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증여 고객 ‘증여세 신고대행’ 무료 서비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을 증여한 고객의 증여세 신고 편의를 위해 제휴된 세무법인과 증여세 신고대행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골드 등급 이상 고객이면서, 증여를 받는 수증자의 계좌가 미래에셋증권 계좌일 경우에 한해서 신청할 수 있다. 국내 투자자의 경우, 해외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면 양도차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증여를 활용하면 절세 가능성이 높아진다. 증여재산가액은 해외주식을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하면 증여일 전후 2개월 종가평균액으로 계산된다. 이 증여재산가액은 추후 수증자의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취득가액이 된다. 가령, 과거 1억원에 산 엔비디아 주식을 6억원에 판다면 양도차익 5억원에 대해 양도소득세는 1억945만원이다. 만약 해당 엔비디아 주식을 배우자에게 증여하고, 증여일 전후 2개월 종가평균액이 6억원인 경우 양도소득세가 없어 절세가 가능하다. 또한, 10년 이내 배우자에게 증여한 재산이 없다면, 증여세도 없다. 미래에셋증권 VIP솔루션본부 관계자는 "최근 해외주식에서 높은 수익을 실현한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양도소득세 절세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며 "특히 세법개정안에 따라 주식에도 이월과세가 도입될 경우 내년 이후 증여받은 분부터는 주식을 증여받고 최소 1년은 보유한 후에 양도해야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올 연말까지 증여세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절세를 통해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증여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마련했다" 전했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사 앱인 M.Stock (메뉴→서비스→VIP+→VIP+세미나→세미나&이벤트)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11 11:17:5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경영권 수성 '승부수'…고려아연·영풍정밀 매수 인상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11일 고려아연 경영원 수성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은 83만원에서 89만원으로, 영풍정밀 대항공개매수 가격은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공개매구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특히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가 상향은 없다'고 밝힌 상황에 더 높은 매수가를 제시하며 '공개매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함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 일가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제리코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연달아 공개매수가 상향 내용을 담은 정정 신고를 공시했다. 11일은 고려아연과 제리코파트너스가 열흘 연장 없이 매수가를 높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영풍정밀 대항공개매수 가격을 기존 3만원에서 3만 5000원으로 16.6% 인상했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최윤범 회장과 최씨 일가에서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의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경영권 분쟁의 '핵심 고리'로 통한다. 고려아연의 영풍정밀 매수 예정 수량은 25%로 기존과 동일하다. 공개매수 주관사에는 하나증권과 함께 KB증권이 추가됐다. 1181억원이었던 총투입 기존 금액은 공개매수가 인상으로 1378억원으로 늘어났다. 고려아연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 인상을 결의, 기존 83만원에서 7.23% 높은 89만원으로 상향한다고 공시했다. 최대 수량도 기존 15.5%에서 17.5%로 늘렸다. 공동매수자인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의 매수량(2.5%)을 합치면 총 20%로 사실상 유통 주식 물량 전체가 매수 대상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공개매수 가격과 최대 매입 물량을 확대하면서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유통 물량 등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주들께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청약에 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의 판결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자사주 공개매수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뒤 이른 시일 내에 회사를 정상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11 11:06: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볼보코리아, 수입차 브랜드 중 서비스 품질 압도적 1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서비스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 컨슈머인사이트의 '2024 자동차 기획 조사' 서비스 만족도(CSI) 부문에서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통합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약 10만명의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기획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전국 자동차 보유자 및 2년 이내 차량 구입을 계획한 9만538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비스 만족도에서 국산·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865점을 받았다. 