 등이며 타우린, L-아르기닌, 셀레늄, 망간 등 12종의 부원료까지 포함됐다. 특히 '열처리녹차추출물'은 NET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아모레퍼시픽만의 개별인정형 원료로 기억력 개선 효과를 갖췄다. 40여 년간 녹차 재배 및 기술 연구에 매진한 아모레퍼시픽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겼다. 아모레퍼시픽은 12주간 원료의 인체적용시험결과에서 시각적·공간적 일화 기억력과 단기 작업 기억력 영역의 종합 점수가 유의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했다. 학습능력 및 시각적 기억력 평가에서도 개선이 나타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억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10월 2일까지 네이버 쇼핑을 통해 '에너지샷 바디 앤 브레인'을 25% 할인하는 등 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10월 3일부터는 아모레몰과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9-25 15:04:20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돌 반지 50만원 시대'…금값 상승 지속에 무게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온스당 270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올 초 대비 약 28% 오른 수치로 한 돈짜리 돌반지는 50만원이 넘었다. 시장에서는 금리인하 시기, 정치·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이상 금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24.5달러(0.9%) 오른 온스당 2677.0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제금값은 지난 18일(2,598.60달러)부터 5거래일 연속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올 초(2073.40달러)까지만 해도 2000달러를 겨우 넘겼던 금 선물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27.9% 상승하면서 고공행진 중이다. 국내 금 시장도 연일 상승세다.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서는 국내 금 1㎏ 현물의 g(그램) 당 가격은 11만3639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금값 역시 지난 12일(10만9981원)부터 7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고, 올해 들어서만 30.4% 올랐다. 치솟은 금값으로 인해 한 돈짜리 돌반지 가격은 연초 37만원에서 현재 50만원을 돌파했다. 금값이 연일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미국의 피벗(통화정책 방향전환)과 정치·지정학적 리스크 불안이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지난 17∼18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에서 미국이 4년 반 만에 금리를 0.50%포인트(p) 인하했다. 올해 추가적으로 0.5%p 인하 가능성도 존재한다. 통상적으로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면 달러 가치 하락으로 금을 매입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게 된다. 또한 중동전쟁과 러·우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금을 위험자산 회피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금값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내년 초 금값이 트라이온스당 2700달러에 달한 것으로 예상했다.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5년 말까지 온스당 3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과 국채금리 하락세에 따른 달러 약세가 금 가격을 상승시킬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금은 지정학적 위험과 금융 위험에 관해 우리가 선호하는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 남아있다"며 "미국 금리 인하와 지속적인 신흥국 중앙은행의 금 매수는 금 가격을 추가로 떠받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중국과 터키, 인도 등 중앙은행의 금 매입이 지난 2022년부터 1000톤을 기록하면서 신흥국의 금 매입 러쉬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들 국가들의 금 매입은 내년까지 지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25 14:59:4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AI에 카지노까지 넘본다…신성장 동력 찾아나선 게임사들

게임업체들이 신성장동력 찾기에 나섰다. 게임 시장 성장이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게임 지식재산권(IP) 사업을 넘어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백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 산업은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꾸준히 매출액 증가세를 보였으나, 성장률로만 보면 둔화 추세다. 2020년 21.3%의 성장률이 2022년 5.8%까지 줄어들었다. 이에 게임업계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신성장동력 찾기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인공지능(AI) 시장에 진출했다. 엔씨소프트는 거대 언어 모델(LLM)의 성능과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평가 모델 '바르코 저지 엘엘엠 (VARCO Judge LLM, 이하 바르코 저지)'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거대 언어 모델 자체를 평가하는 도구를 개발한 것은 엔씨소프트가 국내 최초다. 바르코 저지는 LLM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을 수행하는지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LLM은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뜻한다. 궁극적인 개발 목적은 LLM 시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라는 게 엔씨소프트 측의 설명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보통 은행에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챗봇 만든다고 하면, LLM 도입하고 은행 도메인을 얹고, 이후에 인력이 직접 투입돼 LLM이 적합한지를 테스트한다"며 "마르코 저지는 LLM 검증을 거쳐 기업에 적합한 LLM을 추천하는 평가 모델로 적합한 LLM인지 테스트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인력과 시간 비용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평가 모델 출시를 통해 자체 LLM 바르코 품질 향상과 함께 LLM 모델 평가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성장 모멘텀을 찾기 위해 카지노 시장으로 나섰다. 네오위즈의 매시브게이밍(Massive Gaming, MVG)은 오프라인 카지노 머신 공급사 TL게임과 슬롯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MVG는 '하우스 오브 슬롯', '하우스 오브 포커' 등 소셜 카지노 게임을 서비스하는 네오위즈의 해외 자회사다. TL게임은 마카오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카지노 머신 기계를 공급하는 업체로 홍콩 상장사 파라다이스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MVG와 TL게임은 오프라인 슬롯머신 개발에 집중한다. MVG의 소셜 카지노 게임 노하우와 LT게임의 전문적인 하드웨어 기술이 결합돼 양질의 슬롯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네오위즈 측의 설명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MVG의 온·오프라인 소셜 카지노 노하우와 LT게임이 보유한 공급 인프라가 만나 시장 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앞으로 활발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25 14:58:37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석탄 경석 폐기물 규제 제외 근거 마련

