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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구매 적기' 車 업계, 내수 한파속 대규모 할인 등 파격 프로모션 내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침체기를 맞은 내수 시장 확성화에 나선다. 특히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을 돌파하기 위해 전기차 할인에 적극 나선다. 완성차 업계는 올 하반기에도 자동차 시장에 불어온 한파로 부진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기차 포비아(공포)와 캐즘 등으로 판매량이 주춤하자 각자의 전략 모델을 중심으로 반등을 위한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 5사의 판매 대수는 64만 889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현대자동차 34만 3824대, 기아 24만 9842대, 르노코리아 8625대, KG모빌리티(KGM) 7637대, 한국GM 3만 8967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완성차 5사의 내수 판매량은 10만 5448대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다.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는 지난달 총 34만3824대(국내 5만5805대, 해외 28만8019대)로 국내 차 업계 판매 1위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다. 기아는 같은기간 총 24만9842대(내수 3만8140대, 해외 21만100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4.5% 감소했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의 돌풍에 힘입어 9월에 총 8625대(내수 5010대, 수출 3615대)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3% 상승한 기록이다. 9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새로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는 총 3900대가 출고됐다. 한국GM은 국내 완성차 가운데 앞도적인 수출 물량을 기록했다. 총 3만8967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 증가세를 기록했다. 그 중 9월 해외 판매는 총 3만700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가 증가했다. 수출 효자 상품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로 총 2만3736대가 수출됐다. KGM은 9월 판매량은 총 7637대(내수 4535대, 수출 3102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20.3%가 감소했지만, 내수 판매량은 액티언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11.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성차 업계는 위기에 빠진 전기차 시장 분위기 반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현대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EV 에브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코나 EV 등 전기차 구매 시 2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GV60는 300만원 할인한다. 기아도 'EV 페스타'를 통해 전기차에 대한 혜택을 대폭 늘렸다. 기아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 할인과 충전기 설치 비용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GM도 10월 한달 동안 전기차 페스타를 진행한다. 차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수입차 업체들도 전기차 할인에 동참하고 있다. BMW는 i7을 트림에 따라 출고가보다 최대 3000만원 내린 가격에 판매 중이다. 최대 할인율은 14.98%다. i5, iX, iX3, i4 등도 할인율 12.54~16.40%를 제공 중이다. 아우디는 2023년식 Q4 e-트론을 전 트림에서 20% 할인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Q4 e-트론은 전 트림을 5000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었다. 벤츠도 전기차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인천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고 차량 모델인 벤츠 EQE 350+는 1242만원(할인율 12%)을 깎아준다. EQA, EQB 등도 3~7% 할인한다.

2024-10-06 10:3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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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 시대 리딩 기업 도약…웨이모와 손잡고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 생산

현대자동차가 구글의 자율주행기업 웨이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무인운전 택시) 공개를 일주일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와 웨이모가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율주행 기술, 생산 경쟁에 돌입한 것이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웨이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웨이모의 6세대 완전 자율주행 기술 '웨이모 드라이버'를 아이오닉 5에 적용한 뒤, 해당 차량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웨이모 원'에 투입한다. 그동안 차량을 생산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자율주행 기업에 차량을 납품하는 '자율주행 차량 파운드리(위탁생산)'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현대차는 지난 8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자율주행 파운드리' 영역으로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웨이모에 공급되는 아이오닉 5는 조지아에 위치한 전기차 전용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현대차는 안정적인 공급 운영을 통해 '웨이모 원' 서비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2025년 말부터 '웨이모 드라이버'가 탑재된 아이오닉 5 차량의 초기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 뒤, 수년 내에 '웨이모 원' 서비스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은 "양사는 사람들의 이동 안전, 효율성,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며 "아이오닉 5는 도로 안전 개선을 위한 웨이모의 혁신적 기술 구현에 있어 이상적인 차량으로, '웨이모 원' 서비스의 확장에 맞춰 새로운 제조 시설인 HMGMA에서 적기에 상당 수의 차량을 생산할 준비가 되어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협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송창현 사장은 "현대차는 최근 자율주행 차량 판매 파운드리 사업을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들에게 SAE 기준 레벨 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 구현이 가능한 차량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 같은 사업의 첫 시작에 있어 업계 리더인 웨이모는 최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웨이모 테케드라 마와카나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사명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속가능성과 강력한 전기차 로드맵에 중점을 두고 있는 현대차는 더 많은 지역의 더 많은 이용자에게 완전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웨이모의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하드웨어 이중화, 전동식 도어와 같은 자율주행 특화 사양을 적용해 아이오닉 5를 웨이모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테슬라는 오는 10일 로보택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테슬라는 이번 행사에서 로보택시 시제품과 승차 서비스 예약 플랫폼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로보택시 생산 및 서비스 출시 일정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완전자율주행(FSD) 기술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2024-10-06 10:37: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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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발달장애 인식 개선 위해 ‘두드림 페스티벌’ 개최