산업 평균 대비 52점 높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이 조사에서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아울러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최근 1년 이내 새 차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에서 2년 연속 유럽 자동차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보다 차별화되고 실질적인 고객 만족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며 "고객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10:55: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1000만 노인 시대' 초고령사회에 시니어 전용 식품이 뜬다

국내 노인 인구가 1000만명에 근접하면서 2025년이면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식품업계가 시니어 전용 식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의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인구는 약 19.2%(약 994만)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국내 고령 인구 비율이 2035년에는 30%, 2050년에는 43%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나이가 들수록 소화 기능 저하, 약해진 치아 등으로 인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영양섭취부족자 분율은 2013년 8.5% 수준이었으나, 2021년에는 22.8%까지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국가가 나서서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했다. 지난 2022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의 유형과 기준, 규격 등을 신설했다. 이처럼 필연적인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자 수많은 식품기업들이 시니어를 위한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을 선보인 곳은 일동후디스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4월, 성인영양식 '하이밀크'의 신규 라인업으로 '하이밀크 시니어 균형영양식'을 출시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 제품은 중·장년층이 섭취할 수 있는 하이뮨 단백질 식품, 필수 영양성분이 균형 있게 설계된 건강기능식품 등을 여러 차례 개발해 온 일동후디스의 50년 생애주기 영양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다. 시니어를 위한 보다 전문화된 영양식 제품인 국내 최초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이밀크 시니어 균형영양식은 고령자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우유 영양을 토대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밸런스를 균형 있게 배합했으며, 시니어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 20종까지 함유해 5대 영양소의 균형도 맞췄다. 또한, 소화 및 배변, 두뇌인지 등 신체 대사 밸런스에 중요한 식이섬유와 오메가3 등을 최적화하여 배합하고, 고령화에 따른 체내 대사 변화를 고려하여 당과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웰에이징을 위해 식물 유래 생리 활성 성분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풍부한 강황, 뽕잎, 돌외잎, 적포도 등 식물성 복합물 원료까지 조합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에 따르면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은 영양 설계, 제조 공정, 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 까다롭게 기준이 설정되어 있어 일반 식품을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 영양식품으로 풍부한 열량, DHA 기준 외 비타민, 미네랄 함유, 편안한 장 활동을 위한 식이섬유 등 노인영양생리를 세심하게 고려한 식품이다. 특히,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인 하이밀크 시니어 균형영양식은 노령의 부모님들은 입맛이 없는 경우가 많아 '맛'에 특히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1 10:13: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中企 세계로! 미래로!'…리더스포럼 성료

300여 명 참석…세계로 뻗어 나갈 역할 다짐 '설계'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열린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성황리에 끝났다. 1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리더스포럼에는 지역·업종별 중소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에선 세계로 뻗어 나갈 중소기업의 역할과 다짐을 설계했다. 아울러 한덕수 국무총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신애라 배우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각계 다양한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수준 높은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포럼기간 중 개최된 '중소기업 글로벌화 대토론회'에서는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참석했고,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와 유럽과 동남아시아 현지 중소기업단체 대표들이 토론 패널로 나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현황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리더스포럼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분투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견하는 혜안을 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인들을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09:00: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화성, 글로벌 기업 파라마운트와 손잡고 경기도 화성에 테마파크 건설 추진

