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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빅컷 상승분 반납…"상승여력 충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단행 후 회복세를 보이던 비트코인 가격이 중동 전쟁 위기감으로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단기간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상승 전망에 여전히 무게가 실리고 있다. 6일 가상자산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19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18일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하하면서 6만달러까지 상승했다. 또한 향후 추가 인하가 지속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해 6만6000달러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빅컷 단행 후 10% 상승하면서 10월 업토버(Uptober)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업토버는 올라간다는 뜻의 '업(Up)'과 10월의 '옥토버(October)'를 합친 말이다. 실제 지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11번의 10월 중에서 2번(2014년, 2018년)을 제외한 9번 모두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10월 시작과 함께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대규모로 발사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비트코인은 하락전환 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약 20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스라엘 또한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6만달러까지 밀려났다. '중동발 전쟁리스크'에 빅컷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것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업토버 실패에 대한 불안감이 나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상승을 여전히 전망하고 있다. 먼저 미국 고용지표가 기대 이상으로 크게 개선된 점이 긍정적이다. 지난 4일 미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보다 25만4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15만명과 비교해 10만명이나 늘어난 수치다. 9월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p 내린 4.1%로 집계됐고 시장 예상치(4.2%)를 밑돌았다. 미국 노동시장의 강한 고용지표는 미국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시켜 경기연착륙 기대감을 키우는 동시에 투자심리를 살아나게 한다. 강한 고용으로 11월 빅컷에 대한 기대감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금리인하 가능성이 우세하기 때문에 향후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모두 가상자산에 대해 친화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비트코인 강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단기 조정일 뿐 하락세가 지속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과거부터 10월 가격 추이를 분석해보면 10월 초에는 가격이 하락했지만 15일 이후로 가격 반등이 시작됐기 때문에 추후 가격 상승 가능성 높다"고 말했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중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 미국 대선 등 가상자산에 긍정적인 요인들이 많아 '업토버' 기대감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06 09:13: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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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딥페이크 범죄…"보험산업 新위험 대응해야"

딥페이크 기술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금융 손실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보험사의 경우 디지털 전환 가속으로 딥페이크 보험사기 노출 가능성이 높아져 보험산업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딥페이크(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짜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의미)가 정치적 조작, 명예훼손, 성적 콘텐츠 생성, 사기 등으로 악용되고 있다. 딥페이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도 제정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딥페이크 방지법(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딥페이크 방지법은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소지하거나 시청하기만 해도 처벌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다. 또한 딥페이크는 최근 금융 사기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딥페이크 기술 발전에 따라 관련 사기로 금융 손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딜로이트(Deloitte) 보고서에 따르면 딥페이크 관련 사기로 인한 금융 손실은 지난 2023년 123억달러(약 16조2360억원)에서 오는 2027년 400억달러(약 52조8000억원)로 급증해 연평균 32%의 증가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있는 보험업계의 경우 딥페이크 관련 보험사기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미국 딥페이크 관련 법안 동향과 보험회사의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5년 보험 청구의 70%가 비대면 자동처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딥페이크 보험사기 노출 가능성도 올라가고 있다. 이에 따라 딥페이크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위험에 대한 보험산업의 대응이 필요하단 제언이 나온다. 보험사가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도입하는 등 딥페이크 악용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김유미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딥페이크 관련 법적 제재 강화로 기존에 묵인되었던 딥페이크 사기 및 명예훼손 사건들이 부각될 수 있다"며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범죄 형태가 등장할 가능성도 존재해 새로운 위험에 대한 보험산업의 대응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해외 보험사의 경우 허위 청구, 보험 사기 식별을 위한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문서, 영상, 음성에서 비정상적인 패턴이나 합성된 흔적을 감지하고 허위 청구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실제로 알리안츠(Allianz)는 머신러닝 도구 '인코그니토(Incognito)'를 개발해 허위 데이터를 감지하고 사기성이 있는 보험 청구를 식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알리안츠는 해당 시스템으로 170만파운드(약 30억원)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원은 "보험사들은 보험 청구의 디지털화에 따른 AI 및 자동화 시스템 이용으로 딥페이크를 이용한 보험사기에 노출되고 있다"며 "일부 보험사가 선제적으로 허위 청구, 보험 사기 식별을 위한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0-06 09:07:4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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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첫 삽 뜬 동부간선 지하도로…성북에서 강남까지 10분대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이 첫 삽을 떴다. 오는 2029년에는 성북에서 강남까지 10분대면 갈 수 있게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화랑로에 위치한 서울민방위교육장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 시장, 안규백 국회의원, 서영교 국회의원, 최호정 시의회 의장 등 국회의원 및 구청장, 시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서 강남구 청담동을 잇는 총연장 10.4km의 소형차 전용 왕복 4차로 대심도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대표 건설사로 참여했으며, 공사기간은 60개월로 오는 2029년 개통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성북구 석관동에서 강남구 청담동까지 통행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약 20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우건설이 2015년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민자사업으로 최초 제안한 이후 약 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착공식에 이르렀다"며 "국내 최장 터널인 인제터널과 국내 유일 해저 침매터널인 거가대교 등의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뿐 아니라 최고의 시공품질과 적기준공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5년 서울시에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최초 제안했다. 2019년 8월 적격성조사를 완료하고, 2020년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해 3월 실시협약 체결 및 11월 금융약정을 체결했고, 올해 5월 실시계획을 승인받았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시행자는 대우건설 34%·현대건설 18%·SK에코플랜트 13% 외 9개사가 출자한 동서울지하도로(주)다. 대표 주관사는 대우건설이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 동부간선도로에는 여의도공원의 10배 규모인 중랑천 친환경 수변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중랑천 복원에 따른 침수 위험 감소 및 동북권 지역의 교통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서울시는 시 재정을 투입하는 영동대로(삼성~대치) 구간 지하도로(2.1㎞)도 하반기 착공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지하도로와 함께 2029년에 동시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서울 동부권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구간으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사업"이라며 "국내외 대형 인프라 사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최고의 품질로 적기 준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06 08:3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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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美 인기 브랜드 '칼리스타' 트리트먼트 첫 론칭