홈플러스는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지난 5일 서울숲에서 '홈플러스와 함께하는 2024 두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두드림 페스티벌'은 타악기를 문화 소통 창구로 삼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두드리고, 연주하고, 춤추는 축제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한 행사로,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 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김광일 홈플러스 부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박인주 홈플러스e파란재단 이사장,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나경원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명예회장이 참석했다. 홈플러스는 간식 등 물품 지원은 물론, 임직원들이 봉사자로 나서 힘을 보탰다. 올해는 'TAP! TAP! 꿈과 마음을 두드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발달장애인 타악기팀 '아리아난타'의 공연으로 시작해 ▲모든 참가자가 하나된 타악기 공연 '드럼 서클' ▲국내외 악기를 체험해보는 타악기 워크숍 ▲몸으로 표현하는 바디 워크숍 ▲다양한 문화 공연 ▲페이스 페인팅과 핀버튼·그립톡 만들기 ▲영수증 사진기 체험존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조현구 홈플러스 사회공헌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두드리고 춤추며 마음의 벽을 허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미래 세대'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홈플러스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06 10:34: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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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책미술관, '아무것도 없는 뮤지엄' 전시 진행키로

현대백화점은 6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3층 모카가든 아트랩에서 '아무것도 없는 뮤지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스티븐 과르나차'의 어린이 그림책 '아무것도 없는 박물관'을 원작으로 한 전시다. 전시 공간을 '빈 서재', '구멍의 홀', '아무도 없는 방' 등 일곱 가지 테마로 분리해 '비어 있는 것'을 주제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예술 작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와 향을 담은 병, 빈 페이지들이 가득한 책, 뻥 뚫린 구멍 등의 공간 조형물과 회화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의 개점 4주년을 기념해 '2024 스페이스원 디자인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패션쇼, 디즈니 코스튬 행사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원작 그림책 작가인 스티븐 과르나차가 진행하는 고객 참여 행사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는 작가의 드로잉을 감상할 수 있는 '오픈형 라이브 드로잉'을 비롯해 '북토크'와 '작가 사인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관람한 어린이들이 비어 있는 것에서 시작되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빠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06 10:31: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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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눈건강 보호한다"…인체친화 디스플레이 인증

LG디스플레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및 모니터 패널 전 모델이 미국 눈 안전 특화 인증기관 '아이세이프'의 '일주기 리듬 인증'을 업계 최초로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세이프는 국제조명위원회(CIE) 기준에 따라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주는 유해 블루라이트 방출량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주기 리듬 보호 지수(CPF)'를 개발했다. 검증 결과 LG디스플레이 OLED TV 및 모니터 패널은 유해 블루라이트 비중이 업계 최저 수준인 36%에 불과해 일주기 리듬 인증 중 최고 등급(CPF 50)을 획득했다. 특히 과도한 블루라이트 저감은 색 왜곡 요인이 될 수 있지만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및 모니터 패널은 화소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구조로 우수한 색 재현력을 유지하면서도 생체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결과들을 근거로 전세계 저명 안과 의사 및 안학자 모임인 '아이세이프 눈 건강 자문위원회'는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장시간 시청에도 눈이 편할뿐 아니라 시청자의 건강한 생체리듬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 7월 LG디스플레이와 국민대 연구팀의 공동 임상시험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미니 LED TV 시청 시 멜라토닌 분비량이 2.7% 감소한 반면 OLED TV를 시청한 시험군은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우 LG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전무)는 "최고의 화질 뿐 아니라 사용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인체 친화적 OLED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06 10:13: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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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차니베어' 팝업 스토어 진행