신세계프라퍼티가 신세계화성이 미디어 그룹 파라마운트 글로벌(이하 파라마운트)과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파라마운트 브랜드를 활용한 테마파크 조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화성은 지난 1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파라마운트와 함께 '화성국제테마파크 글로벌 IP사 유치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협업에 나섰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 마리 막스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엔터테인먼트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이번 테마파크는 방문객이 파라마운트의 지식재산권(이하 IP)을 현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될 방침이다. 파라마운트는 미디어,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중점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CBS 방송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니켈로디언, MTV, 파라마운트 플러스 등 대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테마파크 설계에는 파라마운트가 직접 참여한다. 특히, 최신 기술을 활용해 파라마운트 IP가 녹아든 놀이시설을 구축하고, 다양한 쇼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체 기획 상품과 식음료 상품 등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테마파크는 신세계화성이 건립을 추진 중인 미래형 관광단지 '스타베이 시티' 내에 조성된다. '스타베이 시티'는 신세계화성이 진행 중인 '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공식 명칭이다. 현재 신세계화성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내 127만 평 규모 부지에 테마파크·워터파크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함께 스타필드, 골프장, 호텔, 리조트, 공동주택 등을 집약한 복합단지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스타베이 시티' 관광단지 지정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연내 관광단지 지정 승인 완료되면, 2025년 말 경기도의 관광단지 조성 계획 승인을 받아 2029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게 신세계프라퍼티 측의 설명이다.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은 "파라마운트 브랜드를 활용한 이번 테마파크는 단순한 놀이공원이 아닌, 고객들이 상상 속 캐릭터와 스토리를 현실에서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과 영감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유한 파라마운트와 함께 기존에 없던 새로운 테마파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최빛나기자 vitna@metroseoul.co.kr

2024-10-11 08:47:1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담배사업법 개정안' 타당성 검토 토론회 열려

액상전자담배 단속·해결방안 결여 큰 우려 선택권·건강위한 실질적 해결책 마련 필요 '담배사업법 개정 발의안'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시민공론광장과 한국전자액상안전협회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세미나실에서 '국민건강 보호와 불법액상 전자담배 퇴출을 위한 올바른 입법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입법 전문가, 독성학 전문가, 변호사,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발제, 상호토론, 질의답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 업계 불법 실태' 및 국회에 발의한 담배사업법 개정안과 관련해 ▲사실에 입각한 입법인가(사실오인여부) ▲입법적으로 타당한가(위헌여부, 입법원칙 등 위반 여부) ▲국민 건강을 위한 효과적인 입법인가(유해성 및 역효과 여부) ▲불법액상담배 단속강화 및 관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입법 대안은 무엇인가(개정안의 필요성 여부) 등을 놓고 치열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경훈 시민공론광장 대표는 "담배를 담배가 아닌 것으로 속이는 불법행위가 만연해 청소년과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는 것은 매우 큰 사회문제"라며 "또한 합성니코틴은 연초니코틴보다 위해성이 현저히 낮고 환경부의 엄격한 유해성 검증을 받고 있으나 담배로 포함될 경우 오히려 유해성 검증 의무가 사라지고 덜 해로운 제품을 선택하려는 국민의 선택권이 침해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다른 발제자로 나선 한국전자액상안전협회 박필규 사무총장은 "현재 국회에서 발의한 5건의 담배사업법 개정안은 실제 합성니코틴 유통 현황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한 채 진행되고 있다"면서 "연초잎니코틴(담배)을 무허가 제조·판매하고 있는 불법 카르텔에 속아 오인된 개정안이 나와 개탄스럽다"고 토로했다. 토론회 주최측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가장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할 불법 액상전자담배에 대한 단속과 실질적인 해결방안이 결여된 점에 대해 큰 우려가 있으며, 국민의 선택권과 국민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10-11 08:39: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아스, 비전선포식 개최…혁신 도약 '모색'