마리아맥쿨 직접 기획…한국서 제조 홈앤쇼핑이 6일 미국의 인기 브랜드 '칼리스타'의 '칼리스타 주스 미네랄 프로틴 클리닉 트리트먼트'를 론칭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칼리스타 브랜드 가운데 한국에선 처음으로 선보였다. 칼리스타 브랜드는 마리아맥쿨이 1989년 그랜드 살롱을 설립하며 탄생했다. 헤어 디자이너 살롱의 오너인 마리아맥쿨은 미국의 대표적인 홈쇼핑인 QVC에 칼리스타 툴즈 브랜드를 2007년에 론칭하여 현재까지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QVC에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총 6회의 커스터머 초이스 어워즈를 수상했고, 현재 2024년 어워즈에서는 11개 제품이 후보에 올랐다. '칼리스타 주스 미네랄 프로틴 클리닉 트리트먼트'는 칼리스타의 대표인 마리아맥쿨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K-뷰티를 선도하는 한국의 제조기술로 탄생했다. 두피케어는 1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Ashland사의 3가지 성분으로 모발케어는 케라틴, 단백질 콤플렉스, 아미노산 콤플렉스를 조합해 모발과 두피를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D-Care solution'을 적용했다. 두피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되는 등 총 12가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효과를 입증받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모발과 두피의 손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트리트먼트를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두피부터 모발까지 한 번에 관리 가능한 새로운 트리트먼트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6 05:0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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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카카오와 '전통시장 디지털화 지원' 매출 증가등 '톡톡'

'디지털 접목'위해 상생사업 '단골시장' 추진…178곳 참여 101곳 분석, 1년 새 매출 3.09% 늘어…타 점포, 0.35% 그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카카오가 함께 지원한 전통시장 디지털화가 매출액 증가 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소진공에 따르면 '프로젝트 단골'의 일환인 '단골시장'은 2022년부터 소진공과 카카오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접목을 위해 실시한 상생 사업으로, 8월 기준으로 전통시장 178곳이 참여했다. '톡 친구'로 추가한 이용자 수도 35만명을 돌파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과 고객의 관계를 카카오톡 채널로 확장하는 것으로, 상인은 홍보하고 싶은 상품과 할인행사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은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유통학회가 소진공, 카카오와 함께 2022~2023년 '단골시장'에 참여한 101곳의 시장을 대상으로 카드매출액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들 시장은 1년 사이 매출이 3.09%(A) 늘어났다. 반면 동일 행정구역에 있는 다른 점포의 매출액은 같은 기간 0.35%(B) 증가하는데 그쳐 '단골시장' 사업의 순효과(A-B)는 2.74%로 나타났다. 또한, 세대별 소비 변화 측면에서도 디지털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장년층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60대 이상 소비자의 매출 증가가 5.2%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령대별 매출 증가율(2023년 기준)은 30대 0.6%, 40대 0.5%, 50대 1.4%, 60대 이상 5.2%였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카카오와 협력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디지털화가 촉진되고 있으며 이는 매출액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올해 4월부터는 전통시장에 이어서 '단골거리' 사업을 통해 지역상권 및 상점가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상권 및 상점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 박윤석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소진공과 협력해 소상공인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골시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단골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06 04:0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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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인니서 'K-유리' 불씨…바탕공장서 화입식