KT&G 상상마당 홍대가 일러스트 캐릭터 브랜드인 'CHANIBEAR(차니베어)' 팝업 스토어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018년 론칭한 차니베어는 귀여운 일러스트 캐릭터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징 브랜드다. 'MAKE A WISH!, CHANIBEAR(소원을 말해봐!, 차니베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차니베어의 신규 캐릭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한 소품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키링 만들기, 나만의 소원 빌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체험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상상마당은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대중들이 색다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KT&G 상상마당은 앞서 'Semo's Summer Holiday', 'Wiggle Wiggle's Happy Market', 'WALK WALK HONGDAE WITH ZERO PER ZERO' 등 이색적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상상마당 홍대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06 10:1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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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돌봄과 상생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

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시, 한국경제인협회와 소상공인의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해 10억원을 지원하는 '광주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상윤 한국경제인협회 지속가능성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회장은 "저출생 문제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금융이 함께 해결해야할 본연의 임무가 되었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상생'과 '돌봄'을 두 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KB금융과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맺은 세번째 업무협약이다. KB금융은 지난 서울시·부산시와의 협약에 이어 광주시와 체결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총 16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정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광주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지원 내용은 3개월~12세 이하 자녀를 둔 소상공인에게 시간당 1만원(6개월간 최대 360만원)의 사용료를 지원하는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과 임신·출산 중에 대체인력을 고용하는 1인 여성 자영업자에게 월 100만원(3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대체인력비 지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진행된 '서울시 소상공인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사업'에는 1000가구 모집에 총 6528가구가 신청해 최종 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KB금융 관계자는 "일주일간의 짧은 신청 기간에도 불구하고 6배가 넘는 신청자가 지원했던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06 10:00: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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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관악산 신림계곡에 '깨비증권 그린로드' 개장

KB증권은 지난달 30일 관악산 신림계곡 산책로에 '깨비증권 그린로드'를 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깨비증권 그린로드'는 KB증권의 ESG경영을 기반으로 도심 속 환경 재생을 위한 식재사업 및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친환경 테마 사회공헌사업이다. 2022년 서울 난지캠핑장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구로구 천왕산에 대규모 식재사업을 실시했고, 올해는 지난 5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에 '깨비정원 with KB증권'을 마련한 바 있다. KB증권은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서울시 관악구청에서 진행중인 11곳의 황톳길 조성사업 중 한 곳인 신림계곡지구에 관악구청과 협업해 공원 산책로내 황톳길을 마련했다. 최근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와 함께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황톳길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기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황톳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계탑과 세족장, 신발장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했고, KB금융그룹의 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도 설치해 '깨비증권 그린로드'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강진두 KB증권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맨발걷기운동본부의 박동창 회장 및 구의원, 지역시민 등 약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고, 개장식은 축사와 커팅식, 황톳길 체험 등 순서로 진행됐다. 개장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매일 아침마다 산책하는 곳에 황톳길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우리 주민들을 위해 이러한 시설을 지원해 준 관악구청과 KB증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이 추구하는 친환경 사업은 일회성 사업이 아닌 모든 세대가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이번 관악구 황톳길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여가공간 마련에 일조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06 09:45: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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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우리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 ◆ 8090 유명 가수 릴레이 신한카드는 '1 to 10(원투텐) 레전드 콘서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양이수염과 함께 기획했다. 유명 가수 10팀이 릴레이로 출연한다. 아티스트 한 팀이 메인 공연을 펼치면 다른 두 팀이 게스트로 추가 등판한다. 지난 6월 29일 015B의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노사연과 박남정, 김종서 등의 공연이 모두 끝났다. 회차별 개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티켓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원투텐 레전드 콘서트 성공에 힘입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차별된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퇴근 후 직장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신상품을 개발했다. ◆ 5% 캐시백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칼퇴 체크(CHECK)'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퇴근 후 다채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사회초년생의 시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오후 6~11시까지 음식점 및 주점, 카페, 편의점 등에서 이용하는 금액의 5%를 돌려준다. ▲헬스 ▲뷰티 ▲전자책 ▲대중교통 ▲택시 ▲카셰어링 업종에서도 이용 금액의 5%를 캐시백한다. 카드 디자인은 스튜디오 '모스그래픽(mohsgraphic)'과 협업으로 탄생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갓생' 직장인을 위한 상품을 출시했다. 퇴근 후 누리는 저녁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하는 공모전을 진행한다. ◆ 총상금 1000만원 규모 비씨카드는 '나의 가사가 노래가 된다' 음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음악 플랫폼 뮤펌(MU:FIRM)과 함께한다. 오는 27일까지 '비씨 바로카드송 작사 챌린지'와 '자립준비청년 마이 스토리 공모전' 두 가지 대회를 운영하며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다. '비씨 바로카드송 작사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소 1절 이상의 길이로 '비씨 바로카드'의 정체성 및 상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후렴구를 담아야한다. '자립준비청년 마이 스토리 공모전'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 청년만 지원할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을 담아 원하는 장르를 기재하면 인공지능(AI)과 유명 작사·작곡가가 참여해 음악을 완성한다. 하현남 비씨카드 상무는 "금번 프로젝트는 어렵게 여겨지는 음원 제작 전반에 AI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06 09:26: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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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과천 프레스티어자이'…최고입지 vs 분양가