임직원 및 전국 360개 대리점, 우수고객등 초청 사무가구 기업 코아스가 탄탄한 재정확보와 새로운 리더십 속에 혁신적 도약을 모색한다. 코아스는 오는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에서 임직원 및 전국 360개 대리점, 우수고객을 초청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내실 경영 강화와 전통 제조업에서 고객중심의 서비스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신경영을 선언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임직원 및 대리점, 우수 고객들과의 결속력과 성공 의식 고양을 위해 미래산업-혁신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의 강연을 듣는 시간도 마련한다. 먼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인지과학자)는 '휴머노이드와 인간이 협업하는 사무환경'이란 주제로 AI 등 첨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고 산업 환경 변화 등을 예측한다. 이어 뉴욕시립대학교 이영달 교수(혁신 디자이너)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란 주제로 신사업 추진과 성공을 위해 기업과 임직원들이 새겨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전문가들의 발표 후에는 김 교수와 이 교수, 코아스 민경중 대표가 주제 발표를 놓고 미래 산업과 코아스의 혁신에 대해 논의한다. 이외에도 젊은 직원 대표와 외국인 근로자 등이 특별 연사로 나와 새롭게 그려갈 코아스의 미래에 대해 소개한다. 코아스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사무용 가구를 관공서와 기업 등에 공급하는 B2B 사업에 치중하는 과정에서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면서 "주요 사업에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빠른 내실 회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1 08:27: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흑백요리사 흥행 '파인다이닝' 관심↑…카드사별 혜택은?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파인다이닝'(Fine dining·고급 만찬)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한 끼에 1인당 10만원을 웃도는 가격에도 예약 행렬이다. 카드업계는 파인다이닝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 혜택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11일 캐치테이블의 운영사인 '와드'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앱 내 흑백요리사 셰프의 식당 저장 수가 일주일간 1884% 급증했다. 참가자 중 1명인 '철가방 요리사'가 새롭게 창업한 '도량'의 경우 예약 접수 직후 6만5000여명이 접속하면서 1초 만에 10월 예약이 종료됐다. 경기한파에도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다. 카드업계는 한동안 외식과 관련된 행사를 강화할 전망이다. 방송 참가자들의 식당뿐 아니라 오마카세, 호텔 레스토랑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면서다. 혜택은 프리미엄 카드를 중심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식사 한 끼 가격으로 연회비를 내고 카드혜택도 함께 누리라는 조언이다. 최근 파인다이닝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는 곳은 현대카드다. '현대카드 고메위크 26'과 '현대카드 호텔위크 08'을 개최한다. 연회비 15만원 이상의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호텔 패키지 상품을 각각 50%, 40% 할인한다. 아울러 오는 12일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새터데이 팝업을 운영한다. 오마카세 일식당인 '키이로'에서 튀김 요리에 주류를 곁들인 정찬을 선보인다. 삼성카드는 이달 '디 iD. 티타늄'과 '디 iD. 플래티넘' 이용객을 대상으로 파인다이닝 위크'를 진행했다. 서울 신라호텔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등 특급 호텔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18곳에서 50% 할인을 적용했다. 티타늄과 플래티넘의 연회비는 각각 70만원과 22만원이다. 카드사 자체 행사는 물론 신용카드 혜택도 눈여겨볼 만 하다. 무료 식사 이용권과 함께 우선 예약 기능을 탑재했다. 비용 절감과 식당 예약에 들이는 시간도 아낄 수 있다. 우리카드의 '카드의 정석 디어 쇼퍼(Dear Shopper)'는 매년 프리미엄 호텔 외식이용권 10만원을 무료로 준다. 연회비는 15만원이지만 연간 1000만원 이상 사용하면 5만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이어 다이너스 클럽(Diners Club) 2종의 경우 해외 특급 호텔의 객실과 식당을 50% 할인하며 우선 예약 및 한정 메뉴 등 특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카드의 연회비는 포인트형 30만원, 마일리지형은 33만원이다. 지난 6월 신규 출시한 하나카드의 '제이드 퍼스트 센텀'을 발급하면 특급 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다이닝 바우처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전 세계 호텔 900곳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비자 럭셔리 호텔 콜렉션'을 적용한다. ▲조식 ▲방 업그레이드 ▲숙박 할인 등의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파인다이닝 관련 혜택은 프리미엄 카드 이용객을 중심으로 제공한다. 프리미엄 카드란 연회비 15만원 이상의 신용카드를 의미한다. 일반 신용카드 대비 높은 수준의 연회비를 부담하지만 강력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카드업계는 외식뿐 아니라 여행, 숙박 업종에서도 프리미엄 카드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파인다이닝은 카드업계에서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분야다"라며 "프리미엄 카드를 이용하면 일상영역에서도 높은 수준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11 07:00:1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