3천억 투자해 연간 44만t 판유리 생산능력 갖춰 정 회장 "세계 유리 산업 주요 플레이어 만들 것" KCC글라스가 인도네시아에 'K-유리' 세계화를 위한 불을 지폈다. KCC글라스는 지난 3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법인의 유리 생산 공장인 바탕공장을 완공하고 용융로(熔融爐)에 불씨를 넣는 화입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의 바탕산업단지에 46만㎡(약 14만평) 규모로 세워진 KCC글라스 바탕공장은 연간 44만t(톤) 규모의 판유리 생산설비를 갖춘 초대형 유리 생산 공장이다. 하루 생산량만으로 123층의 롯데월드타워 외벽 전체를 두를 수 있는 최대 1200t의 판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KCC글라스는 지난 2021년 5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3000억원를 투입해 해당 공장을 준비해 왔다. 국내 유리 생산 기업이 해외에 생산기지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은 화입식 기념사를 통해 "KCC글라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인도네시아법인의 바탕공장은 인도네시아를 세계 유리 산업의 주요한 플레이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CC글라스는 화입식을 시작으로 용융로 가열 기간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인도네시아 판유리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법인의 바탕공장 완공으로 KCC글라스는 기존의 국내 공장인 여주공장과 합쳐 연간 총 174만t에 이르는 판유리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유리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KCC글라스는 바탕공장에서 생산하는 판유리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도네시아 유리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향후 7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해당 공장을 아세안, 오세아니아, 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종합 유리 클러스터'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2024-10-06 04:08: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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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긍정양육 문화 확산"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긍정양육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5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2일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활동으로 지난 5월부터 공공기관장, 기업 및 주요 단체장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오고 있다.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의 지목을 받은 김 대표는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김홍철 코리아세븐 대표와 최창복 이수페타시스 대표를 지목했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미래 세대인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가 있는 회사 임직원들에게 긍정양육 캠페인을 적극 알리고 다양한 양육 지원 사업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05 14:30: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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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괌 유틸리티 ESS 시장 공략 '가속화'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전문 기업과 손잡고, 괌과 미크로네시아 등 태평양 도서 지역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LS일렉트릭과 파워 솔루션스(Power Solutions)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LS용산타워에서 괌과 미크로네시아 등 태평양 도서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는 '스마트에너지 사업'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파워 솔루션스는 지난 2019년 설립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개발 회사로 미크로네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괌 전력청(GPA) 주관으로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소 구축 사업의 핵심 파트너사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괌 전력청이 주관하는 대형 프로젝트인 태양광(88MW)·ESS(241MWh) 사업에 대한 최종 계약 체결에 공동 대응하고, 프로젝트 개발과 허가, 건설, 운영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기반으로 괌을 비롯한 미크로네시아 전역에서 ESS 연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함께 개발하고, 영업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괌은 에너지 생산을 위한 원유 수입이 많은 국가였지만 친환경 에너지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비중을 급속히 늘리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수급량 변화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SS 투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북미 지역 ESS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2018년 미국 파커 하니핀으로부터 ESS 사업을 인수, LS에너지솔루션스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약 300개 프로젝트와 1.5GW 이상의 ESS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종 계약 체결을 앞둔 PV·ESS 사업의 경우 미국 본토 사업으로 인정받는 만큼 향후 북미시장 진출 시 핵심 사업 사례가 될 전망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태양광 연계 및 계통 안정화를 위한 유틸리티 ESS 시장은 북미, 아시아, 유럽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는 만큼 더 공격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05 13:16:3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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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신용융자 10일물 이자율 0% 이벤트 진행

카카오페이증권은 내년 3월 31일까지 신용거래융자 10일물 이자율을 0%로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증권 측은 "지금까지 업계 주요사 대비 최저 수준의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제공해온 데 이어 다시 한 번 사용자 혜택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라면 누구라도 실질적인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뒀다. 통상 금리 인하 이벤트가 모객을 위해 신규 고객이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달리 기존 고객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시작 전 신용거래를 개시해 이벤트 기간동안 10일 이내 상환할 시에도 혜택이 적용된다. 또 신용매매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10일 이내 구간에 이벤트를 적용해 더 많은 사용자가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혜택은 이벤트 기간 중 10일 이내 신용거래융자에 횟수 제한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단 10일 내 상환하지 않을 경우 전체 사용기간에 맞춰 표준이자율에 따른 이자가 부과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신용거래는 카카오페이앱 '주식' 탭에서 주식 구매 수량 및 금액을 입력할 때 '신용' 메뉴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융자 현황은 '계좌관리' 탭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모객을 위한 마케팅이 아닌 카카오페이증권 기존 사용자와 신규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 "카카오페이증권은 누구나 쉽고 건전하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05 00:10:1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