"입지가 좋아서 기다리던 청약인데 생각보다 비싼 분양가 때문에 망설이고 있어요. 층고도 높고, 전체적으로 고급화는 된거 같아요."(예비수요자 A씨) "과천 청약통장이 많지 않아서 당해에서는 미달될 수 있겠지만 서울까지 가능한 기타지역으로는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되지 않겠어요? 자금 부담이 있는 조합원 물건도 가격은 분양가랑 비슷한 수준이에요."(과천 B공인중개업소 대표) 과천은 물론 경기도에서 사상 최고 분양가로 이목이 쏠린 '프레스티어자이'가 지난 2일 견본주택 오픈으로 분양 일정을 시작했다. 공휴일 사이에 낀 평일임에도 입장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고, 견본주택 내부에서도 주택형을 둘러보기 위해 줄을 서야 할 만큼 예비수요자들이 몰렸다. 프레스티어자이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과천주공 4단지를 재건축해서 들어선다. 지상 최고 35층, 11개 동으로 총 1445가구 규모다.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걸어서 3분 정도면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 갈 수 있어 재건축만 되면 과천 대장 아파트가 될 것으로 전망됐었다. 이와 함께 문원초와 과천문원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 선호하는 '학세권'이며, 대형마트와 과천시민회관, 정부과천종합청사, 과천시청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일반분양으로 나온 물량은 28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49㎡ 44가구 ▲59㎡ 70가구 ▲74㎡ 98가구 ▲84㎡ 73가구 ▲99㎡ 2가구 등이다. 청약자들의 선호도가 높지만 재건축 단지에서 일반 분양으로 잘 나오지 않는 전용 74㎡, 84㎡가 절반 이상인 점도 장점이다.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해 단지 외곽에 동이 배치됐고,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면적을 넘어서는 대규모 잔디광장이 들어서는 점이 특징이다. 35층 최상층에는 과천에서는 처음으로 동과 동을 연결한 스카이브릿지가 선을 보인다. 견본주택에는 59㎡A, 74㎡A, 84㎡A 타입이 마련됐다.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고, 천정고는 2.5m로 일반 아파트보다 20㎝ 높다. 청약 흥행의 관건은 분양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균 3.3㎡당 6275만원으로 주변 신축의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과천 최고 분양가 기록을 세우면서 다소 부담스럽다는 시각도 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강남 분양가와 비슷한 상황이 됐다. 주택형별 최고가를 기준으로 하면 49㎡ 15억30만원, 59㎡ 17억2670만원, 74㎡ 21억8380만원, 84㎡ 24억1600만원, 99㎡24억7041만원이다. 최상층 복층을 제외하면 국민평형인 84㎡의 분양가가 보통 22억원 안팎이다. 다만 발코니 확장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과천은 서울 서초구에 인접해 강남 접근성이 좋은 데다 녹지율이 80% 이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며 "과천 원도심의 중심에 들어서는 프레스티어자이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단지 및 평면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이 최고 수준이어서 향후 과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스티어자이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조건을 만족했다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과천은 현재 비규제 지역으로 실거주의무나 재당첨제한도 없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2024-10-06 09:23:2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