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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신용거래대주 관련 규정 개정…"개인·기관 동일 조건"

금융투자협회는 개인 신용거래대주 제도개선을 위해 업무규정 개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규정 개정은 지난 6월 발표된 '공매도 제도개선 방안' 및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에 대한 후속 조치다. 개정안은 내년 3월31일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개인의 신용거래대주 담보비율을 120% 이상에서 기관대차거래 수준인 105% 이상으로 인하하고 대주 담보증권의 담보사정가격을 협회가 정하도록 위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규정 개정에 따라 신용거래대주 전용계좌 제공 의무, 담보가격 할인평가, 상환기간 제한에 대한 내용이 신설됐다. 먼저 신용거래대주 업무를 영위하는 28개 증권사는 고객이 요청하는 경우 '신용거래대주 전용계좌'를 제공해야 한다. 현재 '통합계좌'만 제공하는 16개 증권사의 경우 내년 3월 말까지 전용계좌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야 한다. 신용거래대주 전용계좌는 하나의 계좌에서 신용거래대주, 신용융자 등이 동시에 이뤄지는 계좌로 신용거래대주·융자 등 전체에 대해 신용융자 담보비율 140%가 적용되며 담보도 계좌 단위로 통합관리된다. 신용거래대주 전용계좌의 경우 담보비율을 105% 이상으로 하되, 담보로 제공된 증권에 대해선 할인평가가 적용된다. 신용거래대주 업무를 영위하는 금융투자사는 담보비율을 모두 105%로 할 예정이며 할인평가를 감안할 경우 담보 종류에 따라 기관 대차와 동일하거나 더 유리하게 적용된다. 신용거래대주의 상환기간은 기관 대차거래와 동일하게 통일된다. 90일 이내, 연장을 포함한 전체 상환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금투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는 등 정부의 공매도 제도개선 정책을 지원하고, 투자자의 신뢰 회복과 우리 증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1:27:3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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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금리인하 7월부터 고려…가계부채 상승 예측 벗어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인하 시기와 관련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7월부터 고민하고 있었다"며 "다만 수도권 집값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속도가 빨라 시장에 다른 시그널을 줄 수 있어 쉬었다 (10월) 인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4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국회 기재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기준금리 인하시기가 늦지 않았는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3월 3.1%에서 5월 2.7% 6월 2.4% 7월 2.6% 2%대를 유지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안정세를 유지하자 7월부터 금리인하를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 총재는 "5~6월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속도가 데이터상으로 크게 나타나지 않았고, 그때는 부동산 PF 연착륙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다"며 "7~8월 집값상승과 가계부채 증가폭이 커질 것은 예측에서 벗어난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날 이 총재는 금리인하 시기와 관련해 "고금리로 자영업자가 어렵고, 경제에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금리를 빨리 낮춰야 하지만 다른 면으로는 금리를 낮추면 집값상승과 가계부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 부분과 관련해 금리인하 시기가 늦어졌다고 하는 분도 있고 적절했다고 보는 분도 있을 수 있다. 이 문제는 1년뒤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10-14 11:22: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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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계절적 수요 반영해 동계시즌 동남아 노선 주력

항공업계가 겨울철 계절적 수요 증가에 맞춰 따뜻한 동남아 지역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상기후 현상으로 피서객뿐만 아니라 피한객도 늘어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전통적 성수기인 겨울방학 시즌에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동남아 지역 신규 취항 및 기존 노선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라니냐 발달로 올해 초겨울에는 일본 동쪽 지역으로 저기압성 순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차고 건조한 기류가 유입돼, 11월~12월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돼 동남아 노선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다. 저비용항공(LCC)업계 1위 제주항공은 동계 운항 스케줄에서 동남아 노선을 대폭 늘렸다. 인천~바탐(10월16일)·인천~발리(10월27일) 노선에 신규 취항할 뿐만 아니라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도 취항한다. 또한 지역 항공편에서도 ▲부산~클락(주 4회) ▲무안~방콕(주 4회) ▲무안~코타키나발루(주 2회) ▲부산~싱가포르(주 7회) 운항에 나설 방침이다. 진에어도 동계 시즌을 맞아 계절적 수요가 집중되는 동남아 노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인천~클락 ▲인천~비엔티안 노선을 10월27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하며, ▲인천~나트랑 노선을 매일 2회씩 운항해 증편한다. 또한 ▲인천~푸꾸옥 노선은 중대형 항공기 B77-200ER을 투입해 공급석을 늘리기로 했다. 에어부산은 10월30일부터 동남아 대표 여행지인 발리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부산~발리 노선은 주 4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11월13일부터는 부산~홍콩 노선에 재취항하는 등 인기 노선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중장거리 전문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도 동남아 하늘길 확대에 나선다. 에어프레미아는 보잉 787-9 항공기 4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인데, 기단 확장에 맞춰 동남아 인기 여행지인 다낭·홍콩 노선에 취항할 방침이다.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도 동계 스케줄에서 동남아 노선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나트랑, 푸꾸옥 노선은 매일 1회 운항했으나 2회로 늘리며, 발리 노선은 주 11회 운항에서 매일 2회 운항으로 늘린다. 에어서울은 보유 기단이 적은 관계로 증편 대신 ▲항공권 할인 ▲제휴 혜택 ▲비교적 넓은 좌석(33인치) 등을 앞세워 이용객 확보에 나선다. 동남아 인기 여행지인 보홀·다낭·나트랑 노선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며, 제휴 혜택으로는 ▲여행자 보험 할인(최대 30%) ▲보홀 액티비티 프로그램 할인(최대 17%) 등을 제공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은 항공업계 전통적인 성수기"라며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인기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증편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10-14 11:22:2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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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유소년들 위한 '플레이키즈-프로 꿈나무 축구 대회' 성료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안양 석수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플레이키즈-프로 꿈나무 축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세엠케이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매년 2회씩 개최되는 '플레이키즈-프로 꿈나무 축구 대회'는 지역 사회 발전과 유소년들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한세엠케이와 한세예스24홀딩스가 주최하고 한국 유소년 축구교육원이 주관을 맡았다. 이번 대회는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부와 저학년 총 70개 팀이 조별로 경기를 치렀다. 스포츠맨십 정신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승패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을 수여했다는 게 한세엠케이 측의 설명이다. 축구대회를 기념해 플레이키즈-프로 유니폼과 축구공도 제공됐다. 대회와 함께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축구공 슈팅 속도를 측정하는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타투 스티커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이번 플레이키즈-프로 꿈나무 축구 대회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회로, 아이들에게 다시금 축구를 통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CSR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14 11:22:2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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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위로에 케이팝까지...새롭게 떠오르는 캐릭터 IP 트렌드