정부가 경제적 활용 방법이 부족해 폐기물로 관리됐던 석탄 경석에 대한 폐기물 규제 제외 근거를 마련한다. 현장여건 및 유사 환경 법률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폐기물처리업 관리기준과 행정처분기준도 개선한다. 환경부는 폐기물의 자원이용 활성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행정처분 합리화를 위해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과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오는 11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관리주체가 불분명하고 경제적 활용 방법이 부족해 폐기물로 관리됐던 석탄 경석을 환경부 장관이 정하는 방법에 따라 관리할 경우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하도록 개정했다. 석탄 채굴 과정에서 섞여 나오는 암석인 석탄 경석은 국내에 약 2억톤 가량 존재한다. 환경부는 석탄 경석을 폐광지역 지역개발과 건축자재, 세라믹 등 산업자원으로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장여건 및 유사 환경 법률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폐기물 배출자 및 처리업자에 대한 관리기준이 현실화되고, 과도한 행정처분 기준도 합리화된다. 건설현장의 폐기물 보관장 상시덮개 규정을 '대기환경보전법' 상 날림(비산)먼지 관리 대상으로 한정해 작업시간 내 개방을 허용한다. 사업부지 내 위치한 예외적 매립장의 매립 폐기물이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재활용 가능 폐기물일 경우 최종복토 기준을 면제해 부지활용의 효율성을 높인다. 보관장소 또는 보관기간 규정을 어겼으나 ▲시설 외부로 폐기물의 유출이 없는 경우 ▲폐기물을 수집 및 운반할 때 혼입이 발생하거나 수집·운반증을 부착하지 않은 경우 ▲고장 등으로 불가피하게 영상정보장치의 상시촬영 및 보관 기준을 준수하지 못한 경우 등은 위반사항의 경중과 장비 관리상 불가피성을 고려, 1차 위반에 한정해 현행 '영업정지 1개월'에서 '경고'로 행정처분을 합리화한다.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이해관계자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으로 개정안을 공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폐기물의 순환이용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25 14:58:05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K콘텐츠 수출호조에 지식재산권 1억4000만 달러 흑자

2024년 상반기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1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류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문화예술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 수출이 호조세로 이어진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1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란 한 국가가 특허, 상표,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해 해외로부터 받는 돈과 해외로 지불하는 돈의 차이를 나타낸다.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만성 적자를 기록하다가, 2021년 오징어게임, 방탄소년단(BTS) 등 인기를 등에 업고 사상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다음해인 2022년은 글로벌 경기둔화로 적자로 돌아섰지만 지 난해에는 2021년(1억6000만달러) 기록을 넘어서며 1억8000만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저작권 중 K팝 등의 수출실적이 반영된 문화예술저작권은 6억5000만달러,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은 6억9000만달러 등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문화예술저작권의 경우 반기 기준으로 두번째로 큰 폭의 흑자다. 문화예술저작권 가운데 음악·영상 부문은 6억1000만달러 흑자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거래 국가별로는 영국이 17억4000만달러 , 미국이 8억5000만달러 적자를 보인 반면 중국은 12억5000만달러, 베트남 9억1000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25 14:55:2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캠코. '청렴·윤리 향상 특별추진단 회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제3차 청렴·윤리 향상 특별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렴·윤리 향상 특별추진단은 캠코의 청렴·윤리 위험요소를 능동적으로 발굴·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구성된 핵심 추진 기구다. 기구에는 사장 주재로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윤리 향상 및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미공개 정보 이용 금융투자상품 매매 방지'를 주제로, 권남주 캠코 사장과 기업지원, 국유증권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부점장들이 참여해 업무별 위험요소를 분석·점검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진행한 '금융투자상품 매매 제한 준수 서약식'에서 참석자들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정한 사적이익 취득을 근절하고, 정직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캠코를 만들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전 임직원은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사익 추구를 위해 부당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지녀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청렴한 업무 수행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패 취약분야를 발굴·개선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25 14:54:2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간척지 임대농업 시 일반벼 재배 불허...6년 내 모조리 폐지 후 가루쌀 등 전환

정부가 쌀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간척지의 다각적 활용을 추진한다. 특히 국가가 관리하는 임대간척지 내 일반벼 재배면적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 오는 2030년까지 모조리 폐지할 방침이다. 농업인 등이 신규로 임대할 경우, 밥쌀 재배가 금지되며 대신 가루쌀 등의 타 작물을 도입해야 한다. 정부는 또 간척지 내 스마트팜을 비롯해 첨단농업연구, 육종 등의 활용을 확대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종합계획'을 고시하고 '농어업의 미래 성장산업 전진기지화'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한 번씩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난 2019년에 수립한 1차 계획 이후 여러 여건 변화를 반영해 2차 계획을 세웠다. 농식품부는 "쌀 공급과잉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임대 간척지는 가루쌀, 조사료 등 타 작물 재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6800㏊ 수준의 일반벼 재배면적을 2030년 0㏊까지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 "타작물 재배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토양 염농도, 침수안전도 등을 고려해 수도작 재배가 필요한 농지는 가루쌀 등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임대기간 연장(5년→최대 8년)과 교육·컨설팅, 재배지 집단화 등을 지원하게 된다. 친환경·저탄소 농업의 실천을 위해 전문생산단지를 시범 조성·운영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 일반벼를 대체해 간척지에서 일부 재배되고 있는 수출·가공용 장립종쌀의 생산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수요에 맞춘 품종 및 안정생산 재배기술을 개발 및 보급하기 위한 쌀산업 혁신 프로젝트(2025~2029년)도 추진한다. 농업·농촌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토양 염분농도가 높아 생산성이 낮은 간척지 중 재생에너지 수요가 있는 지역에 영농과 병행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영산강 지구에 시범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주도하는 공공 방식으로 추진해 인근 주민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아울러, 간척지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첨단 시설원예와 스마트 노지재배를 확대해 농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한다. 지난해 기준 52㏊ 수준인 스마트팜에 더해, 오는 2029년까지 112㏊를 추가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164㏊ 수준까지 확대해 농산물 수출을 활성화한다. 청년 농업인에게는 첨단농업 창업영농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북 새만금에는 총 800㏊ 규모(법인당 100㏊ 이상)의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도 시범 조성한다. 이는 식량 자급기반을 확충하고 적정가격의 식품원료 공급을 위한 방안이다. 새만금 및 전남 영산강 등 대규모 간척지의 8500㏊ 농지를 대상으로, 법인당 임대 규모를 2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이번 종합계획은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영농의 규모화, 시설의 첨단화, 재배작물 및 토지이용의 다양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고 말했다.

2024-09-25 14:53:5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6종 리뉴얼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의 혜택을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상품 6종을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개편을 마친 상품은 ▲더 블랙 ▲더 핑크 ▲더 레드 ▲더 레드 스트라이프 에디션2 ▲더 그린 에디션3 ▲더 핑크 에디션2 등 6종이다. 사용자 경험을 분석해 이용률이 높은 핵심 혜택 중심으로 보강했다. 더 블랙과 더 퍼플은 현대카드를 대표하는 최상위 프리미엄 카드다. 더 블랙은 연회비를 기존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하고 선호도가 높은 제휴 브랜드 중심으로 혜택을 재구성했다. 이어 더 퍼플은 바우처 이용 방법을 단순화하고 혜택 수준을 높였다. 이어 더 그린 에디션3와 더 핑크 에디션2는 일반 플레이트 2종과 메탈 플레이트 1종의 플레이트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다. 연회비는 두 상품 모두 15만원이다. 기본 적립률은 1.5%로 전월 100만원 이상 이용 시 M포인트 특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트래블 데스크' 서비스도 공개했다. 프리미엄 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여행 전문 상담원을 통해 항공, 호텔, 현지 교통 등에 관한 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현지에서 긴급한 의료상황, 사고 발생시에는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25 14:53:18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