캐릭터 지식재산권(IP)에 새로운 트렌드가 떠오르는 모양새다. 지친 일상에 여유를 되찾아줄 힐링, 위로, K-팝을 기반으로 탄생한 캐릭터들이 IP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IPX는 캐릭터 다이노탱과 IP 협력 사업을 통해 힐링을 주제로 한 '다이노탱 쿼카&보보 인 더 우드' 팝업을 열고 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IPX에 따르면 이번 팝업을 통해 힐링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캐릭터 IP가 인기를 끌었다. 팝업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캐릭터 '쿼카'와 그의 친구 '보보'가 대왕 마쉬멜로우를 찾아 나서는 모험 이야기를 배경으로 꾸며졌다. 고단한 일상을 벗어나 힐링이 필요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게 IPX 측의 설명이다. 팝업 행사는 지난 9월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에서 진행됐다. 한편, 위로를 전하는 캐릭터 IP도 있다. 지난 6월 캐릭터 IP 망그러진 곰은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와 협업의 일환으로 '망곰(망그러진 곰)베어스데이' 이벤트를 열었다. 삐뚤빼뚤한 외곽선의 망그러진 곰의 이야기는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 모습 그대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케이팝을 활용한 캐릭터 IP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공식 캐릭터 IP인 뿔바투는 더현대 서울에서 오프라인 팝업을 진행했다. 팝업스토어 명칭인 '뿔바투 와리와리'는 매직 아일랜드를 떠난 다섯 캐릭터가 뚝섬유원지에 불시착했다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각 캐릭터의 특징과 개성을 살린 쿠션, 인형 키링 포함 총 18종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업계를 가리지 않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가운데, 본격적인 캐릭터 제작 전 팬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잘 파악해 이를 캐릭터에 접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특히 소비의 주축이 되는 MZ세대를 사로잡는 것이 관건이며, 직접 제작이 아닌 이미 경험이 있는 기업과 협업 등의 형태를 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4-10-14 11:20: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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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갤러리, '문화의 계절 맞이 전시전'

BNK부산은행은 신창동 소재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문화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BNK부산은행갤러리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을 후원하고자 무료 대관 및 전시를 진행하는 문화시설이다. BNK부산은행갤러리는 지금까지 총 340여회 무료대관을 지원했다. 오는 17일까지 개최하는 '오늘의 일기예보' 전은 장상수, 정선미 작가의 2인전으로 변화무쌍한 날씨와 같은 일상 속 여러 감정을 작가의 특유한 관점으로 표현한 한국화를 전시한다. 이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개성고등학교 미술동아리 졸업생으로 구성된 백양항우회의 네 번째 전시회인 '2024…그리고 미술로 잇다'전이 진행된다. 해당 전시회는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자유롭게 전시하고 일상 속 예술활동의 즐거움을 선보인다. 아울러 한국복식문화원의 '가야복식-과거부터 현재까지' 전시회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문을 연다. 해당 전시에서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가야 복식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강석래 부산은행 경영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전시활동 기회를, 지역민들에게는 양질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14 11:13:3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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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대기, 수질 등 측정대행업체 약 38% 법 위반"

지난 5년간 측정대행업체의 38%가 거짓 측정 등으로 영업정지, 벌금 등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득구(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등록된 측정대행업체 599개 중 최근 5년간 영업정지, 벌금 등의 처분을 받은 곳은 등록업체의 38%(229개)에 달했다. 총 위반건수는 360건으로, 지난 2020년 66건에서 지난해에는 126건으로 큰 증가 추세를 보였다. 대기오염물질 측정 분야 업체의 위반건수가 212건(58%)으로 위반비율이 가장 높았다. 수질, 소음진동, 실내공기질 측정 업체 순이었다. 위반 사유로는 '준수사항 위반'이 20%로 가장 많았다.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입력'한 경우도 12%로 나타났다. 24개 업체는 영업정지 6개월 명령을 받았고, 131개 업체가 벌금 처분을 받았다. 위반업체의 용역이행능력을 평가한 결과 60%(138개)가 하위 등급인 'C등급' 이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A 등급'은 18개 업체에 불과했다. 용역이행능력이 없음에도 대행업을 맡아 위반건수가 많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강득구 의원은 "영업정지 등 처분을 강화해야 하고 평가를 통해 용역이행능력이 낮은 업체를 퇴출시키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4-10-14 11:12:32 김대환 기자